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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양심적인 세상으로 나아가자, 9부 중 9부

2021-06-2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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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형제가 준비한 평화 소식을 다 읽어보면 어떤 때보다 평화가 더 많음을 알 거예요. (예, 스승님) 우리로선 운이 좋죠. 어쨌든 신이 더 자비로우니까요. 모든 성인과 성현들이 모든 힘을 모아 도우려 해요. 비건 에너지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우리 기도도 도움이 돼요. 모두가 기울이는 노력이 조금씩 도움이 돼요.

극소수만이 진정으로‍ 높은 등급의 깨달음을‍ 얻어요. (예, 스승님) 나머진 그저 뭐든‍ 해야 할 것 같은 말들, ‍해야만 하는 말들을 하거나‍ 되풀이하는 게 전부이죠. 그럴 듯하게 보이고‍ 들리게요. 하지만‍ 깊이 이해하는 건 아니죠. 등급이 아직 낮아서요.

국경 근처에 있으면‍ 이웃 나라의 영향을‍ 받게 돼요. (예)‍ 수도에서는 멀어요. 국경 근처에 있으니까요. 그럼 대통령을 보기가‍ 어렵죠. 대통령은‍ 수도에 있으니까요. 대통령은 늘 수도에서‍ 말하는데‍ 국경 쪽에 있으면‍ 그를 볼 수 없고 그의 말을‍ 들을 수 없죠. (예, 스승님) 다만 지금은 라디오와‍ TV가 있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자주는 못 듣죠. 대통령이 말할 때마다 듣거나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매번‍ 방송하는 건 아니니까요. 거기에 없으면‍ 듣지도 보지도 못해요. 마치 내가 여러 가지‍ 얘기를 해도 편집을 하니‍ 외부의 형제자매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을‍ 못 듣는 것과 같아요. 다는 못 듣죠. (예, 스승님) 그런 거죠.

이 세상은 그와 같아요. 지옥이 그렇고‍ 천국이 그런 것처럼요. (예, 스승님) 슈퍼마켓에 가면‍ 거기가 어떤지 알죠. 슈퍼마켓에는 계산원과‍ 많은 사람들이 있고‍ 통로도 많고 여러분은 가서‍ 원하는 걸 고를 수 있죠. 그게 슈퍼마켓이에요. 또 공항에 가보면‍ 공항이 어떤지 알죠. 이발소에 가면‍ 이발소가‍ 어떤지 알고‍ 미용실에 가보면‍ 미용실이 어떤지‍ 알아요. 체육관에 가면‍ 체육관이 어떤지 알고요. 이 세상에 있으면‍ 이 세상이 이렇단 걸 알죠. 이 세상은 선악이‍ 섞여 있어요. 악함이 많아서‍ 선함에도 영향을 주죠. (예, 스승님) 그러니 우주 곳곳은‍ 다 특성이 다르고‍ 기능이 달라요.

그래서 지장보살이‍ 지옥에 머물러도 그곳‍ 중생을 다 돕지는‍ 못하는 거예요. (예, 스승님) 그는 그냥 지켜봐야 하죠. 중생들이 거기서 벌을 받고 고문을 당하지만‍ 그는 어쩌지를 못해요. 그냥 거기 머물며 할 수‍ 있는 걸 하고 극소수지만‍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돕죠.

예수도 와서 도왔어요. 신자들을요. 부처도 와서‍ 신도들을 도왔고요. 그래서 성인들은‍ 계속 오가면서‍ 도울 수 있는 존재들을‍ 선별해요, 전부는 아니죠. (예, 스승님) 나도 모두를 도우려 하지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우리 텔레비전 방송으로‍ 더욱 널리‍ 퍼뜨릴 순 있겠지만요. 그럼 더 많은 사람이 보고‍ 더 많은 사람이‍ 이로움을 얻겠죠. 예전에는‍ 소수의 사람만이‍ 스승을 따랐고 많아 봤자‍ 수만 명 정도였어요. 보리달마는‍ 제자가 다섯이었죠. 9년 동안 면벽 수행을 한 뒤‍ 제자가 아홉이었어요. (오)‍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래서 많은 스승이‍ 이런 점을 이해했어요. 이 세상은 이렇다는 걸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걸 하고‍ 가능한 사람만 구했어요. 그래서 스승 대부분은‍ 제자가 많지 않아요. 가능한 사람들만 돕죠. 온 세상이 아니고요. 부처나 예수 그리스도‍ 다른 스승들도 그래요. 그건 알죠? (예, 스승님)‍

부처 시대에도‍ 사람들이 서로‍ 전쟁을 했어요. 부처도 그걸 못 막았죠. 애를 쓰긴 했지만요. 세 차례나 전쟁을‍ 막아보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목건련은‍ 신통력을 써서‍ 자신의 공양 그릇에‍ 두 나라를 넣고 덮었죠. 그런 다음 다시 열어보니‍ 피가 흥건했어요. (오)‍ 그 안에서도‍ 여전히 싸운 거예요. (오)‍ 그의 힘과 신통력도‍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지금은 세상이‍ 더 평화로워졌어요. 여러분 형제들이 작성한‍ 평화 뉴스 스크롤을‍ 읽어보면‍ 그 어느 때보다 더 평화로워진 걸 알 거예요. (예, 스승님) 우린 이미 운이 좋은 거죠. 어쨌든 신이‍ 더 자비로우니까요. 모든 성현들이‍ 전부 힘을 모아‍ 도우려고 해요. 비건 에너지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우리 기도도 도움이 되죠. 모두가 조금씩 기울이는‍ 노력이 작은 도움을 줘요. 그래서 이 세상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예)‍

(이번 생에 저희는‍ 수프림 마스터 TV가‍ 있어서 행운입니다. 그것이‍ 스승님의 메시지와‍ 사랑과 영향력을‍ 전 세계에 가장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 같습니다. 그래서 저흰 복이 많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계속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합니다)‍

네. 정말로 그래요. 사람들이 진리와‍ 합당한 이치를 들었을 때‍ 전부가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진 않더라도‍ 더러는 그럴 테니까요. (예, 스승님)‍ 그리고 더 널리 퍼질수록‍ 사람들이 알 기회가‍ 많아지겠죠. (예)‍ 어딘가에 있는‍ 선한 사람들에게‍ 이것이 전해진다면‍ 그들은 깨어날 겁니다. 깨어날 거예요. 그럼 도움이 되죠. 내 입장에선‍ 너무 느리긴 해도요. 난 당장 모든 게 실현되길‍ 바라지만 이미 말했듯이‍ 이 세상은 이래요. (예, 스승님) 벤츠라는 차는‍ 벤츠답고‍ 캐딜락 같은 차는‍ 또 다르죠. 모든 차가 벤츠와 같길‍ 기대할 순 없죠. (맞습니다)‍ 작동은 해도 다르죠. 모양도 다르고‍ 기능도 다르고‍ 방식, 속도도 달라요.

우린 이 세상에 있으니‍ 떠나기 전에 이 세상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해요. 왔을 때보다 더 좋게‍ 만들고 가야죠. (예, 스승님) 우린‍ 분명 그렇게 하고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가 주는 영향은 커요. 무형의 것도 있으니까요. 우린 그저 여기저기서‍ 조금 보이는‍ 유형의 것을 알 뿐이죠. 모르는 게 더 많아요. 보여줄 증거가‍ 없으니까요. (예, 스승님) 내가 말한 건 극히 일부죠. 빙산의 일각도 안돼요. 다른 영향은‍ 물리적으론 안 보이고‍ 알 수 없죠. 증거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영향은 커요. 작지 않아요. 보이지도 않고요. (예, 스승님) 그러니‍ 기뻐하고 최선을 다해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죠. 최선을 다해요. 또 있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일에서요. 스스로 잘 돌보시고요. 이미 최선을 다하고 계시죠. 계속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그래요.‍ (저희 모두를 위해서요)‍ 그래요, 알겠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더 없어요? 여자, 남자? (없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그럼… 질문이 있어도‍ 지금은 받을‍ 기분은 아니에요. 여기까지 하죠.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질문은 다른 날에 하고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는 또 이야기 같은 걸‍ 읽어주고 싶었어요.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요. 하지만 내가 다시‍ 가서 화장하고‍ 차려입는 건 어려워요.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은요. 안 해도 되죠. 다른 날에 영상 없이‍ 이야기를 읽어줄게요. 괜찮겠어요? (예, 스승님)‍ 사진은 많으니까‍ 한두 장 넣으면 되죠. (예, 스승님) 그러면 수프림 마스터‍ 라디오가 되겠군요.

그것만 해도 좋죠! 옛날에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야‍ 스승을 뵐 수‍ 있었어요. 걷거나 말을 타고 (예)‍ 가야 했죠. 말을 타면‍ 엉덩이가 아프죠. 지금은 그냥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되죠. 얼마나 좋아진 건가요? (예, 스승님, 그렇습니다)‍ 네. 우린 너무 까다롭죠.

요즘엔‍ 전화기가 있어서‍ 서로 통화까지 하는데‍ 이러죠. 『내 휴대폰은‍ 구식이야‍ 최신품이 아니라서…』‍ 이러쿵저러쿵 하죠. 하지만 주의해요. 자주‍ 바꾸지 말고 계속 써요. 아이폰, 휴대폰을‍ 만드는 재료는‍ 아주 비싸거든요. 희귀 물질이에요. (예, 스승님) 그래서 인도에서는 여전히‍ 힘들여 그것을 생산해요. 혹은 중국도요. 전 세계에 그게 필요해요. 통화를 하려면요.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요. 아주 귀중한‍ 물질이 들어갑니다. 그게 없으면‍ 휴대폰이 작동 안 돼요. 아주 작고 얇은 건데‍ 그게 있어야 해요. 전선과 전기뿐 아니라‍ 그게 있어야 하죠. (예, 스승님) 그런 물질은‍ 기적 같은 거예요. 안 그럼 휴대폰으로‍ 통화할 수 없어요. (예, 스승님) 컴퓨터나요.

좋아요, 내 사랑.‍ 사는 동안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최선을 다해 도웁시다.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장보살이 최선을 다해‍ 지옥 중생을 돕듯이요.

그래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감사합니다)‍ 신이 여러분을 사랑하고‍ 지켜주길 빌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건강하세요) 이제 작별해요. (신의 가호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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