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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스승의 희생, 5부 중 5부

2021-06-18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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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천국의‍ 왕국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는 그런 곳의 왕이었죠. 8만 4천 년 동안‍ 고행을 했는데요. 큰 권력을 지닌 왕으로‍ 나라 전체를 다스리며‍ 안락한 삶을 살다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됐죠.

살 날이 8만 4천 년이나‍ 더 남았지만‍ 흰머리가 나는 걸 보고‍ 그는 벌써부터 걱정했어요. 왕은 그걸 손에 쥐더니‍ 주머니에 넣었죠. 그런 다음 정원을‍ 이리저리 거닐었는데‍ 매우 겁나고 두렵고‍ 초조하고 걱정이 됐고‍ 마음이 아주 심란했어요. 그는 말했죠. 『때가 됐다. 수행을 해야겠다. 은둔하며 명상 수행을‍ 해야지, 안 그러면‍ 더는 왕이 될 공덕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진화의 척도로 볼 때‍ 퇴보할 것이며 무엇으로‍ 태어날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신하들을 다 불렀죠. 수백 명에 달하는‍ 아들과 딸들, 왕자와 공주들도요. 오래 살면 당연히‍ 자식들도 많이 생기겠죠. 각자 왕국의 한 켠씩‍ 다스릴 테고요. 그리고 그 중에서‍ 왕세자가 나오겠죠. 왕은 다 불러모았어요. 신하들과 나라의 중요한 대표자들을요. 모두 모이자 왕은 말했죠. 『짐은‍ 왕국을 포기하고‍ 왕좌를 버릴 것이오.‍ 세상 만사를 등지고‍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 수행을 하여 천국의 왕이‍ 되고자 하오』‍

이제 왕은 천국의 존재들과‍ 인연을 맺고자 했어요. 좋아요. 하지만 그 당시 왕은‍ 그런 생각을 안 했겠죠. 부처의 높은 의식이‍ 그걸 알고 그렇게‍ 하도록 이끌었을 겁니다. 하지만 왕 자신의 의식은‍ 모르죠, 자신이 그렇게 하고자 하는지, 왜 왕이 되려고 하는지, 왜 천국의 왕이 돼야‍ 하는지를요. 그래서 거기 모인 이들이‍ 전부 크게 놀라며 말했죠. 『왜 그러십니까? 그간‍ 현명하고 편안하게 다스려‍ 오셨고 다들 만족합니다. 왕국엔 부족함이 없는데‍ 왜 굳이 숲 속으로‍ 들어가 출가자가‍ 되려 하십니까? 안락하고 호사로운‍ 왕궁 생활을 버리고‍ 왜 그리 하려 하십니까?』‍

그러자 왕은‍ 흰 머리카락을 꺼내서 보여줬죠 『보시오, 벌써‍ 흰머리가 생겼소』 하나죠. 『가야하오, 늙고 있소』‍ 이 세상에서 늙어가는 게‍ 어떤 건지 그는 몰랐죠. 그가 늙어가는 거면 나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거죠. 또 한 겁이 지나야 하죠. 『보시오, 흰머리가 났소.‍ 늙고 있는 것이오.‍ 나는 가진 걸 전부 물려주고 가서‍ 수행에 정진해야 하오.‍ 그래야 천국의 왕으로‍ 태어날 공덕을‍ 쌓을 수 있을 것이오』‍

물론 그 당시, 어느 때 어느 시기든‍ 인류사에서 모든 시대에는‍ 어떤 가르침이 있었어요. 가령 부처도 와서‍ 가르침을 줬죠. 아라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다음 생에‍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왕족으로 태어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천국에 태어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기억해요? 『팔정도』죠? ‍

천국의 왕이 될 수도‍ 『나가』가 될 수도 있어요. 수생 존재요. 물의 왕이 될 수 있지만‍ 여전히 수생 존재죠. 힘도 많지 않고‍ 공덕도 많지 않고‍ 물에서만 살 뿐이에요. 그래요. 힘은 좀 있죠. 신통력이 좀 있지만‍ 그뿐이에요. 해탈할 수도 없고‍ 해탈을 바랄 수도 없죠. 어떻게든 수행하지 않고‍ 부처를 만나지 못하면요.

왕은 말했죠. 『난 이제‍ 천국의 왕이 되고 싶소.‍ 이 세상의 안락, 호사, 행복, 즐거움은‍ 모두 누렸으니 말이오.‍ 이번에는 천국의 은총을‍ 누리고자 하오.‍ 그러니 가서 특정한‍ 수행을 해야 하오』‍ 그래서 왕세자를 정해‍ 왕국을 다스리게 하고‍ 자신은 숲에 들어가‍ 8만 4천 년간 쉼없이‍ 정진했어요. 그는 망고 숲에 들어갔고‍ 마카데바가 됐어요. 그래서 왕의 이름이‍ 마카데바 왕인가 봐요. 아, 아마 마카데바는‍ 그 나라의 이름이고‍ 그 숲은 그 나라에 있었겠죠.

8만 4천 년간 수행을‍ 한 뒤에는 물론‍ 죽고 다시 환생했어요. 공덕이 다해서 죽었고‍ 육신을 떠난 뒤‍ 가서 왕이 됐어요. 천국에서요. 열심히 수행했으니까요. 천국보다 더 높은 곳에‍ 가려면‍ 이런저런 식으로‍ 수행하면 돼요. 천국 너머로 가려면요. 평범한 천국 너머로‍ 가려면요. 행운을 빌어요. 안 될 것‍ 없죠. 관음법문! 칭하이 스승! 강력해서 뭐든 가능해요. 문제없죠! 자, 행운을 빌게요! 왕은 8만 4천 년이 있었죠. 이게 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이에요. 그 외 다른 게 있나요? 왕은 8만 4천 년간‍ 살 수 있었고‍ 왕국을 다스리며‍ 즐거움과 행복, 호사와‍ 안락함을 누릴 수 있었죠. 그런데도 벌써부터‍ 그렇게 걱정했어요.

어떤 법문이었는지 몰라도‍ 8만 4천 년간 수행해야‍ 천국의 왕이 돼요. 일반적인 천국, 아마 아스트랄계 천국이나‍ 3세계 천국이겠죠. 이런 소멸 가능한 천국, 그 말은 언젠가는 소멸되고‍ 다른 데서 다시‍ 생겨날 수 있다는 거죠. 이 세상의‍ 사물들처럼요. 어떤 건 오래가고‍ 어떤 건 그렇지 못하죠. 어떤 건 시간이 흐르면‍ 부식이 되죠. 그래서 그런 천국의‍ 왕국은 영원하지 않아요. 그는 그런 곳의 왕이었죠. 8만 4천 년 동안‍ 고행을 했는데요. 큰 권력을 지닌 왕으로‍ 나라 전체를 다스리며‍ 안락한 삶을 살다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됐죠.

초라한 고행 수행자로‍ 춥고 거친‍ 밀림, 숲에서 지냈어요. 그것도 망고 숲에서요. 아마 매일‍ 망고를 먹었겠죠. 하루에 몇 개나 먹겠어요? 매일 망고만 먹을 수‍ 있어요? (예) 그럼‍ 천국의 왕이 될 수 있어요. 8만 4천 년 동안‍ 매일 나가서 잎사귀를‍ 따거나‍ 망고를 따거나 해야죠. 제철이라면요, 네! 망고가 연중 매일‍ 꽃이 피고 과일이 열리는‍ 건 아니죠? (예)‍ 일년 내내 그런 건 아니죠. 그럼 뿌리나 나물을 캐고‍ 야생 베리나 열매를‍ 구해야 해요. 8만 4천 년 동안 그럴 수‍ 있겠어요? (아니요)‍ 물론 못 하겠죠. 부처가 아니니까요. 여러분은 중생을 돕겠다는‍ 이런 결의가 없죠.

난 이런 체계가 싫어요. 지난번에 말했죠. 어디선가 말했어요. 여러분 말고 팀원들에게요. 난 이런 체계가 싫어요. 정말 깨버리고 싶어요. 이것이든 저것이든요. 그렇게 계속하는 건‍ 부처에게도 너무 심하죠. 누구한테나 너무 한 거예요. 여기저기서‍ 늘 환생해야 해요. 하인으로도 태어났고‍ 물고기, 사슴, 거위로도 태어나야 했죠. 사람들의 탐욕으로‍ 깃털이 다 뽑히기도 했죠. 그 거위는 황금 깃털을‍ 지닌 거위였는데‍ 그 깃털 하나면 매일‍ 그의 가족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죠. 근데 전생의 인간 아내가‍ 깃털을 다 뽑아도‍ 다시 날 것이고 그럼‍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해‍ 그의 황금 깃털을‍ 하루 만에 다 뽑았어요. 그 거위는 큰 고통을‍ 겪어야 했을 뿐 아니라‍ 힘도 다 잃었어요. 그때부터는 황금 깃털이‍ 나오지 않았죠. 그래서 그들은 다 잃었죠.

우리 수행자도‍ 그와 같아요. 스승에게 억지로 여러분을‍ 늘 만나라고 하거나‍ 보라고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매일 스승의 얼굴을 보려고‍ 하고 스승 처소로 찾아와‍ 여러분이 올 때마다 참고 견디게 하면 안 돼요. 스승도 회복해야 해요. 제자들을 위해서나‍ 세상을 위해서‍, 예를 들면 더 필요한‍ 이들을 위해‍ 에너지를 써야 하니까요. 욕심이 지나치면‍ 결국엔 그렇게‍ 다 잃고 말 거예요.

지난번엔 사람들이‍ 내 동굴 앞에 큰 천막을‍ 쳐서 모든 걸 가렸었죠. 나무들까지도 가려서‍ 몇 그루가 죽었죠. 난 그들을 야단치고‍ 그걸 걷어내야 했어요. 내가 땅에 대해 신경을‍ 써서 그런 게 아니라‍ 그렇게 하도록 놔두면‍ 대만(포모사)인들이든‍ 누구든 아무 공덕이‍ 없기 때문이에요. 너무 강요하는 거니까요. 먼저 물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다른 사람 집에 간다면‍ 먼저 묻잖아요. 『거기 가도 될까요? 집 앞에 텐트를‍ 치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집주인이 없더라도‍ 대답을 기다려야 하죠. 그렇죠? 무작정 아무데나 가면‍ 안 되죠. 단지 집주인이‍ 환대를 하며 한두 번‍ 특별한 경우에 여러분을‍ 그곳에 초대해서‍ 큰 사랑을 베풀고‍ 후하게 대접을 했다 해도‍ 허락 없이 맘대로‍ 차지하면 안 되죠. 그건 달라요. 자발적으로 주는 것과‍ 그 사람을 강요해서‍ 여러분에게 주도록‍ 하는 건 다르죠? (예)‍

물론 달라요. 그건 큰 차이죠. 그렇죠? (예, 안 좋습니다)‍ 자연스럽고 좋은 게 아니죠. 그러면 업이 생깁니다. 그저 『스승님 근처에, 스승님 동굴 근처에 있으니‍ 공덕을 쌓고 축복을 받을‍ 거야』라고 말할 순 없죠. 그렇지 않아요. 강요할 땐 그렇지 않아요. 그건 어디서든 마찬가지죠. 마야가 허용하지 않아요. 스승이 괜찮다고 해도‍ 공덕을 얻을 수 없어요. 마야가 다 계산하거든요. 거긴 여러분 자리가 아니죠. 오계를 보면‍ 자기 것이 아닌 것과 주지‍ 않은 건 취하지 말라 했죠. 알겠어요? 그래요.

내가 말하고 싶은 건‍ 8만 4천 년 동안, 왕국이라는 작은 집을‍ 다스리다가 흰머리가‍ 나온 뒤에야 전신을 떨며‍ 식은땀 흘리지 말란 거죠. 왕은 식은땀을 흘렸어요. 초조해서 떨었어요. 왕은 몸에서 기운이‍ 빠져나간 듯했죠. 몹시 두려워하며 떨고‍ 식은땀을 흘렸어요. 영혼이 떠나간 듯 느꼈죠. 그 정도로 두려워했어요. 왕은 지혜로웠으니까요. 무지한 왕, 무지한 인간이 아니었죠. 지혜로운 왕이었어요. 자신의 왕국을 사랑과‍ 원칙으로 다스렸죠. 물론‍ 본래 부처였으니까요. 그래서 알았죠.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시간이 없을 것임을 알았죠. 8만 4천 년이 남았는데‍ (와) 시간이 부족하다네요.

여러분은‍ 몇 년이나 남았죠? 난 말 안 하겠어요. 하지만 내 경우엔‍ 내일이 될 수도 있고‍ 다음 주가 될 수도 있어요. 이해하겠어요? 내 시간은 아주 소중해요. 아주 소중해서 매일‍ 나 자신이 안됐다 싶죠. 명상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명상을 많이 못 하면요. 이해가 되나요? 충분히 휴식을 못 하거나‍ 회복하지 못할 때도요. 내가 참 안됐다 싶어요. 시간은 아주 소중하니까요. 시간은 안 기다려요. 눈 깜짝할 새에‍ 10년이 지나가요. 내가 마흔이었을 때도‍ 생각이 안 나니 그 이전은‍ 말할 것도 없겠죠. 주변 사람에게 물었죠. 『나이가 어떻게 돼요? 젊고 아름다워‍ 보이네요』『벌써‍ 마흔입니다, 스승님』‍ 자랑스럽다는 듯이요. 나는 말했죠, 『맙소사, 난 마흔이었을 때가‍ 생각도 안 나요』‍

때론 별 얘기도 아닌 걸‍ 해요. 개의치 말아요. 됐어요. 여러분도 알죠? 내가 말을 해주면‍ 다들 좋아하잖아요. 친근하고‍ 동등하게 느껴지죠. 만날 수도 없고‍ 그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게 되는‍ 그런 스승이 아니라요. 여기선 정반대예요. 여러분이 안 웃으니 웃고‍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너무 보수적으로 되진 마요. 여러분은 전에 다른‍ 스승들한테 배웠을 테고‍ 그들은 아주 진지하거나‍ 그랬을 거예요. 하지만 그럴 필요도 있죠. 스승은 그래야죠. 안 그럼 사람들이 함부로‍ 와서 만지려 할 테니까요.

전에 만난 어떤 제자들은‍ 내 스카프를 잡으려 했죠. 그러다 목이 조이면요?‍ 내 말 알겠어요? (예)‍ 그러면 숨이 막힐 수 있죠. 난 늘 자신을 보호해야해요. 난 말했죠. 『자, 진정하고‍ 손만 만져요. 네? 스카프‍ 말고요』 난 나이 들었어요. 이젠 뼈가‍ 젊었을 때 같지 않아서‍ 아플 수도 있어요. 때론 여기저기‍ 아프기도 해요. 여러분이 혹시라도 만지면‍ 뼈가 있는 걸 실감하죠. 내 뼈가 불평을 해요.

자, 갈게요, 식사들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올라오고 싶으면…‍ 서양인들만요. 서양에서 사는‍ 다른 사람들은 말고요. 서양인들만이에요. 서양인처럼 생긴 사람들요. 흑인, 백인, 홍인종이요. 황인종은 안 돼요. ‍서양인들을 초대하려고요. 황인종까지 다 초대하면‍ 초대하는 의미가 없죠. 이미 여기에 있으니까요. 올라와요. 오늘은 아마‍ 뭔가 좋은 게 있겠죠. 올라와서 나와 식사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요.

서양인들만요. 여러분은 중국 음식이나‍ 어울락(베트남) 음식에‍ 익숙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전번엔 비건 피자‍ 같은 걸 해줬죠. (예, 예)‍ 그들이 내게 피자를‍ 해주는데 난 한 조각, 한 입만 먹고‍ 나머진 나눠줘요. 그들이 좋아하니까요. 스승이 남긴‍ 음식을 좋아하죠. 세상에, 여러분은 아귀 같아요. 아귀들만 남긴 음식을‍ 좋아하죠. (네)‍ 물론 9분 이내라면‍ 나눠줄 수 있어요. 네, 이리 와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평화와‍ 행복을 기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빌어요. 부처의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가요.‍

집에 가는 사람들은‍ 가져가도 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카메라맨‍ 고마워요. 호법들‍ 여러분, 성원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수프림 마스터 TV 팀도‍ 와도 되죠? 와요, 어서요. 고마워요.

통역자들‍ 고마워요.‍ 통역해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카메라맨, 호법, 주방팀‍ 모두 고마워요. 사랑으로 일해줘서요. 고마워요. 좋아요, 와서 봐요. 통역자들이요. 이젠 말 안 할 거예요. 이리 와요.

어디서 왔죠? (중국이요)‍ 중국인이군요. (대만(포모사)입니다)‍ 영어요. 대만(포모사)이 둘이요? 대만(포모사)이 둘이에요? (중국과‍ 대만(포모사)입니다)‍ 대만(포모사)이군요. (몽골입니다) 몽골이요. (영어입니다) 영어‍. (한국입니다) 한국‍. (어울락입니다)‍ 어울락, 베트남, 어울락.‍ (어울락입니다)

둘이군요. (예) 왜죠? (전 중국어를 통역합니다)‍ (전 영어요)‍ 기술 쪽을 돕나요? 기술자죠? 네? (영어입니다)‍ (어울락(베트남) 영어요) 어울락(베트남)‍ 영어군요. (예)‍ 그리고 영어에서‍ 어울락(베트남)어로요? ‍(제가 중국어를 어울락‍ (베트남)어로 통역합니다)‍ 중국어에서 어울락어로요. 오, 와! 여자는 중국어에서‍ 어울락(베트남)어로‍ 남자는 영어에서 어울락(베트남)어 어울락(베트남)어에서‍ 영어군요. (예)‍ 몽골어에서 중국어‍, 중국어에서 몽골어, 한국어에서 러시아어죠? 네. 고마워요. 네. 좋아요. 그래요. 정말 고마워요. 고마워요. 도와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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