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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에 있는 뱀, 12부 중 5부

2021-04-04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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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슬픈 일이에요. 매일 뉴스를 보면 이미 수백만 명 이상이 사망했어요. 한데 그건 최소한의 수치죠. 실제 수치는 더 많아요. 감염자의 수는 더 많고요. 지금은 응보의 시기예요.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죠. 그들이 참회하면 난 오직 영혼을 구할 수 있을 뿐이죠. 물질적으로 말하면 정화와 과보를 치르는 이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어울락(베트남)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죠. 그는 길을 잃고 일종의‍ 낙원 혹은 에덴동산으로‍ 들어갔어요. 거기서‍ 아름다운 여자들을 만났고‍ 그 중 한 명과 짝을 이뤘죠. 그들은 참 행복했어요. 집들은 궁궐 같았고‍ 원하는 것이든‍ 원하지 않은 것이든‍ 뭐든 다 가질 수 있었죠. 그는 뭐든 다 가졌어요. 하지만 방이 하나 있었고‍ 문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는‍ 절대 열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 방만 빼고‍ 어디든 다 갈 수 있었어요. 거긴 열면 안 됐어요. 하루는 그녀가 다른 선녀들‍ 혹은 천상의 존재들과‍ 회합을 가지러 멀리 갔어요. 그는 집에 혼자 남았고‍ 그래서… 여러분도 알죠. 남자들이 어떤지 알죠? 그가 뭘 했을지 알죠? (예, 스승님)‍ 말해줄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말해줄게요. 그는 그 문을 열었어요. 어땠을 것 같아요? 그는 저 밑의 세상을 봤죠. 우리 세상을 본 거예요. 그러고 나자‍ 전의 모든 기억들이‍ 되살아나기 시작했죠. 커피숍, 파리의 케이크 등,

나처럼요. 나도 그 영상을‍ 보고 기억해냈죠. 여러분이 나보고‍ 수정해달라고 준 거요. (예)‍ 와, 파리의 그 모든‍ (비건)케이크가 있었죠. 게다가 호스트가 이처럼‍ 사랑스럽고 바보 같은‍ 질문을 하죠. 『이 (비건)과자점 옆에‍ 살고 싶지 않나요?』‍ 난 『그래요!』 하고‍ 반사적으로 대답했죠. 왜냐하면 그 모든 맛들이‍ 기억났거든요. (예)‍ 또한 가게에 진동하는‍ 커피 내리는 냄새, 커피향도요. (예)‍ 모든 파리인들이‍ 노상카페, 작은 캐노피‍ 아래 앉아서 행복하게‍ 대화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고 맛있는 케이크를‍ 먹는 모습도 기억났어요. (예, 스승님)‍ 그걸 보자 기억이 났고‍ 프랑스로 가서 그 비건‍ 과자점 옆에 방을 하나‍ 얻고 싶어졌어요. 오! 사실을 고백하자면요. 여러분도 봤죠? (예, 스승님)‍ 랑드멘 씨의‍ 랜드 앤 몽키스죠? (예, 스승님)‍ 오 맙소사!‍ 그는 정말 훌륭해요. 온갖 케이크를 만들죠. 비건이죠! (예)‍ 모양도 참 예쁘고요. (예, 스승님)‍ 맛볼 행운은 없었지만‍ 정말 맛있게 보였어요. 맛있을 거란 걸 알죠. (예)‍

왜냐하면 내가‍ 유럽에 있을 때 몇몇 비건 상점들이 이런 비건‍ 케이크를 판매했었거든요. 다는 아니고 일부요.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비건)컵케이크나 머핀을‍ 팔았죠. (예) 오 미안해요. 여러분도 생각나게 했군요. 뭐 우린 같은 처지죠. 그렇죠? (예)‍ 우리는 한 배를 탔죠. (예)‍ 나도 더 이상 그런 것들을‍ 먹지 못합니다. 내가 여러분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도 먹고 싶어요. 그런 게‍ 우리 TV에 나올 때는요. 그런 걸 수정할 때가‍ 정말 싫어요. 혹은‍ 요리 프로그램 같은 거요. 많은 훌륭한 이들이‍ 맛난 것들을 만들잖아요? 그러면서‍ 재료도 설명하는데‍ 난 그게 맛있다는 걸 알죠. 그러다 난 생각했죠. 『저런 것들을 내게‍ 매일 만들어줄 요리사를‍ 고용해야겠어!』‍ 먹을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지만요. 사실을 말하자면요. 때론 서둘러서‍ 작업을 해야 하거든요. 난 타이핑이나‍ 컴퓨터 작업이 느려요. 마우스 커서가 달아나면‍ 그걸 쫓느라‍ 애를 먹습니다. 화면 밖으로 사라지죠! 더는 보이지 않아요! 내가 더 많이 움직일수록‍ 더 많이 사라지죠! (오!) 오 맙소사! 신께서는 왜‍ 기술도 없는 나 같은‍ 사람을 스승으로‍ 선택하고 세계적인‍ 텔레비전을 운영하게‍ 하셨는지요. 게다가 운 좋게도‍ 난 편집까지 해야 되죠.

사람들이 하루 종일 보는‍ 방송을 나도 다 봐야 해요. TV에 내보내는‍ 모든 프로그램을요.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내가 다 봐야 하죠. 얼마나 바쁠지 알겠죠? (예, 스승님) 그래요! 만약 내가 따라잡지‍ 못 하면…‍ 마감시간이 있으니까요. 내가 프로그램 하나를‍ 계속 붙들고 있을 순 없죠. 끝내야만 해요. 빨리 해주면 좋죠. 내가 수정하면 여러분도‍ 고쳐야 하니까요. 내가 뭘 추가하면 여러분도‍ 추가해야 하고요. 그리고‍ 자막 팀은 자막 작업을‍ 해야 하고 번역 인력은‍ 추가 번역을 해야 하죠. 첨가하거나 삭제 해야죠. (예, 스승님)‍

난 서둘러 해야 해요. 여러분이 그 다음 작업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요. 그런 뒤에 일정을‍ 짜야 하죠. (예)‍ 또 모든 걸 배치하고요. 난 이럴 순 없어요. 『오,‍ 이삼 일 뒤에 할게요』‍ 난 최대한 빨리 해요. 다만 내가 그리 빠르지‍ 않을 뿐이죠. 이걸 삭제할지‍ 놔둘지, 이걸 추가하는 게‍ 나을지, 저걸 추가하는 게‍ 좋을지 좋지 않을지‍ 생각해야 하니까요. 때론 시간이 걸려요. 그처럼 급하거나‍ 내적인 회의를‍ 해야 하거나‍ 명상을 많이 해야 하면‍ 난 먹거나 자지도 못해요. 그럴 여유가 없죠. (예, 스승님)‍

그러니 그런 (비건)빵집‍ 근처에 사는 건‍ 그냥 꿈 같은 얘기죠. 거기 산다 해도‍ 수프림 마스터 TV가‍ 있는 한 나는‍ 기회가 없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도‍ 마찬가지니 잊어요. 파리 물가는 아주 비싸요. 어쨌든 난 필요 없어요. 난 필요한 것만 취해요. 원하는 것이 아니라요. 아주 최소한의 것을요. 음식뿐 아니라‍ 사용하는 모든 게 그래요. 옷만 빼고요. 난 모델 일을 하니까요. 또 보석도 그래요 그걸‍ 디자인하기 때문이죠. 난 옷과 보석을 디자인하죠. 그러니 모델을 해야 해요. 모든 의상에‍ 모델을 쓴다면‍ 큰 돈이 들 테니까요. (예, 스승님) 항상‍ 그들을 찾는 게 적합한‍ 상황도 아니고요. 상관없죠. 어쨌든 그렇게‍ 큰 규모의 사업은 아니니‍ 내가 직접 모델을 합니다. 또 여러분에게 내가 말끔해‍ 보이고 산뜻해 보이도록요. 내 말은, 여러분만이‍ 아니라 모두에게요. 그럼 그들은 늘 나이 먹은 같은 얼굴과‍ 같은 옷을 보지 않아도 되죠.

현대를 살고 있으니 더욱‍ 활기차고 다채로워야 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비참한 세상에‍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요. 그래서 읽어주는 것이기도‍ 해요. 난 이 모든 걸‍ 코로나가 끝나길‍ 기다렸다가‍ 뉴랜드 모임에서‍ 읽어주려고 했어요. (예)‍ 매주 일요일이나‍ 토요일이나 어느 때든지요. 한데 유행병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읽어줘야겠다 생각했죠. 최소한 여러분이‍ 나를 보고 이야기를 듣고‍ 말할 수 있고 특히 외부‍ 제자들을 격려할 수 있죠. (예) 또한 험난한 세상에서‍ 이 시기를 겪고 있는‍ 다른 비입문자들에게도‍ 격려가 될 겁니다. (예)‍

무척 슬픈 일이에요. 매일 뉴스를 보면‍ 이미 수백만 명‍ 이상이 사망했어요. 한데 그건 최소화된 수치죠. 실제 수치는 더 많아요. 실제 감염자 수도‍ 더 많고요. 지금은 응보의 시기예요.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죠. 그들이 참회하면 난 오직‍ 영혼을 구할 수 있을 뿐이죠. 물질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정화와 과보의‍ 이 시기를 거쳐야 합니다. (예, 스승님)‍ 이 지구가 파괴되지‍ 않은 것만 해도‍ 정말 다행인 거예요. (예, 스승님)‍

여전히 희망이 있어요. 우린 필요할 때까지‍ 계속 버팁니다. 내가 할 수 있다면요. 난 이 지구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일을‍ 했어요. 최선을 다했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계속하고 있어요. 난 여전히 날마다 계속‍ 그 일을 하고 있어요. 마치 몸이 건강하게‍ 잘 작동하도록 매일‍ 먹어야 하는 것처럼요. 단 한 번으론 지구를‍ 보호할 수 없어요. 한 번 전체적으로‍ 크게 했지만 지구는‍ 매일 다양한 방식으로‍ 보호받아야 해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난 모든 힘을 한꺼번에‍ 쓸 수 없어요. 내 몸이 견디지 못해요. 몸을 거쳐야 하니까요. 이해가 되나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예, 스승님)‍ 안 그러면 어떤 스승이든‍ 이 세상에 내려올 필요가‍ 없어요. (예, 스승님)‍

예를 들어 심지어‍ 천국이 때로 내게 뭔가‍ 말해주고 싶은데‍ 내가 빨래나 청소를‍ 하는 등 육체적인‍ 다른 일로 바쁘면‍ 그들은 새나 다람쥐를‍ 보내요. 왜냐하면‍ 내가 알아챌 수 있도록‍ 소리를 내려면 그들의‍ 육신이 필요하니까요. 내가 『아, 무슨 일이지? 』‍ 하면 그들이 말해줍니다. 예컨대 오늘은 새가 와서‍ 뭐라 뭐라 말했어요. 어제는 다람쥐가‍ 『찍 찍 찍』하면서‍ 내 주의를 끌었죠. (예)‍ 내가 항상 앉아서‍ 명상만 할 수 없으니까요. 내겐 다른 집안 일도 있고‍ 수프림 마스터 TV‍ 일도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물질적인 도구를‍ 이용해 그렇게 해야 하죠.

이 지구나 물질적 행성에‍ 내려온 모든 스승들도‍ 마찬가지예요. 육신이란 전신대가‍ 필요해요. (예, 스승님)‍ 전기처럼요. 그건 대기 중에‍ 있죠, 그렇죠? (예)‍ 하지만 전봇대, 전기 장치가 필요해요. 그래야 전기를 받아서‍ 사용할 수가 있죠. (예)‍ 물질 차원에서는‍ 그래요. (예, 스승님)‍ 마치 지금처럼요. 우린 서로를 잘 볼 수 있죠. 서로 보기 위해서 옆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컴퓨터는 필요하죠. (예)‍ 카메라도 필요하고‍ 전화기도 필요해요. 이 모든 게 물질적 도구죠. (예, 스승님)‍

다만 스승의 육신은‍ 보다 정교한 도구예요. 스승의 육신엔‍ 영, 성령이 있어요. 그 육신을 통해 천국의‍ 에너지를 얻죠. (예, 스승님)‍ 전기 코드는‍ 불활성 요소, 혹은‍ 도구일 뿐이지만‍ 스승의 육신은‍ 그것만이 아녜요. 훨씬 더 높은 차원의‍ 더 높은 도구예요. (예, 스승님)‍ 아까 뭔가 다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잊었네요. 그럼 됐어요. 다음에 하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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