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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이 스승을 만든다, 4부 중 4부

2020-04-08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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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러분을 자극하는‍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세요. 복수하지도 말고 그들에게‍ 나쁜 짓도 하지 마세요. 그냥 그들을 무시하세요. 덜 만나고, 덜 말하고,‍ 덜 친하게 지내고,‍ 함께하는 일도 줄이고요. 단지 고통만 면하세요. 그들을 덜 보세요. 당신이…‍ 친절하게 대하기는 해도‍ 필요 이상으로‍ 뭐가 되려 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뭘 한다거나 가까이‍ 다가가진 마세요. 공손하게‍ 보통으로 대하세요. 무시하거나 거리를 두세요.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두통이나 마음의 상처를‍ 피하세요. 왜냐하면‍ 거기에 대해 모른다고 해도‍ 그들의 나쁜 행동은‍ 여전히 감정이나 정신적인‍ 평화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것이 그들의 DNA와‍ 세포에 기록돼 있으니까요. 그들 근처에 가면, 그 일에‍ 대해 모르고 있더라도‍ 그들에게 너무 가까이 가면‍ 그들이 영향을 줍니다. 여러분은 기분이 나쁘고‍ 슬퍼질 겁니다. 그런데 이유를 모르죠. 이제‍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여러분은… 때로‍ 그들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그들에게 그다지 정중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것을 견디지 못해서요. 그러곤 자신을 비난하죠. 『난 등급이 낮아. 아수라‍ 등급이야』 하면서요. 여러분 잘못이 아닐 수‍ 있죠. 여러분 잘못이라면‍ 자신을 점검하세요. 여러분이 나쁠 수도 있죠. 하지만 자신을 점검해 보니‍ 그 사람만 제외하고‍ 모든 사람에게 잘 한다면‍ 그때는 그가 여러분의‍ 나쁜 적이었다는 걸 아세요. 그를 용서하되 멀리하세요.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그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사랑하기 전에 점검하세요.

그가 기쁨을 주는 것보다 신경을 자극하는 게 많다면‍ 아무리 그에게 끌려도 그건‍ 단지 원수간의 끌림이에요. 그런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그 동일한 나쁜 사람과 또‍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는‍ 그 패턴을 반복할 겁니다. 비록 그가 이젠 영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정해진‍ 삶의 업이 남아 있죠. 고통만 배로 받을 거예요. 이해해요? (네) 좋아요.

여기에 대해 질문 있나요?‍ 내게 말하거나 물어보세요. 다시요, 물어볼 게 있어요?‍ 질문 더 있나요?‍ 그냥 말하세요. 크게요. (네, 하지만 사랑은 너무‍ 맹목적이에요) 나도 알아요.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안 좋으면 물러서세요.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사랑에 빠질 순 있지만‍ 깊어지기 전에 멈출수 있죠. 당신 느낌에 『저 사람이‍ 아주 매력적이야』 하다가도‍ 며칠 대화를 나눠보거나‍ 일주일나 이주일 뒤에…‍ 먼저 데이트를 하세요. 데이트하며 대화를 해보면‍ 그가 당신을 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드러낼 거예요.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요. 당신은 알 겁니다. 다만 눈이 멀지만 마세요. 『아니야, 지금만 그렇고‍ 오늘만 그럴 거야』라고요.

그게 아니에요! 그가‍ 당신에게 드러내는 거죠. 마치 모기가 물기 전에‍ 늘 앵앵거리듯이요. 그걸 무시하지 마세요. 『아니야, 그냥 노래하는‍ 거야』라고 생각지 마세요. 그가 깨물 거란 걸‍ 드러내는 거니까‍ 물러서세요. 자신을 보호하세요!‍ 경계하면 누가 친구이고‍ 누가 원수인지 알 겁니다. 누구든 전생의 비밀을‍ 드러낼 겁니다. 경고신호를 무시한다면‍ 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다만 당신이 자비로워서,‍ 그를 사랑해서,‍ 고양시키고 싶으면‍ 그 슬픔을 환영하세요.

때로 스승은 알면서도‍ 합니다. 그를 받아들이거나‍ 가까이 두고 빨리‍ 고양시킬 수 있도록 하죠. 그래서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죠. (네)‍ 여러분이 충분히 강하면요. 영적으로 충분히 강하고,‍ 안정이 됐고, 뱃심이 크고,‍ 강철과 같은 정신력이면‍ 그 사람을 받아들이세요. 아니면 물러서세요!‍

업을 녹이는 길은 많죠. 불에 곧장 뛰어들어서‍ 영웅이 될 필요는 없어요. 스승이 아닌 한은요. 스승이면 하겠죠. 친구든 원수든‍ 어차피 비슷하니까요. 그래도 고통은 받아요. 그래서…내가 친구와 원수‍ 모든 사람을 받아들여서‍ 늘 기뻐하며 고통도 없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면‍ 마야가 무슨 문제겠어요?‍ 난 고통받아야 해요. 감정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적이 될 순 없어요. 영적으로는 무적이지만‍ 그 밖에 다른 건 아니에요. 나머지는 다 똑같아요. 단지 나의 의지,‍ 나의 영적인 의지가‍ 모든 걸 헤쳐나가게 하고‍ 모든 걸 받아들이게 하며‍ 모든 걸 참게 할 뿐이죠.

질문 더 있나요?‍ (전 제가 과거에 스승님께‍ 저도 모르는 잘못을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자책하고 있군요. 당신은 없어요. (네. 좋군요)‍ 그런 적 없어요. 우린 과거에 아주 좋았어요. 당신이 알고 싶다면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당신은 아니에요. 내 주위의 사람들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는 건 아녜요. 그건 아니지만 많아요. (네)‍ 많아요. 전엔 거의 나빴어요. 이젠 더 좋은 사람이 오기‍ 시작해요. 내 등급이 오르고‍ 온 세상이 고양돼서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옵니다. 좋은 관계가 더 많죠.

전생에 그는 나와 아주‍ 좋은 사이였는데 무슨‍ 사이였는진 말 안 하겠어요. 필요하지 않으면 그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누구에게도 나와의 전생‍ 관계를 말하지 않죠. 그냥 현재를 살며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놔둡니다. 그는 전생에 나와 좋은‍ 사이였지만 그는 없었고‍ 최근에야 나타났죠. 난 그가 어디에‍ 사는지조차 몰라요. 단지 내 시자 중 한 명이‍ 뭘 하는데 그를 추천했어요. 난 말했죠. 『좋아요. 난 그를‍ 알아요. 그를 부르세요』‍ 그렇게 된 거죠.

내 말은‍ 외적으로는 잘 모른다는‍ 거예요. 여러분과 함께‍ 선에 왔다는 것 빼고는요.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춤추고 노래하곤 했어요. 하지만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우린 아무런…‍ 난 그와 연계가 없었죠. 난 모든 사람들과 연계를‍ 가질 시간이 없어요. 원하지도 않죠. 뭣 하러요?‍ 그럴 이유가 없어요.

나는‍ 늘 돌아다니는데 뭣 하러‍ 누구와 연계를 갖겠어요?‍ 문제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냥 아니까‍ 나도 알게 놔둡니다. 좋든 나쁘든 누가 이미‍ 알고 있으면 우린 대화를‍ 나누죠. 그들이 모르면‍ 난 그냥 침묵합니다.

네? (이런 느낌이‍ 저를 두렵게 합니다)‍ 뭐가 두려운 거죠?‍ 무슨 느낌이요?‍ 뭐가요? 뭔 일이 있나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부처)가 날‍ 바라보는 눈길이요) 그의 눈길이 어떤데요?‍ 좋아요? 나빠요?‍ 사랑이나 미움이 있나요?‍ (꿰뚫어보는 것 같아요)‍ 나를요? 당신을요?‍ (그 부처가 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을 꿰뚫어 본다고요?‍ 그가 당신을 꿰뚫어 볼‍ 만한 이유가 있나요?‍ (모르겠어요. 그래서‍ 충격 받았어요) 충격이요?‍ (관통당하는 느낌이에요)‍

이상하네요! 이상해요. 만일 마음속에 거리낄 게‍ 없다면 왜 걱정하는 거죠?‍ (아니에요) 왜죠? 왜‍ 무서워하죠? (왜냐하면…)‍ 부처가 당신을‍ 봐주면 기뻐해야죠. (맞아요) 당신은 고맙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네)‍ 웃으며 고맙다고 하세요. 그에게 커피 한잔을 주고‍ 500포인트를 얻든가요. 뭐가 무서워요?‍ 누군가가 당신을 꿰뚫어‍ 보더라도, 과거에 업장이‍ 있었더라도 상관없어요.

모든 성인은 과거가 있고‍ 모든 죄인은 미래가 있죠. 그러니 괜찮아요. 그렇죠?‍ 그 두 사람도 과거 때문에‍ 내게 고통을 가져온 거예요. 내가 전부 꿰뚫어보니까요. 하지만 내가 그걸 본 건‍ 그들의 잘못이 아니에요. 모든 걸 보는 내 잘못이죠. 난 봐야만 해요!‍ 온갖 느낌이나 지식에‍ 나 자신을 열어놓는‍ 내 탓이죠. 그래야‍ 여러분을 도울 수 있고‍ 인류를 돕고 모든 중생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내가 상아탑에 은신한다면‍ 공주처럼 기분도 좋고‍ 매일 행복하겠지만‍ 그러려면 여기 내려오지‍ 말았어야죠. (네)‍ 천국에 머무르면 절대‍ 슬픔도 느끼지 않을 테고,‍ 날 건드리는 기억도 없고,‍ 업장이 날 알지도 못하겠죠. 그래서 난 여기 왔고‍ 그것에 자신을 열어야 하죠. 당연히 고통에 열려 있죠. 내가 추위를 못 느끼면‍ 여러분이 추운 걸 어떻게‍ 알겠어요?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여러분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에요. 내가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건 여러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이 이러저런 걸 알고‍ 무슨 일이 생긴 걸 알 때‍ 그 이유를 알도록요. 그 때문에 이런 저런‍ 식으로 느끼니까요. (네)‍

여러분을 비난하거나‍ 과거 업장을 꿰뚫어보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꿰뚫어봐야 도울 수 있죠. 약을 주려면 어디가‍ 아픈 지 알아야 합니다. 당신만이 아니라 누구든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거예요. 의사는 무적이 아니에요. 의사도 감기에 걸릴 수‍ 있지만 여러분을 치료하죠. 그는 질병을 알아야 하며‍ 여러분은 숨을 수도 없고‍ 숨어서도 안돼요.

누구 질문‍ 더 있나요? 없어요?‍ 나도 늘 웃으며 누구에게든‍ 좋은 말만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난 못해요. 난 의사예요. 난 여러분의‍ 암을 그냥 둘 수 없어요. 좋든 싫든 아프든‍ 안 아프든 수술해야 해요. 질문 더 없으면‍ 이만 마칩시다. 내 트레일러로 갈게요. 명상하세요.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모든 건 나도 합니다. 여러분에게 하라고 하고‍ 난 안하는 게 아니에요. 위급한 상황이나 필요할‍ 때마다 난 합니다. 필요하면 내가 가진 모든‍ 걸 주고 필요 없으면 말죠. 다음 사람이나 다음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가지고 있죠. 여러분에게 하라고 하는‍ 건 나도 해요.

난 개들에게‍ 내 트레일러까지 줬어요. 때로는 그들이 깨끗한 것도‍ 아닌데 내 옷에 뛰어올라요. 난 깨끗한 걸 좋아하지만‍ 그들의 평안이 나보다 우선이죠. 처음엔 그들을‍ 씻기지도 않고 들였어요. 도우미가 그들을 씻기는‍ 걸 원치 않았어요. 이미 새로운 환경인데‍ 너무 많은 관심을 주면‍ 그들이 예민해질까봐‍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놔두라고 했어요.

난 그들을 밖의 식사‍ 구역에서 자도록 했어요. 하지만 내 구역으로 오고‍ 싶어 했어요. 처음엔‍ 안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나중엔 그들이 불쌍해서‍ 말했죠. 『괜찮다. 들어가렴.‍ 원하면 내 침대로 가렴.‍ 그냥 편하게 지내렴. 내가‍ 내일 침대를 청소하면 돼』‍ 하지만 그들은 가지 않았죠. 내 침대까지 주려 했어요. 그들을 기분 좋게 한다면요.

아주 추웠어요!‍ 물도 다 얼었죠. 기억해요?‍ 눈은 괜찮지만 비와 얼음은‍ 너무 심하죠. 그들이 나이 들어 견디지‍ 못할 게 걱정 됐어요. 그 검은 개가 춥다고‍ 말했고 그래서 『좋아‍, 안으로 데려 갈게』 했죠. 난 아주 깨끗한 사람이죠. 난 청결을 좋아해요. 여러분도 알죠? (네)‍ 여러분도 그렇죠!‍ 개들이 여러분 침대에서‍ 자는 걸 좋아하지 않죠?‍ 아무도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가장 심하죠.

하지만 난 말했어요. 『괜찮아, 올라오렴』‍ 그들은 안 왔어요. 어제와 그저께 그들은 발을‍ 이미 침대에 올려 놓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죠. 『올라가도 돼요?』라고요. 난 좋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아직 안 올라가요. 지금은 더 적응이 되어서‍ 이미 내 명상 방석에 앉죠. 교대로 들어와서 그 위에서‍ 잠깐 자고 나갑니다. 시험해보는 것처럼요. 내 말 뜻은 내가‍ 여러분에게 뭘 하라고 하든‍ 그건 옳은 것이며‍ 나도 직접 행한다는 거죠.

우리보다 다른 이들의‍ 편안함을 우선시 해야 돼요. 이제 알겠어요? (네)‍ 여러분이 좋든 싫든요.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이 아주 많다면‍ 더 이상 상관 안할 거예요. 스승의 말 때문이나 점수‍ 때문에 하는 게 아니죠. 더 많은 점수를 얻으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나도‍ 들여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그들을 너무 사랑해서‍ 상관하지 않았어요. 『괜찮아, 침대로 가렴.‍ 내가 바닥에 내려가면 돼‍. 상관 없어』라고 했죠. 처음에 난 그들에게 명상‍ 방석을 주고 침대로 갔죠. 난 바닥에 방석을 놓고‍ 명상하는게 더 좋지만‍ 그들이 깨끗하지 않아서‍ 생각했어요. 『괜찮아‍, 가서 자렴. 내 명상‍ 방석에 가서 앉으렴‍. 난 내 침대로 가면 돼』‍ 그러면 침대가 높아서 내가‍ 더러워지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나중에 그들이‍ 들어와서 보길래 난…‍ 그들은 명상 방석에‍ 앉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거길 싫어하는 것‍ 같고 내 침대를 보길래‍ 난 말했죠. 『좋아, 괜찮아.‍ 그럼 내 침대로 가렴!』‍ 그들은 가지 않았죠. 그게‍ 내가 줄 수 있는 최종적인‍ 거였는데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나중에‍ 그들이 발을 올려 놓았어요. 더는 상관 없어요. 그러니‍ 그런 식으로 해야 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을‍ 주세요. 싫어하는 것 말고요. 그냥 주세요. 버릴 거라서 다른 이에게‍ 줘버리는 게 아니죠.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그건 큰 의미가 없어요.

여러분의 희생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여러분의 사랑이 다른‍ 모든 걸 넘어서야 합니다. 여러분이 선호하는 것,‍ 자신의 안전이나 보안,‍ 여러분이 자신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모든 걸 넘어서야 합니다. 알겠어요? (네) 됐어요. 나도 똑같이 합니다. 걱정마세요. 여러분도 배울‍ 겁니다. 점수 때문에 하고‍ 내가 하라고 해서 하지만‍ 나중에는 자동으로‍ 그렇게 할 겁니다. 훈련하세요. 어딘가에서‍ 처음 시작되야죠. 처음엔 점수에서 시작하죠.

『보상을 받을지도 몰라』‍ 두뇌와 마음은 그런 걸‍ 좋아해요. 괜찮아요. 거기서 시작하세요.

나중에 봐요 (네, 스승님)‍ 휴식을 취하고 화장실에‍ 갔다 와서 명상하세요. 신선한 공기를 쐬며‍ 몸을 좀 펴세요. 눈으로 얼굴을 좀 씻든지‍ 해서 정신이 들게 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좋은 밤, 오, 그럼 좋겠죠. 난 저기서 명상할 거예요. 『좋은 밤』은 잘 자라는‍ 거죠? 괜찮아요. 습관적인 인사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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