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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78부 - 지구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에 관한 조로아스터교 예언

2020-02-23
진행 언어:Persian (Farsi) (ففارسی)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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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리만(악한 생각)은 패배할 것이다. 보후만(선한 생각)이 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이 이길 것이기에 거짓은 패할 것이다. 코르다드(전체와 식물의 여신)과 아모르다드(불멸과 물의 여신)이 배고픔과 갈증을 이길 것이다… 악행을 하는 아흐리만은 도망가고 힘을 잃을 것이다』

HOST: 지난 방송에서 선과 악의 최후의 전투에 대한 고대 조로아스터교 예언을 알아봤습니다. 최후의 구세주 사오시안트가 천상 조력자로 구성된 자신의 군대와 함께 승리한다고 합니다. 경전에서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리만(『악한 생각』)이 전투에서 패배하고 보후만 (『선한 생각』)이 승리할 것이다. 거짓은 패하고 진리가 이길 것이다. 코르다드(완전함과 식물의 여신)과 아모르다드(불멸과 물의 여신)이 굶주림과 목마름을 정복할 것이다. 악행을 일삼던 아리만은 힘을 잃고 도망가리라』

『그 후 아후라 마즈다께서 악령을 사로잡으셨다. 악령이 달아난 곳을 막고서, 정화하는 녹은 금속을 흘려 넣으셨다』

HOST: 방금 묘사했듯이 마야를 지옥에 가둔다는 것은 기독교 예언인 성경의 요한계시록에도 언급됩니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 성경, 요한 계시록

HOST: 지난 수년 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모든 최전방에서 끊임없이 일하시며 선과 진리가 널리 퍼지도록 하시고 가능한 많은 영혼이 마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하셨습니다.

(스승님, 부정적인 힘이 우리에게서 얻는 것이 정확히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왜 그들은 우리가 여기 머물기를 원하나요?)

Master: 그래야 백성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내가 모두를 데려가서 세상이 텅 빈다면 마왕만 혼자서 왕좌에 앉아 있나요? 다스릴 백성도 없이요? 질투심이죠!

(그들이 우리의 영적인 힘을 가져가서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든지 그걸 위해 쓰지 않나요?)

그들도 영적 힘이 있지만 나쁜 목적에 씁니다. 혹은 반대의 목적에요. 사실 그것도 우주의 게임일 뿐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지요? 경기를 하는 두 개의 축구팀이 있는 겁니다. 각 팀이 이기려고 최선을 다해야 재미있죠. (때로는 아닙니다) (이기면 재미있어요)

나는 항상 이깁니다.

HOST: 최근 마야를 대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입장이 강경해지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Master: 어제 내가 얘기했지요. 낮은 천국과 언쟁을 했다고요. 인과의 왕과도요. 모두에게 말했어요. 마야의 왕이 범인이고 말썽꾼이라고요. 지옥에 가야 할 사람은 그 하나뿐이죠. 이 생에서 그는 모두에게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덫을 너무 많이 만들어요. 그런 끔찍한 여건 속에서 어떻게 누가 성인이 될 수 있겠어요? 여기 시스템은 옥죄는 형태의 압박이죠. 이 모두가 마야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그를 나쁘다고 비난했어요. 그가 바로 지옥으로 가야 할 존재죠. 내 동료 인간 중에는 아무도 안 가도 돼요. 그렇게 논쟁을 했어요. 난 정말 질렸어요.

마야에게 물었다. 신의 창조물을 돕는데 왜 늘 나를 박해하고 내게 고통을 주는지 그에게 말했다. 『이건 옳지 않고 부당하다』 『그러나 마야 세계의 모든 경직된 법칙을 어찌할까? 그래도 내 일을 한다. 보복은 두렵지 않다』 『오늘 마야를 몹시 혼냈다』 다른 날짜예요. 난 정말 화가 나서 그를 호되게 꾸짖었다.

『반 시간 동안!!!』 느낌표가 세 개예요. 『그는 혼돈과 잔인한 세상을 만들곤 그 게임의 고통을 개의치 않는다』 『지구에서 생존하려고 고통스러워하는 중생을 보면 그가 밉다. 너무나 잔인한 게임이고 너무 사랑 없는 신이다』

HOST: 2018년 말과 2019년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여러 모임에서 마야를 없애겠다는 의중을 알리셨습니다. 우리 지구 역사에서 한 번도 없었던 일이고, 그 어떤 스승도 하지 못했고, 가능성도 불확실한 아주 놀랍고도 전례 없는 일이었습니다.

Master: 네, 화가 날 뿐이에요. 마야가 옳다고 해도, 자기 일을 하는 것이라도 마음에 안 들어요. 내 의견일 뿐이에요. 하지만 내가 이런다고 마야의 권한을 아직 빼앗을 순 없어요. 어쩌면 나중이라면, 훗날엔 모르지만요. 약속은 할 수 없어요. 화가 날 뿐이에요. 마야에 대항해 혁명을 일으키고 싶은 거예요. 바랄 것은 오직 마야를 끌어내려서 어딘가의 구덩이 안으로 던져버리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일이죠. 그를 끌어내려요! 예, 세상을 들어 올리고요! 그것만 기억하세요. 다른 건 말고요. 마야를 뻥 차고 세상을 고양해요.

Master: 마야가 골칫거리예요. 늘 그랬죠. 날 위협하지 못하니 내 개를 위협했어요. 마야를 크게 꾸짖었죠. 『넌 아주 멍청하고 싸구려야』 『왜 덩치가 맞는 상대를 고르지 않지? 내 개를 괴롭히다니, 왜 그런 거야?』 『널 정말 경멸해. 내 개를 가만둬. 안 그럼 널 없애겠어』 정말 화가 났었어요. 『내 개를 건드리지 마. 괴롭히지 마. 그렇지 않으면 정말 널 파괴할 거야. 어떤 이유든 어떤 핑계를 대서든』

HOST: 2019년 11월 24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죠.

Master: 그런데 그거 알아요? 마야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와, 정말 일이 많았지만 정말 더는 그 자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는 부정적인 힘이 물러가고 마야도 갔죠. 지옥에 영원히 가뒀어요. 적어도 아주 아주 아주 오랫동안 갇힐 거예요. 내게 감사하지 말아요. 난 총사령관일 뿐이에요. 자신의 힘을 한데 모아준 모든 우주의 존재와 모든 신에게 감사하세요. 그들 없이는 못했지요.

난 세 번 반복했어요. 『여러분 모두 모든 힘을 다 동원하고 힘을 한데 모아서 마야를 파괴해요. 지금 당장!』 나는 본래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신들과 우주적 존재들도 소집했어요. 난 말했죠. 『필요하다면 내 힘을 빌리세요. 전능한 저장소에서, 힘의 전능한 저장소에서 가져가세요. 가져가요! 필요한 건 뭐든 가져가 지금 당장 저자를 파괴해 버려요!』 오, 그들은 빨랐어요! 그런 뒤 다 했는지 묻자 그들이 『네』라고 했죠. 모두 펄쩍펄쩍 뛰었죠. 온 우주와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존재들이요. 기쁨에 겨워 뛰고 우는, 앞에 있는 일부만 보이죠. 『마야가 사라졌다! 사라졌다! 사라졌다!』 기쁨에 겨워서 펄쩍 뛰고 울면서 정말 좋아했어요.

HOST: 와! 역사상 가장 영웅적인 이 사건에 우린 너무도 열광하고 경이로운 심정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비할 데 없는 전능한 힘과 본래 우주와 그 너머의 강력한 신들과 자애로운 우주적 존재들이 훌륭하게 달성한 위업입니다.

가장 특별하고 가장 강력한 구세주만이 마침내 마야가 없는 세상을 실현할 수 있고 지구의 대변혁이라는 막중한 프래셰기르드의 임무를 짊어집니다. 조로아스터교 예언에서 사오시안트를 프래셰기르드를 완성할 마지막, 혹은 궁극의 약속된 구세주로 본 걸 기억합니다.

놀랍게도 칭하이 무상사님은 얼마 전 높은 천국에서 자신의 명칭 중 하나가 『궁극의 스승』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궁극은 가장 높고 또한 마지막을 뜻할 수 있죠.

(스승님은 당신의 더 높은 자아에게 말씀하실 때 「궁극의 무상사」께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Master: 아뇨, 「궁극의 스승」 나도 늘 잊는 이름입니다. 우린 늘 이런 무상사, 저런 무상사에 익숙하죠. 그래서 「무상사」라 했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그게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죠. 『좋아요, 그럼』 내가 말했죠. 『최고의 스승인가요?』 『아뇨』 『궁극의 스승』이래요. 최근까지 나도 그 이름은 몰랐어요. 메시지가 와서 알았죠. 재미있죠. 본래 우주는 한 이름만 인정해요. 이 행성에서 그 이름을 사용한 존재는 없어요. 우리 단체에선 더욱 없죠. 『무상사』였죠. 나를 그렇게 부르기나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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