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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76부 - 그 시간의 구세주에 관한 이슬람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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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이 오기 전에 지식이 사라지고 무지가 만연하는 날들이 올 것이며 알하지가 대량으로 일어날 것인데, 알하지는 살생을 뜻한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평화의 종교를 뜻하는 이슬람교의 매혹적인 세계로 동행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 행성에서 19억 명 이상의 이슬람교도와 함께 살며 그들은 사랑하는 선지자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고귀하고 자비로운 모범을 따르려고 애씁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무슬림 공동체 전체에 「살라」로 알려진 이슬람교 기도가 매일 다섯 번씩 울려 퍼지며 신자에게 가장 자비로우신 알라를 상기시켜줍니다.

이슬람교 신앙에서 세계 구세주의 도래는 확실하며, 우리가 알듯이 세상의 종말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알라께선 크나큰 자비로 사랑하는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이슬람에서 「시간」으로 알려진 종말의 시간의 중요한 표식을 밝히셨지요. 그 표식은 경고의 메시지이며, 최후의 심판일에 대해 세상을 일깨우고 인류가 알라의 명령에 순종하며 오직 의로운 행동을 하고 천상의 낙원에 들어갈 마지막 기회를 잡도록 권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시간에 관한 이 표식은 여러 목격자가 선지자 무함마드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과 행동을 직접 묘사한 하디스에 여러 번 기록되었습니다.

가령, 압둘라 이븐 마수드와 아부 무사가 말한 하디스에 선지자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 시간이 오기 전에 지식이 사라지고 무지가 만연하는 날들이 올 것이며 알하지가 대량으로 일어날 것인데, 알하지는 살생을 뜻한다』 여기선 종말의 시기에 알하지, 즉 살생이 일상적으로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살생의 대가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 영적 지식이 결핍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언자 무함마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는 채식인이었으며, 제자들과 추종자에게 모든 존재에 대한 비폭력을 가르쳤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우리를 일깨워주십니다. 『사실 이슬람은 평화를 뜻합니다. 평화의 종교를 뜻하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본보기와 가르침을 따르지 않아요. 코란에 나오는 인용문을 기억하는데, 이렇게 적혀 있어요. 「네가 나를 죽이려 손을 뻗는다 해도 난 절대 너를 죽이려 손을 뻗지 않으리라」 코란에 있는 구절이에요. 또 이런 내용도 있어요. 「남들을 용서해야 한다」 「네가 용서해야 알라께서 너를 용서할 것이다」 대략 그런 내용이에요.

하지만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있기를) 결코 「불신자를 죽이면 천국에 간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러는 사람들은 무슬림이 아니에요! 그런 이들을 무슬림으로 여기지 마세요. 그들은 무슬림에게 해를 끼치는 자입니다.

그러니 제발 여러분의 지역에 있는 무슬림을 보호하고, 괴롭히거나 오해하지 마세요. 그들은 참으로 선지자를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믿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들이 선행을 하고 하루에 5번 기도한다면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그들에게 부디 비건하라고 말해주세요. 선지자도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렇게 말했죠. 그의 사촌에게 말했지요. 「알리, 그걸 먹지 말라」 고기를 먹지 말라고요. 「그 품성이 네 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나쁜 품성 말이에요』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그러한 무지와 폭력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동물 왕국에서 온 수조의 동물 주민이 매년 인간의 탐욕스러운 식욕을 위해 도살됩니다.

우리가 그 동안 엄청나게 많은 부정적 에너지를 생산했지요. 수천 년간 수백 수천억의 무고한 중생을 죽이고 수백만 명의 인간까지 직접, 간접적으로 죽인 까닭이지요. 직접은 전쟁을 통해서이고 간접은 우리 자신이 만든 질병을 통해서입니다. 예컨대 선페스트와 폐페스트, 지금의 돼지독감, 조류독감 등등이 있지요. 법정에서 살인자는 형을 피할 수 없는데 어떻게 우리가 자신의 양심으로부터 도망치고 대기 중에 내뿜어져 감도는 공동의 살생의 에너지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요? 그건 다시 계속해서 다른 형태로 나타날 텐데요. 전쟁, 질병, 불안정한 기후, 재난이란 결과로요

보다시피 우린 정말 11번째 시간에 있어요. (네, 스승님) 사방에 재난이 일어나고 역병도 연달아 발생하죠. (네, 스승님)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치료 약을 찾아 헤매도 다른 전염병, 바이러스가 또 올 거예요. (네, 스승님) 이미 최근에도 바이러스가 백신을 무력화했죠.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백신을 개발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신께서 경고만 하신 거예요.

신께서 경적을 울리고 우리가 바뀌는지 보신 거죠. 우리는 바뀌어야 해요. 돌아서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 해요. (네) 가령 비건이 되고 환경보호하고, 자애롭고 선해져야 하죠. 지구의 좋은 청지기가 되고 진정한 신의 자녀가 돼야죠. 하지만 아무도 돌아서지 않았어요. (네, 스승님) 여러 긴급 메시지를 통해 내가 수 차례 경고했지만 그들은 제대로 듣지 않았죠.

그래서 보다시피 지금 많은 팬데믹과 유행병, 질병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겁니다. 기억조차 다 할 수 없죠. 살생을 많이 해서 그래요. 동물주민과 사람과 아기를 죽이죠. 이 모든 악업이 어떻게 대가 없이 소멸하겠어요? (아니요, 스승님) (맞습니다)』

등등…

동물 주민을 잔인하게 대량학살하며, 인간들은 또한 자기 동족도 몰살합니다. 예컨대 매년 7천 3백만 건의 낙태를 자행합니다.

『이븐 마수드가 덧붙였다. 알라의 사자가 말씀하셨다: 「그 시간이 정해진 때에, 그 시기에 사는 사람들의 가장 사악한 자 가운데 그들이 나올 것이다」』

『아기가 세상에 「안녕」하며 나올 준비가 됐는데 그냥 안에서 죽여버리는 거죠. (안돼요, 끔찍합니다) 사산아로 만들거나 이미 태어났는데 죽여버립니다. (맙소사) 상상이 갑니까? 아기들을요. (끔찍합니다) 그건 살인이에요. (예) 그것은 범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행위입니다. 자국민을 죽이는 건 헌법에 크게 위배돼요. 아무 이유 없이요! (예) 아무 이유 없이 죽이죠.

게다가 그들은 심지어 막대한 돈으로 낙태 비용을 지원하려고까지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대려고 하고, 심지어 해외까지 지원하려 해요. (예, 스승님) 오, 이건 끔찍해요.

도덕적으로도, 헌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모두 부패하고 나쁘고 잘못된 거예요. (맞습니다) 또한 신께 대적하는 일이죠. 영적으로요. (네, 스승님)

바이든은 사악합니다. 그리고 그의 행정부, 그의 측근들, 예를 들면 해리스와 펠로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마찬가지죠. 낙태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모두 사악해요. 내면에 마귀가 있어요. 마귀에 들린 거예요. (오) 그들 자신이 마귀가 아니라면요』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말씀하셨다. 「그 시간의 징후 가운데 하나로 (종교적) 무지가 만연할 것이다…」』

『(Media Report from Reuters - Oct. 29, 2021: 미국 교회에서 바이든을 비판하는 사람 중 일부는 그에게 가톨릭 신앙에서 중요한 의식인 성찬식 행위를 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국의 성직자들이 성찬식을 정치적 도구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 Nov. 22, 2016: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제들에게 이제부터 낙태를 고백하는 모든 여성을 사면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EWTN News - Feb. 28, 2020: 여론 조사에 따르면 72%의 가톨릭 신자들이 본질적으로 악한 행위가 있다고 믿지만, 낙태, 안락사, 또는 의사의 도움을 받은 자살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믿는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대부분의 성직자, 고위 성직자, 최고 종교 지도자들도 모두 무지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네) 그들은 이른바 종교 지식이 전혀 없어요. 전혀요, 그 이하이죠. 심지어 저급한 삶을 살죠. 지상의 마귀처럼요. 그렇죠? (네, 스승님) 혹은 그런 걸 지지, 용인하거나 침묵하죠. 신도들이 고통을 받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요.』

『(Interview by 60 Minutes Australia – 2015: 이 사람들은 형사 고발을 당하여야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교황이나 교회의 처분이나 언론의 관심만으로는 안됩니다. 이들은 간혹 수년간이나 아동학대가 지속되도록 허용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건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그러니 종교적으로 무지한 이들은 그냥 사라져야 해요. 어딘가로 가서 잠적하고 사람들을 멀리해야 해요. 그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를 뿐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의 의무에 반대되는 일을 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리하여 신자들을 잘못 이끌고, 그들에게 나쁘고 악한 본보기를 보입니다. (네, 스승님)』

다음의 하디스에서 한 베두인이 선지자이신 알라의 사도께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 시간이 언제 도래하는지 묻자 사도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알라의 사도가 말씀했다. 「정직함을 잃을 때 그 시간이 되리라」 그러자 이렇게 물었다. 「어떻게 정직을 잃나요? 알라의 사도여?」 사도께서 말했다. 「그 자리에 맞지 않는 자에게 권력이 주어질 때 그 시간이 오리라」』

『그러니 보다시피 정말 정직성은 사라졌어요. 부정선거처럼요. (네) 정말 큰 부정행위죠. 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길,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정직이 사라질 때 그 시간이 오리라」고 했죠. 단 하나의 품성, 정직성만 사라져도 그 시간이 온다고 했어요. 때가 됐다는 뜻이죠. (네) 종말이 닥칠 거라고요. (네, 스승님) 추종자들이 다시 물었죠. 「어떻게 사라질까요?」 선지자께서 말했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권력이나 권한이 부적합한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면 그 시간이 오리라」 그렇게 정직성이 사라지는 겁니다. 맞잖아요? (네, 스승님)

교황, 사제라는 자들이 일반적인 도덕 규범에 완전히 위배되는 짓을 해요. 그들이 성직자들, 성스런 이들이어야 하는 건 말도 마세요. (네) 일반인도 아이들을 강간하진 않죠. 안 그래요? (네) 그렇죠! 간혹 그런 일이 있긴 해도 이런 식은 아닙니다. (네) 게다가 그들은 보통 사람일 뿐이고요. 힘들게 일하고 노동의 대가를 받습니다. 사기를 치지는 않아요.

교회에 있는 이 거물들은 전부 다 사기꾼이고 강도입니다. 그들은 그런 생활을 누릴 자격이 없어요. 그런 음식을 먹을 자격도 없고요. 그들은 그저 속이기나 하고 온갖 나쁜 짓을 하는데, 돈까지 받고 있죠. 그것도 아주 후하게 받습니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 아주 호사스러운 생활을 해요. 제멋대로 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보호받습니다. 맙소사, 이것이 지옥이 아니면 뭐가 지옥이죠? (네) 그들이 악마가 아니면 뭐죠? 말해보세요. (네, 확실합니다) 그래요, 자명하죠. 악마인 게 자명해요. (네, 스승님)』

사후에 천국에 갈 자격이 되는 인간이 얼마나 되느냐고 천국에 물어봤어요. 겨우 10%라고 합니다. (아! 오) (너무 적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 나머지, 현재 이 세상에 사는 이들이 어떤지를요. (네, 스승님) 그러니 어디든 정상에 있는 자들이 살생, 속임수, 폭행을 일삼는 거예요. (아, 네) 전부 위에서부터 시작하죠. 봤죠? (네, 스승님) 교황에서부터 그 아래로 다른 신부들, 심지어 추기경까지 다 그래요. (네) 그리고 정부의 최고위직, 대통령부터 그 아래로 전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을 씁니다. 그저 권력을 잡기 위해 온갖 속임수를 써요. 이런저런 속임수를 씁니다. (네) 아니면 부정선거나 그런 걸 통해서 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결코 좋은 세상이 아녜요. 정말요. (네, 스승님) 이런 사실을 전부 안다면 정말 무서울 거예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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