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제목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채식주의자)의 신성한 과학, 1장, 2부 중 1부

2020-01-01
진행 언어:Hindi (हिन्दी)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인도는 지혜와 진리의 발현으로 신적 존재를 찾게 영감을 주시는 많은 위대한 영적 스승의 고향입니다. 그 중에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가 계십니다. 요가난다는 스리 유크테스와르를 표현하길 『배려가 필요할 땐 꽃보다 부드럽고 원칙이 위태로울 땐 천둥보다 강하시다』

스리 유크테스와르는 1855년 5월 10일 인도의 세람포어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프리야 나스 카라르였지요. 34살에 그는 영적인 길을 향했고 라히리 마하사야 스승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마하사야 스승은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제자로 크리야 요가의 고대과학을 부흥시켜 유명해졌습니다.

1894년, 인도의 알라하바드에서 열린 쿰브멜라에서 스리 유크테스와르는 마하바타르 바바지에게 모든 종교에 공통된 기본 진리를 증명하는 책을 집필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 신성한 만남에서 바바지는 스리 유크테스와르에게 언젠가 그의 제자가 서양에 요가의 가르침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이 제자는 훗날 유명한 책 『어느 요기의 자서전』의 저자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로 밝혀졌습니다.

바바지는 또한 프리야 나스 카라르에게 『진아와 함께하는 자』라는 뜻의 출가 칭호인 『스와미』를 내렸습니다. 후에 그는 공식적으로 스와미 종단에 가입했습니다. 그는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라는 출가이름을 받고 바바지가 지시한 『신성한 과학』이라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1936년 3월 9일 그는 육신을 떠났습니다. 『어느 요기의 자서전』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얼마 후에 요가난다에게 다시 나타나 사후세계의 특성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바바지 성인의 요청으로 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가 집필한 『신성한 과학』을 소개하며 특히 성경과 바가바드 기타 사이의 모든 이름과 형식 뒤에 숨겨진 지고한 진실의 기본적 일관성을 밝힙니다. 『신성한 과학』은 4장으로 구성됩니다. 복음, 목표, 절차, 그리고 계시입니다. 4장은 각각 최고의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제 1장: 복음

수트라 1

파람브라마(성령 혹은 신)은 영원하며, 완전하고, 시작도 끝도 없고 유일하며 나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영원한 아버지, 신, 스와미 파람브라마는 유일한 실재, 사트이며 우주 만물에 존재합니다.

어째서 신을 이해할 수 없는가? 인간은 영원한 믿음을 갖고 지각, 촉각, 시각, 미각, 후각의 대상인 이 가시적인 세계의 구성요소인 물질의 존재를 직감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인간은 앞서 언급된 특성들로 구성된 육신을 자신으로 인식하며 이런 특성들이 속한 실체가 아닌 불완전한 기관들로 이러한 특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아버지, 우주에서 유일한 실체이신 신은 물질 세계의 인간이 어둠의 창조나 마야를 넘어서도록 자신을 고양시켜 신성해지지 않는 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요한복음 8장 28절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그인 줄 알며』

수트라 2

파람브라마에는 모든 지식과 사랑의 원천과 힘과 기쁨의 근원이 있다. 프라크리티 혹은 신성, 전능한 힘, 사크티, 다른 말로는 영원한 기쁨, 아난다가 세상을 만들었고 이 세계에 의식을 창조한 전지한 감각인 치트는 아버지 하나님, 즉 프라크리티의 본질을 나타냅니다.

신을 이해하는 법: 인간은 신의 형상이기에 주의를 내면으로 향함으로써 그는 내면의 힘과 감정, 자아의 유일한 속성~ 전능한 힘이 자신의 뜻인 바사나, 기쁨인 보가와 함께 전지한 감정으로 이해합니다. 마치 그의 의식인 체타나가 보크타, 즉 즐기듯이 말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은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수트라 3

파람브라마는 창조를 일으키고, 불활성의 본성(프라크리티)이 나타납니다. 옴(프라나바, 말씀, 전능한 힘의 발현)에서 시간인 칼라, 공간인 데사, 원자인 아누(창조의 진동구조)가 나옵니다.

말씀, 아멘(옴)은 창조의 시작입니다. 전능한 힘의 발현(밀어냄과 그걸 보완하는 표현, 전지한 감정 혹은 사랑, 끌어당김)은 진동이며, 고유한 소리로 나타나니 이것이 말씀, 아멘, 옴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옴은 영원불변함 안에서 시간인 칼라가 변화의 개념을 나타냅니다. 영원히 나누지 못하는 공간인 데사는 분리의 개념을 상징합니다.

네 가지 개념: 말씀, 시간, 공간과 원자 연속되는 효과는 입자의 개념입니다. 무수한 원자~ 파트라 혹은 아누지요. 이 네 가지~말씀, 시간, 공간과 원자는 하나이고 동일하며 사실상 단순한 개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의 발현(육신과 외적 물질이 됨)이 가시적인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본성과 전능하신 아버지나 신 자신의 발현인 말씀과 아멘, 옴은 신과 분리할 수 없는 신 자체입니다. 불타는 힘은 불 자체이며 불과 뗄 수 없듯이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절, 요한복음1장 1, 3, 14절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으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수트라 4

창조의 원인은 아누 즉 원자입니다. 그들은 대체로 마야나 신의 환상의 힘으로 불리며 각각의 아누는 아비디야 즉 무지라고 불립니다.

원자들, 창조주, 성령의 보좌 위에 언급된 네 가지 개념의 안과 밖을 표현하는 이 원자들은 성령의 보좌, 창조주이며 그것들을 비추어 이 우주를 창조합니다. 그들을 무리로는 마야, 어둠으로 부르는데 영적(내면의 천국의) 빛에 닿을 수 없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 각각은 아디지아, 무지라고 부릅니다. 인간이 자신에 대해서조차 무지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모든 혼란을 야기하는 앞서 말한 네 가지 개념은 성경에 많은 짐승으로 언급돼있습니다. 인간이 자신을 거친 육체로 인식하는 한 태초의 네 원자보다 훨씬 더 열등한 위치에 머물며 그들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자신을 그 수준보다 더 높이면 그는 이 원자의 내부와 외부와 함께 발현했거나 발현하지 않은(즉 『이전과 이후』) 모든 창조물도 역시 이해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4장 6절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수트라 5

파람브라마의 전지한 사랑의 측면은 쿠타사 차이타냐입니다. 각각의 자아는 그것의 발현이며 그것과 하나입니다.

쿠타샤 차이타냐, 성령, 푸루소타마 프레마비잠 치트(끌어당김, 전지한 사랑)의 발현은 생명, 편재하는 성령이며 쿠타샤 차이타샤 또는 푸루쇼타르나, 성령으로 불리며 각각의 모든 부분을 신성을 향해 끌어당기려고 어둠인 마야를 비춥니다. 하지만 어둠인 마야나 그것의 개별적 부분, 아비디야 즉 무지는 그 자체가 밀어냄이므로 영적(내면의 천국의) 빛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반사합니다.

아바사 차이타냐 혹은 푸루샤; 신의 자녀 이 성령은 영원한 아버지, 신의 전지한 본성의 발현으로 신 그 자체이며 다른 실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 빛의 반영을 신의 자녀인 아바사 차이타냐 혹은 푸루샤로 부릅니다.

요한복음 1장 4, 5, 11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