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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미 스리 유크테스와르 기리(채식주의자)의 신성한 과학, 1장, 2부 중 2부

2020-01-02
진행 언어:Hindi (हिन्दी)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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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복음

수트라 15, 16

꿈에 보이는 물체들이 실재하지 않는 것을 꿈에서 깨어나면 깨닫는 것처럼 우리의 깨어있는 인식도 실재하지 않으며 단지 추론의 상황일 뿐입니다. 수면과 깨어있는 상태, 인간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생각한 조잡한 물질에 대한 자신의 관념을 꿈 속에서 생각한 개념과 비교할 때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성은 자연스럽게 이 외부세계 또한 보이는 것과 다르다고 결론짓게 합니다.

그가 더 자세한 설명을 찾아보면 자신의 모든 깨어있는 상태의 개념은 행위의 5개 기관(전기의 중성적 속성)을 통해 감각의 5개 대상(5가지 내부적 전기의 음전위 속성)과 5가지 감각기관(그것의 양전위 속성)의 결합으로 생긴 개념에 불과함을 발견합니다.

이 결합은 마음(마나스)의 작용에 영향을 받고 지성(부디)에 의해 잉태되거나 파악합니다. 따라서 인간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형성하는 모든 개념은 단지 추론의 상태~ 추론 즉 파록샤즈나나입니다.

수트라 17

필요한 것은 우리에게 바크티(헌신)과 진리에 대한 인식을 깨워줄 구루, 구원자입니다. 인간이 사트 구루 즉 구원자를 찾았을 때 인간이 자신의 아파록샤즈나나(진정한 이해)로 외부세계의 무의미함을 이해할 때 그는 (내면의 천국의) 빛을 목격하고 마음의 사랑을 따라 그리스도의 증언을 지녔던 신성한 인물인 세례자 요한의 직위를 잘 알게 되며 본성의 훌륭한 선물을 계발하게 됩니다.

진보한 성실한 구도자라면 영적 교사나 사트 구루, 구원자가 친절하게 그에게 오고 다행히 그런 분 중 누군가를 신과 같은 동료로 얻을 것입니다. 신성한 인물들의 성스러운 가르침을 애정을 갖고 따르면 인간은 모든 감각기관을 내면의 공통된 중심~ 감각중추인 트리쿠티 혹은 내면세계로의 문인 수슘나드와라로 향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그는 고유한 『두드리는』소리 같은 우주의 진동인 말씀, 아멘, 옴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성경에서 세례자 요한으로 상징되는 신께서 보내신 라다의 빛나는 육체를 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 20절, 요한복음 1장 6, 8, 23절 『이것이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이가 있으니 요한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그가 이르되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이다』

두 번째 탄생: 그의 빛나는 육체를 통해 인간은 참된 (내면의 천상의)빛의 존재~ 이 우주의 생명을 믿게 되고 세례를 받거나 (내면의 천상의)소리의 거룩한 흐름에 잠깁니다. 세례는 말하자면 인간의 두 번째 탄생이며 바크티 요가 (사랑을 통한 신과의 결합)이라 부르는데 그것 없이는 인간이 결코 진정한 내면세계, 즉 신의 왕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9절,3장3절 『참 빛 (내면의 천상의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아파록샤즈나나(진정한 이해): 이 단계에서 사람의 아들은 회개하기 시작하고 조악한 물질적 창조에서 돌아서면서 자신의 신성, 영원한 실체, 신을 향해 가기 시작합니다. 무지의 발전이 멈추면 인간은 이 어둠의 창조물인 마야의 진정한 특징이 유일한 실체인 지고한 본성의 개념에 대한 단순한 연극임을 점차 이해하게 됩니다. 이 진정한 이해가 아파록샤즈나나입니다.

수트라 18

초연함(카이발랴)은 우주적 자아, 지고의 실체와 자신의 자아가 하나임을 깨달았을 때 얻어집니다. 산야시 혹은 그리스도 성유를 바른 구세주 무지의 모든 성장이 취소될 때 완벽하게 명료하고 정화된 가슴은 더 이상 영적(내면의 천상의) 빛을 반사하지 않고 실제로 똑같이 화현하기에 성유를 바른 신성한 존재가 되어 자유로운 산야시 혹은 구세주 그리스도가 됩니다.

요한복음 1장 33절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서든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다』

(내면의 천상의)빛의 흐름에 세례를 받다: 구세주를 통해 사람의 아들은 다시 세례를 받거나 영적 (내면의 천상의)빛의 흐름에 잠기어 마야인 어둠의 창조 위로 솟아올라 영적 세계로 들어가 나자렛의 주 예수처럼 하나님의 아들, 아바사 차이타냐 혹은 푸루샤와 하나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인간은 영원히 어둠 즉 마야의 속박에서 구원받습니다.

요한 1장12절, 3장5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도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자기희생: 이렇게 인간이 영적 세계로 들어가 하나님 아들이 되면 그는 우주적 빛~ 성령을 완벽한 전체로 이해하고 그의 자아를 옴, 즉 빛의 파편에 있는 단순한 개념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성령, 즉 하나님의 제단에 제물로 바치고 자신이 분리된 존재라는 헛된 생각을 버리고 하나의 완전한 전체가 됩니다.

카이발랴, 합일: 그러므로 성부이신 하나님의 우주적 성령과 합일하고 진정한 실체인 신과 하나가 됩니다. 자아가 영원한 실체인 신과 하나가 되면 카이발랴 (신과의 합일을 통한 해탈)로 부릅니다.

요한계시록 3장21절 『승리하는 자는 마치 내가 승리한 후에 내 아버지와 함께 앉은 것같이 나와 함께 내 옥좌에 앉게 하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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