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브는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영국과 스웨덴에서 살았고,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삽니다. 그녀는 2022년 11월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삽화, 자연과 동물 주민에 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알레브는 모국에서 보낸 행복한 어린 시절과, 자연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키워준 가족을 다정히 회상합니다.
“바로 지금, 다양한 가사를 써보려고 해요. 더 많은 영감과, 긍정적인 것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나 자신의 경험과 내 삶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요.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숙고하도록 초대하고 싶어요. 그것이 바로 지금 쓰고 싶은 음악이에요.”
알레브는 미카엘 잭슨 (채식인)의 『지구의 노래』를 통해 자연 세계의 파괴와 지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일출은 어떤가요? 비는 어때요? 우리가 얻게 될 거라고 말했던 모든 건 어떤가요? 죽어가는 들판은 어때요? 시간이 있나요? 당신과 나의 거라고 말했던 모든 건 어떤가요? 우리가 전에 흘린 모든 피를 알아차린 적이 있나요? 울부짖는 지구, 흐느끼는 해안을 알아차린 적은요?”
동물 주민에 대한 알레브의 관심은 자비로운 식단을 채택하는 것 이상으로 확장됩니다. 그녀는 비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삽화를 그리는, 같은 생각을 가진 예술가들의 모임인, 자비의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알레브는 예술을 위한 자비 프로젝트 전시에 출품한 『죽임을 멈출 시간』 『해저 목격자』라는 그녀의 그림 몇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알레브는 수년 동안 그녀가 만든 예술 작품을 모아, 어린 독자를 위한 몇 권의 스토리북을 출판했습니다. 모두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