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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의 변화를 위한 신의 은총과 세계 기도, 6부 중 5부

2022-12-0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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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선을 다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작은 공헌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삶이 나아지고‍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뿐이죠. 허나‍ 난 전면적인 변화를 원해요. 모든 이가 모든 걸 충분히‍ 누리도록요. (네, 스승님)‍ 가령‍ 두바이 시민들처럼요. 두바이 정부는 시민들을‍ 잘 돌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일자리를 줍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역사적인‍ 우주탐사 소식입니다. 나사는 10년 이내에‍ 인류가 달에 거주하는‍ 지속가능 계획의 일환으로‍ 아르테미스 로켓을‍ 최근 발사했습니다. 그냥 흥미로운 뉴스이죠. 오리온 캡슐의‍ 첫 시험 비행에는‍ 마네킹이 탑승했고‍ 수요일 발사해서‍ 12월 11일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Tom Costello(m): 구름 한 점 없는 플로리다의‍ 밤, 새벽2시 직전이었죠.

Reporter(m): 아르테미스I호가 이륙합니다. 우리는 함께 솟아올라‍ 달과 그 너머로 돌아갑니다.

Tom Costello(m): 나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켓이‍ 괴성을 지르며 소생했습니다. 건물과 창문들을 뒤흔들며‍ 달 주위를 26일 간 도는‍ 무인궤도를 향해 출발했죠. 장기적인 심우주 탐사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로켓 내부의 시험용‍ 마네킹들이 중력과 방사선‍ 노출 현황을 기록하게 되죠. 우주비행사들의 달을 향한‍ 다음 비행은 2024년, 2025년 착륙 예정입니다. 내년에 나사는 50년 만에‍ 미국 최초로 달로 귀환하는 우주비행사들을 임명합니다. 아폴로가 떠난 자리를‍ 아르테미스가 이어갑니다.

(그냥 다른 화제의 뉴스이죠) 달에 가서 살고 싶나요?‍ (아닙니다)‍ 왜 거기에 큰 희망을‍ 갖는지 모르겠어요. 달에는 나무도 없고‍ 어떤 흥미로운 것도 없고‍ 혹은 여기서 모든 걸 다 가져가야 할 텐데요. (네)‍ 이민 갈 때처럼요. (네)‍ 가져갈 게 남아 있다면요. (네) 가까운 미래에‍ 달에서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여전히 가져갈‍ 게 남아 있다면 말이죠.

소위 달을 소유한‍ 한 남자가 있었는데‍ 아무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해서‍ 달을 자기 것이라 주장했죠. 그 후 그는 달의 땅을‍ 조각조각 나눠서‍ 비싸게 팔았어요. 여러분도 사고 싶으면‍ 그를 찾아가서 사세요. 혹시라도 달에 가서 살아야‍ 할 지 모르잖아요? (네)‍

과학자들이 인류를 달로‍ 보내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지구와 이 세상의 상황이‍ 정말로 나빠지고 있기에‍ 걱정을 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일론 머스크도 사람들을‍ 화성에 데려가고 싶어해요. (아, 네)‍ 그러니 우린 두 개의 행성이‍ 우리의 집이 되길 기대하고‍ 있는 거죠. 우리의 바람이죠.

여러분은 아직 젊으니‍ 거기 갈 수도 있겠지만‍ 난 그날을 못 볼 거예요. 10년 이내라고요?‍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할 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달을 깊이 파거나 해서‍ 충분한 물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그런 뒤엔 나무나 과실수, 채소 등 모든 걸 심기‍ 시작해야겠죠. 그럼‍ 괜찮겠죠. 왜 안 되겠어요?‍

시도해볼 순 있지만‍ 최선은 지구를 수리하는 거죠. 지구엔 이미 모든 게 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리가 파괴를 멈추면‍ 언제나 집이라 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터전을 갖게 되죠. (네, 스승님)‍

이 뉴스는 희망적이지만‍ 아직은 잘 모르니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순 없군요. (맞습니다) 약속일 뿐이죠. 실현될 지조차‍ 알 수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일론 머스크가 인간을 화성에‍ 보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거기서 살 수 있길 희망해요. 어쩌면 사하라 사막처럼‍ 강한 열기와 바람과 모래를‍ 피하기 위해 땅속 깊이‍ 동굴을 파야 할지도 모르죠.

아랍국가 중 한 곳에‍ 가본 적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정말 혹독한‍ 환경이었어요. 사방이 온통 모래뿐이었죠. (네) 일부 아주 작은‍ 지역에서만 나무가‍ 자랐어요. 그 외엔‍ 휑하니 모래만 있었죠. 사방이 모래였어요. (네)‍ 미국이나 대만(포모사)‍ 아니면 홍콩 같은 데서도‍ 볼 수 있는 그런 걸‍ 찾아볼 수 없죠. (맞습니다) 홍콩에는‍ 고층 건물이 많지만‍ 적어도 여전히‍ 주변에 나무들이 있어요. (네, 스승님)‍ 여전히 푸르고‍ 사람이 없는 훼손되지 않은‍ 산과 계곡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아랍국가엔‍ 아무것도 없죠. 그래도 사람이 살아요. 거리가 있고‍ 길가 양쪽에는‍ 상점들이 있고‍ 사람이 살고 물건을 팔죠. (네)‍ 모두가 걸어 다니고‍ 차를 몰고 다녀요. 거기에 익숙해진 거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숲이 푸르게 우거진‍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려고 했을 겁니다. (네, 스승님)‍ 한데 그냥 거기 살아요. 모든 아랍 국가 국민들은‍ 그냥 있는 곳에서 살죠. (네. 맞습니다)‍

예를 들면 두바이는‍ 나무가 없는 곳이죠. 약간은 있죠. 일부 지역에 아주 조금 있죠. 드물긴 해도‍ 일부 부유한 주택가에‍ 아주 조금 있어요. 허나 부유한 동네라도‍ 다 있진 않아요. 아주 작은‍ 나무들이 조금 있을 뿐이죠. 유럽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아랍권 외의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죠. 온통 모래죠. (네, 스승님)‍ 하지만 행복하게 살아요.

또 한 예로 두바이 같은‍ 그런 지역에도 신께선‍ 다른 식으로 축복을 주시죠. 이를 테면 정부가 부패하지‍ 않고 매우 청렴해요. 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필요한 걸 모두 제공하니‍ 그들은 일 안 해요. (네)‍ 그렇게 들었어요. (와)‍ 택시 기사가 나한테‍ 알려줬죠. 거기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다 외국에서 온 이들이라고‍ 했어요. (아) 왜냐하면‍ 두바이 시민들은‍ 필요로 하는 모든 걸‍ 정부에서 제공하거든요. 정말 근사하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다른 데선 그렇지 않죠. 다른 많은 정부들은‍ 부패해서 국민들에게서‍ 돈을 가져가고‍ 능력 이상으로 많은‍ 세금을 내도록 강요하죠.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게 하고 삶에 필요한‍ 생필품도 부족하게 만들죠. (네, 스승님) (네) 그러니‍ 거긴 아주 좋은 곳이죠. (네)‍

세계 모든 나라가‍ 그런 제도를 갖추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국민들은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럼 트럼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아니어도 되죠. 누구라도 괜찮아요. (네) (네, 스승님)‍ 두바이처럼 정부가 국민들을 잘 돌본다면‍ 문제없을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도 은퇴해서‍ 언제든 골프를 치러 가고‍ 플로리다 마러라고에 머물며‍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나‍ TV를 볼 수 있죠.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 『플라이인 뉴스』 등을요.

난 이 세상에 그처럼‍ 부패하지 않고 청렴한‍ 정부가 있기를 바라요. 국민을 진정으로‍ 보살펴서 국민들이‍ 걱정, 근심, 범죄 없이‍ 살 수 있게 하는 정부요. (네, 스승님)‍ 그럼 그 갈매기주민들이‍ 전생에 그랬던 것처럼‍ 강도가 될 일이 없겠죠. (네, 스승님)‍

사람들이 도둑질하고‍ 빼앗는 건 생존에‍ 필요한 것조차‍ 없기 때문이에요. (네. 맞습니다)‍ 물론 다른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이지,‍ 이런 좀도둑들이나 작은‍ 강도들이 저지른 범죄는‍ 일부 정부 관료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이 부패하면‍ 수억, 수십억을‍ 가로챕니다. 하지만 이런 강도들은‍ 살아갈 정도로만 훔치죠. (네, 스승님)‍ 성경에서 예수님이 『빵을‍ 훔치는 사람은 죄가‍ 없다』고 하셨어요. (네)‍ 나도 똑같이 말합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가족과‍ 굶주린 아이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직장을 잃고‍ 가족을 부양할 다른 생계‍ 수단이 없다면 어쩌겠어요. (네, 스승님)‍ 어떤 사람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훔치거나‍ 약탈합니다.

참 안타까워요, 이 세상이‍ 좋은 곳이 아니라서 그렇죠. 강도나 절도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해도‍ 꼭 그들 모두의 잘못인 건‍ 아니죠. (네, 스승님)‍ 그저 좋지 않고 권장할 만한‍ 행위가 아닌 거죠. 그렇기는 해도‍ 일부 관료들이나‍ 다른 이들이 심하게‍ 갈취하는 것에 비하면‍ 그게 이 사회에서 가장‍ 심한 범죄는 아닌 거죠. 그런 자들은 권력이 있고‍ 부정한 방법을 알고 있거나‍ 정부 내의 권력자들과‍ 연줄이 있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때론 최고 권력자가‍ 연루되어 있기도 해요. 알죠? (네, 스승님)‍ 뉴스를 보면 그래요. 사실이 그렇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정말 슬픈 세상이에요.

언제 바뀔지 모르겠어요. 신의 은총으로만‍ 더 나아질 테죠.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의 작은 공헌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삶이 나아지고‍ 이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뿐이죠. 허나‍ 난 전면적인 변화를 원해요. 모든 이가 모든 걸 충분히‍ 누리도록요. (네, 스승님)‍ 이를 테면‍ 두바이 시민들처럼요. 두바이 정부는 시민들을‍ 잘 돌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일자리를 줍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기서‍ 일해서 가난한 나라에‍ 사는 자기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죠. (네, 스승님)‍ 그러니 아주 좋은 일이죠. 정부가 훌륭하면‍ 자국민들에게‍ 이로울 뿐 아니라‍ 세계에도 이롭습니다. (네, 스승님)

많은 부자들이 그곳에‍ 집이나 아파트를 갖고 있죠. 한 예로 마이클 잭슨도‍ 거기서 지냈다고‍ 들었어요. 다른 많은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도 두바이에 있었죠. 또 그들이 거기서 사니까‍ 외국인들이 거기에 가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납니다. 그리고 두바이 정부는‍ 원한다면 거주권을 줘요. 아무것도 묻지 않죠. 물론 그들이 범죄자이고‍ 그들이 그 사실을 안다면‍ 승인을 하지 않겠죠. 그건 잘 모르겠어요. 한데 어쨌든 거기서는‍ 거주할 수가 있어요. 시민권은 아니겠지만‍ 영주권 같은 걸 줄 거예요. (네, 스승님)‍ 그건 매우 좋은 거죠. (네, 스승님)‍ 어떤 이는 어떤 면에서‍ 안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은 원래 그래요. 모두가 자기 처지를‍ 좋아하는 건 아니죠. (네)‍ 어떤 이들은 항상‍ 불평할 거리가 있어요. (네)‍

됐어요, 더 있나요?‍ (네, 스승님.‍ 영국의 수낙 신임 총리가‍ 토요일인 어제 키이우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또한 유레인(우크라이나)를‍ 계속해서 굳건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훌륭합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에 좋은 일이죠. (또 유레인(우크라이나)에‍ 5천만 파운드에 이르는‍ 새로운 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ishi Sunak(m):‍ 올해만도 우리는‍ 23억 파운드의‍ 군사지원을 제공했는데‍ 내년에도 같은 지원을‍ 할 것입니다.

훌륭합니다. 네. 그는 훌륭해요. 유레인(우크라이나)에는‍ 어떤 도움이라도 필요하죠. 부당한 전쟁을‍ 겪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 나라 국민들이 정말‍ 큰 고통을 겪고 있고‍ 또 피난하고 도망가거나‍ 죽거나 고통을 겪거나‍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서‍ 이전처럼 농사도 많이‍ 못 짓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경제가 무너졌죠. 전쟁에 모든 게 소모되고‍ 생산도 못 하니까요. 농민들이 입대를 해서요. (네)‍ 농민들도 러시아의 침략을‍ 용인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유 없이 그랬잖아요. (네)‍

전쟁은 사람만 죽이는 게‍ 아니라 경제까지 죽여요. 농산물과 그 나라에 필요한‍ 다른 생필품이 부족해져서‍ 그 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전 세계에 악영향을 주죠. 곡물이나 기름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면‍ 전 세계도 부족을‍ 겪을 겁니다. (네)‍ 그럼 현재의 세계 기아가‍ 더욱 악화되죠. (네, 스승님) 그래서 난 전쟁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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