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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우리가 하는 일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다, 9부 중 9부

2022-10-0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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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때 신께 감사만 해요.‍ (네, 스승님)‍ 모든 스승에게 감사하고요.‍ 이 행성에서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축복을‍ 내려줬으니까요. (네)‍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인류는‍ 너무 빨리 소모해요.‍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스승이 남긴‍ 은총이나 축복, 모든 스승의 공덕,‍ 우리가 물려받은 축복이‍ 남아 있을까 싶어요.‍ 인류는 모든 걸‍ 너무 빨리 소모해요.‍ 너무 빠르죠.‍ 동물 주민을 죽이고‍ 서로 죽이고‍ 서로 기만하고 속이는데 그건 다 다른 사람을 밟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죠.

그런데 일부 국가는‍ 여전히 이웃 나라와‍ 분쟁을 하고 전쟁의 위협을 가하고 있어요.‍ 새 무기, 새 원자폭탄‍ 같은 걸로요.‍ 그 모든 게 정말 어리석고‍ 미친 짓 같아요. (네, 스승님)‍ 세상이 거의 무너질‍ 지경인데 그들은 아직도‍ 남들을 죽이고 이웃의 땅을 차지하거나‍ 더 강력한 무기를‍ 개발할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이유야 어쨌든요.‍ (네, 스승님‍. 이미 죽어가고 있는데‍ 또 다른 것에 의해‍ 죽고 싶어 합니다)‍ 더 빨리 죽거나 더 확실히‍ 죽으려는 거죠.‍ 코로나19로 못 죽으면‍ 전쟁으로 죽을 수 있게요.‍

죽는 게 최악은 아니죠.‍ 부상이 문제입니다.‍ 전쟁으로 장애를‍ 갖는 게 문제예요. 전쟁으로 경제가 붕괴되고‍ (네) 혹은 코로나19로‍ 여러 달, 여러 해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며‍ 쇠약해지는 게 문제죠.‍ 그리고 아직 과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한‍ 더 무서운 후유증들이 있죠.‍ (네, 스승님)‍ 설사 그것이 밝혀진다 해도‍ 치료하기엔 너무 늦었거나‍ 치료가 불가능할 겁니다.‍ 그냥 막을 수 있는‍ 그런 게 아닙니다.‍

맙소사, 현명한 조언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에게‍ 이 모든 짓을 하고 있는‍ 인류는 정말 어리석죠.‍ 너무 교만합니다.‍ 할 수 있으니까 그냥‍ 그 모든 일들을 하는 거죠.‍ 돈이 있어서‍ 더 치명적 무기를‍ 개발할 수 있으니까요.‍ 그저 힘이 있거나‍ 인구, 인력이 많다 보니‍ 그냥 가서 남들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몸집이 더 크고 힘이 세서‍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처럼요. (네)‍ 그리고 옆에서 거드는‍ 못된 친구 두어 명이 있죠.‍ 폭력배들처럼 (네)‍ 함께 돌아다니면서‍ 급우들을 괴롭히며‍ 용돈을 빼앗거나‍ 점심값이나‍ 아이스크림 사 먹을 간식비 등을‍ 더 약한 학생들한테서‍ 갈취하죠. 그냥‍ 남을 괴롭히는 수법이죠.‍ 아주 저급하고 (네, 스승님)‍ 아주 저열해요.‍ 나로선 이해가 안 돼요.‍

오, 맙소사. 그것이‍ 이 세상의 사고방식이죠.‍ 이 사회의 유전자, 인류의 유전자인 거예요.‍ 지옥에서처럼요.‍ 그곳 존재는 그와 같고‍ 지옥의 악마는 그처럼 (아)‍ 악마 같은 짓을 하죠.‍ 사람들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고문하고‍ 기름에, 펄펄 끓는 기름에‍ 사람들을 던져 넣고‍ 톱으로 잘게 자르고‍ 칼로 무수히 토막을 내는‍ 등 그렇게 합니다.‍ 지옥이니까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거기는 원래 그렇죠.‍ 그래서 지옥인 거죠.‍ 이 세상은‍ 다른 차원의 지옥이에요.‍

그래서 많은 스승이‍ 오고 갔지만‍ 사람들이 귀담아듣거나‍ 그걸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네. 그렇군요)‍ 사람들 대다수가 그래요.‍ 원래 그렇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대부분의 스승이‍ 제자의 수에는‍ 개의치 않는 거예요. (네)‍ 스승들이 오고 갔지만‍ 세상 전체 인구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그들을 따르죠.‍ (네) 지옥에서도, 예를 들어 스승이 지옥에‍ 간다면 그건 단지 몇몇을‍ 구하기 위해서예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무거워서‍ 들어 올릴 수가 없거든요.‍ (그렇군요)‍

들어 올린다고 해도‍ 지상이나 천국에서는‍ 쓸모가 없어요.‍ 그들은 정화가 덜 돼서‍ 가는 곳마다 지옥을 만들죠.‍ (네, 스승님)‍ 지옥 전체를‍ 정화하는 건 어려워요.‍ 또 그들 마음엔 사랑도‍ 없고 스승이 그들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결할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죠.‍ 연결 고리가 없죠. 알겠죠?‍ 연결점이 없어요.‍ (네, 이제 이해됩니다)‍ 전구 안에 있는 부품이‍ 부식됐거나 망가졌다면‍ 고칠 수 없죠. (네, 스승님)‍ 그러면 그 전구를‍ 집에 가져와도‍ 쓸모가 없어요.‍ 어느 누구에게도 쓸모없죠.‍

그래서 많은 스승이‍ 오고 가지만‍ 단지 몇몇 사람이나‍ 데려갈 수 있는 사람, 준비된 사람만 데려가고‍ 나머진 무시해야 하죠.‍ 고통이 있지만…‍ 모든 세대에 고통이 있죠.‍ 그렇죠? (네)‍ 하지만 스승도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원래 그렇단 걸 아니까요.‍ 관음보살이나‍ 부처나 여러분 스승이‍ 지옥에 가면 단 몇 사람만‍ 구하는 것처럼요.‍ 알겠어요? (네)

가벼운 지옥에선 가능해도‍ 무거운 지옥에선 데려갈 수‍ 없어요. 완전히 망가져서요.‍ 수리하려면 오래 걸리죠.‍ 아주 오랜 시간‍ 수천 년이나 수십만 년, 아니면 수백만 년이나‍ 영겁이 걸릴 수도 있어요.‍ 쓸모가 없으니까요. (네)‍ 가령 집을‍ 수리할 수 없으면‍ 그냥 부수고 말죠.‍ 부수고 다시 짓습니다.‍ (네, 스승님)‍ 집을 완전히 허물죠.‍ 다 부식되었으니까요. (네)‍

다른 질문 있나요.‍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요.‍ 다 큰 남자, 여자 여러분?‍ 웃지 말아요, 묻는 거예요.‍ (비건을 언급하셨는데‍ 전에 스승님이 말씀하신‍ 비건으로 넘어가는‍ 그 전환점에‍ 이르렀는지요?)‍

왜 내게 묻죠?‍ 난 여기 앉아서‍ 계산기를 두드리고‍ 수정 구슬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을 체크해서‍ 몇 명인지 세지 않아요.‍ (네, 스승님)‍ 인터넷에 다 나오잖아요.‍ 몇 명인지 나오죠.‍ 미국인 50%가 좀 더‍ 비건식, 채식을 하거나‍ 완전 비건이 됐다고요.‍ (네, 스승님)‍ 또 영국에서는 어떻다는‍ 것도 다 나오죠?‍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더‍ 잘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거긴 집계 시스템이 있어요.‍ 난 시스템 같은 건 없어요.‍

난 여전히 여러분한테‍ 컴퓨터 사용법을 배워요.‍ 때로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경우에… 때론‍ 엉뚱한 버튼을 눌러서‍ 다른 게 나타나면‍ 어쩔 줄 몰라 해요.‍ 여러분 중 누구를 불러야‍ 하죠. 일이 생겨서 누구를‍ 부르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여러분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 게 낫겠다 싶었죠.‍ 내 하루 일정이‍ 덜 빡빡할 때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다른 날에 비해 일감이‍ 느리게 오는 날이 있는데‍ 그럼 중간에 시간이 나요.‍ (네, 스승님) 그래서 지금 짬이 났어요.‍ 아직 컴퓨터를 열‍ 엄두가 나지 않았죠. 네,‍ 그냥 닫았어요.‍ 일거리를 보면 여러분을‍ 잊을 테니까요. (네)‍ 식사 같은 걸‍ 잊어버리듯이요.‍ 여러분을 밀어내면서‍ 『잠시만요.‍ 나중에요, 나중에』 하겠죠.‍

그것도 좋아요.‍ 정말 시장할 때는‍ 맛이 좋으니까요.‍ 뭘 먹든지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소화도 더 잘 될 테고요.‍ (네) 하지만‍ 필요하면 먹어요, 알았죠?‍ (네, 스승님)‍ 내 말대로 하지 말고‍ 서너 끼를 먹어요.‍ 필요할 때마다요.‍ 적게 먹거나 더 많이‍ 먹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떻든 상관없어요.‍

식사 전에 신께 감사하세요.‍ (네, 스승님)‍ 모든 스승에게 감사하고요.‍ 이 행성에서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축복을‍ 내려줬으니까요. (네)‍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 인류는‍ 너무 빨리 소모시켜요.‍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스승이 남긴‍ 은총이나 축복, 모든 스승의 공덕에서‍ 우리가 물려받은 축복이‍ 남아 있을까 싶어요.‍ 무한정 있는 게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인류는 모든 걸‍ 너무 빨리 소모시켜요.‍ 너무 빠르죠.‍ 동물 주민을 죽이고‍ 서로 죽이고‍ 다른 사람을 밟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서로 속이고‍ 기만하는 등 그런 모든‍ 행위들을 통해서요. (네)‍ 아니면 부유해지거나‍ 유명해지려고 그러죠.‍

이 세상에선 참 힘들어요.‍ 때로는 나도 참‍ 힘들다고 느끼죠.‍ 때론 숨이 막힐 듯해요.‍ 내면으로요, 질문 없나요?‍ (네, 스승님)‍ 좋아요, 좋아요.‍ 이야기도 분명하게‍ 이해한 거죠?‍ (네, 스승님)‍ 내가 얘기한 지‍ 몇 시간이나 됐나요?‍ (1시간 35분입니다)‍ 아, 오늘도 기록을‍ 깨긴 깼네요. (네)‍ 가장 짧은 시간으로요. (네)‍ 전엔 네 시간이 넘었는데‍ 어떻게 그랬나 모르겠어요.‍ 오, 정말요.‍ 좋아요.‍ 차를 많이 마셨지만‍ 질문이 더 없으면‍ 내 이야기는 여기서‍ 마쳐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 이야기였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작가들과‍ 편찬자들‍, 원 저자들과‍ 모든 출판사에 감사해요.‍ (네, 스승님)‍ 책을 제본한 모든 사람과‍ 표지를 디자인한 사람,‍ 책을 디자인한 사람,‍ 조판한 사람,‍ 철자와 문법 등을‍ 확인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해요. (네)‍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요.‍ 비건이 되어‍ 더 큰 축복 받기를 빌게요.‍ 모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신이 축복하시길‍. (사랑합니다, 스승님)‍ 나도 사랑해요, 베이비.‍ 아, 숙녀들, 스윗하트‍. 신의 축복을 빌어요.‍ (잘 지내세요,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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