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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다, 9부 중 4부

2022-09-2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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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도 이렇게 나오죠.‍ 『심은 대로 거두리라』‍ (네) 모든 종교가 비슷해요.‍ 또 이 우주의 법칙은 절대‍ 예외가 없죠. (네, 스승님)‍ 여러분을 구원할 살아있는‍ 스승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 업의 굴레 속에서‍ 영원히 맴돌 수 있어요.‍ 선행을 한다 해도‍ 좋은 것들, 선행의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다시‍ 태어나야 할 겁니다. (네)‍ 좋은 과보를 받기 위해서요.‍ 그리고 악행을 저지른다면‍ 나쁜 과보를 거두겠죠.‍ 몇 배로요. (네)‍ 업장이 몇 배가 됩니다.‍

와. (굉장한 얘기네요)‍ 봤죠?‍ (네, 스승님)‍ 부처가 늘 설법하던‍ 인과법과 비슷하죠. (네)‍ 살아생전에요. 지금도‍ 경전을 통해 알 수 있고요.‍ 그것을 기록한 그의 모든‍ 훌륭한 제자들 덕분에요.‍ 특히 아난 덕분이죠.‍ 아난 존자요.‍ 특별히 그에게 감사해요. (네)‍ 어떤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연관된 다른 이야기죠.‍ 그것도 듣고 싶나요?‍ (네, 스승님!)‍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불교에는 인과응보의‍ 법칙을 시사하는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네)‍ 행한 대로 받는다고요.‍ 성경에도 이렇게 나오죠.‍ 『뿌린 대로 거두리라』‍ 모든 종교가 비슷해요.‍ 또 이 우주의 법칙은 절대‍ 예외가 없죠. (네, 스승님)‍

여러분을 구원할 살아있는‍ 스승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 업의 굴레 속에서‍ 영원히 맴돌 수 있어요.‍ 선행을 한다 해도‍ 좋은 것들, 선행의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다시‍ 태어나야 할 겁니다. (네)‍ 좋은 과보를 받기 위해서요.‍ 그리고 악행을 저지른다면‍ 나쁜 과보를 거두겠죠.‍ 몇 배로요. (네)‍ 업장이 몇 배가 됩니다.‍ 어느 한 사람을 독살했다고‍ 자신도 딱 한 번만‍ 독살되는 게 아니죠.‍ 아녜요. 여러 번 반복되죠.‍ (네) 이자 때문에요.‍ (네, 스승님)‍ 이자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은행에 돈을 넣으면‍ 이자를 받는 것처럼요.‍ (네)‍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미안해요. 잠시만요.‍ 물 좀 마시고요. (네)‍ 난 이 물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니까요. (네)‍ 그리고 얼마간 켜 놓으면‍ 물이 뜨거워지죠.‍ (네, 스승님)‍ 이런 보온컵에 담아 두면‍ 한동안 따뜻하게‍ 유지돼요. 난 아직도 내가‍ 정말 운이 좋다고 느껴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식수가 없어요.‍ 여러분도 알고 있죠?‍ (네, 스승님) 여과한 물도‍ 충분히 깨끗하지 않죠. 그들은 아마도‍ 천 같은 걸 사용해서‍ 물을 여과할 텐데 여전히‍ 깨끗하지 않죠. (오)‍ 깨끗해 보이지도 않고요.‍ (네)‍

이제, 페리숑과‍ 그의 여행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있는데‍ 집필, 아니… 맙소사. 영어로‍ 더 자주 말해야겠어요. 읽는‍ 것만으론 도움이 안 돼요.‍ 매일 여러분의 프로그램과‍ 대본을 읽기만 하는 건‍ 말하는 법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안 되네요.‍ 편찬이네요.‍ 아마도 편찬일 거예요.‍ 투장응웬두이깐이‍ 책으로 엮은 거예요.‍ 페리숑에 대한‍ 어울락(베트남) 이야기요.‍ 외젠 라비슈의‍ 『페리숑 씨의 여행』이죠.‍ 그는 1815년에 태어나‍ 1888년에 작고한‍ 극작가인데, 내 생각에‍ 어울락(베트남) 작가가‍ 편찬한 책은 1960년에‍ 출판됐을 거예요.‍ 그리고 그의 말에 따르면, 페리숑 이야기의 결말이‍ 너무 실망스럽고‍ 당혹스러웠다고 해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이야기는 다음과 같아요.‍ 『페리숑 씨는 그의 부인과‍ 딸을 데리고 스위스로‍ 휴가 여행을 떠났어요.‍ 휴가 여행을 떠났어요.‍ 그들의 휴가 여행에‍ 두 사람이 동행했는데…』‍ 오 저런, 맙소사.‍ 여태 내가 안경도 없이‍ 읽었단 말인가요?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어쩐지 읽기가 좀‍ 힘들다 했어요.‍ 안경 쓰는 걸 잊었어요.‍ 이제 안경을 썼으니‍ 더는 핑곗거리가‍ 없겠군요.‍

『젊은 청년 두 사람이‍ 그들과 동행했어요.‍ 한 명은 아르망이었고‍ 다른 한 명은 다니엘이었죠.‍ 둘 다 페리숑의 딸에게‍ 반해있었어요. (아)‍ 아르망은 페리숑을‍ 세 번이나 구해주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있었죠.』‍ 그에게 우선권이 있겠네요.‍ 그러니까, 세 번이요.‍

『처음은 몬탄베르트에서‍ 페리숑 씨가 말에서‍ 떨어졌을 때였어요.‍ 그는 하마터면 아주 깊은‍ 도랑에 빠질 뻔했어요.‍ 아르망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는 그 깊은‍ 도랑에 빠져서 목숨을‍ 잃었을 거예요』 (네)‍ 『두 번째는 아르망이‍ 페리숑 씨를 위해‍ 법정 소송을‍ 해결해 준 일이에요.‍ 페리숑 씨가 명예훼손‍ 죄로 고발됐는데‍ 그가 자신의 재능 혹은‍ 말재주로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하게‍ 만들었죠』‍ (네. 네, 스승님)‍

『세 번째는, 페리숑 씨를 위험한‍ 결투에서 구한 겁니다.‍ 그가 결투, 칼싸움을‍ 해야 했거든요. (네)‍ 어떤 장교하고요.‍ (아) 그런데 아르망이‍ 그가 결투를 하지 않아도‍ 되게끔 손을 쓴 거예요.‍ 페리숑 씨가 이 군인하고‍ 검투를 벌였다면 필시‍ 목숨을 잃거나 큰 부상을‍ 입을 게 뻔했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왜냐하면 그는 그런 것에‍ 대해선 잘 모르는 사람인데‍ 상대방은 검술 훈련을‍ 잘 받은 장교였으니까요』‍ (맞습니다)‍

알다시피 옛날에는‍ 총이 없었잖아요.‍ (네, 스승님)‍ 그러니 누군가가 군대에서‍ 높은 자리에 있다면‍ 검술에 능한 게 분명하죠.‍ 내가 맞게 말했나요?‍ (네, 스승님) 여러분‍ 이해했나요? 검이라고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는 이 장교와 검술 결투를‍ 하지 않아도 됐죠.』‍

미안해요. 난 이 이야기를‍ 미리 읽어보지 않았어요.‍ 난 거지 노파 이야기만‍ 읽어봤어요.‍ 그래서 번역을 하려면‍ 머릿속으로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해요.‍ 『자, 아르망은 부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꺼이 종종‍ 사람들에게 도움도 줬어요.‍ 불우한 이들을 돕거나 했죠.‍ (네, 스승님)‍ 반면, 다니엘은‍ 타인을 돕기보다는‍ 도움받는 걸 좋아했어요.‍ 게다가 그는 약간의 수법도‍ 쓸 줄 알았죠. 영리하게도‍ 작은 도랑에 빠지는 척해서‍ 그녀 아버지 페리숑에게‍ 자기를 구할 기회를 줬죠.』 (네) 남자의 자존심이요.‍

『해서 페리숑은 다니엘을‍ 좋아하고 아르망을 싫어했죠.』 (오) 내막을 알겠어요? (네, 스승님)‍ 『페리숑을 구한 건‍ 아르망이었지만‍ 아버지 페리숑은 아르망을‍ 싫어했어요. (오, 저런)‍ 하지만 다니엘은 좋아했죠.‍ 그가 약한 척을 했으니까요.‍ (네, 스승님) (네)‍ 그는 심지어 도랑에 빠져서‍ 페리숑이… (영웅이요)‍ 영웅이 될 수 있게 했죠』‍ 여러분은 모르는 게 없군요.‍ 맙소사, 참 똑똑하네요.‍

『그래서 아르망이 그에게‍ 딸을 달라고 했을 때‍, 그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대신 다니엘과 결혼시키려‍ 했어요. (네)‍ 왜 그랬을까요?‍ 그의 아내와 딸뿐 아니라‍ 모두가 페리숑이 자기 딸을‍ 아르망과 결혼시킬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왜냐하면 아르망이‍ 그를 구했으니까요. (네)‍ 세 번이나‍ 그의 목숨을 구했죠. (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은 빗나갔고‍ 반대로 그는 딸을‍ 자신에게 빚을 진‍ 그 젊은 청년과‍ 결혼시키려고 했어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에게 빚진 청년은‍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 매일 매시간 매분마다‍ 불러댔죠.』 (네)‍ 와.

『그래서 물론 페리숑은‍ 아주 기분이 좋았죠. (네)‍ 그는 넘어지는 척해서‍ 예비 장인이‍ 자신을 구할 수 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매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비 장인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았어요.‍ 그의 앞에서나 뒤에서‍ 혹은 그가 들을 수 있는‍ 근거리에 있을 때요』 (네)‍ 『연극은 그런 내용이었고‍ 사람들은 배꼽이 빠지고‍ 눈물이 날 정도로 실컷‍ 웃어 댔어요.‍ 그러니까, 페리숑의‍ 심리에 관한 그 이야기는‍ 다른 모든 이의 심리를‍ 말하는 것이기도 해요』‍ (네)

그래서 저자는 이런‍ 논평을 하고 이런 말을‍ 덧붙였죠. 『외젠 라비슈는‍ 진실로 내면의 깊은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인간들의 깊은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다』‍ (네)‍

끝입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나 말고 작가들에게 박수를‍ 쳐주세요. 맙소사.‍ 안 그럼 그들이 무덤 속에서‍ 뒤척일 겁니다.‍ 그런 훌륭한 이야기는‍ 박수를 받아 마땅해요.‍ 짝짝 짝짝,‍ 감사합니다.‍ 오래전, 수백 년 전에‍ 아직까지도 즐겨 감상하는‍ 그런 훌륭한 이야기들과‍ 그런 드라마를 집필한‍ 모든 지혜롭고 능력 있는‍ 작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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