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제목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부지런한 단체 명상은 자신과 세상을 보호한다, 6부 중 6부

2022-06-1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내가 말했죠 한 나라에, 작은 나라 혹은 작은 지방에 신실하게 수행하는‍ 고결한 영적 수행자가‍ 열 명만 있어도 그 지역은‍ 파괴되지 않는다고요.‍ 그들이 뭘 해서가 아니에요.‍ 그들의 오라, 사명이‍ 그와 같아서 그런 거죠.‍ (이해했습니다)‍ 사람들이 뭔가 보지 않아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내가 말했죠. 한 나라에, 아마 작은 나라겠죠. 아니면‍ 작은 지방이요, 거기에‍ 신실하게 수행하는‍ 고결한 영적 수행자가‍ 열 명만 있어도 그 지역은‍ 파멸을 면한다고요.‍ 그들이 뭘 해서가 아니에요.‍ 그들의 오라, 사명이‍ 그와 같아서 그런 거죠.‍ (이해했습니다)‍ 사람들이 뭔가 보진‍ 못해도 도움을 주고 있죠.‍

악한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는 듯 보여도‍ 온 세상을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해요.‍ 바이든처럼요 그는 세상에‍ 어둠을 흘려보내고 있는데‍ 아무도 못 보죠. 몇몇만 보죠.‍ (네, 스승님)‍ 천안이 열린 몇 사람들만‍ 그걸 볼 수 있죠.‍

실제로 드러난 것만 봐도‍ 트럼프는 여러 나라들 간에‍ 평화를 이루었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증거가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사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그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통치력을 가진 위치에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더 많은‍ 평화를 가져올 겁니다.‍

(최근에 트럼프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푸틴의 핵(무기) 위협에‍ 겁먹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 우리에게‍ 훨씬 많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푸틴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렇죠. (네)‍ 나도 똑 같은 말을 했죠?‍ 한참 전에요. (네)‍

“Interview by Sky News Australia Apr. 26, 2022, President Trump (m):‍ 사람들이 푸틴을 상대하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걸 보면 거의 두려움에 떨면서‍ 말을 합니다.‍ 그들은 이해 못해요. 우리에겐‍ 단 하나만으로도 모든 걸 부술 수 있는 무기가 있어요.‍”

그가 또 다른 것들도 많이‍ 언급했는데 잊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내가 이미 말했죠.‍

천국에서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어요. (맞습니다) (네)‍ 안 그러면 어땠을까요?‍ 서방에서 그들을 돕기‍ 훨씬 전부터도, 그들은‍ 이미 자국에서 제작한‍ 무기로 러시아를 상대로‍ 곳곳에서 승전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또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전함을 침몰시키기도 했죠.‍ 모스크바호요.‍ 바다 밑으로 침몰시켰어요.‍ (네) 그건 러시아로선‍ 대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이 그렇게 말했죠. (네)‍ 상상할 수나 있나요?‍ 자국에서 제조한 무기로‍ 그걸 침몰시켰어요.‍ 넵튠(미사일)은‍ 우크라이나에서 제작했어요.‍ 상상이 가나요? (와)‍ 우크라이나인을 죽이려고‍ 오고 있던 많은 러시아‍ 탱크들이 번개로‍ 파괴된 것도 기억하죠?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CBN News Mar. 4, 2022, Kostyantine (m):‍ 어두운 밤이었고 그들은‍ 각자 위치를 지키고 있었죠.‍ 많은 러시아군 탱크와‍ 기갑부대들이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전화기를 들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죠.‍ 그는 『아빠, 지금 당장‍ 기도해주셔야 해요. 위급한 상황이에요』라 했죠.‍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교회‍ 신도들에게 전화를 돌렸고‍ 다들 기도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후에‍ 아들이 다시 전화를 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기적이 일어났어요. 우주선 같은 게 보였는데‍ 마치 그 우주선에서‍ 공격을 하는 것처럼‍ 번개가 치기 시작했어요.‍ 하늘에서 쏘는 것처럼요.‍ 불꽃이 튀어 여기저기‍ 사방으로 번졌어요』‍ 그러고 나서 다음 날 아침‍ 그들이 보니 러시아 군대가‍ 전멸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군인들은‍ 자기들이 모르는 어떤‍ 신무기가 사용되었나 보다 생각했죠. 아니면 신이‍ 개입하신 것이었죠.‍”

(날씨는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폭우가 내려서‍ 러시아 장갑차들이‍ 이동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많은 것들이 있어요.‍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죠.‍ 하지만 인류의 업장도‍ 있잖아요. 아니면 정말‍ 하늘이 돕고 있었던 거죠.‍ 그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네, 스승님) (네)‍ 그렇게 작은 나라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라는 대국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서방에서 뭔가를 하기도‍ 한참 전이었죠.‍ (네, 스승님)‍

그들은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어요. 러시아가 이미‍ 문턱에 와 있음을 알았죠.‍ 그래서 그들은 서둘러‍ 우크라이나를 돕기 시작했죠.‍ 우크라이나는 그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최전선인 셈이죠. (맞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정말‍ 용감하고 대담한 걸 보고‍ 그들은 수치심을 느꼈어요.‍ 나라도 그랬을 거예요.‍ 내가 그들이었다면요.‍ 이미 전에 말한 거죠.‍ (맞습니다, 스승님)‍ 아니면 그들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 집에 가서 채소나‍ 심어 먹어야 한다고요.‍ 말만 거창하게 하는 이들은‍ 『어쩌고 저쩌고…』‍ 떠들 겁니다.‍ 왜냐하면‍ 지도자의 자리에 있으면‍ 결코 부족한 게 없으니까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벙커에서 굶주리고 있고‍ 전쟁으로 유럽이나‍ 브라질, 중국 등지로 가던‍ 식량수출이 중단되어‍ 유럽인들이‍ 식량난을 겪어도 그저‍ 일반인들만 고통받죠. (네)‍ 그들은 고통받지 않아요.‍ 그래서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거죠. (네, 스승님)‍ 예를 들면 메르켈처럼요.‍ 수치심도, 자비심도 없이요.‍

독일 대통령이 키이우를‍ 방문하고자 했는데‍ 그들이 그를 거절했어요.‍ (네, 맞습니다)‍ 다른 나라 지도자들은‍ 다 받아들였는데‍ 독일 대통령만 예외였죠.‍ 왜냐하면… 오래 전부터‍ 그는 친러시아였거든요.‍ 하지만 개의치 말아요.‍ 그가 잘못했더라도 지금 오고 싶어 한다는 건‍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안다는 거죠. (네)‍ 그러니 키이우 사람들은‍ 그를 용서하고 환영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거절했죠.‍ 그는 전에 우크라이나에‍ 해를 주는 친러시아적인‍ 글을 많이 썼거든요.‍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그가 그런 식으로 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이제 자신의 실수를‍ 잊었거나 자신의 잘못을‍ 알고 키이우를 방문하고‍ 싶어한다면, 그건 이미‍ 스스로 자각했다는 거죠.‍ (네, 스승님)‍ 그래서 아마 미안해서‍ 사과의 의미로 키이우를‍ 오고자 했던 것이겠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우크라이나인들은‍ 좀더 자비롭게‍ 그를 받아들여야 해요.‍ 지금은 적보다 친구를‍ 더 만들어야 할 때예요.‍ 그래도 메르켈보다는 훨씬‍ 낫잖아요? (네, 스승님)‍ 사람들은 여러 상황에서‍ 실책을 범할 수 있죠.‍ 허나 나중에 상황이 변하면‍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여러 방법으로 사과를 하죠.‍ 그럼 우린 그들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내가 키이우 입장이라면‍ 난 그를 용서할 겁니다.‍ 그의 잘못을 지적하긴 하되‍ 그를 받아들일 겁니다.‍ 그럼 그가 바뀌겠죠. (네, 스승님)‍ 그가 이미 바뀌어서 그런‍ 거예요.

하지만 큰 굴욕을 맛봤죠. (네. 맞습니다)‍ 독일은 유럽의 강국이죠. (네)‍ 유럽을, 유럽연합을‍ 이끌다시피 하는 나라예요.‍ 그런데 거절당했어요.‍ 펠로시조차 젤렌스키를‍ 만났는데 독일 대통령은‍ 문밖에 세워뒀죠.‍ 닫힌 문 밖에요.‍ 그건 정말 큰 굴욕이에요.‍

물론 그들은 그를 거절할‍ 권리가 있어요. (네, 스승님)‍ 다만 내가 말하고 있는 건‍ 영적 삶의 방식에 있어선‍ 누군가 참회하면 용서한다는‍ 거죠. (네) 그런 거예요.‍ 남자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어렵잖아요?‍ 그런데 그가 여러분 나라에‍ 오고 싶어 했고 여러분을‍ 지지하는 다른 이들과 함께‍ 방문하고자 했다면 그건‍ 그가 여러분을 지지한다는‍ 뜻이죠. (네) (맞습니다)‍ 미안해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니 받아들여야 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아직은 기회가 있어요.‍

또 있나요?‍ (이 소식들이 다입니다, 스승님)‍ 좋아요.‍ 나도 이게 다예요.‍ 그럼 이만할까요?‍ (오, 스승님, 그 행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그 행성이요. (네)‍ 무슨 행성이요?‍ (한 행성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 세상에.‍ 아직 할 수 있는지 보죠.‍ 우리가 얼마나 얘기했죠?‍ (1시간 27분입니다)‍ 그리 오래한 건 아닌데‍ 내 몸 상태가 별로예요.‍ (오) 내게 에너지가‍ 얼마나 있는지 볼게요.‍ 잠시만요.‍

하지만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 대화 초반에는‍ 조금 어려웠어요.‍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다행입니다, 스승님)‍ 잠깐만요. 밀어붙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다음에‍ 하는 게 낫겠어요. (네)‍ 약속할게요.‍ 다음에 내게 상기시켜 줘요.‍ 처음부터요. (네)‍ 온갖 좋고 나쁜 뉴스와‍ 불만부터 말하지 말고요.‍ 그럼 난 또 잊어버리겠죠.‍ 아니면 시간이 다 돼서‍ 너무 피곤해질 겁니다.‍ 다음에 합시다 (네, 스승님)‍ 며칠 뒤에요.‍ 이번 화상회의는 별로‍ 급한 게 아니죠. 안 그래요?‍ 되는 대로 주목할 뉴스로‍ 내보내면 될 거예요.‍ 심한 압박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거죠. (네, 스승님)‍

난 여전히 힘이 별로 없어요.‍ 이야기를 하려면 그 안에‍ 에너지를 실어서 생동감을‍ 주고 이로움을 줄 수‍ 있어야 하니까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난 지금 너무 지쳤어요.‍ 아까부터 그랬는데‍ 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억지로‍ 해야 했던 겁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계속해서 문서 작업을 하려면 에너지가 좀 더‍ 필요해요. (네, 스승님)‍ 다음에 할게요, 약속해요.‍ (네. 괜찮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야기도 읽어주려고 했죠.‍ 여러분도 알죠? (네)‍ 이미 탁자에 놓여 있는데‍ 지금 당장은 충분한‍ 에너지가 없는 것 같아요.‍ (괜찮습니다. 네, 스승님)‍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스승님)‍ 물론이죠.‍ 좋아질 거예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요.‍ 때로는 좋아졌다가‍ 때로는 나빠졌다 하죠.‍ 세상의 업에 달렸어요.‍ 제자들의 업도 있고요.‍ (네, 스승님)‍ 자, 고마워요.‍ 신의 축복과 사랑을 빌며‍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정말이에요. 잘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