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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86부 - 그 시간의 구세주에 대한 이슬람 예언

2022-03-20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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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흐디)의 자비는 충만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몇몇 하디스에서 마흐디로 알려진 구세주가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최후의 시간에 인류를 돕기 위해 부를 아낌없이 베푼다는 예언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하디스의 예언에서 관대한 자선이 진정한 천성의 일부인 이 시대의 비범한 자선가의 신분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그(마흐디)의‍ 자비는 충만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스승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외식을 한 뒤에‍ 식당에 있는‍ 웨이터, 셰프, 조리원의‍ 인원수를 물어보셨습니다. 식당 주인이‍ 대답하자, 스승님께서는‍ 그들 모두에게‍ 각각 돈을‍ 나눠 주셨습니다. 식당 전 직원에게요)』

『(그녀는 모든‍ 호텔 직원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곳에 없던 누군가가‍ 선물을 못 받은 것을‍ 알아채시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찾아보세요. 그에게도 주세요!」 ‍스승님은 그들에게‍ 선물과 초콜릿과‍ 비건 케이크를 사주시고‍ 그들 모두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요. 호텔 직원 숫자를 알아보고‍ 그들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스승님께서 이 호텔 만이 아닌 다른 호텔에서도 이런 다정한 행동을 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칭하이 스승… 엄청난 팁 (봉사료), 그녀는 부유한 듯하고 정중하며, 일꾼들에게 관대하다. (엄청난 팁을 뜻함)…』

『이 여인은 마트에서 5천달러 상당 기부 물품을 구매하고 도와준 모두에게 백달러의 팁을 줬다』

『(스승님께선 항상‍ 다양한 이유로 팁을 주곤 하십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에게‍ 아이들이 있는 걸 들으면‍ 돈을 주시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옷을‍ 사라고 말씀하십니다. 혹은 젊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연로한 부모님이‍ 있는 걸 들으면‍ 돈을 주시며 그들 부모님께 드릴‍ 음식이나 옷을‍ 사라고 말씀하십니다. 스승님은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돈을 주십니다. 하지만 스승님께선 이것이 돈이 아닌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사실 스승님께서‍ 행하는 자선의 미덕은‍ 선물의 물질적인‍ 가치뿐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선물에서 전해지는 사랑과‍ 축복의 기운입니다.

『(언젠가 코스타리카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후,‍ 스승님께서‍ 돌아가기로 하셨어요. 그녀는 말했죠. 「과일을‍ 모두 차에 실으세요. 내 옆자리로 옮겨요!」‍ 우리는 스승님 옆자리로‍ 과일을 옮긴 후 출발했어요. 우리는 톨게이트마다 멈췄고 처음 멈춘 곳에서‍ 제가 통행료를 내자,‍ 스승님은 기다리라고 하시며 옆에 있던 과일을‍ 건네며 말씀하셨어요. 「이걸 그에게 주세요. 밤이 늦었으니‍ 그는 아주 피곤하고‍ 배고플 거예요」 그 청년은 고마워했어요. 정말 고마워했죠. 여행 중 모든 톨게이트에서 그런 일이 반복됐습니다)』

스승님은 수년간 언제나 비건 간식 등의 선물을 차에 가득 준비하셨습니다.

『(2019년 가을에‍ 대만 (포모사)에서는‍ 포멜로가 제철이었죠. 어느 날 밤, 저는 스승님을‍ 모시고 차를 운전했습니다. 시후향을 지나던 중‍ 스승님은 길가에‍ 팔려고 내놓은‍ 포멜로 더미를 보셨어요. 그때는 밤이었고‍ 손님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스승님은 차를 멈춰서 조금 사자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저는 차를 돌려서‍ 포멜로 더미 옆에 섰습니다. 스승님은 포멜로를 몇 자루를 사셨습니다. 농부는 아주 고마워했어요.

목적지에 도착하자,‍ 스승님이 말씀하셨죠. 「포멜로를 더 살까요?」 저희는 그 농부에게‍ 다시 갔습니다. 농부의 두 아이인 딸과 아들이 거기에 있었죠. 스승님은 아이들에게‍ 비건 초콜릿 등을 주시며‍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효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스승님은 포멜로를 4백만 원가량 구매하셨습니다. 그 농부는 정말‍ 행복해하며 스승님께‍ 아주 감사했습니다! 스승님은 여러 번 말씀하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면 스승님도 행복하다고 하셨죠!)』

『(스페인에서 한 번은 스승님이 해변의 식당 근처에서 기다리는 여성에게 많은 돈이 든 봉투를 전해달라고 하셨죠. 그 숙녀가 봉투를 열었을 때, 그녀는 안에 있는 모든 돈을 보고 울기 시작했어요. 저에게 돈을 보낸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에 그렇게 친절한 사람이 있다고 믿지 않았죠. 물론 스승님의 신원은 밝힐 수 없었지요. 스승님은 항상 익명으로 도움을 주고, 남 모르게 하는 걸 좋아하시죠. 그래서 그것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라고 그 숙녀에게 말했어요.

제가 집에 돌아오자, 스승님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그 숙녀의 가족을 만났고 십 대인 그들의 아들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서핑 연습에 매우 단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그는 매일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기 전에 연습하러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스승님은 소년이 좋아하는 스포츠에서 미래 챔피언이 될 거라고 제게 말씀하셨죠)』

『(또 한 번은 스승님이 마을에 내려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춥고 바람이 부는 날이었죠. 나중에 갑자기 스승님이 전화를 걸어와 어느 거리로 데리러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내려갔고, 스승님이 코트를 벗은 채 악천후를 견디며 거리에 서 있는 것을 보았어요. 차에 올라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가 속으로 궁금해하는 것을 아신 스승님은 거리에서 코트를 입지 않은 여성을 보았다고 말했고, 그래서 망설임 없이 즉시, 그녀에게 코트를 주었고, 그 여자는 그 코트를 감사히 받아들였지요. 저는 스승님이 자기 이익과 상관없이 모든 존재를 무조건 배려하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TV에서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가 뉴스에 나왔죠. 일자리를 찾아 나섰던 핼리팩스 (캐나다) 출신의 가난한 남자를 보도했어요. 그는 장갑도 없었고 TV에서 그의 손을 보여줬는데 온통 붓고 붉었으며 동상이 심했어요. 스승님은 보시면서 너무 속상해하시고 가슴 아파하셨어요. 그녀는 울면서 말씀하셨죠. 「이런 일이 없어야 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죠? 그는 단지 일을 찾으러 나갔을 뿐이고, 삶을 향상하려고 했어요. 그러다 손에 동상이 걸려서 일조차 할 수 없게 됐어요!」 그리고 그녀가 말씀하길 「이건 정말 슬픈 일이죠. 우리가 도와야 해요!」

그래서 그날 남은 시간 동안 그녀는 역과 마을에 있는 병원에 연락해서 그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의 주소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를 돕기 위해 따뜻한 옷과 돈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스승님은 그가 다녔던 교회를 간신히 알아냈죠. 그것은 너무 복잡했고 도저히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스승님은 즉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세인트존에서 핼리팩스는 비행기로 약 2시간 거리죠. 그래서 그곳에 도착하자 스승님은 그것이 다른 교회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스승님은 다른 교회로 갔어요. 그 후 스승님은 그 남자의 집에 갈 수 있었고 마침내 그 다음 날, 아침 일찍 집에 돌아왔던 걸 기억합니다. 그녀는 핼리팩스에서 세인트존까지 택시를 타야 했는데 눈길에서 차로 6~8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지요.

스승님은 모든 여정으로 피곤하셨겠지만 여전히 기운이 넘치고 기분이 좋으셨어요. 그런 후, TV뉴스에는 이제 어떻게 「놀라운 친절한 여성」이 그 가난한 남자를 찾아가 따뜻한 겨울 옷과 돈을 주었는지 후속 보도를 했습니다. 그 남자를 인터뷰했고 TV에서 흐릿하게 불을 밝힌 그의 작은 방이 보였고 두 개의 큰 상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따뜻한 겨울 옷을 모두 꺼내서 목도리와 모자, 부츠, 따뜻한 옷을 카메라에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감동하였고 눈물을 글썽거렸어요. 그는 스승님께서 자신에게 해준 일에 너무 감동한 거지요)』

『Lieutenant McCaskill (m): (이 친절한 여성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며 소방관의 일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비건 초콜릿을 들고 문 앞에 왔습니다. 당직 소방관이 그 숙녀에게 물었어요. 「이것은 우리의 장난감 행사용입니까?」 그녀가 물었습니다. 「그것은 무언가요?」 그래서 그는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어려운 가정을 돕는다고 설명했지요.

그녀는 떠났고, 몇 시간 후에 장난감으로 가득한 차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그녀는 월마트에서 장난감 매장의 대부분 물건을 가져온 것 같았죠. 완벽한 타이밍이었죠. 왜냐하면 그 해에는 사정이 어려운 편이었거든요. 우리 그룹이 이 아름다운 선물을 어린 불우이웃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런 장난감을 처음 받았을 거예요. 그 해만 그런 것이 아니었죠.

만약 가족이 화재를 겪거나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들으면 창고에 가서 무엇이 있는지 보곤 했어요. 만약 어린 아이에게 가야 한다면, 집이나 무언가를 잃었을 때, 인형이나 곰 인형, 경주용 자동차 세트를 받는다면, 그것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저는 한 학교에서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했는데 쉬는 시간에 한 여자아이가 아주 얇은 재킷을 입고 밖으로 나갔죠. 저는 선생님께 말했어요. 「저 어린 소녀가 추울 거예요」 그녀가 말했지요. 「네, 가정 형편이 어려워요」 그래서 점심시간에 소방서에 가서 이 멋진 숙녀분이 주신 여전히 가격표가 붙어있는 완벽한 새 방한복을 가져와 선생님에게 드렸고, 물론 눈시울이 붉어지셨죠.

이삼일 후에 같은 학교에 돌아갔을 때, 이 멋진 숙녀분께서 주신 방한복을 그 여자아이가 잘 입고 있었어요. 너무 감동해서 정말로 목이 메었죠. 올해와 몇 년이 지나도록 정말 고마워하는 사람들로부터 정말 많은 카드와 전화를 받았어요.

그녀가 한 일은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라디오와 TV에서 우리를 인터뷰했어요.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그런 시간을 잊지 못해요.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한 푼씩 받았다면 저는 부자가 됐을겁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자상하고 베푸시는 분에게 직접 고맙다는 말을 못 해서 항상 안타까웠어요.

무상사님, 18년이 지나 마침내 감사 인사를 전하니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죠. 우리 지역사회와 소방서, 우리 지역의 불우한 이에게 많은 일을 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가정이 힘들어할 때 당신이 나타났습니다. 그 해에는 백 가구가 넘는 가정이 있었고, 저희는 어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그 상황 속으로 걸어 들어왔을 때, 우리의 기도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커피나 차 한잔을 들고 당신이 한 일과 그 해와 그 후의 여러 해 동안 우리에게 준 기적에 감사를 표했죠. 상황은 계속 좋아졌고 그건 당신 덕분입니다. 그래서 저와 우리 소방서의 모든 직원, 그리고 아직 함께하며 이 소식을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 지금은 안타깝게도 돌아가신 분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마흐디가‍ 필요하지만 그에겐 아무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스승님은 천의와‍ 천상의 보석과‍ 만세등을 디자인하셨습니다. 스승님은 이것으로‍ 장기 거주자들을 돌보기 위한 자금과 자선기금을 얻으십니다. 스승님은 정말‍ 이타적인 분이십니다. 그녀는 가진 모든 돈을‍ 어려운 이들과 나누며‍ 자신을 위해 남기지 않아요)』

스승님은 아주 검소하게 생활하고 자신의 안락함과 음식과 휴식, 안정된 거처까지 포기하며 온 세상의‍ 무게를 그 작은 몸으로 감당하십니다. 스승님은 자신을 잘 돌볼 수 있다며 저희를 안심시킵니다. 하지만 우리 세상에는 구세주가 간절히 필요하기에 구세주는 자기 요구를 희생하시고‍ 사심 없이 다른 이들의 행복에서‍ 자기 행복을 찾습니다.

『(스승님) 말해 보세요. (스승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하나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미안하지만 기억이 안 나요. 행복한 순간은 분명 있어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기억하네요. 그들이 필요로 하고 있고 그걸 받아서 기뻐하는 걸 아니까 나도 무척 행복하죠.

예를 들어, 내가 거리에서 춥고 배고픈 사람을 만나 식당에 데려가 당장 식사를 하게 해주고 그의 미소 띤 얼굴을 보고 내 코트나 옷을 줘서 바로 추위를 면하게 해주고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을 주면서 그의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된다면 나는 아주 행복하겠죠. 이것은 좀 더 직접적이죠. (예, 스승님) 또는 개 보호소에 가서 아픈 개를 봤는데 그들에게 치료비가 부족할 경우 내가 돈을 주면 직원은 아주 기뻐하며 말하죠. 「그는 이제 필요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그런 것이죠. 그 후에 다시 갔더니 그 개가 꼬리를 흔들며 사방을 뛰어다니고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하면 그럼 정말 행복합니다. 좋은 결과를 보니까요. 하지만 그 외에는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는지 정말 기억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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