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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예술 감상이 삶의 질을 향상한다, 2부 중 1부

2021-03-13
진행 언어:English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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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라』는 스페인의자치구 카탈로니아의 공용어 중 하나인 카탈로니아어로『안녕』 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이들의 땅을 방문했을 때친절한 카탈로니아인들은이렇게 인사할 겁니다. 멋진 시청자 여러분저는 블랑카입니다.

상냥한 카탈로니아인들은여러분의 아름다운 미소가햇살처럼 빛나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데워 주길 바랍니다.

           『예술 감상이삶의 질을 향상한다, 2부 중 1부』에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술은 예술가의 사고, 감정, 직감, 관찰과상상력이 창조적으로 구현된 것입니다.

그림에서부터 조각, 건축, 디자인, 음악, , 문학, 디지털 미디어에 이르러예술가들이 세상에 주는선물이 예술이지요. 아침에 힐링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든, 출근길에 이웃의정원 모양을감상하든, 버스에서이목을 끄는 화려한광고를 보든, 예술은수많은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희망적인 영화는우리에게 힘을 주고힘찬 노래는 마음을 울려 힘들 때 위안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예술로 우리는 문화적다양성을 인정하게 되고자아성찰을 하게 합니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심지어 예술 감상이 감정 회복력을 높이고몸의 치유력과 수명을향상시킨다는 것을발견했습니다.

영국 런던 대학‍, 신경미학과의 세미르 제키 박사는실험을 통해 예술의 유형에 관계없이아름다운 예술을 볼 때쾌락 중추를조절하는뇌의 내측 안와전두엽이활성화된다는 것을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실험자들에게유명한 화가의 그림‍ 30점을 보여주면서뇌를 스캔했습니다.

실험자들이 작품을아름답다고 생각하면,‍ 내측 안와전두엽으로 가는혈류량이 최대 10%까지증가했는데, 이는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일어나는 일과비슷합니다. 유명한 인상주의 화가인모네의 그림은실험자들에게서 가장 큰 즐거운 반응을이끌어낸 예술 작품 중하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림에 이끌려작품의 장면 일부가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감동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체화된 인지』라고 알려진 이 체험은 특정한 행동을 할 때,‍ 그리고 우리가같은 행동을 하는사람을 볼 때,‍ 활성화되는뇌의 작은 세포 회로인거울 뉴런에 의해일어납니다.

1990년 대, 『매직 아이』책 시리즈로 대중화된오토스테레오그램을발명한 것으로 유명한런던 시립 대학의시각신경과학자크리스토퍼 타일러 교수는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동작을 수행하려면제어 중추에서팔과 다리로 정보가흘러 나가야 하는데동작을 관찰하려면현재 보고 있는 이미지로부터 제어 중추로 정보가흘러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니 양방향의 흐름이거울 뉴런의 개념에 담겨 있는데 예술 감상의 미학에더 생생함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예술 작품에서영감을 받을 때,‍ 여러분은 아마도 예술가가작품을 만들었을 때의경험과 비슷한 뇌 활동을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과학 연구에서는사람들이 삶과 환경에서예술을 더 가까이 하면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회복에 도움이 되는 등건강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보여주었습니다.

창의적 활동을 하는 것은스트레스와 우울증을줄이고 만성 질환증상을 완화시키는 데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은뇌의 신경 활동을진정시킬 수 있고이는 불안과 긴장감을줄이고 면역 체계를강화하는 데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심상안내를 했거나벽에 자연 경관 사진을붙인 중환자실 환자들은진통제를 투여할 필요성이 줄어들었고 더 빨리 퇴원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목초지, 숲과 물이그려진 광경은보는 이의 감정 상태에특히 이로운 것으로나타났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을방문하고 연극 공연과 콘서트를보러 가면삶의 질이 높아지고불안과 우울증이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국 아칸소 대학생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14년 연구는미술관을 방문한 후에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능력, 인내력, 역사적 감정 이입 면에서 나아졌습니다.

◈노인들이 예술 센터에 자주 방문하는 것과 기대수명 증가는연관이 있습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연구진의 한 연구에서는 50세 이상의 영국 성인 6천 명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했는데,‍ 예술 활동을자주 하는 사람들이‍ (몇 달에 한 번 이상) 14년의 후속 관찰기간 동안 예술 활동을 전혀 안 한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31% 낮다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미술 활동에 잠시 발 담그는 것도스트레스에 도움이 됩니다.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의 한 연구에서는점심 시간에 미술관에서 35분을 보낸 후실험자들은스트레스를 덜 느꼈고스트레스 호르몬인코르티솔의 혈중 농도가낮아졌음을 밝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나예술, 영적인 것에감동을 느낄 때 체험하는 경외감 같은 긍정적 감정은 신체의 염증을감소시키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 과학자들은 낮에경외의 순간이나놀라움을 체험한 실험자들은염증을 나타내는시토카인 인터류킨~6수치가 낮아진 것을발견했습니다.

HOST:‍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의 심리학자인다처 켈트너 박사는말하길

『경외감, 놀라움과 아름다움이건강한 수준의 시토카인을 촉진하는데 이는 우리가 이러한 감정을체험하기 위해 하는 일들, 즉 자연에서 산책하거나음악에 사색이 잠기거나 예술 작품을 보는 일이 건강과 기대 수명에직접 영향을 미침을 암시합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매디슨보건 시스템의실라 밀게인 박사는경외감이 우리의 행복에여러 긍정적 함의가있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순간들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 있다는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런 경험들은 시야를넓히고 세계를 보는 방식을개선할 수 있습니다. 밀게인 박사는 설명하길경외심 체험은우리에게 희망감과 성취감을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공공선을 목표로하려는 욕망이 생기게할 수 있고 심지어타인에게 계속 친절하게 됩니다

예술가들은 시각화와상상력을 통해 이런 경외감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며,‍ 오늘날에는 가상현실을사용하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VR 헤드셋을사용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 산봉우리를 가로지르는구름 물결, 광대하고 푸른 바다와 같은경외심을 부르는 장관을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술은 진정 우리에게의식을 고양시킬매혹적인 기회를 줍니다.

독일계 미국인 예술가이자동화책 작가, 삽화가이자 영적 현상을 설명하는유튜브 채널 『라이프익스플레인드』를진행하는 한스 빌헬름 씨가말하길『예술은 신성, 우리보다 더 큰 것과다시 연결되게 합니다. 이는 타인이나 스스로에대한 연민을 다시 일깨울 수 있습니다』

320일 토요일『예술 감상이삶의 질을 향상한다, 2부 중 2부』에서는예술 감상이어떻게 자기 계발에영감이 되는지 계속 알아보려고 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기품 있는 시청자 여러분,‍ 오늘 방송에 함께 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타락한 천사, 8부 중 3부』가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방영됩니다.

신의 축복 속에서다채롭고 빛나는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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