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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소치기 다니야, 9부 중 6부

2021-03-07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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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이 더 고결한‍ 삶을 살도록, 자신외에‍ 다른 생명들도 구하도록‍ 상기시킬 수 있는 축복을‍ 받아서 행복해요. 그들을 지옥의 고통과‍ 현생의 과보에서 구하고, 일부 동물들의 목숨과‍ 어쩌면 이 지구까지‍ 구할 수 있으니‍ 난 행복해요, 물론이지요. 그건 다른 행복이에요. 더 큰 행복이죠.

부처가 말했죠. 『나는 누구에게도 속해‍ 있지 않다』 사장이 없어요. 『온 세상을 거니노라』‍ 승려들처럼요. 『(내 각성)의 보상으로‍ 돈벌이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 신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뿌리소서』‍ 다 아는군요. 그런데 뭐 하러 내가‍ 계속 말을 하는 거죠?

보세요. 한 사람은‍ 그가 얻고 지킬 수 있는‍ 온갖 물질적인 것에‍ 의존해요. 거기서 안전함과‍ 긍지를 느끼고 안심하죠. 다른 사람은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아요. 돈조차 벌지 않았죠. 그는 사장도 없고‍ 완전히 자유로워서‍ 원하는 곳은 어디든‍ 돌아다닙니다. 그는 보상을 받았죠. 자신의 각성(깨달음)으로‍ 삶을 유지하니 『돈벌이를‍ 할 필요가』 없어요.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물어볼 필요가 없어요. 세금 같은 걸 낼‍ 필요도 없죠.

정말 멋진 삶입니다. 내가 스승이 되기 전에‍ 난 전 직장에서‍ 소액의 돈을 받았죠. 여러 해는 아니지만‍ 독일, 유럽에서는‍ 퇴직연금을 미리‍ 받을 수 있어요. 난 그걸 받아서‍ 몇몇 스승들과 내가 머문‍ 아쉬람에 보시를 했어요.

그래서 한때는 수중에‍ 거의 한 푼도 없었죠. 하지만 무거운‍ 부담은 없죠. 즉, 세금 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여기 짓는‍ 건물이나 아쉬람이‍ 합법적인지‍ 걱정할 필요도 없죠. 고용 비용 지불이나‍ 이것저것을 구입할‍ 걱정도 할 필요 없고요. 아무 걱정도 없죠. 그때가 지금보다 더‍ 행복했어요. 물론 지금도‍ 행복해요. 다른 면에서요. 일부 사람들이 더 고결한‍ 삶을 살도록, 자신외에‍ 다른 생명들도 구하도록‍ 상기시킬 수 있는 축복을‍ 받아서 행복해요. 그들을 지옥의 고통과‍ 현생의 과보에서 구하고, 일부 동물들의 목숨과‍ 어쩌면 이 지구까지‍ 구할 수 있으니‍ 난 행복해요, 물론이지요. 그건 다른 행복이에요. 더 큰 행복이죠. 더 만족스럽죠.

하지만 세속적인‍ 정황으로 보면 그때가‍ 내겐 가장 좋은 때였죠. 그게 내가 원한 전부였죠. 아무 걱정도 없고‍ 대출금을 내야 할‍ 집도 없고‍ 내 오토바이에 대한‍ 세금을 제 시간에‍ 냈는지 염려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뭔가를 소유하면‍ 늘 그것에 따르는‍ 걱정이 있게 마련이죠. 세금 내는 날짜, 사업 등‍ 온갖 것에 대해서요. 집을 소유하면‍ 집에 대한 근심이 있죠. 물이 새면‍ 계속 닦아내야 하죠. 그러니 정말 내가 인도에‍ 남아서 이른바 제자의 삶을‍ 지속할 수 있었다면, 혹은 한 아쉬람에서 다른‍ 아쉬람으로 다니거나‍ 적은 소지품만 가지고‍ 그냥 떠돌 수 있었다면…‍ 소지품은 조금 있었죠. 파자마와 펀자브 두 벌과‍ 숲에서 발견한‍ 나무 지팡이 한 개가‍ 전부였어요.

난 부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이해합니다. 부담도 없고 회한도 없고‍ 그 무엇과도‍ 연관이 없지만 모두와 연결된 삶이죠. 정말 가볍고 근사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에요. 지금보다 가진 건‍ 훨씬 적었어요. 이미 말한 적이 있지만‍ 난 숲에서 발견한‍ 마른 땔감으로 불을 피워‍ 직접 차파티를‍ 구워서 먹었어요. 그리고 물을 좀 떠와서‍ 끓여 마셨죠. 그리고 가끔은‍ 자제를 못해‍ 사모사를 하나씩‍ 사 먹기도 했지만‍ 정말 그럴 여유가 없었죠. 돈이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정말 행복했죠. 지금에 비하면요. 물리적으로 묘사하자면, 요즘 난 죄수처럼 느껴요. 내가 어디를 가든‍ 난 눈에 띄어요. 내 주방팀원조차 내게‍ 필요한 걸 주는 대신에‍ 나의 관심을 요구해요.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걸‍ 원해서 문제를 일으키죠. 스승 가까이 가서‍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고‍ 스승이 자신을 봐주거나‍ 머리를 만져주길 바라죠. 그 동안 내내 이타심에‍ 대해서 가르쳤건만‍ 인간은 인간이에요. 그들은 바뀌지 않아요. 이제 두 사람의 대화를‍ 계속합시다. 대조를 볼 수 있죠. 서로 대조되는 삶을‍ 볼 수 있죠.

어떤 삶을 선호하나요?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떠도는 출가자 부처의‍ 삶인가요? 아니면‍ 목동의 삶인가요? (부처님이요) 부처의 삶이요? (예) 정말요? 와! 강인하군요! 정말요? (예)‍ 여러분 중 몇 명이나‍ 출가자처럼 되고 싶나요? 부처의 삶이요. 손 들어 보세요. 좋아요. 여기 남으세요. 출가승처럼 먹이고‍ 입혀줄 테니 남으세요. 내겐 여러분을 평생 동안‍ 먹이고 두세 벌의 옷을‍ 마련해줄 돈이 있어요. 여러분이 남는다고 하면요. 집에 아무 문제가 없고‍ 스스로 그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면 남아도 됩니다. 난 상관 안 해요.

출가자의 삶에도 시험이‍ 있어요. 수많은 시험과‍ 유혹이 있어 떨어집니다. 여러분이 나쁜 존재이거나‍ 형편없는 인간이라서가‍ 아니고 출가자로 사는‍ 매 순간마다 모든 곳에서‍ 업장이 닥치기 때문이죠.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자유를 원하면 원할수록‍ 더 많은 족쇄가 채워지죠. 또한 모든 이가 여러분의‍ 승복을 보고 여러분에게‍ 뭔가를 기대하죠. 축복과 기도를 해주길‍ 바라는 등등요.‍ 아님 소를 돌봐주길 바라죠. 그 소들을 기억하죠? 아님‍ 병원을 지어달라고 하죠. 대만(포모사)의‍ 증엄 법사처럼요. 자제공덕회요. 자비협회, 그와 같은 것이죠. 사람들은 많은 걸 기대하고‍ 아무것도 주지 않을 거예요. 사과나 오렌지 한 개처럼‍ 아주 작은 걸 보시하며‍ 그들의 온 가족과‍ 5, 6대 조상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랄 겁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존경해서‍ 함께하겠지만 동시에‍ 뭔가 바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출가승들의‍ 삶이 힘들어지는 거죠. 자신들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바라기만 하는‍ 타인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까요.

내가 독일에서 새로 지은‍ 작은 절의 주지스님으로‍ 초빙되었을 때…‍ 아! 맙소사! 그 초빙을 받아들이지‍ 않는 게 좋았을 뻔했어요. 그들은 쉴 새 없이 계속‍ 날 절로 불러냈어요. 특히 한 여자가 그랬죠. 그녀는 여러 시간 동안‍ 어떻게 남편이 바람을‍ 폈는지 끝없이 얘기했죠. 아주 상세하게요. 난 말했어요. 『오, 됐어요. 그만하면 충분해요. 이미 전부 다 들었잖아요. 이제 가도 되겠죠? 일이 있어서 가봐야…』‍ 『당신은 스님도 아녜요! 자비가 없군요! 내 얘기를 들어주고‍ 날 위로해 줘야죠. 어떻게 내 말을‍ 안 들어줄 수 있죠? 난 고통받고 있다고요! 그런데 당신은 내 고통을‍ 들어주고 싶어하지 않아요. 당신은 스님도 아녜요! 당신에겐 자비심이‍ 없어요!』‍ 이러쿵 저러쿵…‍ 내게 엄청 뭐라 했어요. 하지만 두 시간이 지나도‍ 계속 똑같은 얘기였죠. 남편은 얼마나 나쁘고‍ 자신은 얼마나 충실한지, 자신이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은지 그녀는 계속 말했죠. 그래서 난 말했죠. 『당신은‍ 불자이니 알고 있잖아요. 때론 업이 우리를 서로‍ 갈라놓거나 결합시켜요. 업이 다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거의 없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나아갈 수‍ 밖에요. 당신에게 더 적합한‍ 다른 남편을 찾아보세요』‍ 소용없었죠! 계속 지나간‍ 이야기를 반복했어요. 매일 끝도 없이 말했어요. 내가 멈추고 싶어하면‍ 뭐라 했죠. 출가승도‍ 아니고 자비심도 없다고요. 그녀는 내가‍ 절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는 점을‍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녀는 내가‍ 불전에 아침 저녁으로‍ 예불을 드려야 한다는 건‍ 신경도 안 썼어요. 그녀는 상관 안 했어요. 자정이 됐든, 새벽 2, 3시가 됐든, 일요일이든, 비 오는 날이든‍ 그녀 얘기를 들어야 했죠. 오 맙소사! ‍

그 어떤 출가승도‍ 이런 재가자를 만난다면‍ 절에서 도망갈 거라‍ 생각해요. 계속 출가자로 살더라도‍ 어딘가에서‍ 숨어 지내겠죠. 원숭이와 토끼들 말고는‍ 아무도 찾지 못할 겁니다. 그들과는 아무 문제없죠. 정말이에요 내가‍ 히말라야에 살았을 적에, 히말라야의 어떤 곳에는‍ 원숭이들이 많았어요. 내게 땅콩이 좀 있으면‍ 그들에게 주곤 했는데‍ 그들은 결코 나와 다투는‍ 법이 없었죠. 내게 사랑이‍ 없다며, 다른 건 안 주고‍ 땅콩만 준다고 나를‍ 탓하진 않았어요. 아주 고마워했고 다정했죠. 하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인간과 함께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 사람이 문제를 일으킬 겁니다. 문제를 안겨주겠죠. 자기 마음의 파편들을‍ 안겨줄 겁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상관없이요. 문제를 가져다줄 겁니다.

이미 말했듯이 나는‍ 뉴욕의 그 절에도 있었죠. 그리고 다른 데서 온‍ 비구니도 한 명 있었죠. 이미 언급했듯이‍ 그녀는 승복을 벗고‍ 일반 옷을 입었죠. 더 이상 출가자가 되는 건‍ 원치 않았고 그냥‍ 절에 와서 지냈어요. 그녀는 아무 말이나‍ 하고 싶어했어요. 나에 비하면‍ 정말 말이 많았죠. 그럼 난 말했죠. 『안돼요! 제발 가서 부처님께‍ 절을 하든지 명상하세요. 명상할 줄 알잖아요. 나도 가서 명상해야 해요』‍ 내가 안거에 들었을 때도‍ 그녀는 내 방문 밑으로‍ 수많은 「러브레터」들을‍ 밀어 넣었고 매일 모든‍ 것에 대해 불평했어요. 그래서 주지 스님이‍ 절에 안 계시는 동안은‍ 난 방에 틀어박혀서‍ 안거를 했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편지로‍ 내게 말을 할 수 있었죠. 편지를 써서‍ 방문 밑으로 밀어 넣었죠. 매일이요!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이런 게 문제이죠. 옷 벗은 비구니 한 명만 더‍ 생겨도 삶이 바뀝니다. 그녀는 왜 그렇게 말을 많이‍ 해야 했는지 모르겠어요. 나와는 정반대였죠. 이 직업을 갖기 전에는‍ 난 말을 별로 안 했어요. 글을 쓰고 책은 읽었지만‍ 말은 안 했죠. 누구에게도 말을 하고 싶지‍ 않았죠. 사람들에게 말을‍ 조금만 해도 지금과는‍ 다르게 아주 피곤하게‍ 느껴졌어요.

계속합시다. 타야 할 버스가 있나요? (아닙니다)‍ 가야 한다면 가세요. 문제를 만들지 마세요. 여러분의 비자와 가족과‍ 빚과 직업이 여러분을‍ 떠나게 만드는 것들이죠. 내가 아니죠.

소치기가‍ 다시 말을 합니다. 그들은 많은 대화를 나눴죠. 아마도 그들이 서로 만나서‍ 대화 나누는 걸‍ 누군가가 기록했을 겁니다. 소치기는 말했어요. 『내겐 갓 태어난 송아지, 젖을 먹는 어린 소도 있고‍ 새끼 밴 어미 소도 있고‍ 소떼를 이끄는 숫소도 있죠. 그러니 비의 신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그에게 정말 많은‍ 재산이 있다는 뜻이에요.

옛날엔 동물들이 사람들의‍ 안전자산이었어요. 가축이 많다는 건‍ 그들이 부유하고‍ 안전하다는 뜻이었죠. 가축들이‍ 새끼를 낳으니‍ 계속해서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거죠. 그러면 가축을 팔거나‍ 우유를 짜거나 마음대로‍ 했죠. 과시하면서요. 그리고 옛날에는, 아내를 맞이하고 싶으면‍ SM 천상의 보석 대신에‍ 소와 돼지를 예물로‍ 주곤 했어요. (예)‍ 그렇죠? (그렇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는‍ 그랬어요. 형편이 되면‍ 보석도 줄 수 있었지만‍ 그게 아니면 소 몇 마리를‍ 요구하곤 했죠. 잠을 자는 매트리스와‍ 새 옷 몇 벌도요. 하지만 소와 돼지와 염소가‍ 「자신의」 딸을 대가로‍ 가장 흔히 요구하는 거였죠. 상상해 보세요. 자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살아 있는 존재를‍ 소 몇 마리와 바꾸고‍ 기뻐합니다!

다행히 요즘엔, 딸들을 자동차와‍ 바꿀 겁니다. 아니면 금과 바꾸겠죠. 비슷해요 일종의 거래죠. 그러니 여러분 삶이나‍ 자녀들의 삶을 가지고‍ 거래하지 마세요. 물론 요즘에는‍ 돈이 중요하고 돈이 있어야‍ 안전하다고 느끼죠. 그래서 누군가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려고 하면‍ 그녀 아버지가 즉시 묻죠. 『자네 얼마나 벌지? 얼마나 줄 수 있나? 매달 얼마를 버나? 자네 자신과 내 딸을‍ 돌볼 수 있겠나?』‍ 한 남자가 이렇게 말하죠. 『한 달에 5천 달러요』‍ 딸의 아버지는 기뻐해요. 『좋아, 그럼 나도 5천‍ 달러를 줌세. 전부 합치면‍ 생활에는 문제없을 걸세.‍ 그럼 그 5천 달러를‍ 어떻게 벌려고 하나?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겐가?』‍ 『아뇨, 장인어른. 딸‍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그녀의 매달 용돈‍ 5천 달러를 말하는 거죠. 왜냐하면 부잣집 딸은‍ 매달 용돈을 받으니‍ 그는 그걸로‍ 충분했던 거예요. 신부의 아버지는‍ 그가 일해서 그 돈을‍ 버는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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