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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소치기 다니야, 9부 중 2부

2021-03-03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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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소 치는 사람을‍ 고른 거죠. 물론 그들은‍ 소떼들을 키우고‍ 돌봐주며‍ 그들을 이용해 땅을 갈고‍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죠. 여기 둘을 비교하는‍ 구절이 있어요. 세존과‍ 소 치는 사람을요.

옛날에 부처가 때로‍ 밖에 나가면‍ 마실 수 있는 좋은 물, 정수기 물이 없었어요. 그래서 가사, 옷을‍ 이용해야 했지요. 큰 승복, 큰 담요의‍ 한 귀퉁이로‍ 물을 여과해서 마셨죠. 난 이미 운이 아주 좋아요. 정말 마음속 깊이 감사하죠. 내가 가진 모든 작은‍ 것들에도 감사합니다. ‍

난 내 힘으로 돈을 벌죠. 궁전도 살 수 있어요. 적어도 번듯한 집을‍ 살 수 있지만‍ 난 한 번도 [누구에게]‍ 날 위해 뭘 지어달라고‍ 한 적이 없죠. 이미‍ 지어진 집 말고는요. 난 때로 제자들을 위해‍ 집을 삽니다. 한데 나중엔 너무 비좁아‍ 더 큰 집을 사게 되죠. 모두가 이용하도록요. 오래전에 [사람들에게]‍ 작은 규모의 성이나‍ 뭔가를 지어달라고 할 수‍ 있었지만 안 했어요.

고급 저택에서 산다 해도‍ 난 행복하지 않아요. 동굴에서 살았을 때가‍ 정말 행복했죠. 그들이 『스승님, 지금은 21세기예요. 더 이상 동굴에서 사시면‍ 안 돼요』 하기 전까진요. 난 『동굴이 어때서요? 아주 좋은데요』라 했죠. 하지만 그들은 사람을 불러‍ 동굴이 부식됐는지‍ 점검했죠. 동굴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었죠. 그래서 안전 문제로, 정말 마지못해 나왔죠. 난 근사한 이중 텐트로‍ 동굴을 아늑하게 만들었고‍ 필요한 모든 게 있었죠. 탁자도 필요 없었죠. 돌로 된 탁자‍ 같은 걸 만들어줬거든요. 완벽했어요. 동굴을 처음 본 순간, 난 즉시 그 동굴이‍ 맘에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까지‍ 기다리지도 못했죠. 단체 명상이 끝난 뒤‍ 그날 밤으로 이사했어요. 솔직히 그 동굴이 좋아요. 난 스페인 동굴도 좋아하고‍ 시후의 동굴도 좋아해요. 모든 단순한 것, 단순한 삶을 좋아해요. 하지만 내 일을 하려면‍ 단순한 삶을 누리는‍ 사치를 포기해야 해요. 모순이지만‍ 그게 현실이죠. 나로선 단순한 삶을‍ 사는 게 사치예요.

왜 내가 승려들을 무척‍ 존경하는지 아나요? 삶에서 많은 걸 바라지‍ 않고 단순하게 살려는‍ 그들의 이상 때문이에요. 또 그들은 내가 원했던‍ 삶을 사는 이들이기‍ 때문이죠. 난 그들을 보는 게 좋아요. 적어도 『오, 멋진‍ 삶이야』라 생각하죠. 난 정말 그런 게 좋아요. 난 단순한 삶을 원하지만‍ 그럴 수 없죠. 괜찮아요. 물론 그게 최악의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정말 자유롭다면‍ 좋았을 거예요. 더 자유롭게 그들처럼‍ 단순한 삶을 사는 거죠. 언제든 두어 벌의 옷만‍ 가지고 어디든 가고요. 오직 천국에만 의지하고‍ 세상엔 개의치 않죠. 피곤하면 잠을 자고‍ 배고프면 먹습니다.

어쨌든 모든 건 환상이죠. 뭐 하러 이것저것을‍ 원하겠어요? 그게 다 뭔 소용이죠? 난 이제 나이가 들어‍ 더 잘 알고 있어요.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걸 잘 알죠. 다만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것이죠. 좋든 싫든 여전히‍ 해야 해요. 우리 모두가요. 나만 문제가 있다는 게‍ 아녜요. 여러분도‍ 자신의 문제가 있죠. 때로 여러분은 여기 오길‍ 원하죠. 스승과 명상하고‍ 아쉬람에서 제공하는‍ 단순한 음식을 먹으려고요. 영적 수행이 진보할 수‍ 있도록요. 혹은 무엇을‍ 소망하든 간에요. 하지만 그 후엔 직장으로,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여러분을 기다리는‍ 지역 사회로 돌아가야 해요. 그것 역시 고통스럽죠. 하지만 이 생에서 우린‍ 모든 걸 가질 순 없어요. 내 운명을 받아들이지만‍ 난 승려의 삶이 좋아요. 반드시 승복을 입을‍ 필요는 없죠. 그건 그저‍ 자유의 상징에 불과해요.

이 곳의 이 정도가 감당할 수 있는‍ 전부예요. 물론 가능은 해도‍ 더 많은 걸 짓는다면‍ 수백 수천 그루의‍ 많은 나무와 식물을‍ 베어야 하고 많은 동물을‍ 방해하게 됩니다. 오늘날 곳곳에서 이미‍ 나무와 식물, 신록과‍ 자연이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가 계속 선을 한다면‍ 차라리 더 따뜻한 계절에‍ 선행사를 하는 게 낫겠어요. 그럼 우린 그냥‍ 야외에 앉으면 돼요. 각자 텐트를 갖고 오고요. 혹시나 비가 오면‍ 재빨리 텐트로 뛰어들어가‍ 지퍼를 잠그면 안심이죠. 요즘은 참 편리합니다. 부처를 생각해 보세요. 그는 최소한 40여 일간‍ 보리수 밑에 앉아 있었고‍ 그 후에 깨달음을 얻었죠. 여러분은 지붕아래 4만 년을‍ 앉아 있어도 안 될 거예요. 주 마하비라를 생각해봐요.

난 불교 삼장(Tripitaka) 가운데‍ 일부를 여러분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 불경 삼장은 아주 방대해요. 다 읽어줄 수도 없고‍ 늘 그럴 필요도 없죠. 하지만 늘‍ 어떤 일이 일어나서‍ 내 달력을 그렇게‍ 치워놔야 했어요.

그건 그렇고, 난‍ 그 출판사를‍ 홍보해주고 싶어요. 인도에 있는 출판사예요. 사실 내가‍ 그걸 무료로 읽어주면‍ 그들에겐 좋은 공덕이 되죠. 하지만 법적으로‍ 내가 업의 빚을‍ 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보상할 거예요. 그 출판사를 알립니다. 『사흐니‍ 출판사』에요. 다른 책들도 많아요. 사흐니라고 합니다. 써니의 S, 애플의 A‍, 호텔의 H, 노벰버의 N, 인터네셔널의 I, (사흐니)‍ 네? (사흐니요) 사흐니‍, 사흐니 출판사요, 예.

다른 책들도 많은데‍ 매우 흥미로워요. 그러니 그들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면‍ 주문할 수 있어요. 그럼 그들에게 아주 좋아요. 오, 이메일도 있어요! 책에는 오자와‍ 잘못된 배열이 많지만‍ 이메일이 있어요! 오래전에 나온 오래된‍ 책인 것 같았어요. 내가 그걸 고치고‍ 그들이 뜻하는 바를‍ 추측하기 위해 오랫동안‍ 읽어야 한단 걸 알아둬요. 내 추측이 맞았죠. 이메일 주소예요. sahni@sahnipublications.com

*참고: "sahni@sahnipublications.com"은 더 이상 이메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새로운 이메일은 "sahnipublications@yahoo.com"입니다.

사실 텔레비전의 경우, 텔레비전에 따라‍ 다르지만, 몇 초만‍ 광고를 해도‍ 많은 돈을 내야 합니다. 그러니 난 이미 그 빚을‍ 갚은 것 같아요. 하지만 난 기부할 거예요. 인도에서는‍ 많은 돈을 벌지 못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살지는 알 수 없으니‍ 돈을 좀 기부할 겁니다. 국외조, 날 도와줘요. 미화로 1만 2천 달러‍ 정도를 그들에게 보내요. 그 정도면 충분하겠죠?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런가요? (예)‍ 아니면 더 할까요? 그거면 충분한가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스승님) 알겠어요. (예, 인도에선 큰 금액이죠)‍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아주 좋아요.

남편에게 안부 전해줘요. (그러겠습니다, 스승님)‍ 그는 좋은 사람이에요. (맞습니다, 스승님)‍ 당신들 둘은 더 이상‍ 문제없죠? (네, 스승님)‍ 이전 스승이자 현재의‍ 스승이기도 한 당신의‍ 스승에게 안부 전해줘요. 한 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죠 (아뇨, 스승님‍ 당신이야말로 우리의‍ 현재 스승이십니다. 영원히요) 상관없어요. 그에게 안부 전해줘요, (예)‍ 그에게 말할 기회가‍ 있을 때요. (사실 그는 스승님을‍ 뵈러 오고 싶어합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인도에서‍ 그를 방문했을 때 물었어요) 날 보러 오고 싶어해요? (예, 스승님) 와! (그는 오고 싶어합니다)‍ 오세요. 환영해요! (와서 뵙기를…)‍ 언제든 그가 오면 우린‍ 그를 왕처럼 대우할 거예요. (오, 감사합니다)‍ 그는 이 모임에서‍ 말할 수 있어요. (네)‍ 설법도 하고요. 그가 당신을 가르쳐서‍ 좋은 제자로‍ 만들었으니까요. 난 그에게 신세를 졌죠. 내가 고마워한다고‍ 그 스승에게 전해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문제를 일으킨 건 그가‍ 아니라 신들이에요. (예)‍ 당신이 높이 가면 안 된다 생각하는 낮은 신들이죠. 그러니 당신이 그들과‍ 화해한 뒤엔 그들이 놔줄‍ 겁니다. (예,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문제가 있어요. 그건 우리가 유치원을 떠난다고 유치원 교사들을 얕봐서는 안 되기‍ 때문이죠. 우린 항상 그들에게‍ 감사하고 기억해야 해요. 나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을 기억하죠? 난 항상 그가 여전히‍ 나의 선생님인 것처럼‍ 대했어요. (예)‍ 영적 스승도 아닌데요. (예)‍ 이미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뉴랜드에 있죠. 브라보!‍ 왜냐면 그는 매우 선하고‍ 겸손했으니까요. 그는 입문한 뒤에 나를‍ 스승으로 대했어요. 그래도 난 그를‍ 선생님으로 대했죠. 오, 우리 둘 다 아주‍ 공손했어요. 이제 알겠죠. 내가 해준 이야기들 뒤엔‍ 더 많은 것들이 있어요. 더 많은 것들이 있죠.

하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이야기는‍ 전달하거나 복사하는 게‍ 금지된 거라 멈췄어요. 그러니 더 읽고 싶으면‍ 『평화의 신, 주 마하비라』‍ 이 책을 사세요.

아주 아주 좋아요.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난 힌디어를 좀 아는데‍ 거기서 오래 살지 않아서‍ 시간이 충분치는 않았어요. 난 스승들을 돕느라 바빴죠. 그리고 거기선 다들‍ 영어로 말했어요. 이곳처럼 국제적인‍ 아쉬람이었죠. 배울 시간이 없었어요. 약간 알았는데 잊어버렸죠. 산스크리트어도 좀‍ 알았는데 그것도 잊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직 영어였어요. 영어는 쉽게 배우고‍ 말하고 이해할 수 있죠.

다음엔 승려들을 위해‍ 귀빈관을 비워놓을 거예요. 그럼 여러분이 더 따뜻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겠죠. 다만 내가 너무 바빠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편의를‍ 생각하지 못하는 거예요. 절에서는‍ 물론 더 편안할 겁니다. 대만(포모사)이나‍ 한국의 절들은 요즘엔‍ 전부 현대식으로 바뀌어‍ 매우 안락하죠. 승려들이 이곳에‍ 온다고 해서 돈이‍ 있다고 여기지 말아요. 아녜요. 아마 그게 가진‍ 전부일 거예요. 난 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사람들은 내가‍ 독일에서 왔다고 하면‍ 내가 분명 돈이‍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전부였어요. 그들은 날 호텔에 머물게‍ 했고 난 남은 돈을 다 썼죠. 나중에 어울락 (베트남) 절의‍ 팃 틴 한 스승이‍ 나를 받아줬어요. 날 거기 보냈으니 어쨌든‍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내가 이미 문간에‍ 와 있었던 거죠. 그는 매우 친절했어요. 그의 영혼에 축복이 있길.‍ 걱정마요, 난 그를 도왔어요. 여러분의 상상 보다 더 많이 그에게 갚았어요. 나중에는 중국 사원에‍ 머물렀어요. 그들 모두 날 원했어요. 많은 중국의 절, 대만(포모사) 절에서‍ 내가 머물길 원했어요. 하지만 난 이미‍ 어울락(베트남) 절에‍ 머물고 있어서 돌아갔죠. 나중에 미국에 갔을 때‍, 난 중국 스승이자 교사인‍ 한 승려와 함께 지냈어요.

불교 삼장을 듣고‍ 싶나요? (예, 스승님)‍ 이건 『숫타 니파타』에‍ 실린 거예요.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여러분에게 읽어주려면‍ 어떤 게 여러분의 지혜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책 전체를 훑어봐야 해요. 감히 보여주기 전에요. 이건 아주 재미있는…‍ 정말 많아요. 여기 실린 많은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하지만 재미있으면서도‍ 듣고 소화하기 쉬운‍ 이야기 몇 편이 있어요. 너무 심오하거나‍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요. 어쨌든 여러분은 늘 잠자리‍ 동화를 좋아하니까요. 주 마하비라 이야기와‍ 다른 불교 이야기가‍ 끝이 나서‍ 『니파타』에서‍ 재미있는 걸 찾았어요. 아마 승려들은 이미‍ 알 겁니다. 그러니‍ 무지한 이들 앞에서‍ 불교에 대한 나의 약소한‍ 지식을 과시하는 걸‍ 허락해주길 바랍니다. 농담이에요. 여러분은‍ 지혜롭고 자비롭고‍ 선하고 아름다워요.

부처와 재가인은‍ 차이점이 있어요. 이 재가인은 소치는 사람, 목동이에요. 요새는 목장 주인이라 하죠. 이 대화나‍ 이 비교가 어떻게 해서‍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여기 기록돼 있고‍ 영어로 번역돼 있어요. 이건 읽거나 복사하거나‍ 뭐든 해도 됩니다. 전형적인 불경이에요. 타니사로 비구 덕분이죠. 실명은‍ 제프리 디그라프예요. 난 그가 살아있는지‍ 확인해보고‍ 보시를 할 겁니다. 여러분이 날 도와줘요. 내가 읽은 출판사와‍ 비구의 이름을‍ 잊어버리면요. 그들에게 보시하도록‍ 날 도와줘요. 이 비구에게 미화 1만‍ 달러를 보내세요. 오, 그는 살아있나 봐요. 저작권이 타니사로 비구‍ 2016이라 쓰여 있어요. 새 거네요. 그의 자비로운 행동에‍ 감사합니다. 시간을 들여 영어로‍ 번역하고 인쇄해서 우리가‍ 즐길 수 있게 하고‍ 많은 이들을 이롭게 했죠. 부처님의 가피가 있기를.‍ 또 영원히 열반에 머물길.‍ 당신이 돌아와‍ 우리, 무지한 존재들과‍ 놀고 싶지 않다면요.

난 읽어보고 몇 편을‍ 골라서 표시해뒀어요. 지금 다 읽어줄 순 없어요. 아마도 다음 번에‍ 가능할 때마다요. 자, 이건 부처와‍ 소치는 사람, 목동을‍ 비교한 거예요. 이 비교가 어떻게 나오게‍ 된 건지는 설명이 없네요. 그냥 어쩌다 나왔겠죠. 어떤 승려들이 『왜‍ 승려가 되어야 할까? 』‍ 혹은‍ 『부처와 보통 사람의‍ 차이는 뭘까?』‍ 하고 생각한 것이겠죠. 그러곤 소 치는 사람을‍ 고른 거죠. 물론 그들은‍ 소떼들을 키우고‍ 돌봐주며‍ 그들을 이용해 땅을 갈고‍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죠. 여기 둘을 비교하는‍ 구절이 있어요. 세존과‍ 소 치는 사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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