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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화의 시기에 깨어나세요, 비건이 되세요, 6부 중 5부

2020-07-2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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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땅은 많아요. 밀집된 곳도 있지만요. 인구가 90억 정도 될‍ 거예요. 지금은 70억이죠. 그렇죠? (네, 스승님)‍ 70억이라 해도‍ 사방에 아직 공간은‍ 많아요. (네, 스승님)‍ 대만(포모사)도요. 대만(포모사)에‍ 갈 기회가 있어서‍ 여러 도로에‍ 나가 보면‍ 심지어 고속도로에서도‍ 아직 산림이‍ 많이 있는 게 보일 거예요. (네, 스승님)‍ 물론‍ 국유지라서‍ 그냥 가서 마음대로‍ 살 수는 없어요. 텐트를 가져가 이렇게‍ 말할 순 없죠. 『와,‍ 사람이 안 사는 땅이네』‍ 합법적으로 들어온 거면‍ 어디서나 살 수 있어요. 남은 공간이 아직‍ 많다고 생각해요. (네)‍

홍콩에도‍ 믿기 힘들겠지만 산과‍ 숲이 아직 남아 있어요! (네, 스승님) 자연그대로요! 내가 한때‍ 홍콩 땅을 살까 생각을‍ 했거든요. 제자들이‍ 명상할 곳으로요. 현 센터는 너무 작아서요. 홍콩인들에겐 충분하지만‍ 국제 모임을 하기엔‍ 충분하지 않죠. (네, 스승님)‍ 또 그들은 내가 머물길‍ 원했고 나도 그때는‍ 홍콩을 아주 좋아했었죠. 그때 내게는 홍콩이 무척‍ 자유롭고 여러 면에서‍ 발전된 곳이었죠. 또 홍콩인들, 내가 만난‍ 사람들이 아주 좋았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거기서 지내면‍ 좋겠다 싶었는데‍ 적당한 곳을‍ 찾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때도 홍콩에‍ 큰 장소들이 있었죠. 충분하진 않았지만요. 2, 3천이나 5천 명을‍ 수용할 정도였는데 이제‍ 우린 그 이상이죠. (네)‍ 그래서 홍콩인들에게는‍ 아주 커도 이따금‍ 선행사 등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아요. 하지만 홍콩 사람들에게‍ 몇 곳을 마련해줬죠. (와)‍ 한두 군데는 그들이‍ 직접 샀고‍ 다른 곳들은 내가 샀어요. (와) 내 작은 오두막 등도‍ 개조했고요. 홍콩과 대만(포모사)만 해도‍ 안 쓰는 땅이 많아요.

지구엔 안 쓰는 땅이‍ 아주 많이 있어요. (네)‍ 가령 넓은 땅을‍ 갖고 싶다면 시베리아로‍ 가면 돼요. 예를 들자면요. 아마 5만 달러면‍ 아주 넓은 땅을 사겠죠. (네, 스승님) 다 자기 거죠. 그럼 좋지 않겠어요? 자유롭죠. (네)‍ 널찍하고 엿볼 이웃도 없고‍ 개들도 맘껏 뛰어 놀고요. 목줄을 안 해도 되죠. 개들이 나중엔 지쳐서‍ 달릴 수 없을 거예요. 그러다 그냥 주저앉으면‍ 차에 태워서‍ 데려오는 거예요. 아주 자유로울 거예요. (네 스승님)‍

또 몽골에도‍ 넓은 고비사막이 있는데‍ (네, 스승님) 사람이 살죠. 일부 지역엔 물이 있어서‍ 사람들이 거기서 살아요. 그러니 불편하거나‍ 안락하지 않다면‍ 모두 거기로 가도 돼요. 우리를 환영할 거예요. 사막 주민들은 관대해요. (네) 집에 오는 사람을 위해‍ 늘 음식과 음료를‍ 남겨 놔요. 집을 절대 잠그지 않아요. (와) 며칠 간 먹기에‍ 충분한 양의 음식과‍ 음료가 늘 있어요. 지나가다가‍ 필요하면 누구나‍ 먹을 수 있게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은‍ 아주 정직해요. 그들도 음식을 가져오죠. 필요하다면 먹을 수 있어요. 그들의 집에 머물며 그들의‍ 음식을 먹고 침대를 쓰고‍ 아주 귀한 물도‍ 마실 수 있어요. 나그네를 위해 다 개방하죠. 참 멋지죠! (정말 멋집니다)‍ 온 세상이 그렇게 한다면‍, 온 세상이 이 점을 배우면‍ 좋지 않을까요? (네, 스승님)‍

음식을 버리는 대신‍ 빈민에게 주는 게 어때요? (네)‍ 가격을 유지하려고‍ 음식을 버리는 대신에요. 과일과 채소 생산자들은‍ 많은 경우 작물을‍ 그냥 버립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주든지 푸드뱅크 등에‍ 보낼 수도 있는데요.

우리 세상은 아직‍ 할 일이 아주 많아요. 그러니 잘 버텨야 해요. 알겠죠? (네, 스승님)‍ 자신을 묶어 놓아요(hinge). 걸어 놓지 말고요(hang). 수프림 마스터 TV에‍ 자신을 단단히 묶어 놓아요. (저흰 스승님과 함께해요)‍ 거기서 자리를 잡아요. 다른 데 갈 생각 말고‍ 딴 생각하지 말아요. 바깥 세상이 혼란스러운 거‍ 봤죠? (네, 스승님)‍ 밖에 나간다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겠어요? 자신의 삶을 찾겠어요? 보장, 보험이 되겠어요? (아뇨, 스승님. 아닙니다)‍ 보험은 돈일 뿐이에요. 삶은 아무도 보장 못해요. (맞습니다, 네)‍

삶은 영구적이지 않고‍ 예측불가죠. 이 코로나19가‍ 코앞에 닥칠 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 했죠. (네, 스승님)‍ (아무도 몰랐습니다)‍ 우린 그것에 대해 말하고‍ 경고했지만‍ 아무도 신경 안 썼어요. 아, 세상에! 왜 안 변하는 거죠? 유기농 비건 농업으로‍ 바꾸기만 하면 돼요. 육류업자들에게‍ 지원금을 주면 되죠. (네, 스승님)‍ 그럼 삶을 바꿀 거예요.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면 그들도‍ 바꿀 겁니다. (네)‍ 새 삶을 시작하겠죠. 왜 모두가 병이 들어서‍ 일을 못하고, 수입이 없어‍ 나라에서 이렇게‍ 돈을 대주다가 나라가‍ 파산할 때까지 기다리는거죠? (네, 스승님)‍ 그리고 재기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합니다.

일부 뉴스, 표제를 보니‍ 코로나19로 인해‍ 나라가 붕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일부 나라는 정말‍ 무너졌어요. 부채는 점점‍ 늘고 국민들의 생명은‍ 구할 수도 없으니까요. 왜 이렇게 되게 놔두죠? 왜요? 이미 알려진 건데요.

질병의 최소 75%가 동물로 인한 거예요. (네, 스승님)‍ 나머진 유전일 거예요. 하지만 그것도 조상이나‍ 부모, 조부모가‍ 고기를 먹어서‍ 그런 것일 테죠. 그래서‍ 몸의 체계가 약한 거죠. (네)‍ 그럼 그 병이 잠재돼‍ 가족 내력의 병이 되죠. 순수한 비건식을 했거나‍ 최소한 채식을 했다면‍ 상황이 이렇게 나빠지진‍ 않았을 거예요. 가엾게도 소중한‍ 자녀들에게 병을‍ 물려주진 않았겠죠.

어울락(베트남)엔 이런‍ 말이 있어요. 『부모가‍ 너무 짜게 먹으면‍ 아이들이 갈증 난다』‍ (오, 네)‍ 조상의 원죄가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죠. 조상의 죄가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말합니다. 나라마다 그와 비슷한 속담이‍ 있는 것 같아요 (네, 스승님)‍ 미국에선 뭐라고 하죠? (조상의 죄를‍ 갚아야 한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과 비슷합니다)‍ (저희도 속담이 있습니다)‍ 뭐라고 하나요? ‍(조상의 죄는‍ 자손이 떠맡아야 한다. 할아버지의 죄가 손자에게‍ 전해진다는 뜻입니다)‍ 할아버지의 죄가‍ 손자에게 전해진다. (네, 네)‍ 매우 영적인 말이군요. 그건 별개의 일이죠.

어울락(베트남)에도‍ 비슷한 말이 있어요. 누가 나쁜 짓을 하거나‍ 사람들을 나쁘게 대하면‍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이렇게 말할 거예요. 『부디 잘 생각해 보시오.‍ 자녀들에게 복덕을‍ 남겨줘야 하지 않겠소?』‍ 그와 같이 말하죠. (네)‍ 『계속 문제를 만들면‍ 자녀들이 당신의‍ 악업을 받을 겁니다』‍ 그런 뜻이기도 해요. (네)‍ 짜게 먹는 것만이 아니죠. 어쨌든 뜻은 비슷해요. (네)

네. 또 있나요? 내 일기를 보고 있어요. 또 말해줄 게 있을까요? 이건 방금 말한 거네요. 북극광에 대한 거요. 아, 14일 일요일에‍ 거미가 또 나왔어요. (와)‍ 이제 거미는 항상‍ 주변에 있어요. 언제든 와서‍ 날 놀라게 하죠. 『친구, 또 뭐지?』‍ 난 친구라 해요. 『뭐지?』‍ 그러자 이렇게 말했죠. 『스승님께 절합니다』‍ 그대로 인용했어요. (와)‍ 그래서 『왜? 이젠 절도하니?』 했죠. 이건 여러분 자매들에게‍ 말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했나요? 아닌가요? 모르는군요. 그건 아직 방송이‍ 안 됐군요. (방송 전입니다, 스승님)‍

실은 여러분에게‍ 『인사』 하고‍ 잘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어요. 뭐 필요한 건 없는지요. 잊기 전에‍ 해줄 말이 있었어요.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선풍기를 쓸 때‍ 계속 얼굴 쪽으로 틀지‍ 말라는 거예요. 몇 분 정도 지나‍ 더위가 가시면‍ 신체 다른 부위나‍ 옆쪽으로 돌려요. (네, 스승님)‍ 더위가 가신 뒤엔‍ 몸쪽으로 틀지 마세요. 그 방이나 장소의‍ 먼지가 코로‍ 들어갈 테니까요. (네, 스승님)‍ 매일 청소하지 않으면‍ 안 좋은 것들이‍ 바람에 실려올 거예요. 남자들이 어떤지 아니까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어떤 뉴스를 봤는데‍ 그런 경우 병에 걸리기도‍ 한답니다. (네, 스승님)‍ 혹은 피부가 건조해지죠. 그런 건 다 원치 않죠. 외모를 유지하길 바라죠. 또한 목이 붓고‍ 기침이 나기도 합니다. 만일 밤에 어떤 이유로‍ 기침을 한다면…‍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여러분이 밤에 모래처럼 거의 보이지 않는 벌레한테 물린다면 벌레가 집의 대기 등에 이끌려 실내로 들어온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기 표시등을 끄거나 덮으세요. 그러면 더 편안할 겁니다. 잘 들리나요, 지금도요? (네, 스승님) 네. 좋아요.

여긴 전화기가 둘이죠! 하나는 나이든 아름다운‍ 이 얼굴을 녹화하고‍ 다른 걸로는 통화를 해요. (네, 스승님)‍ (훨씬 잘 들려요, 스승님)‍ 네,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는 겁니다. 유선전화는 고장 나서요! 네. 그래요. 난 기술적인건 잘 몰라요. 난 신경 쓰지 않아요. 우린 가끔 그냥 불시에‍ 회의를 하는데‍ 많은 준비를 하는‍ 것보다는 낫죠. (네, 스승님)‍ 그러다간 다 사라져요. (네, 스승님)‍ 사랑의 감정과 인내심,‍ 영감 등 뭐든‍ 사라지죠. (네, 스승님)‍

우린 기계가 아니에요. (맞습니다, 스승님)‍ 늘 공식적이고‍ 전문적으로 해왔죠. 난 말했죠. 『그간‍ 수십 년 동안 난 늘‍ 전문적으로 해왔어요. 수백, 수천의‍ 청중들 앞에서요』‍ (네, 스승님)‍ 그러니 내 가족에게‍ 말을 할 때는‍ 오래 준비하거나‍ 전문 장비 등을 다 갖추거나 할 필요는 없죠. 뭐 어때요? (맞습니다, 스승님)‍ 내가 늙은 건 사실이죠. 아무리 보정을 해도‍ 그리 젊어 보이진 않아요. (아직 좋아 보이세요, 스승님)‍ 어쨌든 다들 날 사랑하죠. (네, 스승님.‍ 아름다우십니다)‍ 외모는 신경 안 써요. (네, 스승님. 사랑합니다)‍ 모두 날 사랑할 거예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자존감이 아주 높죠. 그걸 증명할 수 있어요. 내가 몸소 경험한 걸로‍ 증명할 수 있어요. 내 개들 알죠? 날 닮았나요? 아니죠. 개들이 잘생겼나요? 그래도 난 개들을‍ 사랑해요! (네, 스승님)‍ 개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에요. 우리처럼 안 생겼죠? 닮은 개들도 있긴 해요. 개는 주인을 닮기도 하죠. 하지만 모든 개가‍ 나처럼 생기진 않았죠? 그렇든 안 그렇든 난‍ 여전히 개들을 사랑해요. (네, 스승님)‍

여러분도 잘 알죠. 난 때로 개들을 돌보는‍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하기도 해요. 개들을 너무 사랑해서죠. 개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들이 잘 돌보지 못할 까‍ 걱정을 해요. (네, 스승님)‍ 그런 사랑이 때론‍ 내게 좋지 않기도 해요. 내가 그들보다 개들을 더‍ 위한다고 여겨질 수 있죠. 그렇지 않아요. 더 보호하는 것뿐이에요. 개는 아이와 같으니까요. (네, 스승님)‍ 우리에게 많이 의존하죠. 우리 집으로 데려왔고‍ 현재 우리 생활수칙에 맞추어 살고 있으니까요. 밖에서 자유롭게 스스로‍ 돌보는 삶이 아니죠. (네, 스승님)‍ 그러니 개들을‍ 잘 돌봐야 하는데‍ 내가 그 방법을‍ 잘 아는 것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합니다. 가령 여름엔‍ 털을 깎아줘요. 에어컨이 있지만‍ 깎아주는 게 낫죠. (네, 스승님)‍ 개들이 산책하러 나가‍서 숨차지 않게요. (그렇군요, 스승님) 그러면 온 천지에‍ 침을 흘리죠. 혀를 내밀어야 하니까요. 침이 나오면서‍ 열을 식혀주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런데 때로 사람들은‍ 야단맞는 걸 싫어해요. 나도 유감이에요. 어떨 땐 사과하고‍ 어떨 땐 하지 않아요. 내가 옳단 걸 아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도 잘못했다고‍ 꾸중 듣는 건 다 싫어하죠. 알아요, 에고가 상하죠. (네, 스승님)‍ 개들 때문이죠. 재물이나 돈,‍ 일, 미를 겨루는 등‍ 그런 것 때문이 아니고요. 난 남들과 의견이 안 맞죠. (네, 스승님) 됐어요.

내가 물었죠 『왜죠?』‍ 내가 왜 이런 말을…‍ 아, 이 말 중간에‍ 선풍기 얘기를 했군요. (네, 스승님)‍ 사실이에요. 밤에 전기료를 아끼려고‍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트는데 가끔 선풍기를‍ 옆에 두고 얼굴 쪽으로‍ 틀면 기침이 나와요. (오!)‍ 목이 칼칼해지고요. 아침이 되면 아플 정도죠. 밤에 기침이 나서‍ 잠을 설치면 물을‍ 세 모금만 마시세요. (네, 스승님)‍ 물을 늘 옆에 두고‍ 물을 세 모금만‍ 마셔요. 많이는 말고요. (네, 스승님)‍ 그럼 나아져요. 이렇게 말한 뒤에도 내가 쓸 수 있길 바라요. (오)‍ 뭔가 말해주고 나면‍ 나중에 내겐 안 들어요. 걱정 말아요. 난 다른 게‍ 있어요. 효과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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