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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횃불을 드는 사람이 돼라, 5부 중 2부

2020-06-23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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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국 전체나 신성 또는 어떤 천상의 집을 보고 싶다면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야 해요. 생각으로 그렇게 해요. 깊고 깊은 생각으로요.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분 생각의 힘을 어떻게 얻을지 보여줄 겁니다. 여기 이 문을 나가서 언제든 다른 차원에 들어가려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수행하면 언제 어디서든 그걸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꿔야 해요. 오늘부터 신이 용서와 사랑임을 우린 믿어야 합니다. 신이 용서와 사랑임을 안 믿는다고 해도 예수가 여기 와서 여러분을 위해 희생한 것은 믿지요. 난 예수의 말씀이 진실임을 여러분에게 보여줄 겁니다. 나는 정말 신이 있음을 보여줄 겁니다.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 어머니 또는 부처, 심지어 알라, 여러분이 모든 사랑과 모든 아름다움, 모든 믿음의 이름으로 부르는 누구든 이는 항상 자비롭고 결코 한순간도 여러분을 비난하지 않는 신입니다. 언제든 신에게로 돌아선다면 사는 동안 얼마나 나쁜 짓을 했든지 상관없이 신은 즉시 문을 열어줄 겁니다. 그래서 우린 이걸 즉각 깨달음이라고 불러요. 왜냐하면 즉각적이니까요. 또 매일 여러분은 다시 연습할 수 있어요. 이 삶에 존재하는 단 하나는 신이며 그가 어디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완전히 기억할 때까지요. 그럼 행복할 겁니다. 신의 빛을 본 그 첫날부터 이미 여러분은 행복할 거예요. 아마 오늘부터요.

내가 이걸 여러분에게 줄 거라고 제대로 믿는다면 바로 가질 수 있어요. 여러분은 성경에 쓰인 무엇이든 볼 것이며 그건 백 퍼센트 진실이죠. 모세가 신을 만났듯이, 예수가 신과 하나되어서 그랬듯이 말이에요. 또는 그는 항상 신의 아들이었지만 그가 신의 유일한 아들은 아닙니다. 우리도 신의 아들이에요. 신은 불구가 아니에요. 신은 아들 하나만이 아니라 많이 낳았어요. 단지 예수가 기억했을 뿐입니다. 그는 신과 연결된 최상의 자아를 기억했습니다. 그는 모든 걸 기억했고 우린 기억하지 않았어요. 그게 다예요. 어떤 왕에게 아들이 두 명 있었어요. 한 명은 온 땅을 방랑하느라 그가 왕자임을 잊었습니다. 다른 왕자는 아버지와 함께 하며 자신이 왕자임을 기억했어요. 둘 다 왕자죠. 차이가 없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기억하고 다시 돌아갔어요. 이제 같아요. 그러니까 우린 신의 방황하는 아들과 딸입니다. 집에 가고자 하는 순간 집은 바로 거기에 있어요. 모든 게 생각만으로 창조됩니다. 예를 들어 우린 지금 육신 안에 있어서 예수나 부처의 가르침을 많이 이해하진 못합니다. 이렇게들 말하죠. 『너희가 뭘 요청하든 너희 아버지께서 주실 것이다』 이 말은 여러분이 뭘 생각하고 뭘 바라든지 이뤄질 거란 뜻이에요. 하지만 우린 그걸 믿지 못해요. 왜냐하면 몸이라 부르는 족쇄에 너무 오래 갇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무한한 사랑, 무소 부재하고 무조건적이며 영원한 신의 사랑을 경험하려면 우린 육신을 넘어서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요. 그건 아주 간단해요. 여러분은 버스 안에서, 비행기 안과 공원에서 어디서든 할 수 있어요. 조건은 없어요. 내가 곧 여러분에게 방법을 알려줄 거예요. 몸을 떠나서 더 깊은 다른 경지로 가는 걸 알려줄 수 있어요. 더 깊이 가고 싶다면 여러분이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설명하려면 몇 시간 걸립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순식간에 됩니다. 설명이 더 오래 걸리죠. 왜 설명을 할까요? 여러분이 집에서 그걸 혼자 해야 하기 때문이고 모든 걸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스스로 돌보고 스스로 스승이 되세요. 그럼 날 스승으로 부를 필요 없이 자신을 스승으로 부르세요. 아님 신경 쓰지 마세요. 우린 친구예요. 우리 모두 똑같아요. 정말로 그래요.

여기서 많은 것이 옵니다. 제발 천천히 하세요. 그는 너무 빨리 말해요. 내 입은 충분히 빠르지 않아요. 왜냐하면 더 높은 차원에서 우린 말하지 않고도 서로 이해합니다. 마치 내가 머리 속으로 자신에게 말하는 것처럼요. 메시지가 너무 빨리 와서 때론 내가 잊어요. 내가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우리가 신과 하나란 걸 모르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게 항상 우리 코앞에 있음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 육신에 구속됐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넘어설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우린 예수와 부처 또는 마호메트(그에게 평화가 있기를)와 접촉할 수 있어요. 이 물질계를 떠나 다른 차원에 들어간 과거의 스승 누구와도 접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보려면 그들 차원에 들어가면 보게 봅니다. 아주 간단해요. 난 아프리카 사람이 제일 보고 싶어서 여기 왔습니다. 또 난 영국 사람이 보고 싶으면 영국에 가요. 가끔 우리 집에 오는 영국 사람이 있어요. 또는 우리 집에 가끔 오는 남아프리카 형제들이 있지만 드물어요. 알겠어요? 모든 아프리카 사람이 보고 싶다면 난 여기 옵니다. 그뿐이예요. 우리가 천국 전체나 신성 또는 어떤 천상의 집을 보고 싶다면 그들이 있는 곳으로 올라가야 해요. 생각으로 그렇게 해요. 깊고 깊은 생각으로요.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분 생각의 힘을 어떻게 얻을지 보여줄 겁니다. 여기 이 문을 나가서 언제든 다른 차원에 들어가려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수행하면 언제 어디서든 그걸 할 수 있습니다.

왜 성인들이 우리가 죽는 법을 배워야만 살기 시작한다고 말할까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렇게 깊은 기도에 대해, 깊이 명상하는 걸 배우면 우리가 천상의 존재 차원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이건 많은 평범한 이들이 죽는 순간과 비슷합니다. 수행자와 요기들이나 다른 걸 말할 필요가 없죠. 평범한 사람은 양심이 깨끗할 때 그들 삶이 선의 완벽한 본보기죠. 그들이 죽을 때 그들은 자신이 아주 자유롭단 걸 발견해요. 그들은 자신이 무소 부재하며 동시에 모든 곳에 충만하다는 걸 발견합니다. 또 그들이 뭔가를 원할 때마다 그게 그들의 바로 앞에 옵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그 사람이 그들 앞에 나타날 거예요.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이 원하는 사물이나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그들 자신을 즉시 투영할 겁니다. 그래서 죽는 법을 배운다는 건 우리가 이 육신을 떠나서 일시적으로 죽는 걸 뜻해요. 우리도 이런 경험을 합니다. 그럼 우린 정말로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우리가 뭘 원하든 신이 그걸 허락하시며 우리에게 준다는 걸요. 이 육신 속에서 우린 천상의 축복과 신의 사랑에 너무나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에요. 우린 무력함을 느끼죠. 우린 이 육신에 있을 때 가장 무력합니다. 마치 상자에 갇혔는데 열쇠를 강에 던져버린 것과 같아요. 너무나 무력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사랑의 영광을 체험하려면 이 육신 너머로 올라가는 걸 배워야 해요. 그럼 우리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얼마나 많이 가졌고 갖지 않았든 관계없이 우린 매일 아주 행복할 거예요. 항상 만족할 것이고 항상 행복할 겁니다. 그래서 예수는 죽음을 직면해 흔들리지 않았죠. 그는 말했어요. 『아버지께서 나를 영광되게 하셨나이다』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는 걸 받아들였죠.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언제든 도망갈 수 있었어요. 그런 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원하지 않았죠. 그를 더욱 영광되고 더 행복하게, 더 자유롭게 만든다고 알고 있는 무언가에서 그가 왜 도망가야 할까요? 광대한 천국을 아는데 왜 이렇게 작은 감옥에 집착하겠어요? 왜 그가 이 물질계의 친척과 친구들에게 집착하겠어요? 그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볼 수 있고 모든 형제자매, 친척, 친구들이 결국엔 그와 하나 될 것을 아는데 말입니다. 그게 진정한 해탈이죠. 신의 깨달음에서 얻는 자유와 비교할 자유는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구해야 하는 유일한 진정한 자유지요.

여러분이 다시 이를 선택할 준비가 됐다면 난 어떻게든 기꺼이 도울 겁니다. 이런 삶은 충분히 겪었으니 이젠 다른 선택을 하고 싶을 겁니다. 그렇긴 하지만 천국에 가기 위해 이 세상을 버릴 필요는 없지요. 둘 다 가질 수 있어요. 가령 난 여전히 여기 있죠. 매일 천국을 즐기지만 이런 삶도 즐깁니다. 난 이런 보석과 의상을 아주 많이 즐깁니다. 때로는 영적인 이들도 이 삶에서 성공하기로 선택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승들은 신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어떤 스승은 예수나 부처처럼 완전한 출가의 길을 택하기도 하고 또 어떤 스승은 신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기로 하거나 신이 그렇게 하라고 정해줍니다. 신의 의지에 달렸죠. 여러분은 이생에서 영적, 물질적으로 모두 풍요롭거나 물질적으로만 풍요롭고 영적으론 그렇지 않거나, 영적으론 풍요로우나 물질은 안 그렇지요. 모두가 다른 길을 걷지만 우리 모두 집으로, 신의 차원을 향해 걸어가고 있지요. 이것이 여기에 온 목적입니다. 인간의 목적이 뭐냐고 묻는다면 바로 그것이 목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으면 기꺼이 대답해 주겠어요. 그 후에 신을 기억하는 법을 보여줄 수 있어요. 분명히 이해했지요? 여러분은 총명하죠. 세상에! 난 놀랍지 않아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아주 영적입니다. 자연과 훨씬 더 많이 접하고 있고 아주 영적이지요.

(친애하는 스승님, 스승을 따르는 이점이 뭔가요? 스스로 결정하고 깨달음을 위해 자신의 길을 걷고 자신의 업장을 정리하는 게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사실 말로 하자니 나를 『스승』이라 하지만 이미 말했듯 난 여러분이 스승임을 상기시켜줄 겁니다. 그게 전부예요. 업장(응보)과 그런 모든 것은 여러분이 우주의 스승이고 신과 하나임을 깨닫는 즉시 없어질 겁니다. 그러나 그전에 이걸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면 난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모든 것을 이해할 때까지 도와줄 겁니다. 그러면 날 스승이라 부르거나 따라도 되죠. 나를 따를 필요는 없어요. 난 아프리카에 영원히 있지 않으니까요. 그저 지시사항을 따라 매일 깊이 내면으로 묵상하고 신을 찾으면 돼요. 당신은 언젠가 완전히 이해하게 될 겁니다. 어쩌면 오늘 완전히 이해할 수도 있죠. 이는 신에게 돌아가고픈 열망이 얼마나 강한가에 달렸습니다. 그러니 그 누구의 육신이나 영적 존재를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을 따르세요! 난 그저 방법을 보여주고 지시사항을 보여줄 뿐이에요. 그건 여러분이 몰라서가 아니라 잊어버린 겁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기에 생존에 급급하고 세상 모든 것이 이 근심과 고통 속으로 우릴 묻어버리려 하며 바쁘고 정신없게 만들어서 우리는 잊어버립니다. 난 이미 그 진흙에서 빠져나왔어요. 그래서 밧줄로 여러분을 꺼내어 깨끗이 씻을 수 있죠. 그럼 여러분은 다시 나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게 될 겁니다.

(아담과 이브를 어떻게 설명하시죠?) 내가 설명해야 하나요? 자신을 보세요. 그러면 알 겁니다. 우리 자신을 보세요.

(입문 후 스승님께서 여기 계시지 않으면 어떻게 연락하죠?) 난 늘 여기 있어요. 항상 여기 있지요. 그걸 알게 될 겁니다. 때로 당신은 집에서도 나를 볼 겁니다. 충분히 집중하면요. 또한 편지를 쓰거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죠. 요즘은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연락은 내면에 있죠. 우린 온 우주와 다시 연결될 테니까요.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든 온 우주가 알고 물론 나도 압니다. 나도 그 연결망과 연결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질문이 있을 때마다 즉시 답이 올 겁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확신이 서지 않으면 언제라도 편지를 쓰세요. 그러나 답은 항상 내면에 있어요. 연결이 되어 있어요. 24시간 전화를 해도 요금도 없죠. 예, 그것이 깨달음의 경이입니다. 선생의 육신이 항상 제자와 함께 있어야 한다면 불편할 겁니다. 그건 충분한 힘이 없지요. 그 스승이 얼마나 강력하고 힘이 있든 상관없이 육신으로는 제자를 24시간 보호할 수 없고 스승인 그나 그녀에게 이미 연결된 우주의 힘으로 보호하는 겁니다. 난 내가 아니며,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은 지금 이 육신이 아닙니다. 나를 통한 우주의 힘과의 연결이 여러분을 보호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그 힘은 알고 보호하며 질문에 응답해줄 겁니다. 여러분은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구하라, 얻을 것이다』란 말을 알게 될 겁니다. 기도는 항상 응답을 얻고, 질문은 항상 내면의 연결에 의해 답을 얻을 겁니다. 그것이 깨달음의 길에 있을 때의 경이로움이지요. 아니면 산 넘고 물 건너 스승을 찾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리고 얼마나 같이 있을 수 있겠어요? 입문 후에는 심지어 스승이 이 세상을 떠나도 여전히 여러분을 보호하고 인도할 겁니다. 이것이 스승이 되는 의미이지요. 아니면 스승이 되지 말아야 해요. 일이 많으니까요.

(우리가 제3의 눈으로 천안통에 통달할 수 있을까요?) 그건 별것 아니죠! 그냥 어린아이의 놀이이니 이를 목표로 삼지 마세요. 여러분의 목표가 아니죠. 물론 여러분은 볼 겁니다. 모든 것을 보죠. 그러나 여기저기 작은 것들이 아닌 온 우주를 봅니다. 미래나 과거만 보는 게 아니라요. 모든 생명력을 통달하고 온 우주를 통달하게 됩니다. 그것이 목표지요.

(전 성경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그게 다예요? (네) 그럼 공부하세요! 성경을 읽으세요. 네, 압니다. 이해하기 어렵죠.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나 용어가 다소 의미심장하니까요. 의식의 수준이 같지 않다면 이해하기 아주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 깨달으세요. 여기 남으면 어떻게 성경의 진정한 체험으로 들어가는지 보여줄 겁니다. 성경에는 많은 체험, 과거의 영적 수행자들이 했던 많은 체험이 기록되어 있지요. 예컨대 예수가 사막에서 40일간 명상했을 때 그는 신과 말씀을 나누었지요. 또한 악마도 와서 삼계의 힘으로 그를 유혹했습니다. 삼계가 뭔지 아나요? 아주 크죠! 이 세상도 이미 아주 큽니다. 누군가 와서 여러분에게 이 세상의 왕이 되라고 제안하면 좋아하겠지요? 물론 좋아하겠죠. 그는 삼계의 왕이 될 것을 제안받았지요. 이 세상 너머 다른 두 세상까지요. 악마는 거기까지만 통제할 수 있기에 삼계만을 제안했던 겁니다. 예수는 말했죠. 『물러가라』 예수가 그랬습니다. 『사라지라』고 했죠. 이런 체험은… 미안하지만, 우린 원해도 악마를 볼 수 없어요. 아직 영혼으로 볼 수 없으니까요. 예수가 체험한 것을 이해하고 심지어 악마에게 『사라지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예수가 가르친 것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의 길을 걷고 그와 명상해야 하죠. 『벽장에 들어 가라』는 뜻은 명상하란 것이죠. 침묵의 기도, 올바른 기도를 뜻합니다. 『너희 눈이 하나가 되면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할 것이다』 난 여러분이 천국을 볼 수 있도록 눈을 하나로 만드는 법과 여기 하나의 눈을 찾는 법을 보여줍니다. 이 모든 물질적 형상 때문에 속아왔던 진정한 생명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린 속았죠. 진정한 생명을 보지 못했지만 진정한 눈을 사용하면 볼 수 있죠. 그게 내가 온 이유입니다. 나중에 보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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