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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보한 생각 - 루시 A 말로이(채식인)의 월간신문 발췌, 2부 중 1부

2020-04-1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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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간행물- 세상의 진보한 생각은 1886년 루시 A 말로리가 창간했습니다. 루시는 발행인이자 편집자였고 월간신문에 집필도 했습니다.

사람들을 고양하는 월간신문을 통해 루시 말로리는 자애로운 삶의 방식인 채식주의와 진보된 영적 개념인 진리와 빛, 유심론, 그리고 여성과 소수 민족을 위한 평등권, 시민의 자유와 법안 발의, 단일 통화 체제와 모든 인류를 위한 단일 언어 같은 다양한 인본주의적 개념을 지지하였습니다.

루시 말로리는 시대를 앞섰던 여성으로 형이상학, 창의적 시각화, 긍정적인 사고 분야에서 아주 유명합니다. 그녀는 그 시대의 뛰어난 철학자, 인도주의자, 페미니스트 동물 애호가, 동물 권리 활동가, 채식 옹호자였습니다.

그녀는 『채식주의는 전 세계에 퍼질 것이다. 우린 강요된 채식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건 가치가 없다. 동물에 대한 정의감으로 인간적인 식단을 택하는 채식인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월간신문- 세상의 진보한 생각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신의 목소리

오, 바로 그 목소리! 증오에 찬 어떤 인간도 사랑의 신보다 강하지 않네. 거짓된 어떤 인간도 진리의 신보다 강하지 않네. 오, 신의 설득이여! 영원한 부드러움의 말씀 목소리, 그것은 신의 가슴 흘러넘치는 음악이 밤의 황무지의 모든 것을 알려주네. 그 모든 어둠을 낮으로 바꾸네. 세상들이 그걸 듣고 자신을 꽃으로 감싸네.

태양들이 그걸 듣고 세상을 무성하게 키우네. 천국이 그걸 듣고 천사마다 뛰고 노래하고 모든 심장은 동족의 심장 안에 녹아드네. 모든 우주는 신 안으로 녹아드네. 그 가슴에서 쉬는 신부처럼 어떤 인간과 어떤 영도 그 목소리를 거스르지 못하고 새로워지고 회복되네.

비록 악이 모든 본성에 토대를 만들고 광대한 바다를 둘러싼 조약돌 해변처럼 불화의 영역을 만들었지만 사막에 내리는 비처럼 여전히 그 조화, 부드럽게 설득하는 말씀, 신성한 목소리가 죽음의 나라를 낙원으로 바꾸고 모든 천체는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네. 모든 것은 조화라네.

어둠을 통해 빛으로 만물의 첫 시작은 무한한 어둠에서 나오고 빛의 싹이 기운을 북돋웠다. 만물의 절정은 빛이다. 형상 없음(어둠)에서 형상(영 또는 확산한 빛)으로, 형상에서 본질 (천상의 빛)로 간다. 어둠이 사라진다. 빛이 어둠을 만들고 빛은 부정성을 받아들이고 하나의 힘에서 긍정의 요소들을 내보낸다.

중력의 법칙이나 전자기 법칙은 같은 것이다. 물질계의 어둠과 빛 모두를 관장하지만 어둠에서는 빛에서와 반대로 행한다. 빛에서 전자기는 원자들을 함께 쥐고 전기 에너지는 성장을 일으킨다. 어둠에서 자기장 요소가 구조를 분해하고 전기에너지는 창조물을 파괴하거나 녹인다.

어둠의 자전기 에너지는 아래로 끌어내리고 빛의 자전기 에너지는 위로 끌어당긴다. 성장은 빛과 어둠의 반대 행동 사이에서 균형의 결과이다. 어둠의 자전기 요소가 지배하면 균형이 깨어지고 어둠이 지배하는 정도에 따라 아픔과 죽음이 온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빛이 지배하면 우리는 불멸한다. 빛은 모든 존재 단계에서 만물을 드러내고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낮의 빛, 지식의 빛, 사랑의 빛은 전지한 신의 본질의 외면이고 내면이며 가장 중심부이다. 어둠은 감추고 이해하지 못하게 한다. 천상의 빛이 모든 의식을 지배한다. 그것은 우주적 언어, 빛, 듣기, 보기 등이다. 어둠은 한없는 무존재, 거기에서 빛이 만물을 만든다. 무한한 빛은 자기 본질의 씨앗을 어둠에 심어서 무한한 어둠을 영원히 구원하다.

모든 형태의 물질은 어둠을 구원한다. 만물은 구원의 정도에 따라 아름답다. 빛의 씨앗이 어둠을 빛의 본질로 완전히 바꿀 때 구원은 비로소 완성된다.

♧채식인이 된다는 의미

만일 채식인이면서 고기가 아닌 모든 것을 먹는다면 당신은 채식인과 거리가 멀다. 여전히 모피와 깃털로 된 옷을 양심에 거리낌 없이 입는다면 채식인이 아니다. 모든 인류에게 따뜻한 우정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다면, 아무도 악하다 생각하지 않고 모두에게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면 채식인이 아니다.

무엇이든 먹으라고 요구하는 빗나간 전통을 스스로 거부하지 않으면 채식인이 아니다. 자기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하는 영감을 주는 사고와 청정한 소망의 봉우리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당신은 채식인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은 자신의 작은 형제를 먹는 것을 금하기에 채식인이 된다고 상상한다.

하지만 「채식인」은 「활기찬」 「건강한」 「생명의」를 뜻하는 고대 라틴어 「베지투스」에서 유래했다. 청정한 자비로운 음식으로 만들어진 몸에선 완전한 재생의 정화과정이 일어나 윤리적, 영적으로 고귀한 수준에 자리하고 이는 의롭고 성스러운 모든 본질적 기운이 진동하게 한다. 이런 상태야말로 추구할 가치가 있다. 이것은 즉시 오지 않는다.

이것을 계발하는 데 수년이 걸리고 그동안 더 크게 펼쳐지고 생명을 북돋우며 선하고 유용한 행위가 강력해질 것이다. 낡은 습관을 무시하고 전통에서 벗어나 완전히 쓸모없는 것에서 모든 새롭고 가치 있는 사고만을 선별해 선을 위해 그걸 사용할 수 있다.

가슴에서 편견, 질투, 이기적인 욕심을 없애고 모두에 대한 공감을 키운다면 채식의 가장 내밀한 가치를 찾는 이로써 참된 채식인의 삶에 거의 다다른 것이다. 만약 사회에서 소외된 자의 얼굴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그가 처한 끔찍하고 비참한 상황 때문에 잘못 인도되고 학대받은 인간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잠재된 순수한 빛의 찬란함과 고상한 소망을 볼 수 있다면 진정한 채식인의 삶을 이룬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너머를 볼 수 있고 인류의 이 모든 악과 슬픔, 재앙과 불행이 단지 더 높이 진보할 디딤돌임을 알고 이런 좋은 일터에서 돕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헛되이 살지 않았고 스스로 더 깨끗하고 더 인간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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