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제목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다른 존재를 해치지 않고 세상을 위하다 - 농부 시바린감 바산타쿠마르, 2부 중 1부

2020-02-06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쿠마르 씨는 가족 목장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로 여러 낙농장에 관해 연구하여 2010년에 데본에 자신의 양 목장을 세웠습니다. 쿠마르 씨는 본인의 직업을 사랑했지만 자신의 동물들을 도살장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겪는 압박감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수의사였던 그녀의 딸이 그에게 양을 가지고 뭘 할 계획인지 물어보자 그는 그 자리에서 30년 넘게 해 온 동물 농장 일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몰리한테 말했어요. 「아니 이제 끝났어. 나는 이 아이들을 도살장에 데려가지 않겠어. 양들을 위한 보호소를 찾아야겠어」 그때 정말 다행이었지요』 『그러니 후회는 전혀 없어요. 저는 멋진 일을 한 거예요』 그는 반려양 70마리와 함께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얻은 기쁨과 평화를 누립니다. 『또 우리 모두가 지구를 위해 기후 변화를 위해 무언가 할 때이며 채소를 더 많이 먹고 이 행성을 미래 세대를 위해 있게끔 보장할 때예요』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