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녹서」 번역본 10~12장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대천사에게 타락한 천사를 처벌하고 지구를 정화하며 의로움과 평화를 회복하라고 명하십니다. 그 후 에녹을 천사들에게 보내, 타락한 인류는 결코 용서받지 못함을 전하게 합니다.
10~11장 천사들의 타락: 신께서 천사들에게 선포한 멸망: 메시아 왕국 (노아 편).
10장 『그 후 위대하고 거룩하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우리엘을 라멕의 아들(노아)에게 보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이름으로 그에게 『몸을 숨겨라!』라고 말하여라. 그리고 오고야 말 종말을 그에게 명시하여라: 인류는 멸망한다. 대홍수가 일어나 온 땅에 미치고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은 멸망하여 없어진다. 지금 그가 난을 피하여 그들의 자손이 대대로 살아남도록 그에게 지시하여라」 주님은 또 라파엘에게 말씀하셨다: 「아사셀의 손발을 결박하여 암흑 속에 던져버려라, 다도엘에 있는 황야에 구멍을 파고 거기에 그놈을 던져버려라. 그놈 위에 거칠고 예리한 돌을 몇 개 놓고 어둠으로 그놈을 덮어 거기에 영원한 자리를 마련해 주어라. 또 다시는 빛을 볼 수 없도록 얼굴을 가려라. 대 심판이 있는 날에 그를 불길 속으로 내던져 버릴 것이다. 천사들이 타락시킨 땅을 정화하여라. 땅을 고치는 일, 즉 내가 땅을 정화하고 사람의 아들들은 하늘에서 쫓겨난 천사들이 말하여 그 아들들에게 가르쳐 준 모든 비밀스러운 일로 인해 멸망하는 일은 없다고 하라. 온 땅은 아사셀이 기술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타락하고 말았다, 일체의 죄를 그놈에게 돌려라」 […]
하나님은 미카엘에게 말씀하셨다: 「세미하사와 그 동료로 여자들과 한패가 되어 온갖 부정한 일을 하여 스스로 타락한 생활을 한 자에게 손을 대라. 그들의 자손이 서로 칼을 맞대고 싸워 사랑하는 아들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나면 그들을 칠십 세대 동안 그들의 심판과 종말의 날, 영원한 심판이 끝날 때까지 대지의 언덕 아래 묶어두어라. 그날에 그들이 징계의 불을 뚫고 통과함으로써 영원한 고통과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다. 또한 정죄를 받고 멸망하는 자는 누구든지 이제부터 시작하여 모든 세대의 끝까지 그들과 같이 이어진 대로 될 것이다.
[…] 모든 난폭함을 지상에서 없애라. 모든 악행은 사라지고 정의와 도리의 나무만이 생겨나리라: 그러면 모든 행위는 축복되고 정의와 도리는 기쁨 가운데에 영원히 심어질 것이다. 이제 모든 의인은 멸망에서 피하여 천 명의 아들을 얻을 때까지 장수하고 젊은 시기와 노년 시기를 편안하게 살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