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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지혜의 황금실, 4부 중 1부 - 창조의 근원

2020-09-30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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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지혜는 빛을 비추어 무지를 알아보고 없애며, 우리를 생사의 사슬에서 결국 해방합니다. 진리는 구도자에게 위안을 주며 지상에서 우리 삶을 고양합니다. 세속적 지식과 달리 지혜는 오직 직접 체험을 통해 눈을 뜹니다. 태고부터 우리 행성엔 영적 지혜의 화신이자 깨달은 존재인 빛의 전달자가 와서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려고 그 지혜를 전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3주년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기회에 『세상을 밝히는 지혜의 황금실』을 방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4부작 방송은 지혜의 말씀에서 방송한 가장 강력하고 빛나는 내용을 편집하여 모두를 궁극의 동일한 신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1부> 창조의 근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삶에서 우리가 분명히 당면할 질문 중 하나는 세상이 어디서 생겼으며 우리가 어디서 왔는가입니다. 성경에서 말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며, 말씀이 신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이었으니 하나님을 통해 만물이 창조되며, 하나님이 없다면 아무것도 창조되지 않았을 것이다』 많은 다른 종교도 신의 창조로 무형에서 물질적 형상이 기원했다는 이 개념을 되풀이합니다.

카발라, 조하르(빛의 서) 1장 창세기(창조): 모든 창조와 생명의 로고스, 즉 말씀(내면의 천상의 소리)는 우주에 생명과 숨결과 움직임을 전해주는 조화로운 진동이 유래되고 퍼지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후로 그것이 말해졌으며, 그때 이후로 천상의 세계와 지상의 세계가 상호 영향력으로 함께 연결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길이 열렸고 지구에 생명이 환생하고 구체화하였습니다.

까오다이교, 까오다이교 위대한 도: 비밀 가르침의 큰 주기: 이 광대한 우주에 침묵의 거처로 가득한 무형의 세계들이 있으며, 창조주는 영묘한 법칙을 펼쳐놓았으니 지혜와 덕의 세상을 세우기 위함이다. 지고의 존재가 현신하기 전, 그 공간은 불규칙하고 성운이 무한하였는데 그것은 태초의 혼돈(비존재)이기 때문이었다.

마야인의 영성, 포폴 부흐: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다. 그 신은 여기 어둠 속에, 첫 새벽에 통치자 깃털 뱀에게 오셨다. 그분은 통치자 깃털 뱀과 말씀하셨고, 그들은 얘기하며 사색했고 염려하였다. 그들은 서로 동의하였고 말과 생각은 하나가 되었다. 그 후에 명확해졌고, 그들은 빛 안에서 합의에 도달했으니 인류는 분명해졌다. 나무와 관목의 성장과 생성, 생명의 성장과 인류의 성장이 어둠 속에서 첫 새벽에 태어났으니, 모두 「하늘의 심장」이란 허리케인으로 인한 것이었다. 처음은 벼락 허리케인이었고 두 번째는 신생 벼락이며 세 번째는 불시의 벼락이었다.

도교, 도덕경 1장: 도라 말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언제나 불변의 이름이 아니다. 이름이 없는 것은 천지의 처음이고 이름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많은 세기를 통해 깨달은 존재들이 자신의 자비심과 높은 이해력을 신실한 모든 구도자에게 제공했습니다. 그들의 현명한 가르침에서 종교 신앙이 생겼으며, 더 높은 삶의 방식을 열망하는 이들이 뒤따랐습니다. 지극한 궁극의 지고의 존재를 부르는 수많은 명칭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신을 찾는 간절한 구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면의 스승, 칭하이 무상사님 (비건)의 시: 내면의 스승: 영원한 생명의 상징이여! 우주의 모든 존재 가운데 가장 힘 있고 자비로운 이여! 어떤 이들은 그녀를 하느님, 성모, 신성, 만물의 근원이라 부르고 어떤 이들은 도,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임이라고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또 다른 이는 본래면목, 대 지혜, 완전한 길, 사랑이라 부르네.

바하이신앙, 키타브 아이 아크다스: 그분은 정말 아낌없이 주시며 관대한 분이시니라. 그분께서는 앞서 이 신성한 지혜의 새벽이 말했을 법한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셨느니라. 그분께서 다음 진리를 말씀하셨느니라. 『그분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다음과 같이 선포하실 분이로다. 비길 데 없는 전지하신 분. 모든 일에 밝으신 분. 나 이외에 다른 하느님은 없느니라』

이슬람교, 신성한 코란: 만사를 하나님께 의탁하고 선을 행하는 자는 가장 단단한 손잡이를 붙잡으니 만사의 종결이 하나님께 있게 되니라. 믿음을 거역한 자 있더라도 그의 불신이 슬프게 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하나님께 귀의하나니 그들이 행했던 모든 것을 알려 주리라. 실로 하나님은 인간 마음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노라. 만일 너희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누구냐고 그들에게 묻는다면 하나님이라 말하리라. 하나님을 찬미하라.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나니 실로 풍요와 자비로 충만하시고, 지상에 있는 모든 수목이 연필이 되고 일곱 개의 바다를 더하여 물로 가득한 바다가 잉크가 되더라도 하나님 말씀 모두를 기록할 수는 없나니, 실로 하나님은 권능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 너희를 창조하고 부활시키는 것은 한 생명을 창조하고 부활하는 것이니, 하나님은 듣고 지켜보노라.

에세네파, 에세네파 평화 복음: 그러므로 나를 너희에게 보낸 하늘 아버지에 대한 나의 말들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리라. 그러니 따르라. 우선 내가 말했던 땅의 어머니의 법을 따르라. 그리하여 그녀의 천사가 너희 육신을 씻기고 새롭게 하고, 너희 눈을 강하게 만든 후엔 하늘의 아버지의 빛을 견딜 수 있으리니, 너희가 한낮의 태양의 눈 부심을 깜빡이지 않고 바라볼 수 있을 때, 너희는 눈이 멀 것 같은 하늘 아버지의 빛을 볼 수 있다. 그 빛은 천 개의 태양 빛보다 천 배는 더 밝다.

1993년 4월 1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대학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천국의 자비심과 친절의 이 특별한 근원을 깨우는 방법에 대해 더 밝히셨습니다.

“(헤르메스, 조로아스터, 에세네파, 그노시스파는 스승이었나요? 누가 최초의 스승입니까? 위대한 백의형제단은 누구지요?)”

“(모든 진정한 스승은 하나이며 한 근원에서 왔습니다. 최고의 스승은 무상의 스승으로 모두의 내면에 있는 전능한 존재입니다. 여기 처음 왔을 때 우린 스승이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세상을 축복하면서 자신의 힘과 영광을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우리 에너지도 전부 소멸하였습니다. 우리가 외부 현상에 주목했으니까요. 여기에 온 모든 스승은 이런 인식에서 깨어난 사람들로, 그들의 진정한 영광을 알고 있지요. 스승들은 자주 고향으로 여행해서 우릴 고향으로 데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스승들도 구별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종교는 스승이 떠난 뒤에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후에 기독교가 생기고 부처 이후 불교가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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