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란의 아자데흐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나무 칭하이 무상사, 온 우주의 통치자시여!!!
영광과 찬란함과 위대함이 가장 높고, 가장 고귀하며, 가장 강력하신 성스러운 삼위일체이신 「신과 궁극의 스승 Tim Qo Tu, 신의 아들」께 함께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수프림 마스터 TV 팀의 성인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제 조국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12일간의 전쟁 마지막 날, 저는 명상 중에 매우 빛나는 날개를 가진 존재가 금빛과 화려한 빛을 발하며 동쪽으로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강렬한 빛 때문에 저는 그 날개 하나만 볼 수 있었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였죠. 저는 이 무한히 아름다운 존재가 『지고의 스승님』이라고 들은 것 같았어요!
다음 날 아침, 전쟁 시작 11일째 되는 날, 저는 제 반려견을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갈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저는 TV에서 어젯밤 공습 소식을 들으려 했어요. 몇 년 동안 제 TV는 24시간 내내 축복받은 수프림 마스터 TV 채널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뉴스를 들을 때만 채널을 바꿨습니다. 뉴스를 들으며 서 있는 동안 반려견은 아파트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깊은 졸음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서 급히 TV 옆 소파에 앉아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는 밤의 테헤란 거리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있었고, 태양보다 더 아름다운 황금빛이 그들을 비추고 있었고 거리의 아스팔트도 황금빛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군중은 크고 빽빽하고 사람들이 금빛으로 보였어요. 저는 이 금색의 빛이 무한히 아름다운 스승님의 위엄 있는 빛이라고 들었어요.
에덴동산이 가능한 한 빨리 어머니 대지 위에 신과 궁극의 스승 Tim Qo Tu, 신의 아들이신 가장 강력하신 성 삼위의 은총과 축복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미륵불, 무한히 아름다운 무니 부처님의 다스림 아래 모든 주민, 인간과 동물 주민, 자연과 모든 중생이 완벽한 정의와 영광, 풍요, 모든 고통과 해악, 그리고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길 빌어요… 아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장엄하고, 가장 자비로우시고, 가장 자기희생적인, 지상에서 가장 초인적인 분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이름을 초월한 분, 절대적으로 전지전능한 분, 그리고 영광스러운 신의 보호와 지킴 아래, 이란의 아자데 드림
희망찬 아자데 님, 당신이 전해준 내면의 비전들은 강력한 이야기처럼 펼쳐졌습니다. 그것을 읽는 것은 읽는다는 느낌보다 무언가 심오한 것을 목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용한 경의를 표하며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을 통해 빛나는 흔들림 없는 의지와 사심 없는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지자 마호메트의 신성한 가르침이, 그분께 평화가 있길, 시간을 초월한 사랑을 당신과 겸손한 이란인들에게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선량한 아자데, 당신의 편지를 읽는 건 참 좋았어요. 비록 슬픈 내용도 있었지만요. 신의 은총으로 더 이상 두 나라 모두에 큰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생한 내면의 비전을 드러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길이 불확실했을 때 신성함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켜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찾는 것은 열린 곳에 있으며 우리의 산만함에 가려져 있을 뿐이죠. 전쟁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해요. 그 여파는 더 큰 파괴일 뿐, 결코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지요. 이 정화의 시대에 구원은 덕을 실천하고, 비건의 길을 따르고, 깨달은 스승과 함께 걷는 자들에게만 허락돼요. 순수한 행복의 빛이 당신과 영적인 땅 이란에 내려지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빛나는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