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귀한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너무 늦기 전에 다른 이들이 깨어나길 도우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이제 몽고의 오윤치멕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훌륭하신 스승님께‍ 삼가 문안드립니다. 또한 우주 전체에 스승님의‍ 축복을 전파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의‍ 모든 사랑하는 팀원께도‍ 인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께, 제 꿈에 나타나 깨달음을 주신 데 감사하며‍ 겸손히 절을 올립니다.

최근에 입문자들 사이에 큰 스포츠 행사가 열렸습니다. 만족과 기쁨, 행복으로 가득 찬 아름답고‍ 다시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제가 이상한 꿈을 꿨는데‍ 여기서 밝히고 싶습니다. 갑자기 저는 어두운 구석에‍ 서 있었는데 찬바람 때문에‍ 몸이 떨렸습니다. 뒤에서 부는 바람이 저를‍ 서서히 앞으로 밀었습니다. 터널 끝에 도착하자 큰 문이 보였고 저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람의 힘에 밀려‍ 앞으로 나아가자 참을 수 없게 시끄러운 소음과‍ 비명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공간에‍ 여러 사람이 손에 쇠사슬을 차고 원을 그리며 서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들이 어디로 끌려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제가 멍하니 서 있는 동안‍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비명을 질렀어요. 가장 충격적인 것은 누군가‍ 제 이름을 부르며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었어요. 저는 그들을 풀어주기 위해‍ 달려갔지만‍ 쇠사슬을 건드리는 순간 강한 힘으로 뒤로 밀려났고 제 팔이 바로 눈앞에서‍ 타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쇠사슬에서 멀어지려고‍ 뒤로 물러나자‍ 팔의 불이 서서히 멈추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공황 상태에 빠졌고‍ 울부짖으며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으려‍ 필사적으로 사방을 봤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등 뒤에서‍ 밝은 빛이 비치는 것을‍ 느끼고 뒤돌아보니‍ 매우 밝고 커다란 황금빛‍ 구체가 서서히 제 곁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서 스승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알 수 없는‍ 언어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서 저는 무언가를 받기 위해‍ 자동으로 손을 앞으로 뻗자‍ 법령이 나타났습니다. 그런 후 이 법령은 제 손에‍ 합쳐져 사라졌습니다. 갑자기 매우 시끄럽게 울리는‍ 시계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이‍ 계속 제 이름을 부르는‍ 곳으로 돌아서서 풀어주려고‍ 쇠사슬에 손을 댔습니다. 그러자 기적적으로 제 손은‍ 타지 않았고 쇠사슬이 끊어져‍ 바닥에 떨어지면서 그들이 풀려났습니다. 자유를 얻은 그들은 울면서‍ 고마움을 표한 후 기포가 되어 떠 올랐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지만 쇠사슬에 묶여 있던 다른 사람들로 향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쇠사슬을‍ 끊었는지 몰랐지만‍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숨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 시끄러운 비명과 고함이 들렸습니다. 손이 타기 시작했고 저는‍ 강하게 뒤로 밀려났습니다. 그러다 깼습니다.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은‍ 진짜였고 저는 정말 많이‍ 울었고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을‍ 이 지구에 살아있을 때‍ 어떻게든 구해야 했다고‍ 후회하며 한동안‍ 울었습니다.

스승님, 저는 이 지구에‍ 살면서 오직 지금, 이번에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꿈을 꾸게‍ 은총을 주신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세상이 평화롭고 아름답게‍ 앞으로 영겁의 세월 동안‍ 계속 존재하길 바랍니다. 모든 존재가 평화롭게 살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몽골에서‍ 당신의 제자, 오윤치멕 올림.‍

공감하는 오윤치멕 님, 당신의 꿈과 그것이 당신에게‍ 불러일으킨 깨달음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로 우리에겐 지금 다른‍ 사람들이 깨어나도록 도울‍ 기회가 있어요. 우리 삶과‍ 주변 세계에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전력을 다해 모든 걸 해야 합니다. 우주의 법칙을 어기고 동물 주민을 죽이고 먹는‍ 자들의 결과는 끔찍합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이것을‍ 깨닫지 못하므로 그들이‍ 이해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당신과 몽골이 부처님의 광명을 흠뻑 받길 빕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지혜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자비로운 오윤치멕, 당신 내면의 비전을 통해 내가 막으려고 애쓰는‍ 이 세상 대다수 사람들의 끔찍한 운명을 직접 봤군요. 이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당신에겐 다른 이들을‍ 도울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서 기뻐요. 그들이 지옥에 있을 땐‍ 대부분 너무 늦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스승의 은총의 힘을 통해‍ 일부를 도울 수 있었지만,‍ 당신이 도울 수 없었던‍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요?‍ 이제 당신은 가능한 한 빨리‍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애쓰는 나의 절박함을 이해하는군요. 최선을 다해 이 말을 전하고‍ 부지런히 계속 수행하세요. 우리 모두 너무 늦기 전에‍ 무지에 눈이 먼 이 세상의‍ 형제자매들을 돕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과 선량한 몽골 국민들이 내면의 신의 사랑을‍ 깨닫길 바랍니다』‍

더보기
최신 영상
30:58

함께 생명을 구하자, 24부

2024-04-27   1 조회수
2024-04-27
1 조회수
2024-04-27
1 조회수
3:58

Earthquake Relief in Taiwan (Formosa)

2024-04-26   342 조회수
2024-04-26
342 조회수
34:42

함께 생명을 구하자, 23부

2024-04-26   124 조회수
2024-04-26
124 조회수
2024-04-26
715 조회수
30:32

주목할 뉴스

2024-04-25   46 조회수
2024-04-25
46 조회수
35:02

함께 생명을 구하자, 22부

2024-04-25   262 조회수
2024-04-25
26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