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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에서의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 12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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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영적 여정에서… 그 과정에서, 스승님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에게 부처, 도, 영적인 지침을 가르치는 것 외에, 제자들에게 읽을 만한 특정한 책이나 경전을 추천해 주십니까?‍ 몇몇 중요한 경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각자에게 달려 있어요.

가령 많은 종교에는 우리가 공부할 수 있는 훌륭한 경전이 있어요 (네)‍ 때로는 다른 종파나 종교에도 좋은 경전이 있고‍ 우리는 그것들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제자에게 어떤 책을 읽는 것을 금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불교에는 훌륭한 경전이 많습니다. (네)‍ 경전을 이해한다면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이해한다면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깨달음을 얻은 후에야 더 잘 이해하게 되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나에게 와서 묻습니다. (네)‍

(스승님, 한 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믿는 법문이나 종교가 진정한 진리이고, 다른 것은 『외도』라고 주장합니다. 『외도』(이단)을 어떻게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좋아요. 『도』는 진리를 의미합니다. (네) 우리의 자성, 즉 위대한 무상사를 의미해요. 아직 그 안에 있지 않다면, 『밖에』있는 거죠. 이미 그 안에 있다면, 『안에』 있는 겁니다. (당신의 도 안에요?)‍ 자신의 자성 영역 안, 즉 우리가 자신을 이해하는 곳입니다. 그때는 당신이 안에 있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고 (네) 여전히 밖을 더듬고 있다면, 당신은 『외도』입니다. 이 종교가 이단이거나, 그 사람이 이단이 아닙니다.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신이나 자신의 무상사와 접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종교나 종파를 믿든 『외도』에 있는 겁니다. 네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십니까? (네)‍ 그게 바로 『외도』입니다.

(스승님은 지금 대만‍(포모사)와 전 세계에 많은 제자가 있습니다)‍ 좀 있죠. (스승님의 제자 중에 스승님처럼 중생을 구하고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도를 전하고 중생을 구제하는 능력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느 정도요?)‍ 네, 아주 빨리요. 하지만 물론, 여전히 약간의 차이는 있죠. (그런가요?)‍ 약간의 차이일 뿐이에요. 하지만 그들은 모두 어떤 능력이 있어요. 서로 다른 능력이죠. (다른 능력이군요)‍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이 이해하고 믿도록 도울 수 있고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는 갈망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명확하지 않은 점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하세요.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하셔도 돼요.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다른 분들은요? 다들 즐겁게 놀러 오신 거죠?‍ 좋아요. 원하시면 질문해도 돼요. 좋아요. (마이크를 넘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번뇌가 보리다』 라는 말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시죠) 네.‍ (하지만 번뇌는 마음에‍ 매우 고통스럽지만 보리는 깨달음을 뜻합니다) 네.‍ (그렇다면 이 두 가지가 어떻게 같을 수 있나요?)‍ 내가 이미 설명해 드렸어요.

사람들이 그걸 잘못 번역해서 그런 겁니다. 때로는 『번뇌』로 잘못 번역하기도 하지만, 산스크리트어는 실제로 『환상』을 뜻합니다. 마야, 마야, 마야는 비현실적인 무언가, 그림자를 뜻합니다. 가령 우리는 키가 크고 덩치가 크지만, 그림자는 일그러지고 짧고 검고‍ 납작하게 보일지 몰라요. 우리에게서 나온 거지만, 실재하지 않고 잡을 수 없죠. 햇빛, 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어떤 사람은 그림자에 너무 관심을 쏟다보니‍ 자신의 진아를 보지 못하죠. 가령 내가 뒤에 숨어 있고 내 그림자가 내 앞에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는 그림자를 보고 그걸‍ 바탕으로 나를 판단하죠. 코가 너무 길다거나‍ 머리가 너무 크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사실 진짜 나는 아주 대칭이 잘 맞고‍ 균형 잡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어려움, 고통, 많은 어리석음이 있고, 세상은 그렇다고 생각하죠.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세상은 그림자일 뿐이죠. 진정한 삶, 진정한 경지는 우리가 지혜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 그러니 이 세상도 진짜 세계에서 왔구나』라고 이해하겠죠. 하지만 그 진짜 세계는 생각만큼 고통스럽지 않죠. 그럴 땐 『번뇌가 보리다』 라고 하기보다는 『환상도 진리에서 왔다』 라고 말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러면 『번뇌는 보리(깨달음)이 아닌가요?』)‍ 그렇죠. (번뇌는 환상이다…)‍ (환상인 것이요?)‍ 그 또한 가상의 그림자죠. 보리에서 온 가상의 그림자, 우린 진리를 보지 못하고 그림자만 보기 때문에 『와! 다 번뇌, 번뇌, 번뇌구나』라고 생각해요. 사실, 모든 것은 보리에서 나왔습니다. 보리는 진짜고 아름답죠. (그렇다면 보리는 어떤 게 거짓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인가요?)‍ 네.‍

산스크리트어 『보리』는‍ 깨달음, 즉 『각성』을 의미합니다. 우린 모두 그 보리, 즉‍ 깨달음의 힘이 있어요. 깨달음을 얻고 보리를 얻은 후, 우리는‍ 번뇌를 다르게 봅니다. 왜냐하면 우린 주인의 관점에서 보기 때문이죠. 전에는 손님의 관점에서 봤으니까요.

(그러면, 가끔 깊은 고통을 느끼다가 갑자기 행복감이 찾아온다면, 그것도 깨달음인가요?‍ 그것도 보리인가요? 또는 일종의 환상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항상 그런 게 아니라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걸 보기를…‍ 예를 들면 깨달은 후에 느끼는 행복은 영구적이고 아주 균형 잡혀 있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행복은 그와는 다릅니다. 깊지 않고 얕아요. 예를 들어, 오늘 누군가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하지만 내일 그 사람이 당신에게 화를 내면 더는 행복하지 않죠. 그런 종류의 행복은 매우 불안정하며 존재하기 위해 외부 요인에 크게 의존합니다. 깨달은 사람에게는 세상이 불안정하고, 바깥세상이 혼란스럽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잘 대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균형 잡히고 행복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여전히 그걸 알아볼 겁니다. 오늘 누가 당신을‍ 함부로 대한다면, 그 상황에 대해 약간 불만스러워하며 『오늘은 상황이 좋지 않군‍ 어젠 더 좋았는데』 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의 깊고 안정된 행복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내 말뜻을 알겠습니까?‍ 그 시점에서 당신은 깨달은 후의 행복이 평범한 행복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스승님, 이미 많은 답변을 하셨지만,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마이크가 켜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아까 꺼버렸습니다)‍ 좋습니다. 계속하세요.

(스승님께서 제자에게 전수하는 법문은 뭔가요? 제 말은…) 알겠습니다. (당신의 법문은…‍ 당신의 법문을 몇 문장으로 요약해 주시겠습니까?)‍ 좋아요. 이해했습니다. 내가 말로 하는 것은 단지 이론일 뿐입니다. 내가 진짜를 소개할 때…‍ 예를 들어, 집에 비건 쿠키가 있다고 말하고, 아주 달콤하고 향긋한 영국산 쿠키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건 단지 이론이자 소개일 뿐입니다. 진짜 쿠키는 집에 있어요. 당신이 결국 그걸 먹으면‍ 더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 말은 단지 이론이자 소개죠. 당신이 원하고 받아들이면 난 아무 말할 필요가 없죠. 내가 말을 멈추면, 당신은 그저 조용히 앉아 깨달음을 얻습니다. 우리가 깨달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중국어로 『밝음』이라는 글자는‍ 『해』와 『달』을 뜻하는 글자로 쓰죠?‍ 빛이나 밝음을 뜻합니다. 그게 바로 『깨달음』이죠. 그렇지 않나요? 이 글자는 달과 해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이 있음을 나타내죠.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깨달음』은 빛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깨달음을 얻으면 (내면 천국의) 빛을 보게 될 텐데, 이는 일종의 신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마치 결혼할 때 남편이 반지를 주는 것처럼 말이죠. 반지가 결혼 자체는 아니지만, 당신이 결혼했고 그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상징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내면 천국의) 빛, 즉 우리 자신의 자성, 무상사의 힘이 작용하는 것을 보게 되고, (내면 천국의) 소리도‍ 듣게 됩니다. 이 소리는 우리가 말하는 소리와는 다릅니다. 부처님의 소리, 신의 목소리, 신이 우리와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음악처럼 아주 특별한 언어로, 우리를 점점 더 편안하게 만들고, 더 현명하고, 더 사랑이 많게 만들고, 삶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해 줄 겁니다.

(스승님께 여쭤봐도 될까요? 대만(포모사)에서 일관도와 같은 다른 종교도 명상을 가르칩니다. 명상을 통해 빛을 보기도 합니다. 어떤 신도들은 소리도 듣는다고 해요) 알겠습니다. (빛을 본 후에 그들은 진정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깨달음이 매우‍ 관념적인 것인가요?) 알겠습니다. 빛에는 여러 종류가 있죠. 낮은 빛도 높은 빛도 있어요. 우리가 학교에 다닐 때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초등학교에는 1학년, 2학년, 1년차, 2년차가 있습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일반적인 빛, 아주 단순한 빛은 1단계의 빛과 같습니다. 가령 1단계의 빛은 보기 쉽습니다. 때로는 잠들 때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종류의 빛이 진정으로 더 높고 더 좋은지, 이 빛을 어떻게‍ 키우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수행과 스승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잠깐 볼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도덕 규범을 지키지 못하고 마음이 충분히 순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지도해 주지 않죠. 그래서 나는 계율을 지키고‍ 비건 채식을 하고‍ 명상을 열심히 하고, 선행을 하도록 가르칩니다. 이 모든 수행이 합쳐져 우리의 위대한 자성을 닦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점차 빛을 조금 보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좋습니다. 방금 선행을 하고, 계율을 지키고, 비건 채식을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죠) 네.‍ (앞서 [내면 천국의] 빛을 보는 것이 깨달음을 의미한다고 하셨는데요. 일반적으로 제자들은 깨달음을 얻었을 때 정확히 무엇을 깨닫는 걸까요? 그들의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 네, 이미 앞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깨달음을 얻을 때, 가령 빛을 본 적이 없거나‍ 아무것도 알지‍ 못했거나, 진정으로 믿어 본 적이 없다면, 아무것도 가진 게 없겠죠. 체험도, 명상도,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나와 함께 공부하면 즉시 그 체험을 하게 될 겁니다. 어떤 사람은 (내면 천국의)‍ 빛을 보기 전에 오랫동안 명상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를 따르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즉각 깨달음』이라 해요. 첫 깨달음의 체험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첫날일 뿐이죠. 그 후, 나는 당신에게 그 깨달음을 계속 발전시키고, 더 깊이 탐구하고, 자신의 진아를 점점 더 알아가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영어를 배우는 것처럼‍ 배워야 할 게 많습니다. 『잘 지내?』라고만 말할 수 있다면, 그건 여전히 영어로 간주하죠. 즉, 어느 정도 영어를 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걸로 충분할까요?‍

(당신의 일상적인 깨달음을 가장 간단한 말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어떤 종류의 진리를‍ 깨달았습니까?‍ 살짝 알려주시겠습니까?)‍ 나의 경지를 묻는 건가요?‍ 난 무한한 상태에 있어요. (무한한 상태요?)‍ 네, 하지만 우리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는 건‍ 좀 지루해요. 설명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무한하고 끝이 없지만, 그렇다고 무한하고 끝이 없는 것도 아니죠. 원래 우린 모든 걸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만큼 꺼내 쓰게 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건드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무한하고 끝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어요. 당신은 정말 가지고 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거죠. 그러니 만약 당신의 지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스승이 있다면 『아! 내게 지혜가 있구나‍!』라고 느낄 겁니다. 나는 당신에게 깨달음을 주러 온 게 아닙니다. 당신 진아의 찬란하고 장엄한 부분을 어떻게 다시 발견할지 안내해 주려고 왔어요.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미 모든 걸 가져서 나는 아무것도 줄 수 없어요. 당신은 다만 그걸 되찾는 방법을 모를 뿐입니다. 당신은 바빴고, 너무 바빴습니다. 글을 쓰고, 돈을 벌고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를 쫓고, 온갖 일로 바빴습니다. 그래서 당신 내면의 가장 큰 보물을 잊어버렸죠. 그런 거예요. 아시겠죠?‍

사진: 우리 옛 집에 뜨던 달, 여기에 뜨는 달, 둘 다 우리‍ 참된 고향의 달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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