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고대 힌두교 문헌 우파니샤드: 내면의 진아, 2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오늘 막스 뮐러가 번역한‍ 책 『우파니샤드』에서‍ 마이트라야나 브라마나‍ 우파니샤드를 소개하게 되어 즐겁습니다.

마이트라야나 브라마나 우파니샤드‍ 제1장‍

예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제사 불을 사용하는‍ 제례는 브라마에‍ 올리는 제례이니, 제례를 올릴 때 제사장은‍ 제사 불을 만들고 나면, 진아에 대해 명상해야 한다. 그래야 그 제례가 진정‍ 완성되고 부족함이 없다. 이 명상의 대상이 되는 자‍, 프라나 즉 「숨」이라 불리는 그는 누구인가?‍ 「브리하드라타」라는‍ 왕이 있었다, 그는 이 육신과 내버림의 지혜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모든 욕망에서 벗어나자‍ 아들을 왕좌에 앉히고‍ 스스로 숲으로 들어갔다. 그는 그곳에서 서서‍ 팔을 들고 태양을‍ 응시하는 심한‍ 고행을 하였다. 천 일이 지나자, 연기 없는 불처럼‍ 자신의 광휘로 타오르는‍ 진아를 깨달은 자, 「샤까얀야」라는 성자가‍ 나타나 왕에게 말했다. 『일어나시오!‍ 소원이 무엇이오?』‍

왕은 그에게 경배하고‍ 말하기를 『성자여, 저는 진아를 알지 못하나‍ 당신은 그 진아의 진리를‍ 알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샤까야나 성자가 대답했다. 『그대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묻고 있소‍ 그 소원은 들어주기‍ 매우 어려우니 다른 소원을 말해보시오』‍ 그러자 왕은 그의 발에 엎드리며 이렇게 말했다. 『성자여! 뼈, 피부, 근육, 골수, 살, 정액, 피, 점액, 눈물, 콧물, 똥, 오줌, 바람, 담석, 가래, 이런 것들로 만들어진‍ 이 냄새 나는, 기반도 없는‍ 육신을 가지고 욕망을‍ 즐기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욕망, 분노, 탐욕, 미혹, 두려움, 낙담, 시기,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얻는 고통, 허기, 목마름, 노령, 죽음, 질병, 슬픔과 같은 것들이‍ 지배하는 이 육신을 가지고‍ 욕망을 즐기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큰 바다도 마르고, 산봉우리도 무너지고, 별자리도 바뀌고, 바람도 끊어지고, 땅도 가라앉고, 신들의 머무는 자리도 바뀝니다. 사람이 애써 육신을‍ 살찌워도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와야 함을‍ 이제 제가 아는데, 육신을 가지고 욕망을‍ 즐기는 것이 제게 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당신만이 저를‍ 구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 속세에서 저는 물 없는 우물 속에 든‍ 개구리입니다. 당신이‍ 저의 유일한 길입니다』

제2장‍

[…] 성자 샤까얀야가 대답했다. 『마이뜨리 성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멈추지 않고 저 높이 올라가는 숨,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어디든 다니며, 어둠을 밀어내는‍ 그 존재가 바로‍ 진아라고 하셨소.‍ 평온의 상태에 있는 사람, 그의 육신에서부터‍ 상승하여 지고의 빛에‍ 도달하고‍ 그 자신의 형태로‍ 나타나는‍ 그가 진아이오.‍ […]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2)
1
지혜의 말씀
2025-07-07
158 조회수
2
지혜의 말씀
2025-07-08
1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7-09
508 조회수
31:56

주목할 뉴스

2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7-08
2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5-07-08
1 조회수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2025-07-08
296 조회수
비거니즘: 고귀한 생활
2025-07-08
1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7-08
103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