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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인류는 협력하고 비건이 되어야 한다, 4부 중 4부

2023-03-3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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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언제가 돼야‍ 인류가 깨어나서‍ 약을 먹을지 모르겠어요. 이 간단한 약을 말이죠. 맙소사. 어떤 채소든, 식물왕국의 어떤 채소든‍ 딱 하나만 먹어도‍ 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충분해요. (네, 스승님)‍ 영양이 풍부해요. 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말할게요. 모든 채소에는 여러분이‍ 안락하고 건강하게‍ 총기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영양이 있어서 다른 약이‍ 전혀 필요치 않아요. 인간들은 자신들의‍ 유전자를 손상시키며‍ 스스로 점점 더 약해지고‍ 신체 외부의 위협에‍ 더 취약해지고 있어요. (맞습니다) 끔찍한 일이죠. 천국의 관용을 바랍니다. 선한 천국, 지고의 천국이‍ 우리에게 관용을 베풀거나‍ 최소한 어떤 해결책이라도‍ 제공해 주길 바라요. 그럼‍ 그게 뭐든 난 할 겁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요. (저희도 그러길 바랍니다)‍

그래요. 또 있나요?‍ (없습니다. 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길 빕니다)‍ 뭐라고요?‍ (우리가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도 그러길 바라요. 어떤 선한 긍정적인 힘의‍ 대리자가 내게 말했죠. 『당신의 세상을 구하려는‍ 희망을 잃지 마세요』라고요. 나는 해결책이든 뭐든 내가‍ 할 수 있는 걸 기다리는데‍ 지금으로선 없어요. 뭐가 생긴다면 말해 줄게요. 혹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게‍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세상이 나아지고‍ 재난이 줄어들거나‍ 더 많은 사람이 비건으로‍ 전환하는 게 보인다면‍ 내게 해결책이 생겼지만‍ 말할 수 없는 줄 아세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렇더라도 세상은 알아주지‍ 않죠. 세상이 침몰한다면‍ 모든 사람이 죽을 테니까요.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죠. 『칭하이 스승 말이 맞았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뭐 하러 맞히고 싶겠어요?‍ 난 내가 틀렸기를 바라요. 그리고 모든 게 잘 돼서 평화로운 비건 세상이 되어‍ 세상이 폭발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칭하이 스승이‍ 거짓말을 한 거야, 봐봐‍, 아무 일도 안 일어났잖아‍, 우린 무사해』 할 겁니다. 그러니 뭘 말하기도 지쳐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말해야‍ 하는 거죠, 제자들을‍ 돌봐야 하고 제자들에 대한‍ 책임이 있으니까요. 그뿐이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 그러면 뭘 말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내가 뭘 말하든‍ 사람들은 곡해하고‍ 왜곡시킬 수 있으니까요. 손해 보는 건 나죠.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어떻게 되든 그들에게 있어‍ 난 패배자일 수밖에 없어요. 상관없어요. 우리는‍ 뭘 이길 필요도 없죠. 그저 세상이 나아져서‍ 모두에게 평화와 사랑이‍ 있길 바랄 뿐이에요. 그게 다예요. (네, 저희도‍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세상을 위해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해요. 아직은 해봐야죠. 분명한 건, 난 아직 희망을‍ 품고 있다는 거예요. 그 희망을 계속‍ 잃지 않길 기도하고 있죠. 하지만 천국에서 내게‍ 세상을 구할 해결책을‍ 허용한다 해도 인간들의‍ 협조가 꼭 필요해요.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뤄야 합니다. 전쟁을 계속하면서‍ 평화를 바랄 순 없죠. 무슨 말인지 알죠?‍ (네, 스승님)‍ 뿌린 대로 거두니까요. 전쟁을 하면서 평화를‍ 바랄 순 없어요. 내게 해결책이 있다 해도‍ 인류의 지원과 도움, 협조가 있어야 돼요. 안 그럼 효과가 없을 거예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가능할 수도 있어요. 아마도 천국에서 돕고‍ 신의 축복이 함께한다면‍ 두어 곳이나 몇몇 지역‍ 또는 일부 국가의 지역은‍ 구할 수 있을 거예요. 허나 지구 전체와 모두를‍ 구하는 건 불가능해요. 지구가 터진다면요. 설령 특정 장소만 그렇고‍ 전 세계, 지구 전체가‍ 터지진 않는다 해도‍ 빠르게 회복할 수는‍ 없을 거예요. 게다가 세상 사람들은‍ 아직도 악마 같은 방식으로‍ 동물주민들을 계속‍ 죽이고 학대하고 있어요.

Excerpt from ‘The Great Meat Debate’ (2023) DW Documentary, Reporter: 병아리 대다수는‍ 태어나면서‍ 위쪽 부리가 잘립니다.

Friedrich Mülln (vegan): 몸을 돌리지도 못할 정도로‍ 좁은 우리에 돼지를 가두고‍ 암소를 묶는 것, 이는 모두 금지사항입니다. 이는 동물복지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며‍ 이 법에선 절단도 금합니다. 이를 분명히 밝힌‍ 조항이 있습니다. 고환을 제거해도 안 되고‍ 꼬리와 귀를 잘라도 안 되고‍ 이빨을 갈아내거나‍ 부리를 잘라도 안 됩니다. 그렇지만 계속 반복됩니다. 수백만 건을 예외로 치죠. 우리가 동물에게‍ 가하는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최악의 판타지 영화도, 끔찍한 공포 영화도‍ 이렇지는 않습니다.

Reporter: 이걸 시청하는 동안에만도‍ 지구에선 9천2백 마리‍ 소가 도살됐습니다. 매초, 9마리씩 죽습니다. 같은 시간 동안‍ 칠면조는 1만 9400‍, 양과 염소는 3만 3300‍, 돼지는 4만 2200,‍ 오리는 10만 5천, 닭은‍ 230만이 도살됐습니다. 방금 전 16분 41초‍ 동안에 말입니다. 일 년간 우리가 죽이고‍ 먹는 동물을 모두‍ 쌓아 올린다면‍ 달을 40번이나‍ 왕복할 수 있습니다. 어류는 포획량이 너무 많아‍ 무게로 측정할 수밖에 없죠.

Tobias Leenaert (vegan): 그것은 이 시대의‍ 가장 큰 도덕적 문제 중‍ 하나입니다.

Reporter: 유럽인 90%는‍ 고기를 먹습니다.

Tobias Leenaert (vegan): 이 문제 자체가‍ 다른 많은 문제를 풀‍ 해결책이 됩니다.

Reporter: 전 세계의 육류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 거대한‍ 글로벌 산업이 탄생했죠.

Gary Francione: 우리가 일 년간 죽여서‍ 먹는 동물의 수는‍ 인류가 지구에서‍ 살기 시작한 이래로‍ 존재했던 인간들의‍ 수보다 많습니다.

Reporter: 그러면서 지구 생태계와‍ 수십억 생명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했죠.

그러니 어찌 지구에서‍ 영구적인 평화와‍ 영속적인 행복을 얻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내게 묻지 말아요. 『좋은 소식이 있으세요?』‍ 『해결책은요?』 『지구를 어떻게 구하죠?』라고요. 구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생에만 국한된 것이고‍ 다음 생에는 사람들이 다시‍ 서로에게나 동물주민에게‍ 온갖 잔인한 짓을‍ 행할 테니 절대‍ 평화는 누리지 못할 거예요. 그럼 조만간‍ 세상은 다시 망가지고‍ 지구는 다시 터지고‍ 폭발할 거예요. 천국에서 말한 방식으로요.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지구가 부풀어 올라‍ 터진다고 했는데 천국에서‍ 말한 단어는 잊었어요. 용암을 뜻하는 단어였죠. (용암과 같은 거군요)‍ 뭐라고요?‍ (용암이라고요)‍ 지구 내부에서‍ 암석과 금속이 녹은‍ 물질이 세계 전역, 지구 전체에서‍ 터져 나오는데‍ 어디로 갈 수 있겠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순식간에 모든 게‍ 파괴될 거예요. 화산 한두 개가‍ 터지는 게 아니죠. 화산은 상대가 안 돼요. 화산은 비교가 안 되죠. 지구 전체에서‍ 터져 나올 테니까요. 지구 내부의 핵, 저 깊숙한 곳에서‍ 용암, 화산에서 나오는‍ 용암 같은 게‍ 사방으로 분출할 거예요. (오, 저런.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시아 전역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아요. 곳곳에서 물 부족에‍ 시달려요. 일부 운이 좋은 곳만‍ 문제가 없지 지구는‍ 이미 말라가고 있어요. 기후변화 때문만이 아니라‍ 지구 내부의 가열 시스템이‍ 지표면 가까이 올라와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군요)‍ 그리고 지각 아래도‍ 이미 뭔가 이변이‍ 생긴 듯해요. 그래서 하천과 호수의‍ 물도 섭씨 1만 도의‍ 용융 지역 쪽으로‍ 흘러 내려가고‍ 그렇게 사라져 버리는 거죠. 물이 그쪽으로 빠지면‍ 그냥 없어져 버려요. (네, 스승님)‍

또 최근에 과학자들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지구 내의 용융 암석, 용융 금속이 지각 쪽으로‍ 점점 올라오고 있어요. 한 곳에서만‍ 그런 사실이 발견됐지만‍ 과학자들이 모든 곳을 알아낼 순 없었을 테죠. 어쩌면 일부 지역에선‍ 이미 지표면에 근접했을 수 있어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겠어요?‍ (네. 네, 스승님)‍ 그러니 내게 지구를‍ 구해달라고 계속 말하며‍ 요청하고 부탁하지 말아요. 가능하다면 구했겠죠. 하지만 이건 나와 천국들, 지구 사람들이 모두‍ 협력해야만 되는 일이죠. 허나 지구인들은 전혀‍ 돕지 않아요.

환자가 의사의 조언을‍ 따르지 않고‍ 처방해 준 약을 먹지 않으면‍ 의사도 환자를 도울 수 없는‍ 것과 같아요.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다가 병이‍ 아주 위중해지고, 심각해질 때까지 있으면‍ 결국 수술을 받아야 하죠.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지만‍ 그것도 환자가 의사에‍ 협조해야만 가능해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병이 너무 심각해져서‍ 수술이 불가하고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네)‍ 내가 든 예가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이해했습니다)‍ 아직 들려요? 여보세요?‍ (네, 스승님)‍ 의사와 환자의 예가‍ 이해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다른 질문 있나요?‍ (없습니다) 좋습니다.

내가 모든 대본을‍ 제때 받지 못한다면‍ 그냥 여러분이…‍ 여러분이 알아서 하세요. (네, 스승님)‍ 내가 받지 못하면‍ 어쩔 수 없죠. 그저 기도를 잘 하고‍ 여러분이 작성하는‍ 대본을 잘 읽어보세요. 혹여 의심나는 부분이‍ 있으면 적으세요. 확신이 안 드는 부분을‍ 적으세요. 여러분 마음이나 신념에‍ 꺼림직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전부 적으세요. 그랬다가 내가 전화하면‍ 그걸 말해주세요. 어느 부분을 삭제했는지, 삭제는 안 했지만‍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등등 알겠어요?‍ (네, 스승님)‍

여보세요, 잘 들려요?‍ (네, 스승님)‍ 난 계속 장소를 옮기고‍ 있고 방이 아주 작아요. 뭐 지낼 만은 한데‍ 그냥 물건들이 있고‍ 찬장이든 어디든‍ 뭔가를 올려놓을 만한‍ 곳은 없어요. 게다가 난 큰 침대 주위를‍ 이리저리 걸으면서‍ 통화신호가 잡히는 곳을‍ 찾아야 해요. (이해됩니다)‍ 잡혔다가도‍ 간간이 끊어지죠. 방은‍ 가로세로 2미터예요. 그러니 어디서 잘 작동되는‍ 지점을 찾을 수 있겠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큰 침대를 부러워 말아요. 나는 사람들이 쓰던‍ 침대는 사용 안 하니까요. 거기서 안 자요, 알죠. 그래서 바닥에 침낭을‍ 깔고 자요. 물건을 놓을 데가 없어서‍ 모든 물건을‍ 침대에 올려놨어요. 그것도 아주 편하네요. 모든 게 한눈에 들어와요. 서랍을 하나씩 열면서‍ 물건을 찾을 필요가 없죠. 그런 점은 좋네요. 그래도 부러워 말아요. (네)‍ 그 크고 멋있고 안락한‍ 침대를 난 쓰지 않아요. 침대는 멋지고 크고‍ 안락한 더블침대인가,‍ 퀸사이즈‍ 침대인가 그래요. 혹여 날 부러워할까 봐‍ 얘기하는 거예요. 질문이 없으면‍ 다 된 작업을 보내세요. 고마워요. (네, 스승님)‍ 물론 인터넷이 되면‍ 알려줄게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좋아요. 내 사랑,‍ 고마워요. 절박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애써줘서 고마워요.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럼 다음에‍ 다시 얘기해요. 고마워요.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과 사랑과‍ 보호를 빕니다.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빕니다)‍ 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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