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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영속적인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인류는 협력하고 비건이 되어야 한다, 4부 중 1부

2023-03-2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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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지점에‍ 돈을 넣어뒀는데 그 지점이 다른 장소로 이전했고‍ 담당자도 바꿨어요. 그 후 그 은행은‍ 경영주와 상호명이‍ 변경되었죠. 그런 걸 알아내는 것도‍ 내겐 무척 힘든 일이었죠. (아, 그렇군요)‍ 그런데 찾고 보니‍ 그들이 내 돈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 신원을 입증할 서류가‍ 다 있었는데요. (아. 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다들 어때요?‍ 녹음이 잘 되는지‍ 확인하세요. 내 휴대폰이 불안정해서요. (알겠습니다)‍ 잘 안 들리면‍ 바로 말하고요. (네, 스승님) 그래요. 잘 지내요?‍ 다 괜찮나요?‍ (네. 좋습니다, 스승님)‍ 미안하지만 지금은‍ 여러분에게 좋은 장소가‍ 없으니 그냥 거기 있어요. 인터넷에 문제가‍ 있어서요. 각개의 장소에서 모종의‍ 방해가 있는 듯해요. 나도 옮겨야 했고…‍ (스승님?‍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립니다)‍ 더 높일게요. 지금은 어때요?‍ (들립니다) 그래요, 좋아요. 여러분은 거기에‍ 그대로 있어요. 인터넷에 관한 한‍ 더 나은 곳이 없어요. 인터넷 속도가 느려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두고 봅시다… 속도가‍ 빨라진다면 옮길 수도 있죠. 난 딴 곳으로 옮겨야 했고‍ 지금은 인터넷이 없어요. 인내심을 가지세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바라건대 곧 나아질 테죠. (네, 스승님)‍

됐어요. 나한테 하고 싶은‍ 얘기 있나요?‍ 전화로만 가능하지만요.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네, 빨리하세요. (왜 영국은 EU에 다시‍ 가입하기를 원치 않나요?‍ 왜 EU를 떠났나요?)‍ 그들에게 물어보진 않았죠.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독립적인 걸 선호하고‍ 심하게 통제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요. (오, 네. 알겠습니다)‍ 나도 이해돼요, 유럽연합이‍ 시작된 후 내 거래 은행이‍ 너무 엄격해졌거든요.

심지어 미화 1만 달러나‍ 4만 유로를 자선단체에‍ 기부하려고 했을 때도‍ 그렇게 해주지 않았죠. (오!)‍ 그들은 내게 변호사를‍ 구하라고 했어요. 오랫동안 내가‍ 그곳에 가지 않았고‍ 돈을 인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제 변호사를‍ 구해야 한다고 했죠. (오, 그랬군요)‍ 내가 그렇게 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이 어떤 설명을‍ 인정해 줄지도 알 수 없고요. 내 돈을 받아들일 당시에‍ 그들은 이미 내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았어야 해요. 지금이 아니라요. (맞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후에‍ 그걸 증명할 서류를‍ 찾으라고 하면 안 되죠. 더는 서류가 남아있지 않죠. 그들은 알고 있어야 해요. 각각의 돈은 출처가‍ 있으니까요. 그것을 은행 시스템에‍ 기록해놨어야죠. (네, 스승님)‍

핑계까지 대더군요. 만일 내게 쌍둥이 자매가‍ 있어서 나인 척하고 가서‍ 내 이름으로 돈을‍ 인출하면 어쩌겠냐고요. 맙소사, 난 이랬어요. 『난 쌍둥이 아닙니다』‍ 온갖, 다른 핑계를 대요. 뭘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난 시간도 없어요. 그들이 내 돈을 그렇게‍ 막는 건 부당해요. 그리고…‍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죠. 난 계속 옮겨야 하고‍ 낯선 나라에서‍ 아는 변호사도 없어요. 예를 들면요. 그 나라말을 못 하니‍ 구하기도 쉽지 않죠. 인터넷에서도 못 찾고요. 방법을 모르니까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허나 그들은 날 안 믿어요.

내가 여러분한테‍ 이 모든 걸 보내는 건‍ 여러분이 내 컴퓨터에‍ 설치한 프로그램 덕분이죠. (네) 그래서 나는‍ 버튼만 누르면 되고‍ 그럼 여러분에게‍ 자동적으로 전달되죠. (네, 스승님)‍ 내가 아는 건 그뿐이지‍ 인터넷에서 뭘‍ 찾을 줄은 몰라요. (네. 네, 스승님)‍ 여러분은 그 사실을 알지만‍ 그들은 날 안 믿으려 해요. 오, 세상에.‍ 난 정말 시간이 없어요. 스승이 되고 나서‍ 왜 이토록 많은 방해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현재 나는‍ 이것저것에 지불할‍ 돈이 많이 없어요. 다음엔 또 뭐가 있을까요. 아마 그것도‍ 영국인들이 재가입을‍ 꺼리는 이유가 될 거예요. 그들에게도 송금과‍ 현금 인출 등‍ 은행 거래 상의 문제가‍ 있을 테니까요. (네)‍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빚졌거나 그 사람이 대신‍ 뭔가를 구입해 줘서‍ 그걸 지불하려고‍ 고작 1만여 유로를‍ 한 번에 송금하려고 해도‍ 은행에 그 증빙서류와‍ 영수증을 제출해야 해요. 웃긴 일이죠. (네, 스승님)‍ 유럽에 있는 우리 회원도‍ 그런 문제를 겪었죠. (아, 오)‍ 그녀는 다른 형제에게‍ 돈을 보내 다른 나라에서‍ 뭔가를 사도록‍ 해야 했는데 그때도‍ 은행이 곤란하게 만들었죠. 그녀는 영수증 같은 걸‍ 다 가져가야 했는데‍ 영수증이‍ 다른 나라에 있었어요. 제품도 외국 제품이었고요. 예를 들면 그래요. (네, 스승님)‍ 그 때문에 정말 힘들었죠. 부당한 일이에요. 그 돈은 내가 정직하게‍ 번 내 돈인데요. 그리고 내 계좌에 있는‍ 돈에는 세금 환급금 등도‍ 포함되어 있었죠. 미국에서 온 거였어요. 그걸 그 은행과 다른 은행에 뒀어요.

원래는 다른 지점에‍ 있었는데 그들이‍ 다른 장소로 이전했고‍ 담당자도 바꿨어요. 그 후 그 은행은‍ 경영주와 상호명이‍ 변경되었죠. 그런 걸 알아내는 것도‍ 내겐 무척 힘든 일이었죠. (아. 그렇군요)‍ 그런데 찾고 보니‍ 그들이 내 돈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 신원을 입증할 서류가‍ 다 있었는데요. (아. 오)‍ 그러면서 국제 변호사를‍ 구하라고 조언하더군요. 난 그런 사람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도 몰라요. 시간도 없을뿐더러‍ 소송으로 해결하는 것도‍ 원치 않죠. (네, 스승님)‍ 그런 게 아니어도‍ 이미 문제는 많으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개의치 말아요. 그냥 현미에 참깨를‍ 먹으면 되고 숙소를‍ 제공하는 사람이 없으면‍ 거리나 어디에 텐트를‍ 치고 지내면 그만이에요. (오, 안 됩니다, 스승님)‍ 계속 옮겨 다녀야 하니‍ 제자들에게 숙소를‍ 요청할 수도 없죠. 난 그들을 알지도 못해요. 이름도 모르고…‍ 모임에선 볼 수 있지만‍ 난 누구의 연락처도‍ 없고 가깝게‍ 지내지도 않거든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성가시게 하고 싶지 않아요. 천국에서 시키지 않는 한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유럽연합이 있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꽤 좋은 거죠. 뭉치면 산다고 하잖아요. 다만 유럽연합의‍ 일부 부서들의 경우, 유럽연합 시스템 내에서‍ 뭔가를 조직하는‍ 이 사람들이‍ 아마도 충분히‍ 똑똑하지 않거나 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평판을 망치는 것이겠죠. (이해합니다)‍ 그들이 청렴을‍ 강조한다는 건‍ 모순이에요. 최근 유럽연합 부위원장‍ 가운데 한 사람이‍ 부정부패로 감옥에 갔죠. 뉴스에 도배됐어요. 그들은 돈을 추적했고‍ 현행범으로 적발했죠. 아마 백만 이상일 겁니다. (오, 맙소사)‍ 실제로 증거가 있었죠.

내 계좌에는‍ 내가 잘못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고‍ 난 모든 돈을 합법적으로‍ 입금했어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이미‍ 유럽연합 이전에도‍ 은행에 돈을 넣으려면‍ 증명해야 했거든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돈의 출처를‍ 대야 했죠.

물론 난 여러 곳에서 지냈고‍ 다른 집으로 옮기려고‍ 팔았던 집들도‍ 몇 채 있어요. 안 그럼 새 집을‍ 살 돈이 없으니까요. (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그 돈을 은행에 맡기는데‍ 그러다가 집을 살‍ 필요가 없어지면‍ 돈은 그대로 은행에 있고‍ 세금 환급금도 더해지죠. 미국 등지에서 온 게요. (네, 스승님) 난 은행에 있는‍ 돈은 거의 안 써요. 거의 안 쓰죠.

사실, 은행은‍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면‍ 아무 핑계나 대요. 예를 들면 싱가포르의‍ 내 거래 은행에서 온 돈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싱가포르가‍ 이슬람 국가라는 걸‍ 이유로 들었죠. 허나 싱가포르는 이슬람‍ 국가였던 적이 없어요. 세상에‍. (네, 말도 안 되네요)‍ 어린아이도 그 정도는‍ 다 아는데요. (네, 스승님. 네)‍ 설사 싱가포르가 이슬람‍ 국가라고 해도 모두가‍ 이슬람 신자인 것도 아니고‍ 또 이슬람 신자라고 다 나쁜 짓을 하는 건 아니죠. (네, 스승님)‍ 그러니 그런 시스템은‍ 이해를 못 하겠어요. 나는 전 지구 체제에서 그저 소시민에 불과한데‍ 그렇게나 문제가 많아요.

내가 은행에 엄청난 돈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 은행에 큰돈을 가지고 있고‍ 국제적인 사업을 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성가신 일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계속 은행 거래를 하거나‍ 그 돈으로 뭘 사거나‍ 하기 위해선‍ 모든 기록을 찾고‍ 거래 내역을 확보해서‍ 돈이 어디서 났는지‍ 입증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은행 고객이 어떤 나쁜‍ 짓을 하거나 범죄 기록이‍ 있는 게 아니라면 무조건‍ 모든 이에게 그런 식의‍ 규정을 적용시키면 안 되죠. 은행 예치금을‍ 묶어놓으려고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런 건 존중할 수 없어요. 난 돈을 인출하려 할 때‍ 이랬죠. 『좋아요. 내 돈을 못 쓰게 한다면‍ 교회에‍ 기부하는 건 어떤가요?‍ 내가 서명할 테니‍ 교회에 보내주세요』‍ 『그럴 순 없습니다』‍ 그러니 그건 명백히 돈을‍ 안 내주려는 처사예요. 내가 불량 고객이거나‍ 나쁜 시민이라서‍ 그런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날강도 같군요)‍ 나 대신 말 잘했네요. 그런데 필요한 모든 기록을‍ 일일이 확인하고 싶어도‍ 세계 곳곳에서 살았으니‍ 이젠 그것도 쉽지 않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내역을 다 확인하기 어렵죠. 난 그런 수십 년간의‍ 거래 내역을 기록할‍ 능력도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일이 년이 아니라 수십‍ 년간 은행에 있던 돈이죠. 그리고 은행이 영업지를‍ 계속 옮기고 담당자까지 바뀌니‍ 말해줄 사람도 없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그래요, 은행 한 곳에서는‍ 새 담당자가 날 알았죠. 그런데도 곤란하게 했어요. 아마 그 사람이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을 거예요. 고문 같은 사람이요. (그렇군요. 네, 스승님)‍ 개인적 목적이나 이득, 승진을 위해서요. 아니면‍ 그저 은행에 예치금이‍ 많으면 건실해 보이니까요. 작은 지역 은행이었어요.

정말로요. 내가 시간이 있겠어요?‍ 여러분도 생각날 거예요. 난 스페인에 집이 있고‍ 거기서 지냈지만‍ 돌아가려고 하니‍ 주소가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는‍ 그 이야기 알죠?‍ (네, 스승님)‍ 그 지역만 기억났는데‍ 다행히 택시 기사가‍ 거길 알고 데려다줬어요. 그 집 옆을 지날 때는‍ 내가 기억해 냈고요. 이랬죠. 『저기예요, 저기.‍ 거기서 세워주세요』‍ 다행이었죠.

또 나는‍ 시후에서 오래 지냈지만‍ 차를 타고 갈 때는‍ 시후로 가는 길을‍ 기억할 수 없었어요. (네)‍ 우버인가 그걸 타고‍ 지난번에 갔을 때도요. 택시 말고 우버 차를‍ 이용했는데 운전사가‍ 그곳을 찾지 못했어요. 내가 길 안내를‍ 해주지 못해서요. 그러다가 결국 자정을‍ 넘겨서 이웃집을‍ 찾아가야 했어요. (아)‍ 가까운 이웃이 아니고‍ 먼 이웃이었죠. 불이 켜진 집이‍ 그 집밖에 없었거든요. 집안에서 그 남자가‍ 컴퓨터 작업 같은 걸‍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에게 물었더니 이랬죠. 『아, 아주 가깝습니다. 칭하이님 처소요? 알죠』‍ 『모두 비건이고요, 맞죠?』‍ 난 그랬죠. 『네, 네.‍ 나도 비건이에요』‍ 그때 날 알아보더군요. 『아, 스승님! 어쩌다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나는 『벌써 몇 시간째‍ 헤매고 있어요. 집으로 좀‍ 데려다주세요』 했죠. 그래서 그는 자신의 차로‍ 날 집까지 데려다줬는데,‍ 기름값이라도 지불하려‍ 했더니 안 받으려 했어요. 그래서 갖고 있던‍ 다른 걸 꺼냈죠. 『이건 견공들을 위한‍ 건데 돈을 안 받겠다면‍ 이거라도 받아요』‍ 그래서 결국엔 좀 받았죠. 거기 주민들은‍ 아주 정직하고‍ 훌륭한 사람들이에요. 대만(포모사) 사람들은요. (네, 스승님)‍ 내가 여러 번 겪어서 알죠. 존경스러울 정도로‍ 정말 정직해요.

그래서 많은 곤란을 겪어요. 확인시키고 싶어도‍ 그럴 수 없죠, 그 모든‍ 서류가 아직 있다 해도‍ 확보할 수 없으니까요. 가령 주택의 경우엔…‍ 집들이 있던 동네 이름도‍ 난 기억하지 못해요. 그게 문제죠. 난 내가 사는 곳이 어딘지‍ 신경을 안 써요, 그래서죠. 영적인 면에서 일하느라‍ 너무 바쁘니까요. 그리고 내가 사는 곳은‍ 사람들이 거길 알고…‍ 소위 제자들이 알기에‍ 날 집까지 데려다 주죠. 난 집에 가는 도중‍ 명상을 하니 다른 건‍ 아무것도 몰라요. 동네 이름도 몰라요. 다른 집으로‍ 계속 옮기니‍ 잊게 되고요. 시후에서도 수십 년간‍ 지냈지만 여전히‍ 가는 길을 몰라요. 난 운전사가 아니니까요. 길을 눈여겨보지 않죠. 차 안에서는 명상하거나‍ 너무 피곤하면‍ 그냥 쉬어요. 그냥 쓰러져서 자죠. 강연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고 난 뒤니까요. (네, 스승님) 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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