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제목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세상 사람들의 해탈을 위해 기도하라, 5부 중 5부

2023-02-0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나는 세계가‍ 평화와 해탈을 이루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해탈이란 깨달아서 그들의‍ 영혼이 해탈한다는 말이죠. (네, 스승님)‍ 설사 업으로 인해 그들의‍ 육신은 고통 받더라도요. 하지만 난 천국과 신께‍ 그들이 육신을 떠난 후‍ 해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들 영혼을 돕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대답이 된 것 같군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얼마나 오래 입문을 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오) 지구 전체를 보호해야‍ 하기에 난 온갖 일들로‍ 바빠요. 제자들만이 아니죠. 예비 입문자만이 아니에요. 그러니 천국의 축복과‍ 은총으로 입문할 수 있는‍ 사람은 운이 좋은 거예요. 계속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장담 못해요. (오)‍ 그들이 입문하기 전에‍ 죽을 수도 있고 얼마 후엔‍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오, 세상에) 아니면 내가‍ 떠날 수도 있고요. (맙소사)‍ 내 삶도 육신이 있어야‍ 하니까요.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내 육신이 여기 없으면‍ 나도 여기 없죠. 그럼 더는 입문을‍ 승인해줄 수 없어요. 직접적으로든 출가‍ 제자들을 통해서든요.

출가승들도 세상을 떠나요. 그들 중 다수가 떠났죠. 이미 천국에 갔어요. 주어진 시간이 다 되면‍ 그들은 갑니다. 그들은 기쁘게 가죠. (맞습니다) 입문은‍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는‍ 게 아녜요. (네)‍ 누가 알겠어요?‍ 마카오처럼 경찰이‍ 센터에 불시에‍ 들이닥치면‍ 모두 가야 합니다. (와) 그들 중 일부는‍ 중국에서 왔는데‍ 거기서 입문을 못 받으면‍ 다른 곳에서도 받기 어렵죠. (네) 중국에서도‍ 일부 지역을 제한했어요. 그것도 여러 차례요. (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장애물과 육체적 고통이‍ 많습니다. (오, 스승님)‍ 모든 존재들로 인한 정신적‍ 심리적인 고통도 (세상에)‍ 물론 있고요. (네, 스승님)‍ 매일 동물주민들이‍ 고통받는 걸 보면 난 이미 죽을 것 같아요. (오)‍ 그걸 볼 때마다 항상‍ 울며 기도해요. 그리고 신께 말해요. 『그들이 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합니까?‍ 내가 얼마나 더 당신께‍ 기도해야 하나요?‍ 내가 얼마나 더 당신께‍ 겸허히 빌고 울어야‍ 하나요?』 (오)‍

심지어… 때로는… 내가‍ 그냥 가도 된다고 했고… 아주 아주 오래전에요. 심지어 푸틴에게 노예로‍ 팔려 가도 좋다고 했죠. (오, 세상에)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전쟁을‍ 그만두게 할 수 있다면요. 그럼 나는 뭐든 할 거예요. 우크라이나(유레인)의‍ 고통을 대신하고 전쟁을‍ 중단시킬 수 있다면요. 하지만 천국은 내게 말했죠. 『그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와) 그가 제안을 받아들인다 해도 효과가 없을 겁니다』‍ (오. 왜죠?)‍ 어디서든 업은 해결되어야‍ 하니까요. (오, 네)‍ 우크라이나(유레인)의‍ 업장 때문만은 아니에요. 세계 공동의 업이죠. 이곳이 아니면 저곳에서‍ 터지는 거예요. (오, 네)‍ 마치 가족 중에‍ 약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집에 무슨 일이 생기면‍ 약한 사람이 먼저 죽겠죠. (네) 도망가지 못하니까요. (네, 맞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그들을‍ 데리고 나올 수 없어요. 그들은 너무 무겁거나‍ 너무 거대해서 그들을‍ 불 난 집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게 불가능하죠. 예를 들면요. 작은 공간 하나만 있고‍ 한 사람만 기어 나올 수‍ 있죠. 예를 들면 그런 거죠. (네, 스승님)‍ 약한 사람을 구하려고‍ 돌아가기엔 너무 늦죠. (오, 맙소사)‍ 그래서 취약한 사람이‍ 불의 공격을 받는 거죠. 예를 들면 그래요. (네, 스승님)‍ 동물주민 무리 가운데서도‍ 가령 사슴주민의 경우‍ 튼튼하고 젊은 사슴주민은‍ 빠르게 달릴 겁니다. 하지만 늙거나 아픈 사슴주민은 뒤쳐져 포식자의‍ 먹이가 되겠죠. (네)‍ 그게 쉬우니까요. 보통 그렇죠. 명백하죠.

우크라이나(유레인)은‍ 핵무기를 전부 넘겼어요. 모든 핵무기를 포기하라는‍ 말에 넘어가서요. (네)‍ 그리고 이젠 아무것도 없죠. 그들은 취약하고, 큰 포식자인 러시아 옆에‍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공격당하기 더 쉽죠. (맞습니다, 스승님. 아)‍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내가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울고, 가능한 방법으로 그들을 돕고, 우리 TV가 계속 그들을 지지하는 거죠. (네, 스승님)‍ 아무도 보지는 못해도‍ 이건 정말 도움이 돼요. (네, 그럴 거라 믿습니다)‍ 정치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네) 우크라이나(유레인)을‍ 돕는 거죠. (감사합니다)‍ 사실이 그래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때때로 견해가 바로 바뀌거나‍ 도움이 바뀌고 여러 일들이‍ 일어나는 걸 볼 수 있죠. (그렇습니다)‍ 러시아의 폭탄이 쓸모없는‍ 엉뚱한 곳에 떨어지는 것‍ 말고도요. (네, 맞습니다)‍ 다른 많은 게 있죠. 다 나열할 수도 있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게다가 뭔 상관이겠어요?‍ 그게 도움이 됐다면‍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 상관없죠. (네)‍ 질문에 답이 됐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냥 뭘 물어보려던 건데‍ 얘기가 길어졌네요. 그래요. 좋아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빌어요. (감사합니다) 신께서‍ 사랑하시고 나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당신의 모든 형제‍ 자매들, SMTV 본부와‍ 외부, 전 세계 모든 팀에게‍ 내 모든 사랑과 찬사와‍ 감사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조금이라도 관련된 이들, 세계 평화와 해탈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요. 물론 세상 사람들의 해탈이‍ 세계 평화보다 중요하지만‍ 더 이상의 요구는 못해요.

난 이 세상이‍ 평화롭고 해탈하기를‍ 마음 속으로 기도해요. 해탈이란 깨달아서 그들의‍ 영혼이 해탈한다는 말이죠. (네, 스승님)‍ 설사 업으로 인해 그들의‍ 육신은 고통 받더라도요. 하지만 난 천국과 신께‍ 그들이 육신을 떠난 후‍ 해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그들 영혼을 돕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물론 다른 것들도 있지만‍ 영혼이 해탈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죠. (네, 스승님‍)

좋아요, 내 사랑. 또 있나요?‍ (아뇨, 스승님.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하시고‍ 보호받으시길 빕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스승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저흰 축복받은 행운아죠)‍ 네, 난 내 자신을 보호해요. (그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께 기도하죠. 『신이시여, 이 세상의‍ 당신 자녀들을 위해‍ 진실로 제가 일하기를‍ 원하신다면 저를‍ 돌봐주셔야 합니다』‍ 난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많지 않아요. (네, 스승님)‍ 때론 충분히 먹고 쉬지도‍ 못하지만‍ 난 이러죠. 『신이시여,‍ 제 삶을 당신께 맡깁니다』‍ 할 수 있는 말은 그뿐이죠. (네, 스승님) 내가‍ 바라는 보호는 그게 다죠. 날 보호할 수 있는 건‍ 그게 다예요. (네, 저희도‍ 스승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해탈을 위해‍ 기도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육신의 안위는 어디에서도‍ 보장되지 않는 듯 보여요. 그러니 그들 영혼의‍ 해탈을 위해 기도해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비건 세상이 되면‍ 세계 평화가 올 것이고‍ 그럼 세상 사람들도 해탈을‍ 하게 될 겁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더보기
에피소드  5 / 5
1
2023-02-05
8785 조회수
2
2023-02-06
7573 조회수
3
2023-02-07
7057 조회수
4
2023-02-08
6568 조회수
5
2023-02-09
6549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4-20
2 조회수
2024-04-20
56 조회수
2024-04-20
45 조회수
2024-04-19
151 조회수
31:30

주목할 뉴스

55 조회수
2024-04-18
55 조회수
2024-04-18
26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