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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의 해탈을 위해 기도하라, 5부 중 1부

2023-02-0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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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견공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를테면 그들은 도우미와‍ 산책을 나가기 전에‍ 항상 내게 먼저 와서‍ 『안녕』하고 인사를 해요. 내 발가락에 입을 맞추고‍ 엎드리고 뛰어오르는 등‍ 야단법석을 떨죠. 그저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들 견공 가운데 가장 작은 아이는 도우미와‍ 나 사이에서 앞뒤로 계속 왔다 갔다 하며 달렸죠. 집에 있을지 나갈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거죠.

잘 지내나요?‍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은 어떠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 감사합니다, 스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과 여러분 모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구인들이 좀 더 보호받고‍ 계속해서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네) 거기는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프로젝트는 잘 돼 가나요?‍ (네, 스승님. 신의 도움으로‍ 모든 게 좋습니다. 일이 순조롭게 되게 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네, 그럼 좋아요.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스승님?)‍ 그래요. 난 괜찮아요. 혼자 있으니 새해 기분이‍ 별로 안 드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꽤 괜찮아요. 난 어떤 것도 생각할‍ 겨를이 별로 없어요. 아주 바쁠 뿐이죠. (네, 맞습니다) 무척 바빠요. 내 사진을 하나 보내줄게요. 방금 전에 셀카를 찍었어요. 내가 어떤지 알 수 있게‍ 당신의 형제자매들에게‍ 보여주세요. (네)

어쨌든 그 형제는‍ 잘 지내고 있나요?‍ 도와주는 형제 말이에요. 그는 도와야 해요. (네, 네)‍ 그는 전생에 내게 신세를‍ 졌거든요. (오, 그렇군요)‍ 그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걸 만회하기 위해‍ 흔쾌히 할 겁니다. (오, 네) 내가 그한테서‍ 뭘 원해서가 아니에요. (네)‍

고무적인 소식이 있나요?‍ (네, 두어 가지 있는데요. 스승님의 견공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누구요?‍ (스승님의 견공이요. 스승님의 견공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오, 그들은 사랑스럽죠. 사랑스러운 존재이고‍ 매우 충성스럽고 보호심이‍ 강해요. (오, 맞습니다)‍ 모든 면에서 매우 공손하죠. 난 그저 많은 사람이‍ 견공들에게 배워서‍ 선해지고 천국의 뜻에‍ 부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정말…‍ 어쩌면 다른 견공들은‍ 다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 견공들은 천국의 축복의‍ 힘과 조화를 잘 이뤄요. 보호심이 매우 강하고‍ 뭐든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매우 순종적이에요. 순종적이라기보단‍ 매우 협조적이고‍ 매우 정중해요.

예를 들어, 내가 『됐어, 쓰다듬는 시간은 끝났어‍. 이제 가서 일해야 돼』‍라고 말하면‍ 핀 하나 떨어지는 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로‍ 정말 조용히‍ 누워있어요. (와)‍ 아니면 침대로 가죠. 그들은 바로 알아들어요. 내가 자러 가라고 하면‍ 잘 시간인 줄 알고 가죠. 새로운 상황이나 새로운 집에 있는 경우에도‍ 침대가 어디 있는지 알고‍ 가서 적어도 잠깐은‍ 누워있을 거예요. (오, 네)‍ 그 후에 내가 있는 곳으로‍ 슬며시 다시 오기도 하죠. 그래도 내가 바쁘고‍ 명상을 하고 있거나‍ 컴퓨터 작업이나 통화 등‍ 외부 일에 (네)‍ 몰두하고 있으면‍ 그냥 조용히 엎드려 있죠. (와) 아주 조용히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요. 세상에, 너무 조용해서‍ 숨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죠. (와) 네.

그들은 때로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 떼 지어 내려오거나‍ 혼자 내려와서‍ 『너무 늦었다』며‍ 더 이상 일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해요. 마귀들 무리가 매우 가까이‍ 지나가면서 내 평화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그래요. 때로 난 눈치를 못 채요. 그럼 그들은 혼날 각오를 하고 방 안이나 내 앞에‍ 오줌이나 똥을 싸놓죠. 그럼 내가 감지하고 그들의‍ 얘기를 들을 테니까요. 물론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내가 너무 바빠서 그들의‍ 중요한 조언을 듣지 못하니‍ 그렇게 합니다. 너무 늦게‍ 일하지 말라는 등 그러죠.

너무 많아서 잊었어요. 모든 걸 다 말해줄 순 없죠. (오) 이를테면 오래전에‍ 다른 견공 그룹이 있었을 때‍ 해피란 이름의 견공이‍ 있었어요. (네)‍ 한 번은 그녀를 한참‍ 못 봤어요. 오래는 아니고…‍ 한두 시간 정도요. 난 장을 보러 갔어요. 난 혼자 견공 다섯을‍ 돌보고 있었는데‍ 거긴 새로운 장소였고…‍ 난 늘 이사를 해야 했죠. 모종의 이유로, 그리고‍ 보안상의 이유로요. 내가 장을 보고 와서‍ 문을 열었더니‍ 해피는 달려들지도 않고‍ 짖지도 않고‍ 노래를 불렀어요. 그리고 춤을 췄는데‍ 내가 봤던 견공들의‍ 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춤이었죠. (오, 와!)‍ 인간의 춤 중에서도 그런‍ 춤은 본 적이 없을 거예요. (와) 그걸 어디서‍ 배웠을까요?‍ 그녀는 온 집 안을 돌며‍ 춤을 췄어요. 급하거나 부산스럽지도‍ 않으면서 너무도 우아하고‍ 아름답게요. (오)‍ 그녀는 내 쪽으로‍ 돌아설 때마다 나를 쳐다봤어요. 그리고 춤을 계속 췄죠…‍ 난 그냥 거기 서 있었어요. (놀랍습니다)‍ 나도 그녀의 춤을 보느라‍ 움직일 수 없었어요. (네) 그녀의 춤 동작에‍ 너무나 매료되었죠. (오, 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얼마나 됐는진 기억 안 나요. 15분이나 20분 정도‍ 됐을 때 그녀는 내게 와서‍ 내 손에 발을 얹었어요. (네, 와. 놀랍습니다)‍ 난 무릎을 꿇고‍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했죠. 그런 뒤 우린 내려갔어요. 난 말했죠. 『이 아름다운‍ 춤을 보여줘서 고마워』‍

모든 동물주민은 인간에‍ 대한 보호심이 강해요. 모든 인간이 이걸 알고‍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주위의 모든 새주민들조차‍ 내가 어딜 가든‍ 항상 내 주변에 있어요. 나는 가끔 밤늦게, 새벽 3~4시까지‍ 일할 때가 있는데‍ 그럼 하늘이 온통 캄캄하죠. 내가 사는 곳은‍ 주변에 불빛이 없고‍ 나도 전기와 가능한‍ 모든 걸 아끼기 위해‍ 불을 켜지 않으니까요. (와)‍ 그러다가 바람도 쐬고‍ 운동도 조금 할까 싶어서‍ 문을 열고 (네)‍ 마당 같은 곳에 나갔더니‍, 그들도 전부 깨어나서 (오)‍ 내게 무언가를 말하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거예요. 난 너무 놀라서‍ 말했죠. 『너희가 노래하는‍ 시간이 아니잖아』 그러곤‍ 그들의 말을 들었는데,‍ 그들은 내게 항상‍ 격려나 조언, 위로의 말을 해주고‍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줬죠. (오. 너무 다정하네요)‍ 항상 감동적이죠. 그들은 내가 있는 곳에서‍ 멀리 있을 때에도, (네)‍ 저 멀리 숲에 숨어서도‍ 노래하고 얘기하고 뭔가를‍ 말해주는데 희미하게나마‍ 들을 수 있었죠. (와!)‍ 가끔은 너무 멀어서‍ 내면의 귀로 들어야‍ 할 때도 있어요. (네)‍

난 어딜 가든 내 주변의‍ 모든 존재에게 감사해요. (네, 스승님)‍ 내가 어디를 가든 그들은‍ 정말 놀라운 존재들이죠. 정말 사랑이 많고 친절하죠. 서로 만난 적이 없어도‍ 그들은 언제나 인간들을‍ 보호하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견공이‍ 머리를 만지는 걸 싫어하죠. 왜냐하면 그곳이 천국, 천국의 힘과 연결되는‍ 곳이니까요. (오)‍ 내 견공들은 그걸 싫어해요. (오, 흥미롭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는 건 오직‍ 그들의 지혜안을 만져주며‍ 그들이 신에게서 왔다는 걸‍ 일깨워주기 위함이죠. (와)‍ 언제고 신을 잊어서는‍ 안 되니 시간이 날 때마다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아니면 난 그들의 배와‍ 목을 쓰다듬어줘요. 그러면 늘 좋아하죠. 그들을 안아주고 싶을 땐‍ 안아주면서 손으로…‍ 두 팔로 꼭 안아줄 뿐‍ 아니라 마사지도 해줘요. 그럼 좋아하죠. (멋집니다)‍ 그들의 귀와 귀 주위, 목, 등, 다리, 꼬리를‍ 마사지해 줘요. 그럼‍ 그들은 그냥 엎드려요. 침대나‍ 바닥에 엎드려‍ 마사지를 계속 즐기죠. (네) 눈을 감고‍ 콧노래를 부르거나…‍ 고양이는 어떻게 하죠?‍ (가르랑거립니다)‍ 아! 가르랑거리죠. 네.‍ (견공도 가르랑거립니다)‍ 고양이와는 좀 다르지만‍ 그런 식으로‍ 가르랑거리죠. 즐기는 거예요. (네)‍ 그러다 내가 어디가‍ 가렵거나 쉬느라‍ 잠깐 멈추면 그들은‍ 발을 내 손에 얹고‍ 내 손을 자기 몸으로‍ 다시 끌어당겼어요. (더 해달라는 거죠. 너무 좋아서요)‍ 앙코르, 재청이죠.

그들은 정말 훌륭해요. 오, 그들이 어떤지‍ 다 기억나진 않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가령 소파가 있는데…‍ 어디든요, 내가 가끔‍ 소파에서 쉬거나‍ 거기 앉아 뭔가 읽거나‍ 전화를 하면 그들은‍ 그 위로 절대 안 올라와요. 올라오라고 해도 안 해요. 그래서 『왜? 내가 싫니?』라고 하면 『아뇨,‍ 당신을 위해서예요. 당신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저흰‍ 바닥에 앉죠』라 해요. (와)‍ 그들은 매우 정중해요. 공손하죠. (놀랍습니다)‍ 네, 놀라워요, 놀랍죠.

그리고 현재 그룹 내에‍ 한 견공이 있는데‍ 그녀는 내가 쓰다듬기 전엔‍ 어떤 것도 먹지 않아요. 좋아하는 채식 개껌도요. 내가 쓰다듬으며 그녀가‍ 멋지고 착하고 내 친구이고‍ 항상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해줘야만‍ 먹기 시작하죠. (오, 와)‍ 전에는 그걸 몰랐어요. 뭐가 문제지, 뭐가‍ 잘못됐나, 어디 아픈가‍ 하고 속으로 생각했죠. 그러다가 한 번은 그녀를‍ 쓰다듬으며 『괜찮니? 널 사랑해, 걱정 마, 항상‍ 좋아, 이건 그냥 사랑의‍ 간식이야』라고 말했죠. 그러자 그녀가 먹었어요. 그때부터 알게 됐죠. 다음번에도 똑같았고‍ 계속 그랬어요. 그제야 난 그녀에겐‍ 먹기 전에 사랑을 보여줘야‍ 한다는 걸 알게 됐죠. 왜냐하면 그들은 그런 걸 좋아하니까요. 가령, 난 그들에게‍ 김 같은 걸 줘요. 그리고‍ 작은 채식 개껌을 줘서‍ 이를 닦게 하죠. (오, 네)‍ 그녀는 먹는 걸 좋아하지만‍ 먼저 달콤한 사랑을 먹여주지 않으면 다른 건 먹으려 하지 않아요. 그와 같죠. (애피타이저네요)‍ 아마도요. 그것이 그녀에겐 좋아하는‍ 음식, 가장 좋아하는‍ 음식보다 더 중요하죠. 그녀는 허기가 진 듯‍ 바로 먹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었으니까요. (오, 와)‍

허나 난 늘 신께 먼저 청하죠. 왜냐면 모든 사람들, 모든 존재들은 일정 양의‍ 음식과 돈, 재산을‍ 할당받기 때문이에요. (오) 그래서 난 늘 신께‍ 먼저 청해요. 『제 견공들이‍ 여분의 음식을 먹을‍ 충분한 공덕이 없더라도‍ 제가 책임지겠으니‍ 부디 그들이 삶에서‍ 여분의 것들을 약간‍ 즐길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견공이 된 것만도 이미‍ 쉽지 않은 삶이에요』 (네)‍ 그래서 그들에게 주기 전에‍ 기도하고 축복하죠. (와)‍ 왜냐하면 견공들은‍ 이미 하루 종일 먹은 것‍ 이상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전에 들었거든요. (네)‍ 그들에게 먹이는 음식과 사료를 이미 먹은 상태죠. 하지만 그들이 왔을 때‍ 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좀 더 추가로‍ 주고 싶어요. (네)‍ 하지만 늘 먼저 기도하고‍ 음식을 축복해달라고 하죠. 그런 경우에 난 이러죠. 『그들이 내게 왔으니‍ 그들은 내 손님이에요. 난 손님에게 뭔가를‍ 대접해야 돼요』‍ (맞습니다)‍ 『뭐든 제가 책임질게요. 무슨 업장이든지요』‍ 또 생각나는 게 있으면‍ 나중에 말해줄게요. (네, 스승님)

그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를테면 그들은 도우미와‍ 산책을 나가기 전에‍ 항상 내게 먼저 와서‍ 『안녕』하고 인사를 해요. 내 발가락에 입을 맞추고‍ 엎드리고 뛰어오르는 등‍ 야단법석을 떨죠. 그저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들 견공 가운데 가장 작은 아이는 도우미와‍ 나 사이에서 앞뒤로 계속 왔다 갔다 하며 달렸죠. 집에 있을지 나갈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거죠. 마음 같아선 남아 있고‍ 싶지만 나가서 볼일을‍ 봐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그녀는 마음의‍ 갈등을 겪는 듯했어요. 결국은 내가 『나가렴』이라고 말해야 했죠. 그러자 지체 없이 나갔죠. 곧바로 나갔어요. 그들 중 많은 수가 그래요. 대다수 견공이 마지못해‍ 나가죠. 날 혼자 두고 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그들도 알죠. 그래서 마음으로 갈등해요. 늘 내게 와서 열심히‍ 애를 써요. 남아 있으려‍ 하고 그러죠. 그러면 난 『금방 다시‍ 볼 거야』라고 말하면서‍ 너무 오래 떨어져 있지는‍ 않을 거라고 그들을‍ 안심시켜야 해요.

그들은 매우 사랑스러워요. 정말 사랑스러워요. 그들이 내게 뭘 요구하든‍ 난 말하죠. 『좋아, 그럴게.‍ 하지만 시간을 좀 주렴』‍ 그럼 그들은 내 얼굴에‍ 키스를 하죠. 안다는 뜻이죠. 『좋아요. 천천히 하세요』‍ (네, 와)‍

누가 나한테 좋지 않으면‍ 그들은 늘 얘기해 줘요. 하지만 난 말했죠. 『인력이 충분치 않아‍. 좋든 나쁘든 난 써야 해』‍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까요. 난 늘 이사를 다녀야 해요. 내가 이동을 할 때마다 되는 대로 누구든 써야 하죠. 쓰는 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거죠. (네) 난 늘 그들에게‍ 작은 보상이나 사랑, 간식 등 뭐든 가능한‍ 것들을 추가로 줍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어떤 봉사를 받든‍ 거기에 들어가는 건 모두‍ 돈을 지불하죠. (맞습니다)‍ 외부인들처럼 돈을 내요. 견공, 견공, 견공들.‍ 그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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