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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더 나은 삶에 감사하라, 5부 중 5부

2023-02-0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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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정부 공무원, 정부에서 일하는‍ 누구든‍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요. (네)‍ 어울락(베트남)에서‍ 오래전에 거리에서 본 표어 같은 게 있었는데 이랬어요. 『공무원은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하지만 그런 심부름꾼은‍ 안 보여요. 전 세계에서도 그런‍ 심부름꾼은 거의 없죠. 위에서 군림하거나 (네)‍ 암살자와 독재자, 살인자와 전쟁광 등만‍ 보여요.

좋아요, 다른 건요?‍ (없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그럼 됐어요. 좋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언해 주시고‍ 저희 질문에 답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요)‍ 아, 얘기하다 나온 거죠. 얘기를 나누다 보면‍ 그런 화제를 언급하고‍ 그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되죠. 그것도 괜찮아요. 그런 걸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까요. (네, 맞습니다)‍ 우리 대화의 부산물이죠. (네)‍ 소위 제자들 일부도‍ 그런 걸 듣고 싶어 하죠. 내가 하는 말은 뭐든‍ 듣고 싶어해요. 해는 없어요.

(대부분은 스승님이‍ 어떠신지 별일은 없으신지‍ 듣고 싶어 할 겁니다)‍ 난 괜찮아요. 누구나 똑같죠. 안 좋은 날이 있고‍ 좋은 날이 있고‍ 그저 그런 날이 있고‍ 정말 바쁜 날이 있고‍ 적당히 바쁜 날이 있죠. (그렇습니다)‍ 압박감 때문이에요. 날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하는 건 무형의‍ 일이에요. (네, 스승님)‍ 허나 이 세상 누구도‍ 편안치만은 않을 거예요. 다소 차이는 있지만‍ 다들 불편한 게 있고‍ 때론 압박을 느끼겠죠. 특히 전쟁의‍ 기운 때문에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전쟁지역에 있지 않더라도‍ 그 영향을 받아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식량 부족으로…‍ 어떤 이들은‍ 평화로운 나라에서도,‍ 강대국에서도‍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죠. 가난한 나라나 우크라이나‍ (유레인)같은 피해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요. (네)‍

심지어 영국 일부 지역에선‍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없어서‍ 「난방이냐 식량이냐」를‍ 놓고 선택해야만 하죠. (네)‍ 그렇다고 해요. 뉴스에서 봤는데‍ 한 여성이 울며 호소했어요. 전기요금으로 낼‍ 10파운드가 없어서‍ 단전될 처지라고요. (오)‍ 난 어떻게 도울지 몰랐어요. 정말 돕고 싶었는데요. (오) 도울 방법을 몰랐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요. 난 혼자 있고‍ 이런 건 잘 몰라서…‍ 어떻게 찾는지 잘 몰라요. 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많이 바쁜 상태였죠. 그 여성을 돕고 싶었지만요. 뉴스에 실렸으니‍ 주변 사람들이‍ 도왔기를 바랍니다. 대개는 사람들이 돕잖아요. (네, 스승님)‍ 푸드뱅크 등도 있죠. 요즘에는‍ 전쟁 전보다 푸드뱅크‍ 운영자가 많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 거죠.

때로 한 형제가 뭔가를 사러, 가령 새 주민에게‍ 먹이로 줄 빵을 사러 가면‍ 슈퍼마켓에선 8개인가‍ 이상은 팔지 않는다고 해요. 빵을 많이 사려고‍ 하면요. (네)‍ 직원은 물품이 충분하지‍ 않다고 했답니다. 그런 식이죠. 그래서 적게 사야 해요. 이쪽 가게에서 둘 사고‍ 저쪽 가게에서 둘 사고…‍ 여러 곳을 돌며 사야 해요. (네, 스승님)‍ 실제로 그래요, 전에는‍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전쟁 전에는 그런 경우를‍ 못 들어봤어요.

물론 노숙자들도 있죠. 어떤 이들은 일부러‍ 노숙하는데 그건 다르죠. 평범하게 일하면서‍ 살던 사람이‍ 인플레이션과 치솟는‍ 물가에 평소처럼‍ 보통 시민으로 살 수‍ 없는 것과는 다르죠. (네) 그래서 식비를‍ 줄이거나 전엔 먹던 음식을‍ 먹을 형편이 안 돼서‍ 여건에 따라 음식을‍ 선택해야 하죠. 또한 겨울철에 난방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죠. 이건 너무 악랄한 거예요. (맞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나도 전쟁의 영향을 받아요. (네, 스승님)‍ 죽는 건 두렵지 않아요. 죽음은 이 세상에서 벗어날‍ 가장 좋은 기회니까요. 난 다만 할 일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돌봐야 하고요. 내가 돌봐야 할 이들을‍ 최대한 돌봐야 하는 거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또 요즘엔‍ 입문시키는 일도 전쟁으로‍ 인해 지장이 있어요. (오) 지난 두어 달 사이에‍ 마카오에서 입문식을‍ 거행하기로 했는데‍ 경찰이 와서‍ 센터를 급습했어요. (오, 세상에나)‍ 그래서 입문식을 못 했죠. 또 경찰은 입문식‍ 준비를 도왔던 이들을‍ 전부 추적했어요. 나중에 그 이유를 물으니‍ 경찰은 이렇게 대답했죠. 『아, 사람들한테 돈을‍ 받나 확인하려고요』‍ (오) 지금까지‍ 수십 년이 지났는데‍ 내가 제자든 아니든‍ 그 누구한테도 돈을 받지‍ 않는다는 걸 모른다면‍ 자신들 일에 태만한 거죠. 그러니 훌륭한 경찰은‍ 아닌 거예요. (맞습니다)‍ 이렇게 말해 유감이지만‍ 그게 사실이죠. (네, 스승님)‍

그렇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그래왔는데 내가 청렴하고‍ 사람들한테서 돈을‍ 안 받는 걸 모른다면요. 난 스스로 벌어요. 그래도…‍ 내가 스스로 벌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날 많이‍ 비난하죠. 『영적 수행자, 출가자이면서‍ 왜 돈을 법니까?』‍ (오)‍ 돈을 벌어서도 안 되고‍ 제자들한테서 돈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해요. 봤죠? (네, 세상에)‍ 이 세상에서 살면‍ 사람들의 비난을 받거나‍ 무슨 일이든 누명을‍ 쓰게 되어 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사람들이‍ 겁을 먹고 도망갔어요. 홍콩 사람들 일부도‍ 다른 나라로 갔고요. 거기 있을 수 없었던 거죠. 경찰이 어쨌길래‍ 그렇게 겁을‍ 먹게 됐는지 모르지만‍ 살던 나라를 떠났어요. 홍콩을 떠났죠. (오)‍ 심지어 이웃 나라로‍ 갔다가 그래도 불안한지‍ 다른 나라로 또 갔어요.

지금은 21세기이고‍ 난 벌써 수십 년간‍ 이 세상에 살고 있어요. (네) 지금까지도 내가‍ 뭘 하는지를 모른다면‍ 유감이지만 그들은 일을 제대로 못하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할 일을 제대로 안 한 거죠. (네, 스승님)‍ 그런 식으로 그냥 쉽게‍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우리 단체 사람들처럼‍ 무고한 이들을 탓하죠. 가령 입문식을 진행하는‍ 우리 출가 제자들은‍ 돈도 받지 않는데도요. 우리 출가 제자들은 날 대신해서 어디든 가서‍ 사람들을 입문시켜요. 비용은 내가 다 부담하죠. 항공권도 그렇고‍ 택시비도 그렇고‍ 제자들 집에서 먹는‍ 음식값까지 내가 지불해요. (네, 맞습니다)‍ 다들 몰랐다면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밝히겠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다들 알죠. 제자들도 모두 알고요. 그들은 출가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공양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돈이나 선물, 어떤 것도요. (네, 맞습니다)‍ 여러분 모두 알 거예요. (네. 네, 압니다)‍ 내가 다 지불하죠. 그리고 출가 제자들한테는‍ 아무것도 못 받게 합니다. 돈이든 선물이든 일체‍ 받지 말라고 해요. (네)‍ 한 출가자는 어떤 제자한테‍ 휴대폰을 받는 바람에‍ 떠나야 했어요. (오)‍ 전에 플로리다에 있던‍ 출가 제자였어요. 휴대폰을 거저 받았어요. 캐나다 어딘가에 사는‍ 제자한테서 선물로 받았죠. 그래서 그를 내보내야 했죠. 난 말했죠. 『무엇도 받아선‍ 안 된다는 철칙을 어겼어요. 다른 제자들뿐 아니라‍ 대중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든 간에요』‍ 출가 제자들은 아무것도‍ 받아서는 안 돼요. (네)‍

돈이 없다면‍ 살아갈 돈이나 생활비를‍ 내가 안 대줬다면‍ 받아도 되겠죠. (네)‍ 하지만 우린 돈을 벌 수 있어요. 사업을 하니까요. 전엔 지금보다 돈이 없고 일도 적었어요. 일이 거의 없었죠. 그저 수공예품만 만들었죠. 그래도 아무한테도‍ 받지 말라고 했어요. 답례든 무료 선물이든요. 절대 안 돼요! (맞습니다)‍ 받는 사람이 있다면‍ 떠나야 해요. (네, 스승님)‍ 물론 그렇게 떠나는‍ 출가 제자에겐 새 삶을‍ 시작하는 데 쓰라고‍ 미화 수천 달러를 줍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물론 더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고요. 그럴 여력이 안 되면요. 일자리를 찾아‍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요. 난 늘 그렇게 했어요. 수십 년 동안요. 우린 누구한테도 뭔가를‍ 받지 않아요. (네, 스승님)‍

예를 들어‍ 아주 중요한 사람이‍ 내게 비건 케이크나‍ 작은 컵 등 뭔가를 준다면‍ 나도 꼭 그에 대한‍ 답례를 합니다. (네)‍ 아주 중요한 사람이면‍ 내게 주는 선물을 거절해서‍ 마음을 언짢게 하고 싶지‍ 않기에 일단 받되 나도‍ 뭔가를 답례로 줍니다. 빚을 지지 않는 거죠. (네)‍ 그런데도 경찰이 입문식‍ 도중에 사람들한테 돈을‍ 받는지 확인하려고 우리‍ 센터에 들이닥쳤죠. (오)‍ 이미 수십 년이 됐는데도요. 일을 제대로 안 한 거죠. 그냥 아무나 의심하고‍ 그런 식으로 우리의 신성한‍ 의식을 방해했어요. (네)‍ 누가 경찰에 그런 일을‍ 제보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옳지 않아요. (네, 스승님)‍

자유 국가라면‍ 누구나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모일 수 있잖아요. 파티, 생일 파티를 하거나‍ 새로운 걸 배우거나‍ 요가나 명상등을 배우려고요. 자유잖아요. (네, 스승님.‍ 네, 맞습니다)‍ 경찰에게 봉급을‍ 주는 건 국민이에요. 국가 지도자를 비롯해서‍ 모든 공무원이 그렇죠. (네, 스승님)‍ 국민이 없다면 공무원은‍ 아무것도, 아무도 아니죠. (맞습니다)‍ 노숙자가 될 수 있어요. 일자리를 못 구하면요. 사회에서 일자리를 얻거나‍ 뭔가 다른 일을 할‍ 능력이 없다면요. 노숙자나 빈자가 될 거예요. 국민이 그들을 먹여 살리고‍ 매달 그들에게 봉급을‍ 주지 않는다면요. (네, 스승님)‍

그러니 위대한 지도자는‍ 자신을 성원해 주는 위대한‍ 국민에게 감사해야 돼요. (네) 또는 정부 공무원, 정부에서 일하는‍ 누구든‍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요. (네)‍ 오래전 어울락(베트남)에‍ 이런 표어가‍ 거리에 붙어 있었어요. 『공무원은 국민의 심부름꾼이다』‍ 하지만 그런 심부름꾼은‍ 찾아볼 수 없어요. 세상 어느 곳에서도 그런‍ 심부름꾼은 보기 힘들죠. 위에서 군림하는 이들 (네)‍ 암살자와 독재자, 살인자와 전쟁광 등만‍ 보여요. 심부름꾼은 안 보여요. 믿든 안 믿든 그렇죠. (네)‍ 좋아요. 더는 묻지 말아요. 안 그럼‍ 또 내 성미가 폭발하고‍ 속에 있는 불같은 말들이‍ 튀어나올 테니까요. 이미 많이 자제한 거예요. 안 그럼 이 세상에는 날 괴롭히는 일들이‍ 정말 많아요. (네, 스승님)‍ 특히 불의가 있거나‍ 무고하고 무력하고‍ 무방비한 사람들이‍ 잘못 비난받을 때는요. (네, 스승님) 좋은 정부의‍ 경찰이라면 범죄자를‍ 잡으러 다녀야죠. 달아난 범죄자가 많잖아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라면 잡기가‍ 아주 수월하죠. 우린 아무 데도 안 가니까요. 방어할 수단도 없고요. (네) 또 우린 바빠요. 이 세상과 사회를 돕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을 하느라 바쁘죠.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영적인 것들에 대해‍ 묵상하고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명상하죠. 그러니 우릴 잡긴 쉽죠. (네, 스승님)‍ 그래서 때론 내가‍ 피해야 하는 거예요. 누가 와서 내가‍ 돈을 받는지 확인하려‍ 들지 모르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관련된 컴퓨터 작업을 하는‍ 중에요. (네) 수년간 내내‍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요즘은 전보다 더 안 좋죠. (아) 전쟁 때문에요. 그리고 내가 말한 진실이‍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고‍ 때론 그들의 기분을‍ 안 좋게 만들거나‍ 화나게 만들 테니까요. (네, 스승님) 모르는 일이죠. 난 그저 자신을 돌봐야‍ 해요. 그래야 최대한‍ 내 일을 계속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탓이죠, 내가 택한 거죠.

또 있나요?‍ 없으면 더 좋죠. (네, 없습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과‍ 행복과 감사와 건강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잘 지내요. (스승님도 잘 지내세요)‍ 여러분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승님)‍ 나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난 동물주민들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인간도 사랑하고요. 인간들도 동물주민처럼‍ 선하면 좋겠어요. 그럼‍ 동물주민들을 사랑하듯‍ 인간도 사랑하기 쉽겠죠. (네) 동물주민은 사랑하기‍ 쉬운데 인간은 쉽지 않아요. 쉽지 않죠. (맞습니다)‍ 인간을 사랑하면‍ 오해를 살 수도 있어요. 고마워요. 잘 있어요.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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