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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더 나은 삶에 감사하라, 5부 중 2부

2023-02-0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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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 사람은 총리가 될 자격이 있어요. (네, 스승님)‍ 난 그에게서 선한 오라가‍ 느껴져요. 다른 지도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누군지 말하고 싶진 않아요. (네)‍ 다른 지도자들 중에서, 큰 권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선한 오라, 선한 오라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죠. (네, 스승님.‍ 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단순하지 않죠. (네) 살생이 난무해요. 그들이 파시스트라서‍ 죽인다고 하고 또‍ 예수님은 좋은 걸 가르쳤다고‍ 죽인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든 죽이죠. 나쁘면 나쁘다고 죽이고, 아니면 엉뚱한 누명을 씌워‍ 죽일 구실을 만듭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하고‍ 좋은 걸 말해도, 좋은 것임이 분명한대도‍ 역시 죽이려 해요. (네)‍ 이 세상은 참 위험해요. 스승들이 왜 내려오려고‍ 하고, 또다시 내려오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통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난 엄청 울곤 했어요. 그것이 생각날 때마다 혹은 크리스마스 때마다 난 많이 웁니다. 정말 많이 울어요.

좋습니다. 그러니 좋은 일이죠. 또 어디선가 시 주석이‍ 푸틴을 비난했다는‍ 글도 읽었어요. (네)‍ 푸틴이 하는 방식은‍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그 무엇도 아니거든요. 그냥 테러리즘이죠. (맞습니다. 네)‍ 그건 공산주의 국가에 오명을 씌우는 일이죠. (네, 맞습니다)‍ 다른 많은 공산주의‍ 추종자들이나 공산주의‍ 이론을 지지하는 이들은‍ 그들 선배, 가령 러시아나‍ 중국 등을 우러러봐요. 한데‍ 지금 그들은 아주 낙담했죠. 나쁜 평판 때문에요. (네, 맞습니다)‍ 공산주의가 얼마나‍ 좋든 간에 푸틴이 우크라이나(유레인)에 행하는 방식은 공산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렸어요. (네, 맞습니다)‍ 아주 끔찍해요. 공산주의든 아니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평범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계속 영위해‍ 나간다면 난 상관 안 해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뿐이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푸틴은 지금‍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만이‍ 아니라 예전에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그랬어요. (네)‍ 우크라이나(유레인) 다음엔‍ 더 많은 나라들을 괴롭히고‍ 학대하고 고문할 거예요. 우크라이나(유레인)처럼요. 그곳의 일부를 차지하려고요. 사람들을 가만두지 못하고‍ 사람들이 고국에서 자기‍ 본분을 다하며 평화롭게‍ 사는 걸 두고 보지 못하죠. (네, 스승님)‍ 그런 공격성이 있는 것처럼 보여요. 내면에 호전적 품성이 있죠.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죠. (네, 스승님)‍ 그의 안에 있는 악마가 그를‍ 조종하는 거라고밖에 볼 수‍ 없어요. (네) 그 몸은 빙의가‍ 된 거라고 내가 말했죠. 그건 푸틴이 아니에요. (네)‍ 이제 내 말이 믿어지나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는 순전히 악마예요)‍ 여러분이 푸틴 주변이나 푸틴 안에 있는 악마를‍ 못 보더라도 그의 행동은‍ 볼 수 있죠. 그럼 내가‍ 누구에게든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걸 믿을 수 있죠. (네) 정말 그와 같아요.

이 때문에 나도 고통받아요. 나 또한 집이 없는‍ 노숙자 신세가 됐어요. (오, 스승님)‍ 난 안전상의 이유로 계속 거처를 옮겨야 해요. (네. 오, 스승님)‍ 다른 모든 난민과 같은‍ 처지가 됐어요. 사실 난‍ 그럴 필요가 없는 데도요. (오, 스승님)‍ 세상의 이 모든 두려움, 이 모든 억압된 에너지와‍ 끔찍한 에너지가‍ 때론 너무 압도적이어서‍ 나조차도 다루기 힘들어요. (네) 너무 강력하고‍ 무겁게 느껴져요. (오, 스승님)‍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식으로 내가 똑같이‍ 느낀다고 생각해 봐요. 난 그들과 똑같이 느껴요. 예를 들어 난 우크라이나(유레인)에 있지 않기에‍ 늘 폭탄 소리를 듣거나‍ 머리 위나 주변에 떨어지는‍ 미사일 폭격을 피해‍ 도망쳐야 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것과‍ 매우 흡사한 느낌을 받아요. (오, 와. 네)‍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Jan. 16, 2023, Reporter (f):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시에서‍ 생존자를 줄곧 수색하는‍ 동안 잔해 속에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긴급 구조대는 러시아의‍ 폭격으로 파괴된 아파트‍ 건물 잔해를 샅샅이 뒤지며‍ 춥고 어두운 밤을‍ 지새웠습니다. 어떤 이는 살아서 구조됐고‍ 어떤 이는 심한 부상을‍ 입었죠. 사망자 가운데는 15세 소녀도 있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을 위로했습니다.

Woman(translator): 비겁한 인간들아, 나의‍ 아들에게 뭔 짓을 한 거냐?‍ 너희를 영원히 저주할 거다. 온 세상이 너흴 저주할 거야.‍

Media Report from Guardian News – Jan. 16, 2023, Man:‍ 충격받았죠, 그게 우리 집에‍ 날아들 거라곤 생각 못 했죠. 폭발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창밖을 내다보니 거대한‍ 연기구름이 보였어요. 집 바닥이 무너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분 후에 준비를‍ 하고 마당으로 나갔죠.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죠. 아이들, 여인들, 피투성이‍ 사람들이 돌아다녔고‍ 도처에 경찰이 있었어요.

Media Report from Al Jazeera English – Jan. 16, 2023 Reporter(f):‍ 이번 미사일 공격은 토요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행해진‍ 일련의 러시아 공격 일부로‍ 관리들은 전력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했습니다. 키이우 인근 마을 이 남자의‍ 집 근처에 한 발이 떨어졌죠. 키이우의 다른 지역에서는‍ 일련의 폭발이 있은 후에‍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하르키우와 르비우를 비롯한‍ 도시들이 어둠에 휩싸였죠.

난 너무 민감해요. 난 동물주민들과 인류의‍ 고통으로 인해 울죠. 어쩔 수 없어요. (네)‍ 왜냐하면 난 그들이니까요. (네, 스승님)‍ 난 어떤 인간이나‍ 어떤 존재, 심지어 나무나‍ 꽃들과도 분리되었다고‍ 느끼지 않아요. (네)‍ 그 때문에 난 더 이상 꽃을 꺾지 않고, 소위 제자들이 나에게‍ 생화를 바치지 못하게 하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장식할 때도‍ 조화를 사용하게 하고요. (네)‍ 우리가 채소를 먹는 건‍ 계속 생존하고 일할 수‍ 있기 위한 최소한의 것이죠. (맞습니다)‍ 매일 난 먹기 전에 기도해요. 그 식물들을 위해 기도하고 신, 관련된 모든 이에게‍ 감사하죠. 이 음식을 먹을‍ 공덕을 주신 모든 스승께도‍ 감사드리고요. (네, 스승님)‍

새로 알아본 사실이나‍ 읽은 기사가 있나요?‍ (네, 보리스 존슨 씨가‍ 영국과 국민들을 위해‍ 총리로 복귀할 것을‍ 권고받았다는) 오.‍ (소식도 있습니다) 오. 그렇군요.‍ (네,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맞아요, 네‍. 그 불쌍한 남자가 돌아오고‍ 싶어 할지 모르겠네요. 난 그들이 공개한, 소위 그의 생일 파티 영상 중 하나를‍ 기억해요. (네)‍ 그는 생일 파티를‍ 열어준 그의 사람들, 직원들에게서‍ 조금 떨어진‍ 구석에 서 있었어요. 그는 한쪽 구석에서‍ 케이크 한 조각이 담긴‍ 플라스틱 접시인가‍ 종이 접시인가를 들고‍ 서 있었죠. (오, 네)‍ 그는 그걸 들고서‍ 그의 직원과‍ 대화하고 있었어요. 난 생각했죠, 세상에, 어떻게‍ 이런 사람을 해고할 수‍ 있을까? 케이크 한 조각이‍ 담긴 플라스틱 접시를 들고‍ 있는 사람을요. (네)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해요. 그가 안쓰러워요. 그는 정말 겸손한 사람이죠. (네, 스승님)‍ 그때 그의 모습 속에서‍ 교만이나 권력 의식‍ 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어요. (네, 그렇습니다) 난 그가‍ 아주 겸손하다고 느껴져요. 그는 일회용 작은 접시에‍ 담긴 케이크 한 조각을‍ 받아 들었어요. (네)‍ 그러곤 한쪽 구석에 서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표했어요. (네)‍

옛날엔 총리가‍ 국왕 바로 밑이었어요. (와, 네)‍ 옛날처럼 그런‍ 왕정체제였다면‍ 그는 온 나라의‍ 존경과 숭상, 두려움의‍ 대상이 됐을 거예요. (네. 와)‍ 옛날 총리였다면‍ 국왕 다음으로‍ 아주 막강한 권력을‍ 누렸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저 한쪽 구석에서‍ 일회용 접시를 든 채‍ 대화를 하진 않았겠죠. 헝클어진 머리도 그렇고요. 사람들은 그의 머리를‍ 두고도 비웃었지만 난 그가‍ 그저 일하러 갈 수 있게‍ 자기가 직접 잘랐든지 아님‍ 다른 이를 시켜 그냥 짧게‍ 자른 거라고 생각해요. (네) 머리가 짧으면‍ 감고 빗기가 쉽잖아요. (네)

그는 허세를 부리거나‍ 권력 의식이 있는 사람이나‍ 혹은 총리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전혀요. 그렇습니다)‍ 난 그에게서 어떤 에고도‍ 느껴지지 않아요. (네)‍ 그러니 이 사람은 총리가 될 자격이 있어요. (네, 스승님)‍ 난 그에게서 선한 오라가‍ 느껴져요. 다른 지도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누군지 말하고 싶진 않아요. (네)‍ 다른 지도자들 중에서, 큰 권력을 가진 사람 가운데‍ 선한 오라, 선한 오라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죠. (네, 스승님.‍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난 그가 케이크‍ 한 조각을 담은 작은 일회용‍ 접시를 들고 한구석에‍ 서 있던 장면을 떠올릴 때면‍ 그가 정말 안됐다고 느껴요.

나라면 구태여 다시‍ 돌아가진 않을 거예요. (네)‍ 하지만 내가 전에도 말했듯‍ 그는 자리를 지켜야 했어요. 그가 사임하기 전에 (네) 난‍ 말했죠. 일이 얼마나 힘들든‍ 나라를 위해 남아야 한다고요. 한데 그들이 내쫓으려 하니‍ 그냥 사임한 거죠. 이제 그들은 그가 돌아오길‍ 절박하게 원하고 있어요. 그가 올 수 있을지, 오길 원하는진 모르겠어요. (네) 어떻게 되든‍ 영국에 행운을 빌어요. 그리고 그가 어떻게 하든‍ 그에게 행운을 빌어요. 내가 할 말은 그게 전부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생일 케이크가 담긴‍ 일회용 작은 접시를 들고‍ 한 쪽에 서있던 그의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요. 웃으며 대화하던 모습도요. (네) 그의 생일을‍ 기억해 준 친절에‍ 감사를 표하려고‍ 잠시 거기 서서‍ 시간을 보냈었죠. 그가 그들에게 자기 생일‍ 파티를 열라고 말하는 건‍ 고사하고 본인 생일을‍ 기억이나 했을까 모르겠어요. 아닐 거예요. 그는 보통‍ 생일 파티를 원하지도 않고‍ 상관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그렇습니다)‍ 워낙 바쁘니, 분명‍ 자기 생일도 기억‍ 못 했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한 번은 모스크바에 강연을‍ 하러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내 생일이었는데‍ 누군가가 내게‍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하자‍ 그때서야 기억이 났죠. (오, 정말요? 와!)‍ 강연을 하러 갔는데‍ 내 생일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 못하고 있었죠. 어떤 제자가 『스승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라면서‍ 꽃하고 또 뭘 줬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난 『내 생일이에요?‍ 오, 네. 맞네요』라 했죠. 요즘도‍ 전혀 기억 못 해요. 그걸 일깨워줄 이가‍ 주위에 하나도 없거든요.

전에는, 코로나도 없었고‍ 세상이 덜 어지러웠을 때는‍ 바깥출입도 했었죠. 일요일이나 다른 날, 명절 같은 때 제자들을‍ 보러 나가면 그들이‍ 내 생일을 상기시켜주곤‍ 했죠. 케이크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먹었죠. 그리고 내가 당도하면‍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 하거나 작은 케이크‍ 한 조각을 주곤 했어요. (네) 그럼 기억이 나죠. (맞아요) 요즘엔 아무것도‍ 없죠.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오) 난 어제 만들어 놓은‍ 음식이 남아 있어서‍ 먹을 수만 있어도‍ 더없이 행복합니다. 재빨리 혹은 편리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거 알아요?‍ 난 내가 발전해서 기뻐요. 요즘엔 설거지를 바로‍ 합니다. (오, 정말요?)‍ 이젠 3일을‍ 기다리지 않아요. 3일을 기다릴 필요 없죠. 어차피 해야 하니까요. 설거지를 바로 하면‍ 양도 적고 더 빨라요. 그리고 싱크대가 있어서‍ 아무 데나 꺼내 놓으면‍ 다음 때까진 마르거든요. 24시간 후에‍ 내가 다시 왔을 때요. 그것도 나쁘지 않죠. (네)‍ 하루가 지나 다시 왔을 때‍ 더러운 그릇들이 있는 걸‍ 보는 것보단 기분이 좋죠. 싱크대 안이나 양동이‍ 안에 있다고 해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죠. 그러니 바로 설거지를‍ 하는 게 더 나아요. (오, 네. 네)‍ 난 조금이라도 향상되는 게‍ 좋아요. 나 자신이 대견해요.

요즘 난 요리를 안 해요. 안 한 지 꽤 됐어요. 요리를 안 해요. 그냥 되는대로 먹어요. 어떤 야채든 늘‍ 생으로 먹을 수 있죠. 전에는‍ 향신료와 소금 등을‍ 넣은 물에 절였다가‍ 먹곤 했는데‍ 지금은 그냥 생으로 먹죠. (오, 와)‍ 그리고 이미 해 둔 밥이‍ 있다면 밥과 간장 같은‍ 소스를 곁들여서 먹죠. (네) 요즘에는‍ 감사하게도‍ 편리한 것들이 많아요. 전기밥솥 같은 거요. (네)‍ 쌀을 씻어서‍ 물과 같이‍ 밥솥에 넣기만 하면‍ 저절로 밥이 됩니다. (네, 맞습니다. 네, 아주 편리하죠)‍ 그리고 밥이 남으면, 다음 날에‍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데워지죠. (네. 놀랍습니다)‍ 실제로 요즘엔 편리한 게‍ 많아요. 그런 것들에‍ 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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