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이자 여성사업가인 후 퀸 헝 씨는 전형적인 비건 식품 외에도,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환경 보호，동물 주민 보호와 함께 비건 호텔과 비건 리조트 등, 다양한 비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러빙 비건 푸드 컴퍼니는 평온함과 영성，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스타일로 아름답게 조성된 비건 리조트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우여곡절 가득한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고, 비건 동충하초 차를 즐기며, 러빙 비건 컴퍼니가 생산한 순수 비건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집에서 기른 유기농 채소도 제공합니다.
우리는 건설에서도 지속 가능한 관행을 따르게 될 겁니다. 건축 자재의 사용 또한 환경 친화적으로 될 겁니다 경험이 풍부한 건축 팀이 이 문제에 대해 우리를 도울 겁니다. 제 목적은 고객들의 영혼이 고양되도록 돕는 것이며, 친환경적인 컨셉 지원으로 저희 리조트 사업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호 퀸 헝 씨는 자신의 공연 예술 경력이 비건 사업을 구축하고，비건 메시지를 전파하며,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감사합니다. “비건 식단을 통해 예술을 전환시킬 때，그 음식은 예술의 한 형태이기도 하며, 사람들에게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가볍게 느끼게 함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지각 있는 존재들을 죽이는 것에 관여하지 않죠. 내면의 기쁨이 더 강해지는 것을 느끼고，그것은 사람들의 영혼을 키웁니다. 그것은 영성의 산물입니다. 그들 간에는 유사점이 있죠.”
“청중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래할 겁니다. 비건 푸드 페스티벌과 라이브 쇼를 동시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쉬고 싶기도 했지만, 칭하이 무상사님이 이 세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멈출 수가 없었어요. 제가 어떻게 평화로운 삶을 선택하겠어요？ 또는 삶을 즐기겠어요？ 멈추길 허락하지 않았죠. 전 계속해야 해요. 계속해서 제 자신을 바치고 모든 존재를 섬길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저처럼 작은 사람은 이 세상을 위해 그리 많이는 할 수 없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과 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냅니다.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일을 계속하기 위해 항상 스승님을 생각할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