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이브 뒤테이: 평화, 존중, 박애의 전달자, 2부 중 2부

모든 위대한 남성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이브 씨의 곡 대부분은 아내인 노엘 레오노어 말라 씨를 위해 쓰여졌고 그녀는 50년 동안 그의 『뮤즈』였습니다. 노엘 씨는 또한 그녀가 암 투병 중일 때, 그가 작곡한 가장 감동적인 곡 중 하나인 『당신이 죽지 않도록』이라는 곡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모든 피조물에 대한 존경과 자비심은 이 뛰어난 예술가의 동기가 됩니다. 이 원칙들은 프레시 쉬르 마른의 인공물과 자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그가 헌신한 25년 동안 시행되었습니다. 프랑스 북부 센에마른에서 시장으로 당선된 후 이브 뒤테이 씨는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제 노래에서 남기고 싶은 것은 이러한 성찰과 이러한 철학 그리고 세상을 자애롭게 바라보는 방식이에요. 자비는 승리할 거니까요. 저는 아직 인류에게 서로의 보호 아래 살 수 있도록 그리고 더 이상 서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자비심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