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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진정한 성인의 자격, 7부 중 5부

2022-01-01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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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나 고위 사제 누구든 정말로 교회의 명성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것과는 완전히 반대로 해야 합니다. 우선 그들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스승을 찾든 그건 상관하지 않겠어요. (네) 묵상을 더 해야 합니다. 비건식을 하고 신이 창조하신 다른 피조물의 살을 먹어선 안 됩니다.

그래서 사진은‍ 작업량이 많지만‍ 난 아주 즐거워요. 왜냐면‍ 더는 그림도 그릴 수 없고‍ 노래도 만들 수 없거든요. 더 이상 그런 작업을‍ 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사진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예술 활동이죠. 그러다 보면 때로 마음이‍ 편해지기도 해요…‍ 이 사진들 속에 담긴‍ 아름다움이 좋아서‍ 난 보고 또 봅니다. 그러면서 내 가슴에 손을‍ 얹고 태양에 감사하고‍ 모든 나무와 모든 덤불과‍ 꽃들과 나무, 모든 것에 감사하지요.

가끔 바람도 도움이 돼요. 가령 찍고 싶은 대상 앞에‍ 너무 수풀이 무성하면요. 그때 때마침 바람이 불면‍ 수풀이 흩날리면서‍ 찬미의 대상이 나타나죠. 그럼 재빨리 셔터를 눌러요. (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 날이나 그 다음날엔‍ 시간이 안 날 테니까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어떤 날은‍ 다른 날만큼 일이 많지‍ 않거든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뭘 보내는지, 어떤 사업과 일이 있는지, 어떤 내면의 명상을 해야‍ 하는지에 달렸죠. 그래서 기회가 날 때마다 뭔가 흥미로운 걸 보면‍ 사진을 찍습니다. (네, 스승님)‍ 평범한 나무라 해도‍ 보는 각도를 잘 선택하면‍ 나무의 일부가‍ 아주 빛나고‍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죠.

사람들도 사진을 정말‍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나만을 위한 거라 여겼죠. 하지만 나만 보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웠거든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러자 몇몇 제자들은‍ 거기에 설명을 달아‍ 책으로 만들어‍ 판매하길 원했어요. 난 말했죠. 『지금은 시간이 없어요. 우리가 매일 사진 한 장을‍ 내보내서 모두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걸로‍ 족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진에 설명을 달 시간이‍ 내겐 정말 없어요. (네)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 누구한테 그 일을 시켜도‍ 지금은 할 수 없을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내가 좋아하는 걸‍ 고르지 않거나 어울림을‍ 고려하지 않겠죠.

가령, 어떤 사진을 다른‍ 사진과 함께 올릴 때‍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나가 다른 것보다 너무 두드러질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럼 적절하지 않죠. 그럼 내가 다시 확인하고‍ 다 다시 해야 해요. 그래서 말했죠. 『관둬요. 매일 한 장의 사진을‍ 감상하는 걸로 족해요』‍ (네, 스승님)‍ 책으로 만드는 건 일이‍ 너무 많으니까요. (맞습니다)‍ 내가 사진을 전부 다시‍ 원래대로 모아야 해요. 그런 뒤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벽에 붙여서 볼‍ 공간도 충분치 않아요. (네, 스승님)‍ 난 좀 까다로워서 그냥‍ 아무거나 고르진 않아요. 한다면 정말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하고 싶어요. (네, 스승님)‍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뭐였죠? 어떻게 해서 또 이 얘기를‍ 하게 됐나요? 무슨 얘길 하고 있었죠? 운명이죠? (아, 네)‍ 질문을 받고 있었는데‍ 왜 사진 얘기로 넘어갔죠? 상관없어요. 분명 연관이 있을 거예요. 잠깐만요. 그 주제로 돌아갑시다.

교황이나 고위 사제‍ 누구든 정말로 교회의‍ 명성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것과는 완전히‍ 반대로 해야 합니다. 우선 그들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스승을 찾든 그건‍ 상관하지 않겠어요. (네)‍ 묵상을 더 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건식을 하고‍ 신이 창조하신 다른‍ 피조물의 살을 먹어선‍ 안 됩니다. (네, 스승님)‍ 성경에 나와있죠. 『내가‍ 저 들판에 열매와 식물을‍ 만들었나니 그것이 너희의‍ 음식이다』 (네, 스승님)‍ 신께선 『너희가 잡아먹을 수 있게 내가 동물을‍ 만들었다』고 하지 않으셨죠. (네. 그렇게 말씀 안 하셨죠)‍ 신은 또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들 살찐 양이나‍ 암양을 원치 않노라.‍ 너희의 손이 무고한 피로‍ 가득함이라』‍ 신께서 동물주민을 무고한‍ 존재라고 칭한다는 거예요. 지금처럼 그렇게 그들을‍ 도살해서 먹어선‍ 안 되는 겁니다.

성직자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그들은‍ 하지 않고 있어요. 사제라면 모든 존재에‍ 대한 자비심이 있어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게 꼭 필요한 품성이죠. (네, 스승님)‍ 그건 원래 타고나야‍ 하는 것이죠. (네, 스승님)‍ 하지만 전혀 없습니다! 취약한 이들, 신을 믿는 이들을‍ 착취하는 사악한 체계일‍ 뿐입니다. 전능한 신에 대한 믿음을‍ 이용해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그저 순진하고‍ 취약한 거죠. 그리고 예수 시대 이래로‍ 출가인들, 그의 제자들을‍ 믿는 게 그저 전통이 되었죠. 물론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이 사제들은 전혀 합당치‍ 않아요. 그들은 저급해요. (네, 스승님) 저급합니다. 개중에서도 가장 저급하죠. 죽는 날 화를 당할 것이고‍ 가는 곳을 알게 될 겁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 말할게요. 그들 영혼은 이미 지옥에‍ 잡혀 있습니다. (아)‍ 그들의 육신이 그걸‍ 모를 뿐이죠. 왜냐하면 마음은, 두뇌는 이 모든 걸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그들의 영혼을 담고 있는‍ 아스트랄체는 이미‍ 지옥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오, 와)‍ 그들이 이 육신을‍ 벗는 날 비로소 그들은‍ 그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때 그들은 실제로‍ 영과 아스트랄체가 같이‍ 지옥에 있게 될 겁니다. 그때 자신들이 남에게‍ 무슨 짓을 했고 그게 어떤‍ 고통인지 알게 되겠죠. 그들이 무지하고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일하고‍ 있고 그럼 악마가 상을‍ 내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악마들은‍ 그들에게 불과 화살과‍ 칼과 끓는 기름으로‍ 『포상』 할 겁니다. (네, 스승님)‍ 가마솥에서 부글부글 끓는‍ 기름으로 그들이 행했던‍ 걸 그대로 해줄 겁니다. 가령, 동물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요리해 먹었던 식으로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이 사제복을‍ 입었다고 해서‍ 천지를 속일 순 없죠. 지옥조차도 못 속여요. 악마가 잡으러 올 겁니다. 이미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지옥에 있죠. 육신만 아직‍ 이곳에 남아 돌아다니는‍ 것인데 그들이 뉘우치거나‍ 하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에 있게 될 겁니다.

가령, 무간지옥 같은‍ 그런 지옥이 있는데‍ 한순간도 숨돌릴 틈 없이‍ 고문을 당하게 될 겁니다. 그들이 감히 신의 성전인‍ 교회를 우롱했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또 예수님의‍ 가르침에 먹칠을 했고요. 그저 배를 채우고 술을‍ 진탕 마시며 살려고요. 그들의 삶은 너무 좋고‍ 너무 쉽죠. 그저 사제복만‍ 걸치면 뭐든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고 다른 곳에선‍ 금지된 술조차 전부‍ 마실 수 있습니다. 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성추행하고 강간할 수가‍ 있죠. 어디 어떤 교회인지에‍ 따라 달라요. (네, 스승님)‍ 또한 소위 사제라는 자의‍ 성적 취향에 달렸죠.

이런 모든 악은 우리‍ 사회에서 제거돼야 합니다.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요. (네, 스승님)‍ 그들이 취약하고 무고한‍ 아이들과 어른들을 해칠‍ 기회가 더 이상 없도록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정부들이 대체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모든 걸 용인하는데‍ 그들도 공범입니다. 그 모든 걸 눈감아 주죠.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누구는 교회가 사회를‍ 위해서 자선도 하고‍ 지역사회나 국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해서 그런다는데‍ 아니에요! 그들이 할 필요 없어요. 더 정직한 수많은 비영리‍ 기관들이 하면 됩니다. (네, 스승님‍. 네, 맞습니다. 스승님)‍ 적십자에 기부하세요. 자선 단체에‍ 기부하세요. 그들이 직접 가난하고‍ 병들고 어려운 이들을‍ 도우러 갈 수 있도록요. 탐욕스러운 이들 사제들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사기꾼이자 살인자이고‍ 소아성애자이며‍ 아동 성추행범입니다. (네, 스승님)‍ 교회의 범죄자들이죠. 오 맙소사‍.

또 있나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말해보세요. (전에 스승님께선‍ 이들 사제 중 일부가‍ 특별히 교회의 평판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파괴하기 위해서‍ 환생한 거라 하셨는데‍ 그것이 수백 년간 이어져‍ 오는 것같이 들립니다)‍ 네! 그래요. (저희는 파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단‍ 걸 오늘 알았는데 오늘날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말은 수백 년 동안‍ 이런 일들이 행해져‍ 왔다는 것 아닌가요)‍

네. 물론이죠. 물론 계속 그래왔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 그들이 뛰어들어 교회의‍ 권력을 장악했죠. 수많은 신도가 있는 걸‍ 알았으니까요. 정말 많았죠. 예수님이 남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고통스럽게‍ 돌아가셨기 때문에요. 그걸 이용해 득을 봤죠. (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런데 예수님이 천국으로‍ 가시고 그의 훌륭한‍ 사도들이 다 떠난 뒤에도‍ 사람들은 계속 따릅니다. 다른 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냥 믿는 거죠. (네)‍

하지만 그 후의‍ 소위 사제들, 이 사람들, 오늘날의 사제들, 예수님‍ 사후 수백 년이 지난 뒤에‍ 온 이들은 더 이상 아닙니다. 더는 순수한 법통이 아녜요.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훌륭한 사도들이 전해주는‍ 그런 깨달음이 전혀‍ 없습니다. (오, 네)‍ 그 어떤 스승도, 사후 수백 년이 지나면‍ 법맥이 끊어집니다. 내 말을 이해해요? (네, 스승님)‍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해요.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후‍ 그의 출가 제자 중 다수가‍ (네) 법맥을 이었고‍ 그리고 한동안은 그게‍ 이어졌어요. 3대까지요. 하지만 얼마 후에는‍ 제대로 수행하는 사람이‍ 더 이상 없었고‍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배출된, 완전히 깨달은‍ 참된 스승들도 전부‍ 떠났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그 법맥은 더 이상‍ 거기에 없을 거예요. 아마도 어딘가에서‍ 다른 법맥으로‍ 나왔을 겁니다. 그 법맥은 유지되고 있거나‍ 새 스승이 태어났을 겁니다. (네, 스승님) 또한 그들은‍ 영적으로 직접 연결돼 있죠. 가령, 예수님이 빵을‍ 나눠줬을 땐 진정 그것이‍ 그의 몸이었던 것이고‍ 예수님이 신도들에게 주신‍ 물을 함께 마셨을 땐 진정‍ 그것이 그의 피였던 거예요. (네, 스승님)‍

하지만 오늘날‍ 이 모든 사제들은‍ 아이들을 만지고 성추행한‍ 그 더러운 손으로‍ 영성체 밀떡을 주는데‍ 여러분은 그걸‍ 받아먹겠어요? 웩! (아뇨, 스승님) (아닙니다)‍ 더러운 손, 더러운 생각,‍ 더러운 마음, 추잡하고‍ 저급한 존재인데 어떻게 그들 손에서 이 영성체‍ 밀떡을 받아먹겠어요? 오, 제발, 그만둬요. 닭 주민들의 다리나‍ 날개 조각을 제 손으로‍ 갈가리 찢어서 먹은 그 입을 제아무리 잘‍ 씻는다 해도‍ 그 입으로 예수님의‍ 신성한 가르침을 말하면‍ 거기에 어떤 힘이나‍ 축복이 있을까요? (아닙니다, 스승님)‍ 말도 안 되는 얘깁니다. 다 사기예요.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죠. 완전히 무지합니다. 정말 무지함의 극치죠. 일반 신도들조차도‍ 그것보단 더 깨달았어요. (네 스승님)‍

매일 성경은 왜 읽나요? 내용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신의 기본적인‍ 계명조차 따르지 않는데요. (네, 스승님)‍ 그들은 그저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가짜이죠. 바티칸의 꼭대기부터 가장‍ 밑에 있는 사제들까지 다 가짜예요. 선하고 비건인‍ 몇몇 사제들 말고는요. 그건 그들이 이해한다는‍ 뜻이죠. 그들은 조금 더‍ 깨달았어요. 그들은 간접적으로도‍ 『죽이지 말라』는 계율을‍ 지키고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이런 사제들은 정말‍ 적어요. 찾아보기 힘들죠.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복사를 시키기 전에‍ 그들의 사제를‍ 철저하게 알아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그들 손에 맡기기 전에‍ 그들이 선량한지, 비건인지,‍ 순결한지, 깨끗한지‍ 봐야 합니다. (네, 스승님)‍ 아니면 아이들을 위험한‍ 곳으로 보내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럼 자신들을 결코‍ 용서하지 못하겠죠. 아이들도 평생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할 테고요. 이 어두운 기억에‍ 사로잡히게 될 거예요. (네, 스승님)‍ 어둡고 끔찍하고‍ 추잡한 기억에요. 누가 그걸 떨쳐버릴 수‍ 있겠어요? (네, 스승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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