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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의 힘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의 강연, 질의응답 9부 중 7부

2021-12-27
진행 언어:English,Finnish (suomi)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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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을 분명히 알아요. 신이 나의 내면에서 알려주었으니까요. 당신의 신과 나의 신은 같은 신입니다. 당신이 신을 모를 뿐이죠.‍ 난 신을 압니다. 관음법문으로 명상하면 직접 예수를 보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질문입니다. 영적인 길을 가면서 다른 문화의 아이를 입양해도 축복이 있고 괜찮을까요?‍)

문화와 전통은 인간이 만들고 영적인 길은 신이 만들죠. 그것은 모든 인종에게 늘 같습니다. 그래서 외적인 생활 방식을 전혀 바꿀 필요가 없어요. 다만 내면의 신을 만나는 수행만 하면 됩니다.‍ 보세요, 난 여기 있고 서양 옷을 입었는데 괜찮습니다. (어떤 옷요?) 서양 옷이요. 차이가 없어요. 신은 오직 한 분입니다. 중국 신이나 핀란드 신, 독일 신, 프랑스 신은 없지요.‍

(신과 당신의 관계가 주인과 종의 관계인가요? 아니면 동등한가요?)

주인과 무엇이라고요?‍ (종이요) 종? 아뇨, 동등합니다! 우린 신입니다. 처음 수행할 때는 아직 우리의 진정한 지위에 익숙하지 않아서 신을 주인으로 숭배하며 자신을 하인으로 여길 것이지만, 나중엔 우리와 신과 하나임을 알게 되는 축복을 받을 겁니다. 예수가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라고 했듯이요.‍ 신께서 인간을 신의 형상으로 만들었으니 우리는 신의 일부입니다. 어떻게 주인과 종이 될 수 있겠어요? 주인은 없으며 우리 모두 주인입니다. 다만 세상의 언어가 우릴 갈라놓지요.

(핀란드어 질문입니다. 영어로 통역하겠습니다. 우리가 신이라면 우리가 천국에 갈지 누가 정하나요?‍) 여러분이 정합니다.‍

(이번도 핀란드어 질문인데, 예수님은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고 하셨는데, 당신이 호소하더라도 성경과 예수를 참고하면 우리는 신이 될 수 없다는 뜻이죠)‍ 네?‍ (이것이 질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릴까요?‍) 나도 알아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요?

성경은 여러분이 신의 자녀라고 했어요. 내가 한 말은 아니죠. 성경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죠. 내가 말한 게 아닙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거한다고 해요. 내가 말한 게 아니라요. 이 몸이 성전이고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면 여러분은 누구죠?‍ 당신이 신이 아니라면 당신은 누구입니까? 악마인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이 신에게서 왔다면 당신은 신이며 신의 일부가 아닌가요? 적어도 신의 일부잖아요. 그래도 내가 예수님과 반대로 말하나요?‍ 그건 오해입니다. 당신이 오해한 것입니다.

난 신을 분명히 알아요. 신이 나의 내면에서 알려주었으니까요. 당신의 신과 나의 신은 같은 신입니다. 당신이 신을 모를 뿐이죠.‍ 난 신을 압니다. 관음법문으로 명상하면 직접 예수를 보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예수를 만나지 못했고 신과 만나지 못해서 성경 말씀과 내 말을 많이 오해한 겁니다.‍ 예? 그래요, 맞습니다. 그리스도가 유일한 길이죠. 잘 들어보세요. 난 당신이 예수와 대화하지 않은 걸 압니다. 당신이 말한 길을 알아요. 거짓을 말해선 안 돼요. 신은 알고 계시니까요.‍

예수는 신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는 신의 아들이죠. 그에게 설명해 주세요. 그리스도는 신의 유일한 아들이고 신은 한 분이죠. 그리스도는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 예수의 몸으로 내려온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모든 세대에 신의 유일한 아들인 그리스도, 권능, 그리스도의 권능이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 어떤 다른 인간의 몸으로 계속해서 내려올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힘이 어딘가 화현한 걸 볼 때마다 그것이 우리를 구하려고 나타난 신의 아들이죠. 예수는 여전히 있지만 다른 차원에 있어요.‍ 그리스도의 힘은 예수와 함께하며, 또한 신께서 이 힘을 주기로 선택한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힘, 신의 독생자는 우리 내면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말했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심을 모르느냐?』 이 영광을 부정하지 마세요. 신은 당신 내면에 있어요. 여러분 내면에 그리스도의 힘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역시 말했죠. 『내가 한 일을 너희도 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부족하고 그와 다르다고 하지 않았죠. 그가 한 것이 무엇이든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는 오직 우리 내면에 있는 신을 알기 위한 길을 보여주려고 왔어요. 그는 『내가 한 것은 너희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하러 왔지요. 그것을 보여주려고 왔어요.‍ 하지만, 물론 우리가 살아 있을 때의 예수 그리스도의 등급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의 가르침을 잘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기독교 안에서도 많은 전쟁이 있고, 이 기독교 단체의 신이 또 다른 기독교 단체의 신보다 더 높은지를 놓고 싸우는 이유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잘 이해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요.‍

(핀란드어 질문입니다. 서로 다른 종교 간에 유사점이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어요. 가령 깨달음이 그렇죠. 예수나 부처, 크리슈나와 같이 깨달은 존재를 볼 때 다양한 종교에 있는 신성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아니면 신에 대해서도 그런 공통된 요소가 있나요? 신은 무엇인가요?‍)

네, 신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오직 한 분의 신이 있죠. 당신도 그것을 압니다. 유일한 지혜로운 일은 와서 그 신을 아는 겁니다. 난 그냥 보여줄 테니 원하는 이름으로 신을 부르세요.‍ 만약 시간이 있어서 여러 종교의 교리를 공부하게 된다면, 그들 모두 같은 신을 가리킴을 알 수 있어요.

종교 간에 서로 다투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죠.‍ 첫째, 모든 종교의 교리를 공부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자기 종교의 경전 전부를 공부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위대한 종교와 위대한 스승들이 가르친 본질이 같음을 알 수가 없지요.‍

두 번째 이유는 우리가 종교 교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만큼 충분히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교리를 기록한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예를 들면,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깨달은 성자들입니다. 그들이 말한 것을 알려면 그들의 등급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니죠.‍

그래서 이리저리 논쟁하고 서로를 탓하고 서로 비난하죠. 상대의 종교적 신앙을 비방하며, 때론 서로 죽입니다. 우리 신이 상대의 신보다 더 훌륭하기 때문이죠. 부끄러운 일이죠.‍ 내가 신을 믿는다면 자애롭고 친절해야 하며, 절대 다른 이를 죽이지 않겠죠.

그러니 우리가 종교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부탁하건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그럼 이해할 거예요. 그리스도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도록 남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내가 여기 앉아서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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