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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하드, 14부 중 2부

2021-10-1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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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 자선활동 등을‍ 가르치며 지구에서 좋은‍ 손님이 되라고까지 하죠. 그리고 라마단 동안에는‍ 나가서 자선활동 같은‍ 것을 합니다. (사실입니다)‍ 이런 것들이 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서로 돕고, 이웃을 돕고 곤궁한 이들을‍ 돕는 거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게 아닙니다. (아니죠) 이슬람을 잘못‍ 이해한 사람은 누구든‍ 깨어나야 합니다.

『살생하지 말라』는‍ 어떤 존재든, 누구든‍ 죽이면 안 된다는 거니까요. 모두 신의 피조물이죠. (예)‍ 가장 심한 건‍ 파문하는 겁니다. (예)‍ 파문, 그게 다예요. 부처님도 그렇게 말했죠. 누군가가 그 단체나‍ 승단에 해를 준다면‍ 내보냅니다. 그게 다죠. 그들이 더 나아질 때까지요. (예) 혹여 나아진다면요. 하지만 살인은 그 어떤‍ 종교의 교리도 아닙니다. (예) 내가 아는 한은요. 우리 단체도 절대 아니죠. 비폭력, 아힘사는‍ 우리가 따르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예)‍ 우리가 이 육신을 갖고‍ 살아가는 한은요. (모두가 평화로워야 하죠)‍ 모두가 평화로워야 해요. 맞는 말이에요. 그들은 오해하는 겁니다.

지하드는 절대 밖에 나가‍ 다른 인간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믿든 안 믿든 간에요. (예)‍ 모든 이는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을 자유가‍ 있습니다. (예)‍ 심지어 신조차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예)‍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감히‍ 인간으로서 누군가에게‍ 믿음을 강요하고‍ 심지어 그 과정에서 폭력을‍ 사용하거나 위협을 가하고‍ 우리 종교를 믿으라고‍ 협박할 수 있나요? (예)‍

난 절대 그러지 않아요. 사실 늘 이렇게 말하죠. 『그들을 내버려 두세요. 준비가 되면 올 겁니다. 심지어 가정 내에서도, 여러분은 가족들에게‍ 이 스승을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잖아요』‍ (이해합니다) 나를‍ 믿으라고요. 예를 들면요. 우린 절대 그렇게 안 해요. (예) 우리가 누구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치와 논리를 이용하죠. 얼마 후에도‍ 그들이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들의 때가 안 된 거예요. 집에서 아기가 아직‍ 걸음마를 못해도‍ 강요하지 않는 것처럼요. (예. 이해합니다) 마찬가지죠. 모든 건 자연스럽게 돼야‍ 해요. 우리가 약간 도움을‍ 줄 순 있지만 나무를‍ 잡아당긴다고 빨리‍ 자라는 게 아니죠. (예)‍ 우린 물을 줍니다. (예)‍ 그곳의 햇빛과 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져야 하죠. 모든 건 때가 있어요. (예)‍ 나무가 빨리 자라라고‍ 잡아당길 순 없죠. 물을 주고 약간의‍ 자양분을 주면, 천연 비료와 물, 햇빛이 있으면 나무는‍ 때가 되면 성장합니다.

이건 이슬람교에 일어난‍ 가장 끔찍한 일이에요. 분명 선지자 무함마드(천국에서, 신의 사랑‍ 속에서 그분이 영원히‍ 평화를 누리시길)께선‍ 누구에게도 나가서‍ 싸우라고 하지 않았죠. (물론입니다. 예)‍ 그들은 그저 숨어서‍ 자신들과 모든 것을‍ 보호하려 했을 뿐이에요. 그래서 스승의‍ 탄신일 행사도‍ 밤에 했어요. (예)‍ 한달 내내 그들은‍ 저녁에만 식사를 했죠. 낮에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너무‍ 잘 띄니까요. (예)‍ 그걸 라마단이라 부르죠. 그건 라마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것이었어요. 한 달 내내‍ 함께 모여서‍ 선지자의 말씀을 듣거나‍ 그들의 영적 지식을‍ 교환했을 겁니다. 그런 다음 하루 종일‍ 명상하고 기도했죠. 저녁이 돼서야 먹었고요. 그게 더 은밀하니까요. (예)‍

예를 들면 전에는‍ 전기가 없었어요. (예)‍ 그래서 많은 수의‍ 사람들을 위해 요리하면‍ 연기가 자욱했죠. (아)‍ 그 당시 그들은 주로‍ 숨어 있었어요. 그러니 밤에 숲 속이나‍ 산속에서 요리를 하면‍ 보이지 않았겠죠. 큰 모임이었으니까요. (이해가 됩니다) 모두‍ 선지자를 보러 왔죠. 그 당시 그들은‍ 같은 무슬림 신앙을‍ 가진 형제자매들이었죠. 그래서 밤에 식사준비를‍ 해야 했어요. (예)‍ 은밀한 산속이나 숲 속에‍ 많은 이들이 모였기에‍ 밤이 나았어요. (예. 이해가 됩니다)‍

요즘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라마단을‍ 축하하고 있어요. 그건 좋은 겁니다. 다만 더 이상 밤에 먹을‍ 필요가 없어요. 하루 한 끼를 먹을 수‍ 있지만 꼭 밤에 먹을‍ 필요는 없죠. (예)‍ 그들은 하루 종일‍ 굶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해롭지 않아요. (예)‍ 무해하죠. 그 당시 정부 권력이‍ 선지자(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와‍ 그의 제자들을‍ 뒤쫓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다른 많은 스승들과‍ 그들의 제자들‍ 경우와 같았죠. (예)‍

기억조차 할 수 없는‍ 먼 옛날부터 그랬어요. 스승과 제자들은‍ 항상 곤경에 빠졌어요. 우리도 수십 년간 우리가‍ 치러야 할 몫이 있었죠. (예)‍ 내가 치러야 할 것도‍ 있었지만 나는 아직도‍ 살아 있어요. 그리고‍ 그건 신의 보호 덕분이죠. (예. 신께 감사합니다)‍ 신의 보호에 덕분이에요. 난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어요. (오…)‍ 남들의 추격이 아니면‍ 세상의 업 때문에요 (예)‍ 여러 번 죽을 뻔했지만‍ 신은 내가 여전히 계속‍ 일하길 바랐기에‍ 내가 살아있게 해줬죠. 신이 나를 살게 한다면‍ 그것도 괜찮고 내가‍ 죽는다면 그것도 괜찮아요. 모두 천국의 뜻에 달려‍ 있는 거죠. (스승님이 함께‍ 계셔서 신께 감사합니다)‍ 내가 머문다면 그것도 좋죠. 일할 수 있으니까요. (예)‍ 난 진정한 종교, 진정한‍ 신앙에 대해 사람들이‍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죠. (감사합니다)‍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게‍ 아니고요. 『지하드』를‍ 밖에 나가 아무나 죽이라는‍ 걸로 믿는 것처럼요.

설령 지하드의 의미가‍ 『이교도를 죽여라』일지라도‍ 『이교도』는 나쁜 사람, 혹은 무슬림을 배반한 사람을 뜻하죠. 카불의 이번‍ 사건이나 전에 공항에서‍ 죽은 사람들은 무고한‍ 이들이었죠. (그렇습니다)‍ 그들은 무슬림들에게‍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죠. 『이교도』가 아닌 거예요. 그들을 죽인 사람들이‍ 이교도이죠. 이슬람 평판에‍ 먹칠을 하니까요. (예)‍ 평화롭고 위대한 종교, 이슬람의 이름을 더럽혔어요. 그러니 이 사람들이 나빠요. 하지만 오해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렇긴 해도 정말로 코란과 하디스에는 밖에 나가 아무나‍ 죽이라고 나와 있지 않아요. 특히 그처럼 무고한 이들, 아이들과 노인들과‍ 여성들을 말이에요. (예)‍ 그러니 절대 이슬람교가‍ 아니고 무슬림이 아녜요. 위대한 종교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이고‍ 아주 슬픈 일입니다. (예, 스승님)‍

내가 공식적으로‍ 무슬림은 아니라도‍ 위대한 종교라는 것을‍ 알기에 아주 슬픕니다. (예, 맞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 자선활동 등을‍ 가르치며 지구에서 좋은‍ 손님이 되라고까지 하죠. 그리고 라마단 동안에는‍ 나가서 자선활동 같은‍ 것을 합니다. (사실입니다)‍ 이런 것들이 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서로 돕고, 이웃을 돕고 곤궁한 이들을‍ 돕는 거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게 아닙니다. (아니죠) 이슬람을 잘못‍ 이해한 사람은 누구든‍ 깨어나야 합니다.

한 문장이 있는데, 코란인지 하디스인지는‍ 잊었어요. 둘 다 신성한 책이죠. 한 문장이 있는데‍ 가령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는 당시 누군가가‍ 그의 제자를‍ 죽였기 때문에‍ 몹시 화를 내야 했어요. 정부가 그들에게 일종의‍ 선전포고를 한 거죠. 항상 그렇듯이요. 예수의 시대처럼요. (예)‍ 정부가 오해를 할 때는‍ 어느 종교 스승이든‍ 죽이려고 합니다. 스승들이 나쁜 것을‍ 가르칠까 봐 우려해서죠. 스승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렇게 생각하겠죠.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예를 들어 만일 누군가‍ 지금 와서 자신이‍ 무슬림 스승이라 한다면‍ 정부는 이럴 겁니다. 『아뇨, 이것이 이슬람교입니다. 우린 이미 이슬람교가‍ 있습니다. 당신은 아니죠. 당신은 스승이 아닙니다. 우린 필요 없어요』‍

마치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가‍ 유일한 최후 스승이라고‍ 오해하는 것처럼요. (예) 그 당시엔 그랬어요. 그는 그들이 믿어야 할‍ 유일한 스승이었죠. (예)‍ 아마 최후의 스승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국에 가기 전에‍ 공식적인 후계자를‍ 정하지 않았으니까요. (예, 이해합니다)‍ 그러니 그가 아마 최후의 스승이겠죠. (예)‍

마치 얼마 전에 내가‍ 어떤 계승자도 원치‍ 않는다고 말한 것처럼요. 나는 그 누구라도 나처럼‍ 큰 고통 겪기를‍ 원치 않으니까요. (예)‍ 오래전, 아마 수십 년‍ 전에 중국에서 말했을 겁니다. (예, 기억납니다)‍ 그 말을 들었나요? (예, 기억납니다) 좋아요. 그러면 내가 죽은 뒤‍ 다들 이러겠죠. 『오, 스승님은 최후의 스승이자‍ 유일한 스승이셔』‍ 여러분의 단체에서요, 예.‍ (예) 그러나 다른 곳에서‍ 다른 스승들이‍ 나올 겁니다. (예)‍ 그러니 내가 뒤에 다른 스승이 없는, 맨 마지막 최후의‍ 스승은 아닙니다. 다른‍ 스승이 있을 겁니다. (예)‍

만일 지구인들에게‍ 다른 스승이 필요하다면‍ 신께서 보내실 겁니다. 그래서 세세생생‍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 항상 스승이‍ 오고 가는 거죠. 왜냐면 인류는 눈이‍ 멀었고 무지하며‍ 잘못된 길로 이끄는 악마와‍ 사탄의 말, 마술, 힘 등에‍ 의해 중독됐기 때문이죠. 그들은 어둠의 힘을‍ 이용해 인간을 세세생생‍ 중독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걸 오해하죠. 지하드나 다른 모든 걸‍ 오해하는 것처럼요. (예)‍

말했듯이‍ 코란 혹은 하디스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 『나가서 그들과 싸워‍ 그들의 목을 쳐라』 같은‍ 말을 했다고 나오는데‍ 그건 그의 말이 아니에요. (예) 내가 이미 말했죠. 누군가가 자신이‍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의‍ 친구라고 거짓말을 하고‍ 코란에 이런 말을 넣어야‍ 한다고 정부 당국에‍ 조언을 한 거라고요. 그런 다음, 그는 선지자가‍ 박해시절에 이런 말을‍ 했다고 말했죠. 하지만 사실은 정부가 계속‍ 그들을 추격한 거예요. 선지자와 제자들이 아니죠. 그들은 숨어있었어요. (예)‍ 소위 싸움이라 할 만한‍ 유일한 것은 아마 그들이‍ 자기 가족을 지키고‍ 선지자와 다른 구성원을‍ 보호한 것일 거예요. (예)‍ 누군가는 지키고 서서‍ 대학살을 막아야 했던 거죠. 그래서 여기 저기서 막고‍ 희생하는 등…‍ (자신을 보호한 것뿐이죠)‍ 맞아요, 보호한 것뿐이에요. 그들이 앞에서 진군해오는‍ 군인들이나 당시 정부군을‍ 막아 시간을 버는 동안‍ 다른 이들이 도망갈 수‍ 있게 한 거예요. (예)‍ 그래서 누군가는 이를 위해‍ 죽고 희생되었어요. 물론‍ 선지자는 이 사람들이‍ 천국에 갈 거라고 했죠. 이들은 영성을 위해‍ 싸웠으니까요. (예)‍ 그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나가서 싸우거나‍ 하진 않았어요. 다른 이들이 도망갈 수‍ 있게 희생한 것뿐이죠.

맙소사, 세세생생 지구에서는‍ 훌륭하고 신성한 스승들과‍ 성스런 제자들이 너무도‍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우리 지구는 이 성인들이‍ 흘린 피로 흥건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마야의‍ 족쇄에서 풀려나지 못하는‍ 거죠. 우린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빚을 지게 되고‍ 그러면 지옥에 떨어져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되니까요. 다른 스승들이 와도 다시‍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예)‍ 지난 수십 년 동안도요. 우리 시대에는 많은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서‍ 새로운 신앙이든 오래된‍ 신앙이든 신앙의 자유가‍ 있고 더 많은 자유가 있죠. 가령 한 예로‍ 대만(포모사)처럼요. (예)‍ 대부분 아주 자유롭죠. (예)‍ 그런데도 난 수십 년간‍ 늘 도망쳐야 했어요. 자주 그랬죠. 여러분을 죽이진 않지만‍ 그들은 여러분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온갖 말을 해서‍ 여러분이 말도 못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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