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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날: 본성이 인식하는 삶 - 베인사 도너 스승(페테르 되노프)(채식인)의 강연, 2부 중 1부

2021-08-1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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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백색 형제단의 영적 기원은 불가리아의 페테르 콘스탄티노프 되노프로도 알려진 베인사 도너 스승이 설립한 18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겸손과 순종, 정직, 선함, 지성, 고결함이 영적 수행에 선행되어야 함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사랑, 지혜, 진리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주 백색 형제단은 신이 돌이나 식물, 물, 공기, 동물, 빛 등 만물 속에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불살생 즉 비폭력의 원칙을 따르던 베인사 도너 스승은 채식을 실천하고 권장했습니다. 스승은 또한 많은 영적 노래와 작곡을 한 정통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입니다. 오늘은 1940년 1월 17일 불가리아 소피아 이즈그레브의 일반 비전 강좌에서 강연한 베인사 도너 스승의 『새로운 날』을 소개하겠습니다. 여기서 스승은 사람의 내적 힘과 외적 힘의 기능과 3차원 세계에서 나타날 때 이런 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새로운 날‍ “본성이 인식하는 삶의 새로운 방향 압박과 긴장이 삶을 일깨운다”

의식 있는 모든 사람은 삶에서 좋고 아름다운 것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것이 오고 있어요. 그것은 이미 대기 중에 있어 모두 느낄 수 있죠. 새로움이 모든 생명에 스며들었습니다. 모두 그것에 관해 말합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이런 기대는 좋지만, 모든 사람은 그 기대가 오는 방식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모르는 것입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아무 노력도 없이 기대하는 것을 받기 원합니다.‍ 새로움은 어디서 올까요? 본성에서 올까요?

지성이 사람이 원하는 모든 복을 얻도록 돕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작용하는 힘을 알게 되면, 삶에서 균형을 잡고 건설적인 목적과 창의성을 위해 그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질계에서 사람의 임무 중 하나는 외부의 물리적 압력에 대처하는 것입니다. 이 압력에 대항하는 것은 내부의 장력입니다. 일반적으로 당기는 힘은 압력과 관련 있지만 밀어내는 힘은 장력과 관련 있습니다.‍

사람은 외부 압력과 내부의 장력이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하고 행복하며 강해집니다. 외부 압력이 내부의 장력보다 크면 굳어져 경직됩니다. 내부 장력이 외부 압력보다 크면 비정상적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사람은 두 가지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나는 외부 압력이고, 다른 건 내부 장력입니다. 어떤 이가 이 두 힘의 영향만 받는다면 큰 어려움에 부닥치고 절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외부와 내부에서 모두 작용하는 또 다른 지성적인 힘 덕분에 인간의 압력과 장력이 조절되어 사람이 주도권을 잡고 육체, 영성, 신성의 세 세계에서 의식적인 삶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본성의 밑그림이 중요하지 않고, 추상적이며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해 못 하는 작품은 사실 재미없지만 이해하면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본성의 작품에 관심이 있든 없든 그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과제를 극복하는데 배움이 필요합니다.‍

인간이 발전할 조건과 기회가 있는 곳이 지구입니다. 인간의 육신은 삶을 배우기 위해 주어진 첫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몸은 건물, 즉 학생이 공부하는 학교나 대학입니다. 때로 학생은 대학이 자기 재산이고 교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정은 학생이 열심히 공부할 때만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교수가 나쁜 학생에게 등을 돌려 자기 길을 갈 것이기에 그런 우정은 없지요. 학생이 잘 배울 때 교수도 잘 가르칩니다. 그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학생은 또 대학에 관해 더 알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어떻게 지었는지, 교수는 과거에 무얼 했는지 등등에 관심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은 삶에서 가르치는 학문은 공부하지 않으려 하며 누가 어떻게 세상을 창조했는지 묻습니다. 이런 질문은 중요하지만, 삶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먼저 가르치는 지식을 배운 다음 그걸 적용해야 합니다.

모두가 지구에 올 때 내적 지식을 갖고 오지만 충분하진 않습니다. 어떤 주어진 순간에 오고 있는 새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어야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사람은 새로운 것에 맞춰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계속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은 삶을 배우는데 중요한 세 가지 측면인 과학으로서의 삶, 예술로서의 삶, 힘으로서의 삶을 지구라는 대학에서 배움을 깨닫는 것입니다. 교수들이 차례차례 와서 강의합니다.

여러분은 일부를 이해할 뿐 전부는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육신, 영성, 신성의 세 가지 언어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삶은 육신의 언어로 가르치고, 영성의 삶은 영적 언어로 가르치고, 신성의 삶은 신성의 언어로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삶을 잘 배우려면 육신과 영성, 신성의 세 언어를 모두 알아야 합니다.

압력으로 표현되는 물질계는 조밀화를 통한 세계 창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물질을 구현하고 보이게 하고 유형화하고 형태를 만드는 데 적합하려면, 물질은 밀도가 기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고체로 높아져야 합니다.‍ 물질계의 구현은 자연에 존재하는 압력의 결과입니다. 영적 세계의 구현은 내적 장력의 결과입니다. 신성 세계의 구현은 압력과 장력이라는 두 힘을 모두 조절하는 최고 지성의 결과입니다.

이 세 가지로 구현한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이는 만물이 물질계에만 달려있어 삶에서 행동하고 움직이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세상은 이해하는 사람에겐 쉽지만 모르는 사람에겐 아닙니다. 사람은 삶에서 큰 어려움이 닥칠 때 대처법을 모르면 큰 불행과 고통을 겪을 위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무지로 인해 앞길에 놓인 장애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본성도 그걸 막지요.

사람이 생명의 법칙을 모를 때, 스스로 만드는 장애보다 더 큰 장애물은 없습니다. 삶의 길에서 마주하는 장벽은 외부 압력이나 외부의 조건, 그리고 내적 장력이나 내면의 기회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합니다. 압력과 장력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것들이 기계적이라고 생각하여 결과적으로 그것에 대해 불합리한 태도를 보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외부와 내부의 두 가지 힘의 「불길」 사이에 있습니다.

사람은 내부와 외부에서 모두 공격을 받으며,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 영역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것을 통과하고 손상 없이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만이 그걸 해결할 수 있다고 하겠죠. 이 경우 신은 숭고한 지성을 의미하며 육신, 영성, 신성의 법칙을 조화시킴으로써 압력과 장력을 조절합니다.‍ 어떤 사람은 극도의 불안과 긴장에 대해 불평합니다.

그들은 내적 장력에 불평이 아니라 감사해야 합니다. 내적 장력이 없다면 외부 압력이 그들을 종이처럼 눌러버렸겠지요. 만약 외부 압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우주에 떠도는 작은 입자로 흩어질 정도로 팽창했을 것입니다.‍ 물리적 압력과 장력을 연구하면 사람의 정신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압력과 장력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령 누군가에게 나쁜 말을 하면 신체적 압박이나 장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말이 외부에서 작용하면 정신적 압박을 가합니다.‍ 그 말을 받아들이면 정신적 장력을 일으키고, 폭탄처럼 폭발하여 육체에도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말의 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말이 사람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가령 한 젊은이가 부모님을 만나 모든 보살핌에 감사하며 졸업장을 보여주려고 외국에서 돌아옵니다. 그러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아버지의 죽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 말이 젊은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아나요? 이 말은 그의 정신적, 육체적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때로 사람은 뚜렷한 이유 없이 패배할 수 있습니다.

걷고 있으면서도 말과 행동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그들이 마비됐다고 말할 겁니다. 그들은 감당할 수 없는 외부 압력으로 힘든 상황에 부닥쳐 그걸 처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강한 내적 장력을 유발하는 큰 걱정과 불안, 동요를 일으켰습니다. 압력과 장력, 이 두 힘이 균형을 잃은 것입니다. 그것을 견디지 못해 몸이 마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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