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노 커뮤니티 재단 - 수호천사

라티노 공동체 재단은 198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라틴계 자선 단체에 대한 직장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더 베이 에어리어의 친목 단체였습니다. LCF는 2016년에서야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독립된 재단이 되었습니다.

마샤 체르냑 씨는 LCF의 프로그램 및 브랜드 전략 수석 부사장입니다. 그녀가 재단의 임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재단에서 세 가지 일을 해요. 라티노 공동체를 위한 자선 구매를 격려합니다. 그 돈을 받아서 우리 공동체의 신뢰받는 신용 독립단체인 라틴계 기반 조직에 투자한 후, 지도자들을 결속시키고 변화를 지지합니다.”

LCF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라틴계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여 캘리포니아 전역의 라티노 공동체에서 교육, 건강 및 안전, 시민 참여, 청소년 리더십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LCF는 신속 대응 구상의 일환으로, 2017년 캘리포니아 나파 및 소노마 카운티의 산불로 인해 노칼 산불 구제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피해자들에게 잃은 임금과 임시 주거를 상쇄하기 위해 현금 등을 제공하는 파트너들을 통해 재난 피해를 당한 라티노의 지원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LGCN은 5백 명 이상의 민간 지도자가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라티노 자선 기부 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1백 개 이상의 라틴계 조직에 약 170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LCF 캘리포니아 전역의 라티노 농장 노동자 공동체에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