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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향탁의 이야기, 13부 중 8부

2021-05-0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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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 지구, 이 세상으로 흘러 들어올 거예요. 만일 지옥 사람들이 더 많은 『땅』을 차지해 낮은 천국으로 더 올라가면 낮은 천국도 힘을 잃게 될 테니까요. 영토만 잃는 게 아니라 힘도 잃습니다. (예, 스승님) 그럼 그들은 인간을 별로 축복하거나 돕지 못해요.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그 나이트클럽에 다녔죠. 거긴 양쪽에 자리가 있는데‍ 그들이 말하길, 뭐라도 되는‍ 사람은 알베르 왕자가 보통‍ 앉는 쪽의 자리에 앉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른 쪽에 앉는다고 해요. 내가 앉은 쪽이요. 어쨌든 난 몰랐어요. 그들이 그곳에 자리를‍ 마련해줘서 거기 앉은 거죠. 난 거기 앉는 게 좋았어요. 왜냐하면 정원의 작은‍ 분수와 호수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내가 그곳에 앉아 있으니‍ 그가 다가왔어요. 우린 서로 인사를 했죠. 그리고는…‍

내가 왜 또 이 말을 했죠? 그 여자 이야기를 합시다. 그녀는 그곳 클럽에 가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고 해요. 여자들인지 남자들인지‍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녀 혼자는 아니었죠. 그리고 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어요. 그녀가 그렇게 말했어요. 이미 취해 있었다고요. 그리고‍ 왕자는 막 그곳을‍ 떠나려던 참이었어요. 아마 어딘가로 가려고‍ 나가는 중이었겠죠. 그런데‍ 뒤에 있던 여자가 그녀를‍ 왕자 쪽으로 밀쳤어요. 왕자 쪽으로 밀어버렸죠. 아마도 그녀가 그를‍ 흠모했거나 그에 대해‍ 말을 했거나 했겠죠. 그래서 그들은 그냥 그녀를‍ 그에게로 밀었어요. 그녀는 그에게 부딪혔고‍ 그런 다음 물론‍ 그를 붙잡아야 했죠. 이렇게 넘어지는 거 알죠? (예) 그녀는 그를‍ 붙잡아야 했고 그대로‍ 그에게 키스를 했죠. (와)‍ 입술에요. 프렌치 키스요. 진짜 키스요. 그냥 가벼운‍ 입맞춤이 아니라요, 알죠? 그냥 입술만 맞닿는 게‍ 아니라 좀 더 깊은 키스죠. 프렌치 키스요. 그들은 프랑스인이라서‍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키스할 때는 진짜로‍ 합니다. 공개적으로요. 어쨌든 알다시피 왕자도‍ 아주 친절한 사람이라‍ 키스를 되돌려줬어요. 네. 좋아요.

그 이후로‍ 그들은 친구가 됐죠. 프렌치 친구요. 친밀한 친구요. 그는 가끔씩 그녀를‍ 방문했고 그녀는 그와 함께‍ 드라이브를 나가곤 했죠. 그들은 단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거였어요. 그녀는 그를 이용하거나‍ 하지 않았고 그저‍ 단순한 관계를 이어갔죠.

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알베르 왕자가‍ 그녀를 성추행했다고‍ 고소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예, 스승님)‍ 어느 여자가 남자에게‍ 그렇게 해도 남자는‍ 고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떤 남자가 여자에게‍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소한 거‍ 봤어요? (있긴 합니다) 드물죠. 없죠. 난 못 봤어요. 실화입니다. 바로 거기서‍ 그렇게 노골적으로 했죠. 그녀는 진짜로 키스했어요. 그 전에 그와 말을 해본‍ 적도 없고 어떤 식으로든‍ 그와 접촉한 적도 없는데‍ 그냥 그렇게 키스한 거죠. 하지만 그녀는 취한‍ 상태였고 아마 그도 취해‍ 있어서, 알게 뭐예요. 프랑스에선 별 상관없어요. 모나코에선 더 괜찮고요. 그리고 모나코에서는‍ 여자들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뭘 원하든‍ 그게 곧 법이죠.

그곳에는 파파라치가‍ 별로 없어요. 아주 적어요. 금지됐죠. 파파라치가 그런 일들을‍ 제보하는 게 금지되어 있죠. 또한 알베르 왕자도 물론‍ 여성들을 매우 존중하고‍ 너무 친절하고 신사적이라‍ 고소할 생각도 못했겠죠. 그는 그녀를 고소하지‍ 않았고 그녀와 친구가 됐죠.

왜냐하면 모나코의‍ 그레이스 왕비가 그곳에‍ 간 이후로 모나코에서‍ 여성이 존중받아야 함을‍ 널리 알렸거든요. 그래서‍ 모나코에선 여성들의‍ 지위가 아주 높습니다. 여성들에게 잘못된‍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럼 끝장나죠. 감옥에 갈 수도 있어요.

이제 알겠죠. 그녀가 여자이고 키스한‍ 상대가 남자인 왕자라서‍ 다행이죠. 그 반대였다면…‍ 문제가 됐을 수도 있죠. (예)‍ 하지만 모나코에선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차이를 알겠어요? (예, 스승님)‍ 한 여성이 그렇게‍ 공공연하게 한 남성에게‍ 예고도 경고도 없이‍ 키스를 했는데, 그들은 친구가 됐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죠. 난 그 이야기를 그녀에게서‍ 직접 들었어요. 그 후에 그들은 헤어졌지만‍ 별일 아니었죠. 친구로‍ 남았고 아무 문제없었어요. 이후에 아무 일도 없었죠. (예, 스승님)‍ 그렇게 노골적으로 진짜‍ 프렌치 키스를 하고도‍ 아무 문제없었죠. 모두가 보는 데서, 대중 앞에서 그랬는데도요.

쿠오모 주지사의 경우는‍ 그 정도까지 가지도‍ 않았어요. 그 이후에도‍ 아무 일 없었고요. 왜 그를 쫓아내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 스승님)‍ 그게 악마들의 영향이 아니면 대체 뭐겠어요? 논리적이지 않잖아요? (예, 스승님)‍ 어쨌든 그가 좋은 주지사‍ 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를 세 번이나 찍어줬으면‍ 대중이 그를 좋아하고‍ 신뢰한다는 뜻이죠. (예)‍ 그러니 그런 몇 가지‍ 혐의 때문에 그를‍ 해임시켜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코로나에 관해서는, 어쩌면 그가 혹은‍ 그의 행정부가 실수를‍ 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디서나 그럽니다. 코로나와 관련해 어디서든‍ 그와 비슷한 사례가 있죠. 그 당시엔 코로나와‍ 독감이나 두통이나‍ 일반 감기와 같은‍ 다른 병들 사이의 경계가‍ 매우 불분명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잘 몰랐던 것뿐이죠. 내가 말했듯이 그들은‍ 의학 전문가들이 아니죠. (예, 스승님)‍

질문 더 없나요? 있어요? 있나요, 없나요? (다른 질문이 있는데요)‍ 말해봐요.

(스승님께선 전쟁으로 인해‍ 지옥 문이 열린다고 하셨죠. 또한 전에 아스트랄계‍ 전쟁도 언급하셨어요. 그럼 거기서도 뭔가가‍ 열리나요, 그게 지상으로‍ 새어 나오기도 하나요?)‍

아스트랄계의 전쟁이요? (예, 아스트랄계 왕국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오, 그게 지구로도‍ 흘러 들어 오냐고요? (예, 스승님)‍ 물론 지구에도‍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 업에 따라 달라요. 지구 전체가, 혹은‍ 우리 중 다수가 선하고‍ 덕이 있다면‍ 그건 이 지구로 흘러‍ 들어오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지구의 상태는 좋지 않죠.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아스트랄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물론‍ 이 지구, 이 세상으로‍ 흘러 들어올 겁니다. 만일 지옥 사람들이‍ 더 많은 『영토』를 차지해‍ 낮은 천국으로 더 올라가면‍ 낮은 천국도 힘을‍ 잃게 될 테니까요. 영토만 잃는 게 아니라‍ 힘도 잃습니다. (예, 스승님)‍ 그럼 그들은 인간을 많이‍ 축복하거나 돕지 못해요. 그래서 그런 거죠. 영토만의 문제가 아녜요. 이제 이해되나요? (예, 스승님)‍

최근에 있었던 분쟁처럼요. 나고르노카라바흐죠. 그건 그 지역 주민들이‍ 자국 내 다른 곳으로‍ 피신해야 했다는 걸‍ 의미하죠. 한데 갈 곳이 없어서‍ 그들은 피신만 했는데‍ 아마 어떻게든 정부가‍ 도와줘야 했을 겁니다. 그런 다음 그와 동시에‍ 그들 나라(아르메니아)‍ 정부와‍ 대통령 집무실, 혹은 수상 집무실이‍ 큰 혼란에 빠졌어요. 그가 다른 나라의 정책‍ 혹은 전쟁에 굴복한 것을‍ 사람들이 비난했으니까요. 그로 인해, 그 모든 걸로‍ 그는 너무 분주했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는 자국을 별로 돕지‍ 못했고 수상으로서의‍ 일상 업무를‍ 계속할 수 없었어요.

사람들은 그가 물러나길‍ 바라며 거리 시위를 벌였고‍ 반대 당도 들고 일어나는‍ 등등 그랬죠. (예)‍ 그러자 난민이 된 사람들은‍ 효율적으로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했어요. 수상 집무실에‍ 아무 문제가‍ 없었을 때처럼요. 가령 전쟁이 끝난‍ 직후처럼요. 수상이 항복 명령을‍ 내렸으니까요. 아마 그는 병사들의‍ 죽음을 염려했을 겁니다. 단 몇 주 만에 이미‍ 사망자 수가 너무 많았죠. 전쟁에 대비되어 있지‍ 않았으니까요. 상대 국가가 공격을‍ 해왔는데 그들은‍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죠. 아르메니아는 유럽 내에서‍ 혹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 부유한 나라는 아닌데‍ 그간 평화를 누려왔어요. 그렇기에 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갑작스런‍ 전쟁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죠. 그 여파로‍ 고위 지도자들과‍ 집무실, 정부가‍ 영향을 받았어요. 이제 알겠어요? (예)‍

전쟁은 끔찍해요. 누구도 시작해선 안 돼요. 만일 수상이 철수 명령을‍ 내리지 않고 상대국에게‍ 항복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죠. (예, 스승님)‍ 상대국은 더 강했고‍ 문제를 일으키려는‍ 제3자에 의해‍ 더 잘 무장되어 있었어요. 사람들은 이처럼‍ 온갖 문제와 유혈사태를‍ 일으키죠. 이 사람들이 나빠요. 전쟁 막후에 있는 이들이요. 전쟁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빠요. 난 아르메니아 수상을‍ 비난하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그에게‍ 빛나는 세계 지도자 상을‍ 수여한 겁니다. 그랬죠? (예, 스승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아무도‍ 그를 비난해선 안 돼요. 그는 평화를 지키려 했죠. 물론 그가‍ 전쟁을 계속했다면‍ 사람들은 『오, 그는‍ 영웅이야!』 했겠죠. 하지만‍ 그 대가는 뭔가요? (예, 스승님)‍ 게다가 그가 꼭 이기리란‍ 보장도 없었죠. 그의 군대는 침략국인‍ 상대국에 대항하기에는‍ 역부족이었으니까요. 그들은 준비되어 있었죠. 이미 전략을 세우고‍ 모든 걸 갖추고 있었어요. 한데 아르메니아는‍ 강국이 아니고‍ 그리 부유하지도 않아요. 최소한 군사강국은 아니죠. 그러니 계속했으면 더 많은‍ 아르메니아인이 죽었겠죠. 그건 누구나 알 수 있죠. 내게 물을 필요도 없어요. 그 사실을 믿기 위해‍ 내 말을 들을 필요도 없죠. 그들 나라의 크기와‍ 경제적 상황을 알 수 있죠. 난 그곳에 갔었어요. 그다지 부유하거나‍ 힘있는 나라는 아니었죠. (예, 스승님) 미안하지만‍ 평균에도 못 미쳤죠.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연민으로 말하는 거예요. 내가 자선활동을 하면서‍ 아르메니아 수도를‍ 돌아다닐 때‍ 직접 목격했어요. 정말 그래요. (예, 스승님)‍

왜 이 얘기를 했나요? 오, 아스트랄계의 전쟁에‍ 대해 당신이 물어서‍ 그런 거군요. 그렇죠? (예, 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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