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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르(채식인)의 노래, 31~50, 2부 중 1부

2021-03-29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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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르는 창조주께 헌신한 인도의 위대한 시인입니다. 그는 진리로 살아가려고 한 성자일 뿐 아니라 신의 선물인 시로써 진리를 표현했습니다. 베 짜는 직공인 까비르는 세계의 위대한 시인이자 가장 자주 인용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구루 그란트 사히브 경전에 까비르의 시가 5백여 편 있습니다.‍ 까비르의 메시지는 보편적이기에 시크교, 힌두교, 이슬람교, 혹은 현대 구도자까지 까비르를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그들의 선지자로 까비르를 인정한 종교단체를 까비르 학파로 부릅니다. 까비르의 작품은 까비르 학파의 신도에게 신성한 경전으로 여겨지는 비자크 성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까비르는 이슬람 직공 가정에서 이슬람교를 믿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이슬람 세계에서 까비르 혹은 알까비르란 이름은 위대한 자라는 뜻이며, 또 신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까비르의 작품에는 힌두교와 이슬람교 사상의 통합이 눈에 띕니다. 그는 스스로 알라의 자식이자 람의 자식이라 했지요. 『까비르의 노래』라는 책은 이 신비가의 사상과 감정인 황홀경, 절망, 지복, 헌신, 열의, 깨달음과 신의 친밀한 사랑을 그려냅니다.

이제 여러분을 『까비르의 노래』의 아름다운 영적 시의 빼어난 세계로 초대하겠습니다.‍

노래 31‍

나는 사랑하는 님과 만나기를 그리며 심한 괴로움에 밤낮으로 잠 못 이룬다. 내 아버지 집도 내게 더는 기쁨을 주지 못한다. 하늘의 문은 활짝 열려있고 사원이 드러난다. 나는 남편을 만나 몸과 마음을 그의 발아래 맡긴다.‍

노래 32

내 가슴이여! 춤을 추어라. 오늘은 기쁨으로 춤추어라.‍ 사랑의 충만함이 온종일 음악으로 흘러 넘쳐, 세계는 그 음악을 듣는다.‍ 미칠 듯한 기쁨, 삶과 죽음은 이 음악의 리듬에 맞춰 춤춘다.‍ 언덕과 넓은 바다와 땅도 춤춘다.‍ 인간 세상은 웃음과 눈물 속에서 춤을 춘다.‍ 왜 승려들은 승복을 입을까?‍ 왜 홀로 떨어져서 세상을 오만하게 바라볼까?‍ 보라! 내 가슴이 한없는 창조의 기쁨에 춤추는 것을 창조주도 함께 기뻐하리라.‍

노래 33‍

사랑이 온통 나를 도취시킬 때 그 뜻을 전할 말이 어디 있으랴?‍ 나는 외투에 가려진 다이아몬드를 왜 자꾸 열어볼까?‍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면 저울의 균형이 무너진다.‍ 지금은 가득 차 있기에 어디 무게를 달 필요가 있을까?‍ 백조가 산 너머 호수로 날아갔다면 개울가나 웅덩이에서 찾을 필요가 있을까?‍ 님은 그대 안에 있다.‍ 그대의 외적 눈을 뜰 필요가 있을까?‍ 까비르는 말한다. 『들어라, 형제여! 님은 내 눈을 황홀케 하여 하나되게 한다』‍

노래 34‍

어떻게 그대와 나 사이의 사랑을 떼어놓을까?‍ 연꽃잎 위에 물방울이 있다.‍ 마치 그대가 내 상전이며 나는 그대의 종복인 것처럼, 밤의 새 차코르는 달에서 어둠을 바라다본다.‍ 마치 그대는 내 상전이며 나는 그대의 종복인 것처럼 이 세상을 다할 때까지 그대와 나 사이에 사랑이 지속하는 것처럼, 어찌 이토록 깊디깊은 사랑이 다 할 수 있으리?‍ 까비르는 말한다. 『마치 강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내 가슴은 님을 향한다』‍

노래 35‍

내 몸과 마음은 님을 받아들이려 갈망한다.‍ 오, 나의 사랑이여! 내 집에 오라.‍ 나를 님의 신부라고 할 때 나는 부끄러움에 잠긴다. 님의 가슴은 내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어찌 님의 사랑을 받을까?‍ 나는 입맛을 잃었다.‍ 잠들 수도 없으며 내 가슴 안과 밖의 문에는 휴식이 없다.‍ 목마른 자의 물처럼 신부에겐 사랑이 필요하다.‍ 누가 이런 속마음을 나의 님에게 전해줄까?‍ 까비르는 쉴 틈이 없다.‍ 님을 보기 위해 죽어간다.

노래 36‍

오, 벗이여! 그만 잠에 취하고 깨어나라.‍ 밤은 지나가니 당신의 낮을 잃어버릴 수야 있는가?‍ 다른 이들이 깨어나 보석을 가져간다.‍ 오, 어리석은 여인이여! 당신은 잠자는 동안 모든 것을 잃었다.‍ 당신의 님은 현명하다.‍ 당신은 어리석다.‍ 오, 여인이여! 오, 어리석은 이여!‍ 당신의 어리석은 장난으로 시간이 다 지나 버렸다.‍ 청춘은 공허하게 지나가고 당신은 님을 모르고 있다.‍ 깨어나라, 깨어서 보라!‍ 당신의 침대는 텅 비었고, 님은 밤에 떠나셨다. 까비르는 말한다. 『오직 깨어날 때 님의 음악화살이 그녀 가슴을 꿰뚫으리라』

노래 37

어디에 어두운 밤이 있으며, 언제 다시 태양이 빛날까?‍ 만약 어두운 밤이라면 태양은 그 빛을 잃으리라.‍ 지혜의 빛이 빛날 때 무지가 무얼 할 수 있나?‍ 만약 무지의 밤이라면 지혜는 죽어 버리리라.‍ 만약 욕정이 있다면 어찌 거기 사랑이 있으랴?‍ 사랑이 있다면 욕정은 사라지리라.‍ 칼을 쥐고 전쟁터에 나가 보라.‍ 그리고 싸우라, 내 형제여! 삶이 다할 때까지, 용사는 전쟁에서 결코 도망가지 않는다. 전쟁에서 도망간다면 진정한 용사가 아니다.‍ 이 몸의 영역 안에 탐욕, 분노, 오만, 욕망에 대항하는 또 하나의 전쟁이 계속된다.‍ 진리와 만족과 순수의 왕국에서 이 전쟁은 격렬하다. 가장 격렬한 울림으로 부딪치는 칼이 님이라는 이름의 칼이다.

까비르는 말한다. 『용사가 전장에 나갈 때 비겁한 자들은 도망가기 바쁘다. 또한 지치도록 격렬히 싸우는 자가 있는 한편, 구도자의 싸움이 있다.‍ 구도자의 맹세는 전장에서 싸움보다 더욱 비장하다.‍ 마치 과부가 죽은 남편을 사모하며 따라가듯이 병사들은 오랜 시간 싸우지만 과부의 죽음은 금방 끝이 난다.‍ 그러나 구도자의 전쟁터는 밤낮이 없을뿐더러 삶이 다할 때까지 끝없이 지속된다』

노래 38‍

어리석음으로 잠긴 문은 사랑의 열쇠로 열린다.‍ 문을 열어 그대는 님의 도움으로 깨어난다.‍ 까비르는 말한다. 『오 형제여, 이런 행운은 결코 지나치지 말라』‍

노래 39

오, 벗이여! 이 몸은 님의 수금이라 나는 현을 당기며 창조자의 손길을 기다린다.‍ 만약 당신이 느슨해지면 다시 이 몸은 먼지에서 먼지로 돌아가게 되리라.‍ 까비르는 말한다. 『창조자만이 창조의 선율을 연주할 수 있다』‍

노래 40‍

님은 참으로 나를 사랑하여 님의 집으로 이 방랑자를 초대한다.‍ 집에 있다는 것은 진정한 합일이며, 삶은 기쁨이 된다.‍ 왜 나는 집을 떠나 숲 속을 방황하였던가?‍ 만약 창조자가 내게 진리를 깨닫도록 도왔다면 참으로 나는 구원과 속박 모두를 집에서 찾았을 텐데.‍ 창조자에게 깊이 몰입할 능력이 있는 자, 그의 삼매에 빠질 수 있는 자는 님에게 사랑받게 된다.‍ 님은 참으로 나를 사랑하고 창조자를 알게 하여 명상 속에서 지고의 진리에 머물게 한다.‍ 삶을 초월하고 사랑으로 하나 될 때 무한의 음악을 연주하게 한다.‍ 까비르는 말한다. 『집은 안주할 곳이며, 집안은 진정한 실상이며, 집은 그 님이 진실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어디에 머물든지 모든 것은 정해진 순간 그대에게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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