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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종교와 비거니즘 - 육식은 절대 옳지 않다, 2부 중 2부

2021-03-20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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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자이나교는 유서 깊은 인도의 고대 종교입니다. 24명 티르탕카라(깨달은 존재) 중 마지막인 주 마하비라는 자이나교의 설립자로 인정받습니다. 자이나교 아가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큰 존중, 엄격한 채식, 금욕주의, 비폭력 즉 아힘사에 대한 그의 가르침에서 기원한 전통 경전입니다.

자이나교는 만물에 대한 보편적 사랑의 종교입니다. 모든 자이나교인은 채식인 또는 비건입니다. 그들은 땅에서 뿌리를 뽑는 과정에서 무심코 땅속의 벌레나 미세한 생물을 죽이는 것을 막기 위해 뿌리채소도 먹지 않습니다. 자이나교인은 종종 작은 곤충이나 미생물의 간접 살생을 피하려고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자비로운 주 마하비라의 위대한 모범을 따라 자이나교인은 영적, 윤리적 규범인 다음의 다섯 서원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아힘사(비폭력), 사트야(진실을 말하기), 아스테야(훔치지 않기), 브라마차르야(순결 또는 배우자에게 충실), 아파리그라아(집착 금함)

주 마하비라는 말씀하셨죠. VO(m): 『우리가 비폭력과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는 한 우리의 모든 인간성과 선행, 모든 서약, 덕과 지식, 탐욕과 욕심을 버리는 우리의 모든 수행은 무의미하고 쓸모가 없노라. 동물을 해치는 자는 죄의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버리지 않는다.

마음이 평화롭고 욕정에서 벗어난 사람은 다른 존재의 희생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노라. 모든 존재는 자신을 좋아하고 즐거움을 좋아하며, 고통을 싫어하고 파괴를 피하려 하고, 삶을 좋아하고 오래 살고 싶어 한다. 모두에게 삶은 소중하다.

그러므로 그들 생명은 보호받아야 한다. 누군가를 죽이면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누군가를 억누르면 자신을 억누르는 것이다. 누군가를 괴롭히면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다. 누군가를 해치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HOST: 자이나교의 성전은 육식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밝힙니다. 친절과 비건 생활방식을 지지합니다. 자이나교 성전으로 주 마하비라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한 아카랑가경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티르탕카라가 전하는 한결같은 메시지를 말합니다.

VO(m): 『과거, 현재, 미래의 아라한과 바가바트는 모두 이렇게 말하고, 알리고, 선언하고, 설명하노라. 숨 쉬고 존재하며 살아있는 모든 중생을 살해하거나 난폭하게 대해선 안 되며, 학대하거나 괴롭히고 추방해도 안 되노라』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 축복이 되는 이 종교를 전하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동물을 해치는 사람은 죄의 행위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마음이 평화롭고 욕정에서 벗어난 사람은 다른 존재의 희생으로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어떤 생명도 죽이지 말고 억누르려 하지 말라』

『위와 아래, 앞에서 사람들은 여러 방식으로 각각의 생명체나 무리에 대한 폭력행위에 몰두한다. 이것을 아는 현명한 사람은 자신도 폭력을 가하지 않고, 타인이 폭력을 가하게 유도하지 않고, 그런 행동에 동의하지도 않는다』

HOST: 아브라함의 종교인 이슬람교는 유일신 알라에 대한 믿음을 고수하며,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는 알라의 사자입니다. 무슬림은 알라가 모든 생명을 창조했고 모든 동물을 사랑함을 믿습니다. 동물은 우리의 친구이며 사랑과 친절, 자비로 대해야 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가 말하길 『신의 피조물에 친절한 사람은 자신에게 친절한 것이다』 한번은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네발 동물을 잘 대하고 마실 물을 주면 정말 공덕이 있나요?』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가 답하길 『모든 동물을 도우면 공덕이 있다』

이슬람교의 성전인 코란은 또한 모든 동물이 지각 있는 존재라고 합니다. VO(m): 『땅 위에 걷는 동물도, 두 날개로 나는 새들도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공동체의 일부이다』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길)의 가르침은 형제애와 자비와 살생하지 말 것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동물의 도살과 육식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VO(m): 『너희의 배가 무덤이 되지 않도록 하라』 『하늘과 대지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찬미하며, 새들은 날개를 펴 찬미하고 있음을 그대는 보지 못하느냐? 모든 것은 자기가 경배하고 찬미함을 알며, 하나님은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라. 하늘과 대지 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능 안에 있으니 하나님께로 귀속되노라』

『과거에 개미에 물린 다른 예언자가 개미 군락을 불태우라고 명령하자 알라는 그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너를 물었다고 너는 이 나를 영광스럽게 한 개미 떼를 태웠구나」』

『이슬람교의 동물에 대한 관심은 신체적 학대를 막거나, 심지어 부정적 표현인 동물을 동정하는 친절조차 넘어섭니다. 인간은 동물 세계의 주요 영장류로서, 생명에 대한 긍정적인 철학의 정신으로 모든 생명체의 책임을 떠맡고 그들의 적극적인 보호자가 돼야 합니다』

『이슬람교는 신도에게 육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육식을 장려하지도 않고 권하지도 않습니다. 선지자(그에게 평화가 있기를)께서 가르친 동물에 대한 친절도, 코란에 명시된 동물의 특별한 장소도 식량을 위한 현대의 축산업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고기, 유제품, 달걀이 없는) 비건 식생활을 택하는 것은 무슬림이 이슬람교의 윤리적, 환경적, 건강상 계율에 따라 사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VO(f): 『알라의 사자께서 한 번은 사촌 알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알리야,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40일간 고기를 먹으면 그 성질이 너의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 때문에 너의 인간성이 변할 것이고 너의 자비심이 변할 것이며, 네 육신의 본성이 변할 것이다」』

『동물 학대는 이슬람교서 죄가 됩니다. 무슬림은 동물을 돌볼 책임이 있음으로, 학대받은 동물은 심판의 날에 학대한 사람에게 불리한 증언을 합니다. 이슬람교는 동물의 상품화를 금하고, 오락으로 헛된 살생을 금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있기를)는 새를 잡고 개미집을 태우고 동물에 채찍질하는 것을 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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