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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돌보는 네 존재, 5부 중 3부

2021-02-2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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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크고 강력한‍ 동물들을 만들어 놓고‍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 또 다른 걸 만들었어요. 일 년에 한 번씩‍ 그들이 번갈아 가며‍ 신이 부여해준 힘으로‍ 한 계절씩 맡아서‍ 돌보는 겁니다. 그들이 그 사나운 짐승들을‍ 겁줘요. 그들을 누가‍ 만들었다고요? (신이요)‍ (같은 신이요) 신이죠. 

『어떻게 신께서는 이렇게‍ 모든 걸 완벽하고‍ 완전하게 안배하실까? 매년‍ 티쉬리의 달이 오면』‍ 8, 9월경이에요. 8월이에요. 가을이죠. 『신께서 지스-사다이‍ 독수리에게 더 큰 권능과‍ 힘을 부여하시니‍ 그는 더욱 힘이 세고‍ 강력해진다. 그럼 그는 머리를 들어서‍ 날개 사이에 똑바로‍ 세운 다음 「쉭」 하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리고 단 한 번 아주‍ 강력한 소리를 낸다』‍ 오, 아니군요, 아니군요. 이건 더 큰…‍ 독수리가 아니에요. (콘도르요) (콘도르요)‍ 콘도르. 네, 네. 맞아요.

『신은 콘도르에게 힘을‍ 부여하셨다. 그러자 그는 그렇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었다. 그는 단 한 번 아주‍ 강력한 소리를 냈다. 딱 한 번뿐이었다. 그러자 온갖 새들이, 온갖 종류의 새들이‍ 단 한 번뿐이었는데도‍ 그 소리를 들었다. 아주 멀리서도 모두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대머리수리와 독수리도‍ 이 소리를 듣고‍ 정말 무서워했다. 그래서 해마다 그들은 계속해서‍ 겁에 질려 있었다. 아니면 이 모든 새들이‍ 그 큰 새들에게 맞서‍ 버틸 수 없었을 것이다. 이를 테면 독수리와…』‍ 오, 이런 어울락(베트남)‍ 말로 읽으니까‍ 내 영어실력이 사라졌네요. 『독수리와 대머리수리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이 정말 웃긴 게…‍ 웃기는 신이네요. 신이여 죄송합니다. 당신이 좀 웃긴 것 같아요.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해요. 그는 대머리수리와‍ 독수리를 아주 강력하게‍ 만들었고 또한 앵무새, 잉꼬 등 아주 온순하고‍ 작은 새들도 만들었어요. 그런 다음 신은‍ 독수리와 대머리수리가‍ 이 작은 새들을 전부‍ 죽이지 못하도록‍ 더 큰 콘도르를 만들어서‍ 그들을 위협해야 했어요. 신은 왜 그랬을까요? 왜 그들을 덜 강하게‍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럼 그들을 견제할 다른‍ 뭔가를 만들 필요가 없었을‍ 텐데요. 신이 과학자 같아서‍ 그래요. 이 세상에서‍ 우리도 그렇게 하죠. 뭔가를 만들어내고‍ 그걸 상쇄하기 위해‍ 또 다른 걸 만들죠. (예)

『그리고 신은 바다에도‍ 크고 작은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을 창조하셨다. 바다에서 가장 큰‍ 물고기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가?』‍ (아뇨, 스승님) (모릅니다)‍ 책 저자가 묻는 거예요. 난 무게가 얼만지 몰라요. 『그들 중 다수의 길이가‍ 400리그 정도 한다』‍ 400리그면 약…‍ 1리그가 약 4km 정도‍ 되니까 얼마나 긴지‍ 상상이 가나요? (와)‍ 요즘은 더 이상 그들을‍ 볼 수 없어요. 1리그가 4km죠. (와)‍ 제일 큰 물고기 가운데‍ 일부가 그렇다는 거예요. 예전에 아직 공룡이 존재할‍ 때인 것 같아요, 그렇죠? 4km 길이의 물고기를‍ 이젠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본 적 있나요? (아뇨) 아니길 바랍니다. 어디 가서 그런 걸‍ 보겠어요? 때로는‍ 네스 호의 괴물 같은‍ 소문이 퍼지곤 하죠. 그 괴물은 아주 크고‍ 길다고 합니다. (예)‍ 어쩌면 그런 괴물 중‍ 한 마리가 우리 지구에‍ 남아 있을 수도 있겠죠.

게다가 1리그가 아니고‍ 그들 중 일부는 더 길어요. 3, 4백 리그 정도 되죠. 4km의 3, 4백 배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계산해보세요. 난 생각하기가 귀찮아요. 어쨌든 그런 걸 어디서‍ 보겠어요? 잊어버립시다. 아주 오래전 일이었겠죠. 그렇게 몸집이 크고 긴‍ 공룡들이 많이 있었죠. 『신의 은총과 사랑과‍ 완벽한 안배가 없었다면‍ 이미 큰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들을 전부‍ 먹어버렸을 것이다. 게다가 신은 더 확실하고‍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또 다른…』‍ 『투이 꾸아이』를‍ 영어로 뭐라고 하죠? 바다괴물이요. (바다괴물입니다)‍ 오, 네. 

『신은‍ 레비아단이라 불리는‍ 바다괴물을 창조하셨다. 겨울이 시작되는‍ 테벳의 달이‍ 돌아올 때마다』‍ 11월에서 12월이죠. 『물론 신은 다른 모든‍ 기괴한 동물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더 큰 힘을 주셨다. 많은 힘을 부여하시니 그가‍ 머리를 치켜들 것이다』‍ 아마 지금까지는 머리를‍ 들어올리지 않았나 봐요. 그냥 잠을 자거나 동면을‍ 하거나 혼수상태였겠죠. 그래서 단지 겨울에만, 신이 다른 동물들에게는‍ 봄, 여름, 가을에‍ 힘을 부여했는데‍ 이 괴물에겐 겨울에‍ 힘을 부여했어요. 그러므로 사철 내내‍ 이들 괴물이 지구 전역에‍ 있는 겁니다.

『그는 머리를 치켜들고‍ 바람을 불어서 강풍이나‍ 쓰나미를 만들어내었다. 그런 뒤에 모든 물이‍ 들끓는 걸 보았다. 큰 물고기들은』‍ 전에 언급한 물고기들이요. 『두려움에 떨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모든 작은 물고기들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큰 물고기들이 그들을‍ 모조리 먹어버렸을 것이다. 이들이 세상의 네 수호자‍ 혹은 관리인이다』‍ 와, 그들은 무섭네요. 신은 크고 강력한‍ 동물들을 만들어 놓고‍ 그들을 통제하기 위해‍ 또 다른 걸 만들었어요. 일 년에 한 번씩‍ 그들이 번갈아 가며‍ 신이 부여해준 힘으로‍ 한 계절씩 맡아서‍ 돌보는 겁니다. 그들이 그 사나운 짐승들을‍ 겁줘요. 그들을 누가‍ 만들었다고요? (신이요)‍ (같은 신이요) 신이죠. 

네, 신 덕분이죠. 그는 사나운 짐승들을‍ 너무 많이 창조했어요. 그래서 다른 동물들을‍ 또 만들어야 했죠. 7일이나 걸린 것도‍ 이해가 되네요. 너무‍ 오래 걸린 거 아닌가요? 천국의 7일인지 지구의‍ 7일인지 궁금하네요. 지구 시간으로 7일이면‍ 신에겐 별로 시간이‍ 없었을 테니까요. 그렇죠? (예. 맞습니다)‍ 아니면 그의 힘이 너무‍ 커서 7일 안에 해낼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 지구가 그리‍ 완벽한 건 아니죠? 급하게 해서 그랬을 지도요. 나처럼요. 난 빨리 해요. 난 할 일이 있는데‍ 내버려두거나 내일까지‍ 미루는 걸 싫어해요. 신은 서둘러서‍ 모든 걸 7일 안에‍ 압축해서 해치웠어요. 아마 그래서 이 세상에‍ 문제들이 있나 봐요.

『그대들은…』 저자‍ 혹은 이 책을 쓴‍ 응우옌 으억 씨의 말이죠. 아니면 그가 어디 다른‍ 데서 가져와 번역했겠죠?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이 세상의 네 수호자들이‍ 교만하다거나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거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내가 아니라 저자의 답이죠. 『이들 넷은 전혀‍ 교만하지 않다. 그와는 반대로‍ 그들은 이 세상을‍ 구현하신 신께‍ 기도를 올리며‍ 신을 찬탄하고‍ 신께 영광을 돌린다』‍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진행하면 안될 것 같아요. 약간 피곤하네요. 그래서‍ 생각을 잘 못했던 거예요. 『매일 그들은 신을‍ 찬양하고, 찬송하고‍, 신께 기도하고, 신께 절을 하고‍ 신을 숭배했다. 이 모든 것들은 티끌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이 티끌로 돌아가면‍ 또 다시 신 말고는‍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신 안에 있는 유일무이한 품성만이 남을 것이다』 『당신의 거룩한 이름‍ 찬양 받으시고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찬미할‍ 때마다 영광되실 지어다. 왜냐하면 그 날에는』‍ 아마도 세상이 끝나는‍ 날이겠죠. 『그 날에는, 오로지 신만이 찬양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종말이 오면 우린 사라지죠.

이야기가 끝났어요. 미안해요. 너무 심각하네요. 귀신 이야기가 더 재미있죠. 귀신이 신보다 더 재미있죠. 신은 너무 심각해요.

전능한 신을 찬양합니다. 허나 이 신이 전능한 신이‍ 아니라는 걸 이미 알 거라‍ 생각해요. (네) 제일 높은 신은‍ 브라만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선악이 있는 거죠. 우리에겐 온순함과‍ 사악함이 있습니다. 사실이에요. 전적으로‍ 신, 창조자 때문이죠. 하지만 이 창조자는‍ 전능한 신이 아닙니다. 이 세상, 이 그림자 행성과‍ 그림자 우주의 창조자는‍ 전능한 신이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분도 알죠. (예, 스승님)‍ 그러길 바랍니다 그간 내내‍ 내 가르침을 듣고도 그걸‍ 모른다면 다신 이야기를‍ 읽어주지 않을 거예요. 아주 좋아요. 이야기 하나를‍ 끝냈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들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이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릴까 봐 걱정됐어요. 그래서 가끔씩 내가 아직‍ 여기 있다는 걸 상기시켜‍ 주는 거죠.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러분이 내가 더는‍ 필요 없다고 생각할까 봐‍ 잠자리 이야기를 들려주며‍ 날 쓸모 있게 만드는 거죠. 잠들지 않길 바라면서요. 이야기에 대한 질문이나‍ 할말이 있나요? 이제 이 세상이 어떻게‍ 창조됐나 알았죠? (예)‍ 이제 더는 내게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군요. 더 있나요? 질문 있어요? (없습니다, 스승님)‍ 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이건 아주 아주‍ 오래된 이야기예요. 아마도 수십만 년 전의‍ 이야기일 겁니다.

『터이 쭝 꼬』를‍ 뭐라고 하죠? 중…뭐라구요? 『쭝 꼬』를 뭐라고 하죠? (중년이요)‍ (중년입니다)‍ 중년‍ 아니죠. 맞아요? 중년, 나처럼요? 어쩌면 사람들이 성서를‍ 설명하려고 이런 얘기들을‍ 지어냈을 수도 있죠. 성서나 다른 경전들에는‍ 설명이 별로 없으니까요. 『에녹서』 같은 책에는‍ 우리 세상이, 세상의 일부가 어떻게‍ 창조됐는지에 대한 아주 상세한 설명이 있어요. 하지만 모든 경전이 다 그런 건 아니에요. 불경에도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은 얘기가 있어요. 좀 다르지만요. 이 책처럼‍ 모든 수호자들을 그렇게‍ 상세히 설명하진 않아요.

하지만 불교에는…‍ 「호법신장」이란 게 있죠. 아주 사납게 보이는‍ 존재들이죠. 큰 도끼 같은‍ 걸 들고서, 순종하지‍ 않거나 나쁜 짓을 하거나‍ 경외심 없이 절에‍ 들어오거나 절에 있는‍ 수행자들을 존중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박살내려고‍ 대기하고 있죠. 모든 절에는‍ 사납게 보이는 이런‍ 존재들이 정문 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어요. 『여긴 신성한 장소이니‍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라!』고 말하는 거예요.

다음 시간엔 유대교를 통해‍ 배울 거예요. (예)‍ 유태교와 유대교는 같은 겁니다, 그렇죠? (예, 스승님)‍ 확실한가요? (예)‍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나는 이런 것들을 많이‍ 공부하진 않았어요. 나중에 시간이 나고 내게‍ 충분한 힘이 있다면, 신이‍ 내게 고개를 치켜들 만큼의‍ 권능을 준다면 시간에 맞춰‍ 다시 한번 으르렁하겠어요. 그땐 천사들이 어떻게‍ 타락했는지 공부할 거예요. 타락한 천사 들어봤죠? (예, 스승님) 다음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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