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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 5부 중 2부

2021-02-05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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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책임이 있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얻는 모든 것에 책임이 있어요. 내가 이미 말한 거죠. 누구도 탓할 수 없어요. 성심으로 하세요. 그러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보상을 얻게 될 거예요. 좋은 내적 체험을 하게 될 것이며 생활이 향상되고 모든 것이 좋아질 거예요.

(몇 달 전에‍ 성마틴 센터에서‍ 스승님의 물품 일부를‍ 정리하고 옮겼죠. 스승님의 동굴 맞은편‍ 지붕 낮은 작은 방에서요. 스승님의 세탁기와‍ 밥솥 등이 있었습니다. 물품들을 둘러본 뒤에‍ 몸을 숙이고 입구로‍ 나가는데 문득‍ 스승님의 지팡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걸 집어서‍ 손잡이에 쌓인‍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그러자 엄청난 에너지와‍ 강력한 사랑이 저를‍ 관통하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강하고 청정한 느낌과‍ 함께 아픔과 슬픔, 고통의‍ 느낌도 전해졌습니다. 스승님께서 우리 형제자매‍ 모든 인류, 개와 소 등의‍ 모든 동물에게서‍ 받으신 업장이었죠. 모든 지구 공동 거주자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었어요.

전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스승님이 감내하신 크나큰‍ 고통과 우리 모두를 위한‍ 스승님의 지고한 사랑, 진정한 사랑 때문에요. 전 성마틴 센터의‍ 여성출가자에게 스승님의‍ 지팡이를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네, 영국의‍ 영적 축복선에 가져다 놓으세요. 입문자들이‍ 보고, 느끼고, 똑같은‍ 체험을 하게요』라 했죠. 그 체험은 이번‍ 성탄절에도 있었는데요. 스승님이 본래 산타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승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천만에요.

(더 말씀 드려도 될까요? 일부 물품을…‍ 성마틴 센터에서‍ 런던으로 가져갔습니다. 차를 운전해서 갔죠)‍ 지팡이도‍ 거기에 가져갔나요? (녜, 스승님의 다른 물품, 소파 등도 형제자매들을‍ 위해 가져갔고요) 그래요. (노르웨이 오슬로에‍ 입문자 가족이 사는데‍ 영국에서 오슬로까지‍ 그들에게 스승님 물품을‍ 가져가겠다고 했습니다. 꽤 먼 길입니다. 24시간이 걸립니다)‍ 런던에서 노르웨이까지? (네, 운전해서요. 스승님의 소파와‍ 몇몇 물품이 있었거든요)‍ 세상에, 그렇군요. (출발한 지‍ 16시간 정도 지나서‍ 새벽 2 - 3시가‍ 됐습니다. 전 많이 피곤해서‍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가‍ 블랙 커피를 주문했죠. 또 점원에게 부탁해서‍ 메뉴 성분을‍ 읽어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는‍ 덴마크 북부였으니까요. 덴마크어로 되어 있어서‍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뭐라 써 있는지‍ 모르죠. (예, 전 그랬죠. 『이걸‍ 읽어주시겠어요? 성분을 좀 읽어주세요. 전 비건이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비건요? 그럼 비건 소고기 버거를‍ 드시지 그래요?』라 했죠.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요. 그녀는 한쪽을 가리켰고‍ 휴게소 안에‍ 간이식당이 있었습니다. 일반 채식도 아니고‍ 비건 소시지와 비건‍ 소고기 버거가 있었죠. 전 말했죠. 『네! 그거 하나 주세요!』‍ 그래서 그걸 사서 차에‍ 다시 탔습니다) 비건‍ 샌드위치를 먹으면서요. (전 그냥 그 비건 버거를‍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요. 덴마크 북부잖아요. 전혀 예상 못했죠) 그래요.

(스승님의 사랑, 스승님의 사명은‍ 아름다운 비건 세상이죠. 전 그것을 손에 들고‍ 스승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떠올렸습니다.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행복하게 비건 버거를‍ 먹을 줄 알았는데‍ 쳐다보고만 있었다니‍ 그럼 왜 산 건가요? 좀 있다가 먹었겠죠? 쳐다만 본 게‍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제가‍ 먹어본 것 중에 최고의‍ 비건 버거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죠)‍ 네, 혼자 갔나요? (예)‍ 와! 참 헌신적이군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나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요. 참 자랑스럽군요. (저도요) 그래요. 와!

인도 형제님, 이리 와요. 집에 가면 이걸‍ 구조 현장에 전해요. 분명 유용할 겁니다. 조심해요. 당신이…‍ (네, 알려드릴게요. 그 자매가 전하길‍ 신약을 실험하는 데, 개 대신 인공지능을 쓰는‍ 계획을 실행해서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됐답니다. IBM사가 과학자들을‍ 지원해서 2020년 1월에‍ 본격 시행할 거라 합니다)‍ 개한테 신약을 실험해요?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재는 개에게‍ 신약을 실험합니다)‍ 지금은 안 하는군요. (그래서 개들이 고통받고‍ 많이 죽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모든 신약을 소프트웨어로‍ 실험할 거라고 합니다)‍ 잘됐군요. 훌륭해요! (이상입니다)‍

그렇게 해야 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렇게 해야죠. 이젠 기술이‍ 점점 더 발전하니‍ 어떤 목적으로도 더는‍ 동물을 이용해선 안 돼요. 사랑만 해야 해요. 동물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만요. 그게 전부여야 합니다.

다 소지하고 세관을‍ 통과할 수 있나요? 네? (은행 송금이‍ 더 나을 듯합니다. 여기서 송금하면‍ 가능합니다, 스승님)‍ 물론 가능하죠. (이미 1만 달러는 송금했죠. 그렇게 같은 계좌로‍ 보내면 됩니다)‍ 입국할 때는 얼마까지‍ 소지 가능한가요? (미화 5천 달러요)‍ 겨우 5천이요? (예)‍ 그럼 우선 (알겠습니다)‍ 반을, 아니 4분의 1을‍ 가져가요. (알겠습니다)‍ 나머지는 송금할게요. (예. 감사합니다)‍ 4분의 1만 가져가요. (그러겠습니다) 그러면‍ (네, 그러겠습니다)‍ 5천 달러 정도가 돼요. (감사합니다) (예)‍ 그에게 반의 반, 4분의 1만 주세요. 그러면 5천 달러 정도‍ 될 거예요. 그럼 그들이 필요한 곳에‍ 그 돈을 바로 쓸 수 있죠. 걱정 말아요. 일부만 가져가요. 세관에서 압수하면‍ 그러라고 해요. 어차피‍ 다 인도안에 있는 거죠. 걱정 말아요. 다음 사람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왔습니다. 한번은‍ 단체 명상 때‍ 체험을 했는데 내면‍ 천국의 흰빛이 가득했고‍ 강아지들도 많았습니다. 참 아름다웠죠. 자세히 보려고 하니‍ 어떤 여성의 목소리가‍ 경지에 머무르지 말고‍ 계속 올라가야 한다면서‍ 더 아름다운 경지와 빛이‍ 있을 거라 말했습니다)‍

맞아요, 그래요. 아름다운 경치나‍ 아름다운 장소나‍ 아름다운 체험에‍ 머물러서는 안 돼요. 항상 더 있으니까요. 지금 나도 얼마나 많은…‍ 매일 얼마나 많은 경지를‍ 지나는지 셀 수도‍ 없어요. 힘을 더‍ 모으기 위한 거죠. 두뇌에 기억했다가‍ 적지도 못 해요. 정말 엄청나게‍ 많아서요. 전에는 하루에‍ 스무 세계만 지나도‍ 기뻤어요. 무척 기뻤죠. 지금은 우리 언어로‍ 그 수를 표현할 수조차‍ 없을 정도예요. 매번 불과 몇 초마다, 2 - 3초에 하나씩 지나죠. 안 그럼 여기 나오거나‍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을 거예요. 때론 내면으로‍ 메시지 같은 게 와요. 그걸 받으려면‍ 가는 도중에‍ 몇 초간 멈춰야 해요. 오르는 중이니까요. 그럼 메시지도‍ 잠시 멈춰야 하고요. 그런 다음 다시 재개하죠.

말한 김에 덧붙이자면‍ 우리가 뭘 생각하고 느끼든‍ 전 우주가 그걸 알아요. 그러니 누굴 속이거나‍ 내게 거짓말 같은 건 하지‍ 말아요 소용없으니까요. 때로 천국에서 내게‍ 보고하기도 해요. 오늘‍ 그들이 말했죠. 『모든‍ 제자가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그 전날에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들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메시지를 천국에서‍ 팀원들에게 전했어요. 그래서 지난 밤에 내가‍ 그걸 전했죠. 그랬죠? (예) 네. 그랬죠. 때로는 그렇습니다. 그러니 우린 다 보여요. 그저 천국에서, 높은 천국에서 간섭‍ 안 하려는 것뿐이죠. 하지만 그들이 뭔가를‍ 전하려 한다면, 그들은‍ ‍우릴 전부 꿰뚫어 보죠. 그래서 여러분이 진실로‍ 영적 성장을 위해 여기‍ 오는지 그들은 알아요.

만일 그저 재미 삼아‍ 여기 오거나‍ 달리 갈 곳이 없고 할 게‍ 없어서 온다면 뜻밖의‍ 상황을 만날 수 있어요. 어떤 이유로 인해‍ 쫓겨날 수 있어요.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별 이유 없이요. 그건 내 탓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책임이 있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얻는‍ 모든 것에 책임이 있어요. 내가 이미 말한 거죠. 누구도 탓할 수 없어요. 성심으로 하세요 그러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보상을 얻게 될 거예요. 좋은 내적 체험을‍ 하게 될 것이며‍ 생활이 향상되고‍ 모든 것이 좋아질 거예요. 하지만 어떤 세속적인‍ 이유로 여기 온다면‍ 그런 것만을 얻거나 혹은‍ 그걸 얻지 못할 거예요. 영적으로는 진보하지‍ 못할 거예요.

그러면‍ 스승마저 탓하겠죠. 『축복을 안 주시네요. 여자친구를 원하는데‍ 왜 안 주시나요?』‍ 『남자친구를 원하는데‍ 왜 안 생기죠?』‍ 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주려고 있는 게 아니에요. 내 사명을 시작한‍ 초창기 때부터‍ 나는 말했어요. 오직 신을 찾고, 위대한 자아를 찾고, 내면의 불성을 찾아‍ 깨닫고, 자신과 사회와‍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자‍ 해서 와야 한다고요. 내게 오면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부와 건강 등‍ 자신이 원하는 세속적인 걸‍ 얻게 될 거라고‍ 난 약속한 적이 없어요. 그런 세속적 이유로‍ 왔을 수도 있겠죠. 좋아요. 하지만 나중에‍ 내 가르침을 들은 뒤에는‍ 그게 목적이 아님을‍ 알아야 해요. 그런 것들로 인해‍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입문했다고 해도 좋아요. 어떤 이유든 괜찮아요. 그래서 내가 모두에게‍ 기회를 준 거예요. 하지만 바뀌어야 해요. 영적 에너지와 지혜에‍ 점점 몰입함으로써‍ 변해야 해요. 변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왔습니다) 고마워요.‍ (주 마하비라 이야기를‍ 들을 때면 뭉클해지고‍ 정화된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에 저는‍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곤 했는데‍ 주 마하비라에 대해‍ 스승님이 말씀하신 뒤론‍ 차분하고 평온해졌습니다)‍ 잘됐군요!

(그분은 스승님을 도우러‍ 지구에 환생하셨나요? 전 명상할 때 종종‍ 주 마하비라를 떠올리는데‍ 스승님을 따르는 것과‍ 상충되는 걸까요?)‍

아는 줄 알았는데요. 그는 여러분 앞에 있어요. 내가 원래 밝혔는데‍ 그 부분은 안 된다고, 지우라고 했어요. 그래야 내가 읽고 설명하는‍ 것들이 더 객관적이고‍ 중립적일 수 있어요. 내가 내 전생을‍ 찬탄한다고 여러분이‍ 생각지 않았으면 했어요. 이야기가 도움이 되면‍ 좋은 거죠. 하지만 이야기만이 아니라‍ 그걸 읽는 스승이 중요하죠. 내 에너지가 그것을‍ 통해 전해지니까요. 그러니 주 마하비라가‍ 당신이나 날 도왔군요. 잘됐네요. 나도 아주 기뻐요. 좋은 겁니다. 더 있나요?

(미국 캘리포니아 LA예요. 전 미국에서 살지만‍ 마다가스카르 출신입니다. 금년 5월에‍ 마다가스카르에 갔습니다. 가기 전엔 하루에‍ 4시간씩 문제없이‍ 명상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2시간‍ 반도 하기가 힘듭니다. 고국을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왜 명상이 영향 받을까요?)‍

왜 명상에‍ 영향이 있냐고요? 당신이 고국을‍ 돕고자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신의 나라와‍ 공덕을 나누고‍ 영적 보물을 나눈 거죠. 그럼 그걸 잃어야 해요. 그게 치러야 할 대가죠. 나와 같은 입장이군요. 함께하니 반갑네요. 난 늘 그러니까요. 하지만 회복될 거예요. 회복될 겁니다. 더 정진하도록 해요. 모든 천국과‍ 스승의 힘에‍ 도와 달라고 기도해요. 하지만 고국을 돕고자‍ 하는 건 참 고귀한 일이죠. 매우 훌륭한 일이에요. 그렇다고 잃는 게‍ 없는 건 아니죠. 가령 방금 내가 어떤 형제에게 돈을 줬죠. 그럼 내 돈은 줄죠. 그에게 돈을 줬는데‍ 돈이 늘겠어요? 아니면 그대로‍ 남아 있겠어요? 아니죠. 유감스럽게도 주면 잃죠. 업은 그렇게 작용해요. 원래 그렇습니다.

(미국 미주리주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처음으로 스승님을 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축복을 받은 느낌입니다)‍ 그래요? 이리 와요. 날 더 봐요. 잠시 앉아요. 날 더 볼 수 있게요. 처음이군요. 괜찮아요.

(명상할 때 해를 보는데‍ 여러 번 빛깔이‍ 바뀝니다. 푸른색, 자주색…)‍ 날 보고 싶어하는 줄‍ 알았는데 고개 숙이고 울면 어떻게 날 보겠어요? 눈앞을 가릴 텐데요. 해를 보는군요. 그래서요? (네. 여러 번‍ 빛깔이 바뀝니다 주변이‍ 푸르거나 자주색으로‍ 됩니다) 그렇군요! (그런 다양한 빛깔에‍ 영적인 의미가 있나요?)‍

아니에요. 태양에‍ 여러 빛깔이 있는 거예요. 우리가 대부분‍ 그렇게 못 보는 거죠. 내가 육안으로 해를‍ 볼 때도 태양의 둘레가‍ 푸르게 변해서‍ 내 눈을 보호해줍니다. 해는 참 친절해요. 이따금 난 해를 바라보며‍ 찬탄하고 감사를 보내요. 해를 보게 될 때마다요. 자주 보진 않아요. 믿든 안 믿든요. 난 명상에 잠겨있거나‍ 컴퓨터 앞에 있거든요. 지금은 해가‍ 거의 안 비치는 곳에‍ 이동식 주택을 갖다 놔서‍ 해를 볼 기회가‍ 별로 없어요. 해를 볼 때마다 늘, 지금은 아니지만, 늘 감사하다고 하죠. 이 위대한 존재에게 우리와‍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해요. 매일 우리의 기운을‍ 북돋아주고 생물과 무생물 등‍ 다양한 존재들로 가득한‍ 이 지구를‍ 축복해줘서 우리가 자라고‍ 자양분을 얻고 기운을 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죠.

화창한 날‍ 해를 보면‍ 더 기운이 나죠. 그래서 해에 감사해요. 생각날 때마다, 해를 볼 때마다요. 해는 주변과 안에‍ 무지개 빛깔이 있어요. 해는 5세계 존재이니‍ 단지 우리가 매일 보는‍ 금빛 광채만‍ 있을 리가 없죠. 더 있어요. 그러니 한두 빛깔, 몇몇‍ 빛깔을 보는 건 축복이죠. 그냥 감사하다고‍ 우주에 말해요. 그것을 보여준 해에게‍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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