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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칭하이 무상사의 집중 명상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5부 중 2부

2020-12-1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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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리카르도‍ 콜론이라는 예술가가‍ 백악관에 드리워진 거대한‍ 덮개처럼 천사들이‍ 백악관을 에워싸고 있는‍ 걸 봤다고 합니다) 예.‍ (그래서 그는 즉시 집으로‍ 돌아가 대통령을 위해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위로‍ 거대한 네 천사가 맴도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거죠. 그렇죠? (예)‍ 와, 그에게 축복이 있기를.‍ 비밀 하나 말해줄게요. 트럼프 대통령도 천사들이‍ 있지만 펜스 부통령도‍ 천사가 한 명 있어요. (와)‍ 좋은 팀이죠. 일을 잘해요. 트럼프 대통령의 팀은‍ 청렴하고 선합니다.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리고 우리가 최근‍ 나눴던 대화들과‍ 우리가 보냈던 메시지가‍ 정말 효과가 있어요. 오늘 어떤 기자가‍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옹호하는 기사를 썼어요. (예) (오) 존 보이트 씨도‍ 다시 목소리를 냈고요. (오) (와)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구할 유일한‍ 사람이라고 했고… (와)‍ 우리 국가를 구한다고요. 전에는 『유일한 사람』‍ 이라곤 안 했죠. 그는 훌륭해요.

나는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4년 더 하길 기도합니다. (예, 스승님) 다른 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모든 일을 무효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예)‍ 그리고 4년 더 지나서‍ 다시 시작하려면 힘들죠. (예, 스승님)‍ 그가 다시 이기거나 다시‍ 시작할 수 있기나 하면요. (예, 스승님)‍ 정말 무서운 세상이고…‍ 오 맙소사.‍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래 그들의 공격을‍ 끊임없이 받아왔어요. 그들은 그를 쉬지 못하게‍ 하거나 국정을 정비하지‍ 못하게 하는 등등, 계속 그를 공격했어요. (예, 스승님)‍ 그는 많은 보호를 받아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이미 끝났을 거예요. (오)‍ 쇠진하거나 그에게‍ 뭔 일이 생겨서 그가‍ 국정을 제대로 못 보게‍ 됐을 수도 있죠. (예, 스승님)‍

(스승님, 11월 3일에‍ 사두 선다 셀바라지라는‍ 분이 유튜브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신께서‍ 택한 후보라고 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 주위에 있는 천사들을‍ 언급하며 그가 신과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네! 와! 그 사두가 누구죠? 유명한 사람인가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인도에 있는 분 같습니다)‍ 어떻든 간에 그는 사두이니‍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 (예, 스승님)‍ 그들은 거짓을 말하지‍ 말라는 계율을 지키니까요. 거짓말의 과보를 알기 때문이죠. (예, 스승님) 그리고‍ 자기 나라 대통령도 아니고‍ 자기 나라도 아닌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하겠어요. 미국은 그의 나라가 아니죠. (예, 스승님)‍

수많은 기자와 리포터들‍ 혹은 정치인들이나‍ 비정치인들이 모두‍ 수년간‍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해왔어요. 알죠? 그러니‍ 누구든 트럼프 대통령의‍ 편에 서는 사람은 그게‍ 위험하다는 걸 분명 알아요. (예, 스승님)‍ 어쩌면 같은 처지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말이죠. 나도 그걸 알고 있어요. 그래도 말해야 했죠. 오래 전에 말했어야 하는데‍ 좀 망설여졌어요. 그간의 모든 컨퍼런스에서‍ 난 부드러운 어조로 말했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요. 최근에‍ 그가 정권이양을‍ 승낙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그 때문에 더 명확하게‍ 말해야 했어요. (예, 스승님)‍ 더 확실하게요. 인수인계 재정 담당자가‍ 압박과 공격을 당해‍ 어쩔 수 없이‍ 그녀도 그렇게 해야 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녀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동의해야 했던 거예요. (예, 스승님)‍ 그들은 그냥 놔두지 않겠죠.

그는 재선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4년은 더 해야‍ 그가 따라잡을 수 있죠. (예, 스승님)‍ 또한 그가 하지 못한 다른‍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죠. 이 세상에 이 두세 사람만‍ 있는 건 아니에요. 말을 안 할 뿐이죠.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있는‍ 천사를 보는 이들이 적어도‍ 90명은 됩니다. (와)‍ 나나 보이트 씨나‍ 그 인도 승려만이 아니죠. (예, 스승님) (오)‍ 카를로스(콜론)가‍ 누구든 간에요. 그들만이 아니에요. 그 천사들을 보는 이들이‍ 90명이 넘어요. (와)‍ (오) 그러니 우린 증거 없이‍ 말하는 게 아니에요. 다른 많은 이들이 봅니다. (예, 스승님)‍ 다만 그런 증거는…‍ 성서에 대고‍ 진실을 말한다고‍ 맹세하는 것과 같은 거죠. 그게 다죠. 누구에게나 보여줄 수‍ 있는 사진 같은 게 아니죠.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신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약속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겠어요?)‍

평화를 이뤄야 한단 거죠. 네. 그게 그의 임무이고‍ 사명이에요. (오)‍ 명백히 볼 수 있죠. 더 많은 나라가 이스라엘과‍ 평화를 이뤄가고 있어요. 그건 미국 그리고‍ 전 세계와의 평화를‍ 의미해요. (예, 스승님)‍ 미국 정부의 중재 하에‍ 이뤄지는 일이니까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서요. 난 지금도 매일 그를 위해‍ 기도해요. 일을 안 할 때는요. 틈이 날 때 말이에요. (예, 스승님)‍ 혹은 물론 밤에‍ 명상할 때도요. 계속 기도만 할 순 없죠. 하지만 그저 모든 게 잘되기를‍ 바랍니다. (예, 스승님)‍

소프트웨어가 깔린‍ 기계를 생각해 봐요. 그걸 지우고 자료들을‍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완전히 지워 안 보이게‍ 할 수 있죠. (오) 그래요. 요즘에는 소프트웨어로‍ (예) 많은 걸‍ 할 수 있어요. 그렇죠? (예, 스승님)‍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상대방의 전화기로‍ 뭔가를 보냈다면‍ 여러분 전화기에선‍ 그걸 지울 수 있죠? (잘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예, 저흰 잘 모릅니다)‍ 저 형제는 아마‍ 컴퓨터를 잘 알 거예요. 어떤 이들은 특히 잘하죠. 여러분 자매 중 한 명도‍ 컴퓨터 보안에 관한 것을‍ 잘 아는데 그녀가 내게‍ 많은 걸 알려줘서‍ 난… 시야가 꽤‍ 넓어진 것 같아요. 내 지혜안은 이미 열렸지만‍ 이제 내 육안도 열린 거죠.

『와, 정말이요? 저건 안전하지 않나요? 저건 안전한가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컴퓨터나‍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여러분보다 앞서 있죠. (예, 스승님) 유감스럽게도‍ 여러분은 소프트웨어를‍ 잘 알진 못할 거예요. 하지만 어떤 이들은 잘 알죠. (예, 스승님)

여러분 질문은‍ 그게 다인가요? (예, 스승님)‍ (그게 다입니다, 스승님)‍ 여러분의 질문이나‍ 내 대답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서‍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면‍ 말해주세요. (예)‍ 생각해 봐요. (예, 스승님)‍ 이제 난 다른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 명상이 도움이 되는지‍ 물었죠. (예, 스승님)‍ 많은 면에서 도움이 돼요. 당연하죠. 내 명상은 우리 행성이‍ 파괴되지 않고 블랙홀로 내던져지지 않게 해줘요. (오! 와)‍ 블랙홀이 어떤 별을‍ 국수처럼 흡입했다는‍ 기사를 봤을 거예요. (예, 스승님)‍ 이건 사실입니다. (와)‍ 이 별이 사악한 행위를‍ 해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벌을 받은 겁니다. (와)‍ 그 별은 그냥 별 하나, 한 사람이나 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 행성처럼‍ 하나의 별이긴 해도‍ 수십억 존재들이 있어요. (오) 마찬가지로‍ 한 블랙홀 안에‍ 여섯 은하계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죠. 벌을 받았기 때문이죠.

블랙홀은 지옥입니다. (오)‍ 물리적인, 눈에 보이는‍ 지옥이죠. (아) (예, 스승님)‍ 어떤 이든, 어떤 행성이든‍, 어떤 별이든, 어떤 천체든‍ 악한 행위를 해서‍ 그게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이 쌓이면 그곳에 가서‍ (와)‍ 과보를 받게 될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여섯‍ 은하계가 발견된 거예요. 나쁜 은하계들이죠. (예, 스승님)‍ 그러니 우리 행성이‍ 충분히 주의하지 않고‍ 충분한 축복과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이 행성도‍ 블랙홀로 날아가거나‍ 빨려 들어가게 될 겁니다. (오) (와)‍

블랙홀 하나가 우리 지구‍ 근처에 있습니다. 다시 확인해볼게요. 블랙홀 하나가 은하수‍ 한 가운데 있거든요. 과학자들이 말한 내용이죠. 난 과학의 용어를‍ 빌어서 말을 해야 하죠. 안 그럼 여러분이‍ 날 믿지 못할 테니까요. 하지만 아주 가까워요. 전에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2천 광년 더‍ 가까워요. (예, 스승님)‍ 아주 가까운 거예요. 2천 광년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예, 스승님)‍

업이 많으면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겁니다. (오)‍ 거리는 문제가 안 돼요. 그것이 우주의 법에 따라‍ 행동하지 않은‍ 행성이나 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지구인들이‍ 염려해야 하는 거죠. (예)‍ 거리가 얼마나 멀고‍ 가까운지는‍ 문제가 안돼요. 블랙홀은 이 지구를‍ 국수로 만들 거예요. 종이 파쇄기처럼‍ 갈가리 찢어놓을 겁니다. (오, 맙소사) (와)‍ 순식간에요. (예, 스승님)‍ 그런 뒤엔 빨아들이죠. 얼마나 걸릴 지는 몰라요. 상황에 달렸어요. 우리가 이처럼 계속‍ 서로 전쟁하며‍ 수십억, 수조의 동물들을‍ 매년 이렇게 죽인다면‍ 얼마 가지 않아서 우리도‍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겁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본‍ 그 별처럼요. (예, 스승님)‍ 얼마 안 가서요.

어떤 행성이나 은하가‍ 블랙홀의 에너지와‍ 비슷해지면‍ 머지 않아‍ 그 행성이나 별들은‍ 블랙홀 쪽으로 끌려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될 겁니다. 블랙홀엔 완전히 부정적인‍ 것만 있어요. 그래서 어떤‍ 별이나 행성의 전 존재가‍ 선행은 전혀 하지 않고‍ 악행만 저질러서‍ 그 에너지가 점점‍ 증가하고 축적되어‍ 너무 무거워지고‍ 부정적인 기운이‍ 너무 많아지면‍ 블랙홀 쪽으로 이끌려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겁니다. (예, 스승님)‍

과학자들이 수백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그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는 것만도‍ 이미 굉장합니다. 하지만 물론 블랙홀‍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무도 못 봐요. 초능력자들조차도요. 완전히 가려져 있어서요. (와)‍ 여러분이 그걸 본다면‍ 다칠 수도 있어요. (예, 스승님)‍ 나쁘고 사악한 존재 외엔‍ 대개 아무도 거기 못 가요.

이런 현상들은‍ 지장경이란 불경에‍ 일부 묘사되어 있어요. 지장보살경이요. 지옥의 이런 상황과‍ 고통과 아픔과 슬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 끝없는 고통이‍ 지장경에‍ 묘사되어 있어요. 그것만이 아니라 더 있죠. 하지만 물론 육안으로는‍ 볼 수 없어요. 과학자들의 최상의‍ 망원경으로도요.

이 행성의 모든 존재가‍ 지옥의 작동원리에 대해‍ 잘 모르고 또한 무지해서, 천국과 우주의 법에‍ 어긋나는 비열하고‍ 잔인하고 조악하고‍ 비인도적인 온갖 일을‍ 행함으로써 얼마나‍ 지옥 같은 존재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 모르는 게‍ 정말 애석해요.

그 밖에 또 어찌 인류에게‍ 경각심을 줄지 모르겠어요. 명상하고 기도할 뿐이죠. 우리가 언젠가는 모든‍ 인류와 존재들에게 내재한‍ 본래의 자비로운 본성으로‍ 돌아가 고통받지도 않고‍ 고통이란 말조차도 알지‍ 못하는 날이 오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신이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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