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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평화: 공직 수행의 큰 그림, 10부 중 5부

2020-10-08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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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미안해요.‍ 다른 삶을 꿈꾸고 있다면‍ 그냥 포기하세요.‍ 이게 우리 삶이에요.‍ 그냥 받아들이고 계속해요.‍ (예, 스승님)‍ 물론 때로 여러분은‍ 지겹고 지치기도 하죠.‍ 그럼 낮잠을 자세요. (예)‍ 밖에 나가 운동을 하든지요.‍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매일 운동을 해야 해요.‍ 그럼 생각도 더 잘 나고‍ 일도 더 잘됩니다.‍ (알겠습니다, 스승님)‍ 내가 설치해 준‍ 철봉 운동만 하진 말아요.‍ 그것만 하진 말아요. (예)‍ 전신 운동을 하거나‍ 빨리 걷거나 하세요.‍ (예, 스승님)‍ 팔 굽혀 펴기나요.‍ 그건 쉽고 게으른 방법이죠.‍ 아니면 줄넘기를 하든지‍ 하세요. (예)‍ 그럼 전신 운동이 되죠.‍ (예, 스승님)‍ 이두박근 운동만 하지‍ 말고요. (예, 스승님)‍

사실 웃겨요. 왜냐면…‍ 마이애미에 있었을 때‍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혹은 반만 형제이거나‍ 반만 자매인 이들 혹은‍ 실은 자매인 형제를 많이‍ 봤는데 그들은 근육 단련을‍ 해서 상체는 우람하고‍ 튼튼했는데 하체는‍ 아주 빈약했어요!‍ 재미있죠, 그렇죠? (예)‍ 다리엔 근육이‍ 잘 안 붙는 것 같아요.‍ 근육이 더 강화되지만‍ 많이 붙지는 않죠.‍ 근육이 커지지 않죠?‍ 그렇죠? (약간 생깁니다)‍ (글쎄요, 그들은‍ 상체를 키웁니다.‍ 그게 보기 좋다고 여기죠)‍ 좋아 보이지만‍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을 땐…‍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 관찰하진 않았어요.‍

한 번은 마이애미의‍ 한 섬에서 지냈는데‍ 가끔 미용실에 갔었죠.‍ 혹은 내 개들을‍ 털 손질과 미용을 위해‍ 데려갔다가‍ 그런 그들을 봤어요.‍ 왜냐하면 마이애미는‍ 「실제 남자가 아니고‍ 여자인 형제들」과‍ 「실제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 자매들」의‍ 피난처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스승님)‍ 그들을 위한 피난처죠.‍ 거리에서 보면 사람들은‍ 인정하고 받아들였죠.‍ 남자와 남자가 손을 잡고‍ 거리에서 키스하거나 해도‍ 문제가 안 되었죠. (예)‍ 그 반대도 그렇고요. (예)‍ 마이애미에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갖는 걸 보고 놀랐어요.‍ 누가 누군지 모르죠.‍

거기서 여러분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찾는다면 좀 어렵겠죠.‍ 거긴 그들의 도시예요.‍ 그들 나라죠. 난 그들을‍ 사랑해요. 그들은 아주아주‍ 다정하고 감성적이에요.‍ 그들은 일반 남자나‍ 여자보다 더 민감해요.‍ (예. 이해합니다)‍ 더 민감하죠.‍ 하지만 매우 상냥하고‍ 대개 예술적 감각이 있죠.‍ 그래서 예술 작업이나‍ 미용이나 화장을‍ 좋아하는 거예요. (예)‍ 혹은 의상 디자인을요.‍ 그런 걸 잘하죠. (예)‍ 그들은 그런‍ 예술적 재능이 있어요. (예)‍

그러니 이 세상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게 있으면‍ 그 외 다른 게 있을 겁니다.‍ 그러니 걱정 말아요.‍

여기에 뭐가 있나 모르지만‍ 음식은 있죠.‍ 또한 신과 세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예, 스승님)‍ 아주 좋은 것이고‍ 대단한 거죠. (예)‍ 대단해요. 생각해 보세요.‍ 몇 명이나 그럴 수 있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많지 않아요.‍ 호르몬과 세상, 가족, 습관이‍ 그들을 잡아당깁니다.‍ 그래서 많이들 떠났죠.‍ 여러분도 알죠? (예)‍ 그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아마 그 모든 유혹에‍ 저항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아서겠죠.‍ 유혹이 너무나 강하고‍ 강력한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강한 것‍ 같아요. 강인합니다!‍ 그 모든 시험에도‍ 여기 남아 있는 이들은‍ 강인합니다.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런데 질문이 뭐였죠?‍ 왜 이런 말을 했나요?‍ (어떻게 내면의 사랑을‍ 키울지 질문했습니다)‍

오, 알겠어요.‍ 우린 이 세상에서 충분히‍ 빨리 할 수 없어요.‍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면‍ 새로운 업도 생기니까요.‍ 그것도 여러분을 잡아 끌죠.‍ 안 그래도 문제가 많은데‍ 더 많은 문제를 안겨주죠.‍ 여기서 사는 모든 이는‍ 곤란을 겪으며‍ 생존을 위해 고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을 키우고‍ 더 많은 공덕을 쌓기란‍ 매우 어려워요.‍ 무척 어렵죠.‍ 충분하지도 않고요.‍ 난 어렵다고 말했지만‍ 시도는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뭔가 할 때마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뭔가를‍ 행하려고 하는‍ 바로 그 상대요.‍ 상대가 동물이라 해도요.‍ 자신이 그렇게 대접받으면‍ 좋겠는지를 생각해야 해요.‍ 그게 자신이라 생각해봐요.‍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그 상대가‍ 자신이라고 생각해봐요.‍ 직접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생각해 보세요.‍ 가령 고기를 먹으면‍ 공장의 모든 동물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아야 하죠.‍ 도와 달라 소리치지도‍ 못하고 괴로움과‍ 슬픔 속에서 고통받아요.‍ 자신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럼 어찌해야 할지 알 겁니다. 그게 자신이라‍ 생각해 본다면 다른 존재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행위를 멈출 겁니다.‍ (예, 스승님)‍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사랑과 공덕을‍ 개발할 수 있죠.‍ 천국을 향한 여정에서요.‍ 가져갈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죠. 여러분이 얼마나 부유하든, 얼마나 가난하든‍ 이 보물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공덕과‍ 자애심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죠.‍ 또는 더 나은 인간의 지위, 상황, 이번 생보다 더 나은‍ 삶으로 환생할 수 있죠.‍

내가 말하는 사랑은‍ 자비심, 박애‍,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당신이 날 좋아하니‍ 나도 당신을 좋아한다는‍ 식의 사랑이 아니죠.‍ 또는 당신이 내게‍ 잘 해줬으니 사랑한다는‍ 식도 아니에요.‍ 내 아내이고 내 남편이기에‍ 사랑한다는 것도 아니죠.‍ 그런 게 아녜요. (예)‍ 자식이나 부모에‍ 대한 사랑도 아녜요.‍ 그러니 어떻게 할까요?‍ 스승은 도와야 하지만‍ 많이는 못 돕죠. 할 수 없죠.‍ 삶을 약간은 순조롭게‍ 만들거나 큰 문제를‍ 작게 만들 수 있는 정도죠.‍ (예, 스승님)‍ 또는 작은 일은 없게 하고‍ 절박한 상황을 해결하죠.‍

더 많은 도움을 받으려면‍ 물론 스스로 명상해야죠.‍ (예) 반드시 해야 합니다.‍ 본부에서 일하면 명상을‍ 더 많이 해야만 합니다. (예)‍ 뭐든 그냥 내려 놓으세요.‍ 여러분이 일할 때‍ 내려 놓는 건 어렵지만‍ 그래야 합니다.‍ 여러분은 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전보다 나아졌어요.‍ 할 일이 있다 해도‍ 내려 놓으세요.‍ 한 시간 동안 제쳐 놔도‍ 괜찮아요. (예, 스승님)‍ 지장이 있다면 해야겠죠.‍ 그럼 나중에 명상을 해서‍ 만회해야 합니다.‍ (예, 스승님)‍

사랑을 발전시키는 건‍ 더 어렵지만 해보세요.‍ 여러분은 사랑의 발전을 생각할 시간이 없겠죠.‍ 하지만 방송 작업을 할 때‍ 고통받는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그들의‍ 고통을 공감하게 됩니다.‍ 그것도 사랑의 발전이죠.‍ (예, 스승님)‍ 허나 그것으론 충분치 않죠. 여러분이 세상에서 겪어야‍ 할 많은 것들과 업장을‍ 감당하기에는요. (예)‍ 그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을 때마다 더욱‍ 사랑하며 친절을 베풀려고‍ 최선을 다할 뿐이죠.‍ 그뿐이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스승의 힘은‍ 항상 돕고 있습니다.‍ 우리(스승들)는 모든 인간이 여기서‍ 무력하다는 걸 아니까요.‍ 그래서 그들(스승들)이‍ 인류를 사랑하는 거죠.‍ 기꺼이 희생하며‍ 아무것도 개의치 않고‍ 그냥 그렇게 합니다.‍ 질문에 대답이 됐나요?‍ (예, 감사합니다)‍

좋아요, 계속하세요.‍ (스승님, 만일 한 나라가‍ 비건법을 제정한다면‍ 도미노 현상이 생겨‍ 연쇄적으로 결국엔‍ 다른 나라들도 선례를‍ 뒤따르게 될까요?)‍

물론 가능하죠!‍ 어딘가에서 시작을 해야죠.‍ 그럴 수 있죠. 누가 알겠어요.‍ (그러길 바랍니다)‍ 예, 나도 그러길 바라요.‍ 우린 기도하고 있어요.‍ 인간의 습관은 바꾸기‍ 어렵지만 바뀌고 있어요.‍ (예, 스승님)‍ 점점 바뀌고 나아지고 있죠.‍ 정부는 이걸 강조하고‍ 사람들에게‍ 장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부가 앞장서지‍ 않는다는 거예요.‍ 혹은 극소수의‍ 공무원들만‍ 비건식을 하죠. (예)‍ 그리고 그들도 별로‍ 말을 하지 않아요.‍ 너무 수줍어 합니다. (예)‍ 조롱당하거나 지지율이‍ 떨어질까 봐 염려하죠.‍ 그런 식이죠.‍ (예, 스승님)‍

만일 내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난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국민들에게 말하겠어요.‍ 『멈춰요! 지금부터‍ 더 이상 고기를 먹지‍ 마세요!』 (예) 간단하죠!‍ (예, 스승님)‍

그들은 온갖 이유를 대죠.‍ (예) 물론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내게‍ 항의할 수도 있어요.‍ 그건 각오해야 해요.‍ 비건법 제정을 안 해도‍ 어쨌든 그들은‍ 항의할 겁니다.‍ 모든 나라에서 그렇죠.‍ 아마 절반은 지지하고‍ 나머진 지지 안 하겠죠. (예)‍ 그러니 위험을 감수하고‍ 정치인, 대통령이 됐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예)‍ 하지만 그처럼 용기 있는‍ 대통령이 이 세상에‍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마 미래에는 있겠죠.‍ 그러길 바라고 기도합시다.‍ 아멘 (예, 스승님)‍

(깨달은 스승이‍ 이 지구에 오실 때마다‍ 여기서 그분들이‍ 현존하셨던 영향은‍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스승님께선 30여 년 간‍ 저희와 함께 하시며‍ 몸소 축복과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스승님, 저희와‍ 미래 세대들을 위한‍ 스승님의 영향은‍ 장차 몇 세대에 걸쳐‍ 지속될까요?)‍

항상 『스승은 이걸 하고‍ 저걸 해야 해』 하진 마세요.‍ 늘 스승한테서 받으려고만‍ 하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그런 태도로요.‍ 사람들이 일어나 자기 몫을‍ 해야 할 때입니다! (예)‍ 스승들의 가르침은 다 같죠.‍ 『스스로 도우라. 그러면‍ 신께서 도우실 것이다.‍ 선행을 하고 인자하고‍ 자비로우면‍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다』‍ 많은 스승들이 왔지만‍ 인류는 그들을 다 죽였죠?‍ 더 이상 뭘 기대할까요?‍ 난 다행히 아직 살아 있죠.‍ (예, 스승님)‍ 아직 내가 있으니 여러분은‍ 운이 좋은 거죠. (예)‍ 난 이미 여러 번‍ 죽을 뻔했어요.‍ 내가 뭘 더 하길 바라죠?‍

모든 스승들이 이 지구에‍ 왔다 갔으며‍ 많은 고귀한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인류는 그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따랐어야 했어요.‍ 하지만 정반대로 했죠.‍ 게다가 아무 잘못 없는‍ 수많은 스승들을‍ 죽이기까지 했어요.‍ 모든 존재들에게 자비와‍ 친절을 베푸는 대신‍ 우린 어떻게 했나요?‍ 저 높은 하늘에서부터‍ 바다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이유 없이‍ 무작위로 무수한 존재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죽였죠.‍ (예, 스승님)‍ 물론 인간과 동물, 성현들을 포함해서요.‍ 지금도 여전히 그래요.‍ 우리는 교회에 나가지만‍ 스승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에 다니지만‍ 불보살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아요. (예)‍ 우리는 계속 다른 모든‍ 약한 존재들과 서로를‍ 계속 위협합니다.‍

이 세상이 계속 이렇게‍ 되길 바라나요? (아니요)‍ 그들이‍ 그 사악하고 야만적인‍ 생활방식을 고수하도록‍ 스승의 힘이‍ 계속 그들을 축복하길‍ 바라나요?‍ (아닙니다, 스승님)‍ 그 대답을 바라는 건가요?‍ 내 대답은 「아니다」예요.‍ 난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고 또 하고 있죠.‍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난 녹초가 될 때까지‍ 밤낮으로 일하고 종종‍ 잠도, 음식도 거르죠.‍ 내가 하는 다른 일은‍ 여러분은 알지도 못하죠.‍

인간은 변해야 합니다!‍ 난 이 말을 계속 했어요.‍ 지도자들이 코로나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과 같아요.‍ 네,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죠. 여러분 업을‍ 대신 없애주진 못해요.‍ 이 세상의 모든 시민은‍ 자신을 보호할 의무가 있죠.‍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걸 알 수 있고‍ 모든 정보를 압니다.‍ 자기 생명을 지키는 법을‍ 알아야 하고 전문가의‍ 현명한 조언을 들어야 해요.‍

하지만 일부는 반대로 하죠.‍ 심지어 『난 개의치 않아, 난 마스크를 안 쓸 거야‍. 난 보호하지 않을 거야‍, 죽으면 죽는 거지 뭐』‍ 이건 여러분이 죽느냐‍ 안 죽느냐의 문제가 아녜요.‍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남들을 감염시키는 게‍ 문제죠. (예)‍ 남들의 보호와 건강, 행복, 생사까지도‍ 위태롭게 만들어요.‍ 그러니 모두가 자신을‍ 돌보면서 (예, 스승님)‍ 모든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좋은 일을‍ 해야 할 의무가 있죠.‍ 아니면 더 이상‍ 관용을 기대하지 마세요.‍

이미 수백 년, 수백만 년이 흘렀어요.‍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바꿔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 보답으로‍ 자비를 기대할 수 있죠.‍ 안 그러면 『뿌린 대로‍ 거둘』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겁니다.‍ 늘 기대하지 마세요.‍ 『스승님한테서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은 걸‍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런건 너무 추해요. 그만해요. (예, 스승님)

다음이요.‍ (최근에 하셨던 것처럼‍ 스승님께서 전생에서‍ 마야나 지옥의 악마를‍ 가두신 적이 있나요?)‍ 네, 전에요. (오, 와!)‍

하지만 기간이 짧았죠.‍ 약 천 년 정도였고 그들은‍ 다시 올라올 수 있었죠.‍ 인간이 바뀌지 않으니까요.‍ 부정적인 힘이 누적되어‍ 충분히 강해지면 그들을‍ 끌어당기죠. (맞습니다)‍ 그들을 끌어올리죠. (예)‍ 공평해야 하니까요. 다른 모든 이가 나쁜 일, 유사한 일을 하며 자유롭고‍ 축복받는다면 그들만 영원히‍ 가둬둘 순 없죠. (예)‍ (예, 이해합니다)‍ 이 그림자 우주에선‍ 모든 게 그처럼 규제받고‍ 공평해야 해요.‍ 최소한 공명정대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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