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르(채식인)의 노래: 보이지 않는 님의 속삭임, 2부 중 2부2025-06-12지혜의 말씀내용 요약다운로드 Docx더보기까비르는 말한다 『내 말을 들어라,친구여 사랑하는 자는 이해한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사랑의 갈망을 느끼지 못한다면, 몸을 치장하는 것도 헛되고 눈꺼풀에 연고를 바르는 것도 헛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