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예술 전시회 - 천상의 축복을 나누다, 2부 중 2부

『좋은 그림, 시, 음악과 같은 예술은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며 이 격동의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 주죠. 예술은 또한 우리에게 천상의 고향을 생각나게 하고 내면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우리의 진정한 기원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게 해줍니다』

2019년 3월13일부터 3월17일까지 서울의 나루 아트 센터에서 『하나된 평화의 세상』 예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한국 남녘 북녘의 저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한 곳에 전시되며 조화로운 세상을 상징했습니다.

“돔에 이런 그림들이 이렇게 나오니까 정말 내가 천상에 앉아있는 것처럼 황홀한 느낌도 가졌어요.” “저 또한 불심에 의해서 하늘의 색깔을, 하늘의 음악이라든지 조형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해왔는데 여기 와서 그러한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협회 회원들은 칭하이 무상사 님께서 디자인하신 아름다운 천상의 보석 시리즈를 다양한 나라에 소개했는데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스위스 등입니다. 이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천상의 아름다움과 영적 메시지는 천국의 영광에 대한 갈망과 기억을 일깨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