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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하비라의 삶: 위대한 출가, 4부 중 2부

2020-03-07
Lecture Language:Mandarin Chinese (中文),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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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 년이 지나고 온 세상이 왔다 가고 만물이 다시 생겨나고 사라질 때까지 앉아 있어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요즘은‍ 비밀번호 자물쇠가 있죠?‍ 만년이라도‍ 돌릴 수 있죠. 하지만 맞는 번호를‍ 돌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아요. 그런 거죠. 또는 요즘에는‍ 전화기가 있습니다. 한 번호라도 잘못 누르면‍ 원하는 사람과‍ 연결이 안 되죠. 또 이메일도 있고‍ 모든 게 있습니다. 또 텔레비전, 라디오도‍ 주파수를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안 그럼 연결이 안 되죠. 거기 앉아 평생 동안‍ 이리저리 안팎으로‍ 계속 돌려봐도‍ 연결이 안 될 겁니다.

오직 하나의 방법만 있죠. 올바른 길이죠. 오직 하나의 방법, 옳은 방법이 있습니다. 관음법문이‍ 깨달음을 얻는‍ 옳은 방법입니다. 내 말은 진정한 것, 궁극적인 것, 올바른 것이란 뜻이죠. 부처도 그렇게 말했어요. 여러분을‍ 설득하려는 게 아녜요. 모든 스승들은‍ 같은 것을 말했죠. 모든 경전을‍ 공부해보세요. 그렇게 언급돼 있어요. 하지만 관음법문을‍ 수행한 뒤에야‍ 이해할 것입니다. 번역할 때도‍ 똑같습니다. 가령 관음보살이‍ 『세상의 소리를‍ 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은‍ 창조의 소리예요. 물론 세상도 창조됐지만‍ 새들의 지저귐이나‍ 파도 소리 같은 그런‍ 창조된 소리가 아니에요. 법화경에 보면‍ 관음보살이‍ 명상을 했다고‍ 언급되어 있지만‍ 이 경이로운 소리들은‍ 그녀나 그의 내면에 있죠. 가령 물 흐르는 소리, 큰 파도가 치는 소리‍ 등등의 소리들이요.

성경에도‍ 똑같이 언급되어 있어요. 한 성인이‍ 천국으로 올라가‍ 천둥 소리 같은 걸‍ 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관음법문 수행자는 매우‍ 명확하게 이해할 겁니다. 만일 누구도‍ 알려주지 않고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없다면‍ 이해하지 못하겠죠. 많은 선 이야기를 보면‍ 한 승려가 명상하던 중에‍ 별안간 매우 크고 거대한‍ 소리를 들었다고 해요. 수년간‍ 수행을 한 후에‍ 문득 한번 들었죠. 다신 못 들었을 겁니다. 그저 우연히‍ 들은 것이니까요. 그가 수행법을‍ 안다고 해서 매일‍ 들을 수 있는 게 아니죠.

이 내면의 가르침‍(내면 천국의 소리), 혹은 우리의 진정한‍ 본성을 들으면 들을수록‍ 우린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더 자유로워지죠. 불성에 더 가까워지고‍ 천국에 더 가까워지며‍ 이미 천국과 함께하고‍ 신과 함께하고‍ 신과 하나라 느낄 겁니다. 그게 유일한 길이죠. 난 지금까지 이걸 수행해‍ 왔는데 그 전에는 다른‍ 많은 법문도 수행했었죠. 호흡법도 하고‍ 하타 요가도 하고‍ 호흡법과 비슷한‍ 선호흡 등도 했어요. 인도의 일부 승려들, 대만(포모사)이나‍ 중국이나 다른 나라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도에서는 정말‍ 많은 걸 수행합니다. 인간이 그럴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은‍ 상상조차 못할 겁니다.

못 침대에 앉는 건‍ 아무것도 아니죠. 한없이 한 다리로 서있는‍ 것도 아무것도 아녜요. 잠들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나무에‍ 머리카락을 매다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죠. 한 예로 간혹 그들은‍ 길고 얇은 면 조각을‍ 몸에 집어 넣습니다. 아주 아주 길죠. 그들은 그걸 코를 통해‍ 위장으로 넣어요. 통째로요. 길이는 잘 모르겠어요. 못해도 1미터 이상은‍ 될 겁니다. 나라면‍ 10센티미터만 넣어도‍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런 건 안 할 거예요. 그들은 그런 것도 하고‍ 온갖 것을 다 해요. 얼음물 속에 몸을‍ 담그는 것도 있어요. 갠지스강 얼음물에요. 오, 그건 해봤어요. 내 업장을 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그들은 늘 그렇게 해요. 몸이 얼음장이 될 때까지‍ 그 속에 몸을‍ 담그고 있거나‍ 인도의 한여름‍ 뙤약볕에 앉아 있죠. 주위에 불까지‍ 피워 놓고요.

인도 일부 지역에선‍ 여름 뙤약볕에 있으면‍ 1도나 2도의‍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요. 하지만 항상 그렇게 해요. 물론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머리를 깎자마자‍ 뙤약볕 아래 몇 시간‍ 계속 앉아 있는 건 아니죠. 안 그래요. 하지만 그래도 인도의‍ 햇볕은 아주 가혹하죠.난 인도의 햇볕 때문에‍ 죽을 뻔했어요. 내가 유랑하던 시기에‍ 부처의 보리수를 보러‍ 보드가야에 갔었죠. 그땐 5월이었고‍ 아직 한여름은 아니었죠. 난 걸어갔어요. 난 몰랐어요. 별 생각이 없었죠. 난 평소에도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아요. 혼자 히말라야에 갔을 때도‍ 생각을 별로 안 했었죠. 뙤약볕을 쐬며 갔을 때도‍ 별 생각이 없었고요. 내 목적에만 집중했죠.

난 일사병에 걸렸어요. 길에서 죽을 뻔했죠. 그런 뙤약볕 아래서‍ 걸을 때는 마치‍ 히말라야산이나‍ 수메르산을 오르는‍ 기분이거든요. 걸을 수조차 없어요. 걷기는 하는데 마치‍ 꿈속에서 걷는 것 같죠. 걸을 수조차 없어요. 마치 산을 등에 지고‍ 걷는 것 같아요. 한 걸음‍ 한 걸음이 고역이죠. 내가 왜 그랬나 몰라요. 그저 너무 젊었고‍ 너무 이상주의적이었죠. 외적인 결과나‍ 외적인 상황은‍ 별로 생각지 않았어요. 그저 할 일을 하고자 했죠. 그런 건 잊었어요. 그래서 죽을 뻔했어요. 다행히‍ 어딘가로 몸을‍ 끌고 가다시피 했는데‍ 그곳에 사원이 있었죠. 난 한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때가 첫 번째였죠.

두 번째도‍ 또 죽을 뻔했는데‍ 다른 절을 발견했죠. 첫 번째 절은 한 인도인‍ 남자가 돌보고 있었는데‍ 내게 비건식도 해줬죠. 그냥 죽과...‍ 이 이야기는 이미 해줬죠. 지금 좀 더‍ 자세히 하는 거죠. 내 기억으로는요. 난 말했어요. 『쌀죽을 끓이는 법을‍ 어떻게 아셨나요?』‍ 그는 말했죠. 『스승님이‍ 가르쳐주셨어요』‍ 난 말했죠. 『스승님이‍ 누구신데요?』‍ 『대만(포모사)‍ 스님이세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 음식이 없었다면, 쉴 그늘이 없었다면‍ 난 죽을 뻔했어요. 난 그 상황에서도 여전히‍ 보드가야의 부처를‍ 만나러 갔습니다. 난 죽기 전에 보리수를‍ 보고 싶었어요. 거의 죽기 전에요. 돌아가는 길에‍ 난 사원 앞에서‍ 거의 쓰러질 뻔했어요. 그 남자는 날 안으로‍ 데려가 마실 걸 줬어요. 난 심지어 마실 것조차‍ 없었어요. 그들은 길에서‍ 물건을 팔지 않았어요. 난 걸어갔거든요. 그리 편한 건 아니었죠. 그런 뒤에 또 회복했지만‍ 난 교훈을 배우지 못했죠.

그 다음에는‍ 바라나시로 가고 싶었어요. 녹야원을 보려고요. 부처가 최초로 설법한‍ 곳을 보고 싶었고‍ 또 봐야 했지요. 그래서 또 걸었어요. 또 다시 뙤약볕 아래를요. 거의 죽게 생겼는데 다행히‍ 앞에 또 다른 사원이 있었죠. 그 사원은 사실‍ 티베트 사원이었어요. 알다시피 티베트 승려들은‍ 다 채식을 하는 건 아니죠. 거의 전부, 거의 대부분이‍ 채식을 하지 않고‍ 공양 받은 걸 먹습니다. 물론 까다롭게 굴지 않죠. 그러진 않아요. 하지만 태국 승려나‍ 캄보디아 승려, 미얀마 승려와 같아요. 다수가 채식을 하지 않죠.

그래서 난 쓰러졌어요. 사원 앞에서…‍ 사원의 생김새는‍ 기억이 안 납니다. 이미 너무나‍ 아팠으니까요. 거의 걷지도 못하고‍ 숨도 잘 못 쉬고 열이 났죠. 거기서 쓰러질 뻔했어요. 그때 한 승려, 티베트 승려가 나와서‍ 날 안에 데려가‍ 그의 침대에 눕히고‍ 모기장 같은 걸로‍ 덮어줬습니다. 아주 큰 거였어요. 텐트 같았는데 좀 작았죠. 잠 잘 때 덮는 거였죠. 매달 필요 없게‍ 만든 거예요. 일부 사람들이 모기장처럼‍ 만드는 것과 비슷하지만‍ 작았어요 마치 여름에‍ 곤충이 못 들어가게‍ 음식을 덮어 놓는‍ 반구형 덮개처럼 생겼죠. 그것과 비슷했지만 더 커서‍ 내게 충분한 크기였어요.

그는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줬어요. 날 거기서 지내게 해줬죠. 그는 말했죠. 『오, 맙소사‍ 열이 많이 나는군요』‍ 더 심했던 건 내가‍ 이미 열이 난 상태에서‍ 사원으로 가서‍ 샤워를 한 거였어요. 그곳의 물은 뜨거웠죠. 햇볕 때문에 수도관이‍ 전부 열을 받았으니까요. 난 그걸 몰랐죠. 그냥 샤워를 했어요. 그러자 훨씬 더 뜨거웠죠. 온몸이 계속 타는 것‍ 같았어요. 피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진 않았어도 정말‍ 아주 아주 고통스러웠죠. 그 승려는 아버지처럼‍ 날 돌봐줬어요. 난 절대 못 잊을 겁니다.

그는 말했어요. 『뭘 좀 먹어야만 해요. 뭘 좀 만들어 줄게요』‍ 난 말했죠. 『아니요. 전 고기를 먹지 않아요』‍ 그는 말했죠. 『아녜요. 나도 채식을 해요』‍ 티베트 승려였는데요. 난 거기서 채식인을‍ 만났죠. 믿어지나요?‍ 난 항상 채식을 하는‍ 사원 앞에서 쓰러졌죠. 재미있어요. 실은 비건 채식이었죠. 아무것도 없이‍ 약간의 건조 단백질과‍ 약간의 사브지뿐이었죠. 채소 말이에요, 사브지요. 아직 그 단어를 기억해요. 『사브지』는‍ 인도에서 채소를 뜻하죠. 그렇게 약간 먹고 나서‍ 서서히 회복됐죠. 그는 내게‍ 약과 물품을 줬어요.

그는 참 친절한 승려였죠. 안 그랬다면 아마‍ 난 벌써 죽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난 밤에‍ 걸어 다니고 있었거든요. 녹야원에 이르기 전에‍ 잠을 잘 곳을 찾으러‍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밖에서 잠을 잤죠. 바깥의 트인 공간에서‍ 자니 모기들과‍ 개미들이 내게‍ 선물을 줘서‍ 엎친 데 덮친 격이었죠. 어쩔 수 없이 자연적으로‍ 고행을 하게 된 거예요. 난 갠지스강 물을 마셨죠. 강의 상류 지역에는‍ 나병 환자들이‍ 살고 있었는데‍ 나는 무사했어요. 온갖 물을 마셨지만‍ 난 무사했죠. 단지 햇볕만 문제였는데‍ 어쨌든 그건 내게 어떤‍ 깨달음도 주지 못했어요.

그런 온갖 고행을 했어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됐죠. 첫째, 난 돈이 많지 않았어요. 둘째, 내겐 요리 도구가‍ 충분치 않았어요. 셋째, 요리할 곳이‍ 없었어요. 많은 물건을 들고 다닐 수‍ 없었죠. 난 작으니까요. 당시 난 담요 한 장이나‍ 침낭 하나만 들고 다녔죠. 이 펀자비 옷과 비슷한‍ 두 벌의 옷하고요. 그게 다였어요. 물론 걷기 위한‍ 지팡이가 있었죠. 산길에서는‍ 그게 필요합니다. 산을 오르거나‍ 내려가려면‍ 그게 꼭 필요해요. 균형을 잡으려면요. 그렇지 않고 지팡이 없이‍ 혼자 걷다가는‍ 미끄러질 수 있어요.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 미끄러져서 추락합니다. 그게 내가 가진 전부였죠. 그래서 인도의 많은‍ 승려들이 지팡이를‍ 지니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자, 이제 고행이‍ 충분한가요?‍ [마하비라] 스승이‍ 더 가르쳐줄 거예요. 내가 말할 수 있는 것, 내가 한 것보다 더 많이요. 마하비라 스승이‍ 더 많이 가르쳐줄 거예요. 그건 서곡에 불과해요. 맛보기에 불과하죠. 이제 진짜가 나옵니다. 난 인류 역사상‍ 주 마하비라처럼‍ 그렇게 고행하고‍ 희생하는 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이걸 읽어주고 싶은 거죠. 근데 우린 이걸 편찬한‍ 단체에 감사해야 해요. 그 단체 이름은‍ 『써니 출판사』예요. 뉴델리에 있어요. 그들에게 정말 감사해요. 그들을 찾을 수 있다면‍ 금전적인 보시를‍ 좀 할 것입니다. 더 많은 책을 출판해서‍ 주 마하비라의 가르침을‍ 계속 전파할 수 있도록요.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신이 그들을 한없이‍ 축복하시길 빕니다.

자, 『위대한 출가』예요. 『마르그쉬르쉬 달력의‍ 어둠의 2주일 중 열 번째‍ 날이었다』 산스크리트어죠. 산스크리트어는 잘 몰라요. 나를 탓하진 마세요. 난 깨달으려고 거기 갔지‍ 그걸 배우러 가진 않았어요. 약간은 배웠지만‍ 거기서 배운 것은‍ 인도에 돌려주고 이미‍ 갠지스강에 던져버렸죠. 여러분을 위한 게 아니면‍ 난 더 이상 그 무엇을‍ 읽을 필요도 없을 거예요. 유치원 교사와 같죠. 그녀는 이미 다 마쳤지만‍ 학생들을 위해‍ 아이들 이야기책 같은 걸‍ 읽어야 해요.

『바르다만 왕자는‍ 이틀간의 단식 의례를‍ 지켰다. 찬드라프라브란 가마가‍ 그의 위대한 출가를‍ 위해 준비되었다. 바르다만은‍ 오후에 가끔씩‍ 왕궁에서 나와‍ 가마를 탔다』‍ 그 옛날에 사람을 태워 나르던‍ 작은 탈것이에요. 일부 부자나 왕족들이‍ 그런 가마에 탑니다. 그들은 걷지 않죠. 나도요. 이런 신발을‍ 신고 걷지 않아요. 약간만 걷죠.

『가마 행렬은‍ 크샤트리야쿤드의‍ 남동부에 있는‍ 자낫칸드 정원에‍ 이르렀다. 가마는 아쇼크 나무‍ 근처에 내려졌다』‍ 아쇼크 나무는‍ 가장 열렬한 불교‍ 신봉자 중 한 사람으로‍ 곳곳에‍ 불교를 전파한‍ 아쇼크 왕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건 그냥 아쇼크예요. 아쇼크 왕과는 달라요. 이 나무가 아쇼크 왕의‍ 소유는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이름일 뿐이죠. 왕의 이름이 나무 이름과‍ 같은 게 놀랍군요.

『바르다만은‍ 가마에서 내려왔다. 수천 명의 눈이‍ 왕자를 응시했다. 그의 황금빛 몸은‍ 아름다운 의복과‍ 휘황찬란한 장신구로‍ 치장돼 있었다. 다음 순간‍ 그는 모든 장신구와‍ 의복을 벗었다』‍ 이제 그의 몸엔‍ 아무것도 없었죠. 『그의 몸을 덮고 있는 건‍ 인드라가 공양한‍ 그의 어깨에 걸친‍ 천 하나뿐이었다』‍ 인드라가 공양한 옷이죠. 인드라 신, 비의 신이요. 지금 우리 지붕에‍ 내리는 빗방울, 물방울을 만드는 신이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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